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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4일 월요일

수십억 들어간 김ㅇ일이 작품(사가교회)

수십억 들어간 김ㅇ일이 작품(사가교회)
 

첨에 이 빠징꼬 건물....얼마에 샀는지 아무도 모르고 오직 김ㅇ일 혼자만 아는 사가교회 건물
동내 주민들의 이런 시위가 있었죠ㅋㅋ
끝까지 밀어붙쳐 결국은 (사가시,마을주민,교회대표 김ㅇ일) 이렇게 협상으로 결국 내년에 다른곳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이렇게 했네요 그런데 정작 간판은 {사가 평화 센타} 이런건 누가 어디서 했는지ㅋㅋ
결국은 내년에 이곳으로 이전해야 하는데 또 몇십억원 정도는 들어가야 겠지
이런걸 가지고 하는말이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라고 하쥐



13.02.02. 12:12
일본의 새로운 바지사장 용천씨와 실장격인 도꾸노가 참석한다고 한다. 도꾸노는 일본교회의 영감상법 문제로 앞으로 법령을 잘 준수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자진사직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각종 불법과 의혹( 성건건축 관련,에스테살롱운영)으로 법령준수라는 말에 똥오줌을 갈기고 짤린 김01이 지은 교회건물 헌당식에 참석한다니 코메디다. 오히려 지금이라도 불법과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마땅하다.성전?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13.02.02. 14:36
이제는 한강에 빠져 있어도 건져주지 않아도 될사람들이 정치인들 에서 통일교 윗사람들로 바뀌었네
15:11 new
천안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요!
TP돌아가시고 얼마후에도 이 까페에 들어와 TM에 대한 맹목적인 찬양과 아부로
자기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다는냥, 참견하던 김종출씨도 있죠
교구장시절 충남교구 성전을 신축한다고 건축물 안전진단에도 통과하지 못한 부실건축으로
어느 원로의 거액의 기부금과 천안 축복가정들의 피같은 건축헌금을 날려먹은 모교구장이 생각납니다
실제 건축집행에 들어간 토지매입비용과 건축비 빼고 나머지 헌금들은 다 어디로 사라져버렸는지에 대해
식구들앞에게 명확히 밝혀야 할것입니다!!
결국 일은 혼자 저지르고 무책임하게 협회에 손을 벌리더니 결국 KJ님에 의해 쫒겨나게 됬다는건 다 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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