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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6일 화요일

어머님을 교육하고 기르시느라 뼛골이 다 녹으신 아버님! ㅡ 김동운 ㅡ

어머님을 교육하고 기르시느라 뼛골이 다 녹으신 아버님! ㅡ 김동운 ㅡ

2013.08.05. 22:4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738


           어머님을 교육하고 기르시느라 뼛골이 다 녹으신 아버님!

오늘 우리 통일가의 지도부가 하는 행태를 보면 참으로 부자연스럽다.
솔직히 말해서 자연스럽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 역겨워서 구역질이 난다.


이들은 자기 자신도 설득이 안 되는 각가지 억지 논리를 중간 지도자들과 식구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물론 중, 하급 지도자의 일부는 스스로의 지적 수준의 한계로 인하여 악의적 의도성이 없이
위에서 시키는 대로 반복적 학습효과를 기대하며 소속식구들과 함께 자기체면에 서서히 함몰됨으로써
신앙적 성숙이라는 착각 속에 위로를 받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공직자들과 식구들은 오늘의 교권 핵심지도부가 내리는 모순되고 변형된
수상 야릇한 지시나 지침을 어느 정도는 다 알고 있다. 다만 침묵하고 있을 뿐이다.


도대체 참아버님께서 참어머님께 말씀하신 <일심, 일체, 일념, 일화>란 무슨 뜻인가?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는 <한 마음>, <한 몸>, <한 생각>, <한 느낌과 정서>를 말함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말씀은 통상적인 부부일체의 개념에서 이해해야 할 말씀이 아니다.

양위분이 어떠한 경우라도 함께 책임을 다함으로써 험난한 고개를 넘어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켜나가야 할
각오와 다짐이자 부탁인 동시에 소망어린 축복의 말씀이었던 것이다. 


또한 이 말씀은 지상에서 같이 사실 때에만 어느 한 순간 적용되어야 하는 말씀이 아니고
당연히 한분이 먼저 영계로 떠나시고 난 후에도 적용되어져야 하는 말씀임과 동시에 후대들 앞에
실생활을 통하여 결과적으로 본이 되는 행동으로 나타나야만 설득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나는 양위분께서 그러한 소망과 가치를 살아생전에는 말할 것도 없고 영계에 가셔서도
그렇게 되셔야만 한다고 철석같이 믿는 사람이다.


그런데 참으로 통탄스럽고 기가 찰 일이 우리 앞에 벌어지고 있다.

오늘의 교회 핵심지도부는 아버님의 말씀을 어기고 역행하는 길을 가면서도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참아버님께서 참어머님께 주신 <일심, 일체, 일념, 일화>만 반복적으로 복창하면서 자신들의 과오를 외면하고
오직 참아버님과 일체되신 참어머님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한 것에 대하여 정당성을 강조하려는 것도 모자라
이에 항의하는 식구들에 대하여 사탄이라고 매도하는 실정이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말하기가 거북스럽고 부담이 된다고 하지만 외면하고 입을 봉해야 될 일이 따로 있다.

반대로 온갖 비난과 모함을 예견하고서라도 전체와 역사 앞에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는 입을 열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후자의 경우를 택하고자 한다.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전 그토록 정성을 들이시고 애지중지하시며 <인류에게 남기는 최고의 선물이자 사랑>
이라고 하시면서 “절대로 손대지 말라! 손대면 심판 받는다.”고 신신당부하시고 또 당부하신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를 가차 없이 훼손하고 변조하였다.


여염집에서도 작고한 남편이나 선친이 귀하게 다루던 유품이나 흔적들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유족들이 지켜야 할 기본 된 도리이고 상식이거늘 하물며 온 인류의 재림메시아요 참부모님으로
추앙하며 신봉한다는 통일가의 핵심지도부가 참어머님의 이름을 앞세워 참아버님의 권위를 훼손하고
통일가 전체의 전통을 추락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번 <천성경 증보판>을 주도한 교권핵심지도부와 편찬위원회의 철면피하고 궁색하기 짝이 없는 감언이설은
위로는 하늘을 능멸하고 아래로는 식구들을 바보천치 취급하며 농락하고 있다. 그 실태는 다음과 같다.



금년도 통일세계 8월호에는 김영휘 천성경, 평화경 편찬위원회 위원장의 특별메시지가 실려있다.
<천성경 증보판의 바른 이해와 섭리적 가치>라는 제하의 내용에 보면,



..............................................    중략    ................................................

[그러니 참아버님께서도 참어머님이 없으면 참아버님의 가치가 완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아버님 말씀 가운데도 있습니다. 부부는 반쪽 밖에 안 된다 그러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아버님은 반쪽인 것입니다. 참부모의 반쪽입니다. 참어머님도 반쪽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참어머님의 가치는 참아버님의 가치와 똑 같다는 것입니다.]



............................................    중략   ................................................

[그러면, 참아버님과 똑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참어머님께서 진행한 증보판 <천성경>과 <평화경>은 지극히 온당한 것입니다.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지시해서 우리가 천성경을 만든 것과 똑같은 입장에서 참어머님께서 한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누구도 비판할 수 없습니다. ]



[우리는 부모님을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권한도 없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월권이고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권한이 있어서, 무슨 자격이 있어서 참어머님께서 하시는 것을 비판하고 참아버님께서 하시는 것을 비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    중략    ........................................................

[증보판 천성경은 모두 참아버님 말씀입니다. 참아버님 말씀이 6백 권 이상 되는데 그것을 다 집어넣을 수 있습니까? 6백 권 되는 말씀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려면 어차피 취사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편찬위원회에서는 정확한 기준과 객관적 관점으로 취사선택한 것입니다. 가장 적합하다고 한 것을 골라 집어넣었다는 것입니다.]

.................................................   하략   ..............................................................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김영휘 회장님은 참어머님의 가치와 참아버님의 가치를 동일시하고 있다.
 축복의 가치가 완결되어진 결과에서 본다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참어머님 스스로의 책임분담을 완수한 터 위에 참가정 이상을 이루시고 실체적인 4대 심정권을
완결하신 터전에서는 그 가치가 동일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는 참아버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가치뿐만 아니라
그 역할과 책임의 비중에 있어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선배이신 김영휘 회장님은 이점을 간과하신 것이다.


또 하나, 과연 이 말씀의 주인공은 누구이신가? 참아버님이신가? 아니면 참어머님이신가?

물론 김영휘 회장님의 논리대로라면 두 분 다 주인공이라 하실 것이다. 일심, 일체, 일념, 일화를 이루시고
상속권, 동위권, 동거권이 있다고 주장하실 터이니 말이다.
 
그리고 편찬위원장이신 김영휘회장님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로 참 아버님을 모순적, 이중적인
인격자로 몰아가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즉, 살아생전에는 친히 훈독히시고 하늘 앞에 봉헌하신 천성경을 절대로 손대지 말라고 엄명하셨다가
성화하시고 영계에 가셔서는 마음이 바뀌어 지상에서와는 달리 참어머님을 통해 당장 개편하고 바꾸어야
된다고 하시는 줏대 없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어이가 없다. 
아무리 일심, 일체, 일화, 일념도 좋지만. 이 경우도 아버님이 결정하신 일을 어머님이 존중해 주시고
따를 때에만 성립되는 것이지
손대지 말라는 유언으로 남기신 말씀을 묵살하고 훼손하는 입장에서도 일심, 일체를 부르짖거나
상속권 ,동위권, 동거권을 강변한다면 이는 자가당착 중에서도 최상급 자가당착이다.

 

절대로 손대지 말라는 성화하신 아버님의 말씀은 깡그리 무시해도 되고, 또 편집위원들이 말씀의
주인공이신 아버님의 뜻을 외면하고서 누구 마음대로 무슨 권한으로 취사선택할 수가 있단 말인가?
살아계신 어머님의 말씀은 이행해야 된다는 논리는 36가정으로서 그것도 3가정의 한분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이제 똑같은 36가정의 한분이시며 똑같은 3가정의 한분이신 고 유효원 협회장님의 사모님이신
사길자 회장님의 증언을 통해 아버님과 어머님의 생생한 위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지난해 2012년 8월에 출간된 사길자 회장님의 <원리에 관한 말씀간증>이란 책에 실려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버님은 아담이 투입해야 했던 사랑, 아담이 해와에게 주어야 했던 본성의 사랑을 투입하면서 뼛골이
녹으셨답니다. 아버님은 다른 사람에게는 용서가 있지만, 어머님은 당신과 동등한 자리에 서야 되기 때문에
용서가 없으셨답니다.

아버님이 어머님을 교육하는 것이 제일 어려우셨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내가 처음부터 메시아가 되는 길이 완성한 아담이 해와를 찾아서 완성시키는 길인 줄 알았으면,
그리고 그것이 이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메시아의 책임을 사양했을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메시아의 책임을 맡았다고 하셨습니다.

 
아버님은 백지 상태에 있는 어머니를 딸처럼 기르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용서 없이 준엄하게 하셨습니다.
그럴 때 어머님은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ㅡ  334 쪽 ㅡ



여기서 우리들은 아버님께서 성혼 이후에도 결코 어머님과 동등하지 않는 위치에서 동등한 위치로
훈련시키시며 재창조해 나오시는 역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정황은 최근까지 말씀 곳곳에
나타나 있기도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오늘날 우리에게 드러난 숨길 수 없는 부자연스럽고 구역질나는
현실이 사방에서 웅변으로 증거하고 있지 않는가?
      
                                                                       2013년 8월 5일 (월)



00:35 new
참으로 아버님 일생의 삶이 어머님 한분을 기준위에 세우시기 위해 혼신의 노려을 다 쏟으셨습니다 그려...
그런 엄정난 사연의 고충이 아버님에게 있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구원섭리
보다 어머님 한분 세우시기가 더 어려셨다는 고충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머님께서 아버님의 이런 고충을 더 잘 아시리라고 생각되어 아버님 안계신 오늘 자녀분 들을 잘 거느리시고 어머님이후를 긍정적으로 치리하시고 예비하시리라 믿습니다.
 
 
01:49 new
김영휘회장님은 그렇기 때문에 길을 가로막고서서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노인네가 되시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엎지러진 물이다.
아버님의 말씀에 의하면 지옥은 '까?'의 세계다.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못했을까?'라고.
아버님의 지옥은 애정에 넘친 표현이시다.
예수님의 지옥은 '슬피 울면 이를 갊이 있는'곳이다.
아버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합해놓으면 이렇다.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몰랐을까?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왜 졸기만 했을까?" 슬피 울며
"으으으 내가 무슨 잘못이야? 말씀하는대로 복종한 죄밖에 없는데.." 부드득 부드득 이를 갈것이니...
그곳이 지옥이고 아픔일 것이다.
성화하시기 전 과연 회개하실까?
 
 
04:38 new
김영휘협회장님 말씀 중에 "우리는 부모님을 비판할 자격도 권한도 없다"는 말씀은 가슴에 와 닿네요.
 
04:46 new
그런 자격이 있는 사람이면 성불하였거나 하나님이 된 사람이겠지요.
 
04:57 new
비난과 비판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무관심입니다.
잘 되든, 잘 못되든 나와는 상관 없다는....

뻔히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보고도
모른 척하는 하는 것이야말로 참사랑이 아니지요
 
05:11 new
잘못된 길인지 잘된 길인지는 자기 주관일 뿐이죠.통일교는 참사랑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말도 어울리지 않는 단체죠.
 
10:07 new
어머니를 비판했다고 몰아부치고 싶은 모양인데, 그밑에서 지시를 받고 일하는 자들이 바로 해야한다고, 아버님의 뜻을 살리면서 어머니의 의도를 살려라는 말이요. 자기들이 제대로 소임을 하지않고 잘못해놓고는 자기들은 쏙 빠지고 윗전의 지시대로 한게 뭐가 잘못이냐고? 그러면 책임자라는 말이 왜 나왔어.걸작을 만들어야지, 왜 졸작을 만들었느냐 이말이요? 알아들어? 이렇게 변조하고 졸작이 된게 어머니 책임이라고 하고 싶은거요? 어떤 사람이 잘 됐다고 칭찬하더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러나 이런 잡음과 시위사태가 벌어지는 빌미와 구실을 왜 만든건가요? 참으로 한심한 무책임자의 표본들 같으니라구! 챙피해서 얼굴 못들겠네.
 
 
05:34 new
아버님은 메시아가 되는 길이 해와를 찾아 세우는 길인줄도 몰랐고 힘든줄 알았으면 메시아의 책임을 사양했을 것이다
놀랍네요.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너무 마음이 약한 분이시군요.
 
06:46 new
예. 그런대도 이 길을 가셨네요. 우리도 갈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06:48 new
우리가 자식으로 해야할 도리는 어머님이 어머님이실 수 있도록 보필하고 모시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어머님을 권력자로 심판자로 만드는 자들의 잣대로 인해
효자효녀들의 효성과 충의가 불의하게 느껴지도록 몰아가고 있다.
착각하지 말자. 무엇이 효성이고 충의인지.
 
07:42 new
착각은 자유이지요
 
 
07:01 new
아버님 도 참 불쌍 하십니다.
저런 분들을 3제자 라시며 축도 하시고
주변에 있으며 천수를 누리게 하셨으니 말입니다.
죽어서 아버님 을 어찌 뵈려고 하십니까 ?.
 
07:41 new
ㅎㅎㅎ 그 넓은 영계에 어디서 아버님을 찾는다는것이오
 
 
08:21 new
진실로 놀라운 사길자님의 놀라운 간증이다. 감사한 선배님이시다. 이런 솔직하고 용기있는 증언을 하신 사길자님께 존경을 드리지않을 수 없다. 솔직은 정의와 통해있다고 아버님은 항상말씀하셨다.아버님께서 병원에서 사투를 벌리시는 그 시점에 이런 증언집이 나온 것은 하늘의 역사다. 이런 뼛골이 녹아난 사정이 있었는데도 tm근방에서는 이런 내용을 정면 부인하고 tm이 아버님을 구세주에서 참부모,만왕의 왕으로 승격시켰다는 얘기가 당당히 발표되고 있다. 예수는 홀로 죽었지만 메시아였던 것처럼, 아버님이 메시아 재림주이셨기에 그배필이 된 여성이 참어머니 자리에 선 것이다. 그 여인을 세워 자격자가 되게 하려고 뼛골이 녹아나
 
 
08:39 new
신것이다
 
08:44 new
ㅉㅉㅉ 어머님을 깍아내려 뭘 얻겠다는 것인지. 부모를 드높이는 자녀가 효자이다.
 
 
08:44 new
(계속)도록 고생하시다가 가신 아버님의 행적은 우리들이 잘 알고있다. 어머님 측근에서 속닥거리는 사람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성화하시기2-3년 전부터 하신 말씀에 아버님의 이런 사정이 많으셨던 것을 일반 식구들도 알 수 있을만큼 공석이나, 훈독회에서도 터져나왔던 것이다. 이런 기록들이 녹음으로나 동영상으로나 책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말씀선집 최근발행된 수십권을 회수하여 다시 찍었다는 소리가 들리는것도 이와 관련 된게 아닐가? 아버님이 먼저 재림주로 오셨기에 어머니도 있는 것이지 그 반대는 성립불가인것이다. 이런데도 어머니 메시아 운운하는 작자들이 곡학아세하고 있다. 어머니를 진실로 높이고 싶으면 아버님을
 
08:50 new
어머니을 깍아내려 아버님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머님을 높여드려야 아버님도 더욱 빛나는 것이다.
 
 
08:53 new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내용은 계속 드러내고 좋지 않은 것은 애써 드러낼 필요가 없지요.
세상의 일반가정 자녀들도 그렇지 않습니다.
 
 
08:59 new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는 참부모고 뭐고 없구나. 우리세계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 통탄스런 일이다.
 
 
09:00 new
(계속)먼저 절대적으로 받들고 모시는 수범을 보여야 한다. 어머니를 잘 모시겠다고 아버님의 빛을 가리거나 폄하하는 언동을 하는 것은 모든 혼란의 근원이 될 것이다.아버님과 어머님의 선후관계는 바꿀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하늘의 태양은 하나이고 그다음은 달이요 별일 뿐인 것임을 만 천하에 엄숙히 겸허하게 선포 고백해야 통일가가 제대로 자리를 잡고 유지가 될 것이다. 천성경 재 편찬 작업이 그 좋은 선례가 되고있다. 함부로아버님의 위상을 건드리지 않아야 된 것이다. 부디 자중자애하시라.김영휘 이재석 김진춘 김항제 김석병등 제씨 들이여! 그대들이 어머니를 잘 모신다고 하는 것이 그 반대일 수도 있음을 잊지 마시기를!
 
 
09:08 new
남의 실명을 거론할 때는 본인의 실명도 밝히는게 예의일 것이요. 비겁하게 익명 뒤에 숨는건 야비한 짓이요..
 
09:21 new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없으니 분서 갱유당하지 않으려고 그러려니 해요
 
09:40 new
위의 5분들은 이미 그 이름이 까진 분들입니다.
댓글 주인공 이름없이... 익명 운운하는 것은 필요 없는 이야기입니다.
 
 
09:13 new
(계속)먼저 절대적으로 받들고 모시는 수범을 보여야 한다. 어머니를 잘 모시겠다고 아버님의 빛을 가리거나 폄하하는 언동을 하는 것은 모든 혼란의 근원이 될 것이다.아버님과 어머님의 선후관계는 바꿀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하늘의 태양은 하나이고 그다음은 달이요 별일 뿐인 것임을 만 천하에 엄숙히 겸허하게 선포 고백해야 통일가가 제대로 자리를 잡고 유지가 될 것이다. 천성경 재 편찬 작업이 그 좋은 선례가 되고있다. 함부로아버님의 위상을 건드리지 않아야 된 것이다. 부디 자중자애하시라.김영휘 이재석 김진춘 김항제 김석병등 제씨 들이여! 그대들이 어머니를 잘 모신다고 하는 것이 그 반대일 수도 있음을 잊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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