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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4일 토요일

오늘의 모든 사태는 김효율이 책임져야한다.

오늘의 모든 사태는 김효율이 책임져야한다.

실명 토론방    권용안 알제리 분봉왕      2013.08.23. 11:53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3643


오늘의  모든 사태는 김효율이 책임져야한다.
2013년 8월 22일 3시55분쯤 청평 빌리지 2층 복도에서 일본식구(여자2명 남자1명)이 분신자살을 기도 했다.


이는 현실적인 통일교의 심각한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어찌 이분들만의 심정일 것인가? 이는 전일본식구들이 공감하는 심정일 것이다.
하필이면 참아버님 성화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일어난 불상사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통일교가 어떤 종교인가?
인류 죄악사를 청산, 탕감하고 재림주님을 모신 교회로 재창조섭리로 말미암은 인류구원의 마지막 방주인 것이다.


참아버님의 90평생의 생애와 통일교 60년사는 소망을 가진 거룩 그 자체였다.
일부일처의 절대가치로, 절대 사랑을 강조하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존중하는데 서부터 창조본연의 가치를 세워나가는 그야말로 천국이상향을 향해가는 위대하고 거룩한 교회였다.  
그런 통일교가 지금은 어느 하나의 덕목도 제대로 지켜지는 것이 없이 추함의 극치를 가고 있다.

참으로 고통스런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결론은 못된 인간 하나가 일어탁수 격으로 악마적인 시기 질투로 인한 결과인 것이다.
이런 사건의 본질은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부모님을 40여년간 모셨다는 김효율로 부터인 것이다.

그는 참부모님의 섭리적 모든 가치를 부정적으로 보는 데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통일교를 아무의미 없는 종교로 만드는 본격적인 파괴공작을 시작한 것이다.
그 첫번째가 참가정 파괴이고, 둘째가 참부모님 가정파괴이고, 세 번째가 결국 통일교 파괴로 무용지 물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2010년 2월22일 유천궁에서 문현진 회장을 비난하므로 참부모님과 전세계지도자들로부터 격리시키는 작업을 시도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결국 적장자를 내쫓는데 성공하고 그 후 그 누구도 참아버님에게 접근하는 것을 목숨을 걸고 막고, 아버님을 창살 는 감옥에 유폐시켜 결국 교묘한 위장술로 병들게 만들어 고독사 하시도록 지휘한 장본인이다.
이런 과정에 음흉한 김효율의 모사에 넘어간 어리석은 문家네 형제들은 이용당하고 결국 쫓겨나는 신세가 된 것이다.


결국 김효율의 속셈은 文家는 누구도 손 못 대도록 하면서 전세계식구들을 위선과 기만으로 각종 수십 건의 세계적 소송을 일으키고 패소가 뻔한 것을 이겨보겠다고 수많은 헌금을 강요하며 천문학적 공금을 탕진하는 데 이르렀다.


이제 식구들은 현실을 알아차리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핵심지도부에서 부터 전세계 각 나라의 지도부에 이르기까지 비리로 진행되는 사건사고를 알고 있는 것이다.


헌금을 하는 식구들, 특히 일본식구들은, 피, 생명 같은 고혈을 자내는 심정으로 재산탕진과 가정파산 등으로 죽기를 각오하고 한 헌금이 헛되게 탕진되는 것에 분노를 느끼고 있으며, 체제를 뒤엎고 원리적 혈통 섭리를 파괴하고 법통으로 가려는 섭리전반에 비원리비원칙적인 섭리파괴의 반발과 기만당함에 실망함과 더불어 세상으로부터 지탄받아 감당키 어려운 상황으로 통일교인하면 괴물로 보는 부모형제 일가 친족과 친구친지들의 멸시를 극복하기어려운사황이다.


이런 식구와 교회를 극한 상황으로 몰아온 태풍의 눈은 김효율이다.
오늘의 이런 사태 전모를 인위적 계획적으로 몰고 온, 모든 제도권위의 특별한사람 김효율이 책임 져야할 것이다.
향후 일본과 더불어 세계의 통일교 운명과 김효율의 운명을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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