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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본질이 아닌 것은 썩는다

2016.10.21. 19:07
#본질이 아닌 것은 썩는다.#
본질이 아닌 것은 썩는다. 썩었다는 것은 완전 변질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직설로 표현하면 망해서 의미 없다고 할 수 있다.

통일교는 본질에서 떠났다. 그래서 변질 된 통일교는 망했다고 보아야 한다. 어느 종교든 그 창시자 사후에 사상과 이념의 正統原典을 변형 없이 100%계승해 가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뜯어고쳐 한번 변형 시키면 전례가 되어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그때그때의 지도자가 편리한 대로 개편 개조한다면 창시자의 原典原形은 없어지게 되는 것으로 본래 목적한 本 뜻은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본질을 떠난 것은 썩어 무용지물 화 되는 것이다.

正統原典이 변형되면 사상이 변질되고 행동강령이 변질 되어 방향성을 잃어 결국 天意가 人間事로 변질되어 사욕으로 명예와 권력을 만족시키는 시녀가 되어 본래의 목적과 이념을 떠나 세속적 조직으로 썩어 조직도 組織員도 변질되어 결국에는 의미 없는 집단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오늘 통일교는 이 논리에 충실하게 빠져들어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정점을 찍어 결국 망하는 길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무서운 결과로 그 휘하에서 충성으로 청종한 모든 사람(식구)들도 연대 책임을 면할 길이 없는 것이다.

통일교가 망한 요인을 다섯 가지로 대별해 본다.
1.본질에서 완전 떠났다. 통일교는 창시자 아버님이 창망한 영계를 넘나들고 오르내리시며 피땀 어린 정성으로 찾아 세상에 선포하신 진리(원리)를 무시하고 주옥같은 평생의 가르침으로 주신 말씀을 변조 훼손하고, 재림 주님으로서의 참아버님을 格下하며, 原罪가 있는 분으로 오욕과 모독의 불명예를 씌워 매장하고, 당신은 6천 년 전부터 예정 된 원죄 없는 독생녀라고 교만이 가득하여 스스로 치켜세워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망언으로 本末을 완전히 떠나 뿌리부터 썩어 망한 것이다.

2.수하 지도자들도 정체성을 잃어 버려, 독생녀에게 밥 얻어 먹는 밥버러지들이 되어 밥 그릇과 그자리를 연연하여 처참 비굴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섭리 이상과 진리를 망각하고 헌신짝 처럼 내 던져버려 배신하고 평생 키워주신 아버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 축복가정으로서 본질을 떠난 영혼들로 변이 되어 망하고,

3.독생녀를 중심한 권력의 암투가 극심해 충성 경쟁으로 출세와 권력 다툼으로 세상을 무색케하는 음해와 암투 기만으로 헐뜯는 추악한 본색을 들어내고 있다. 과거 아버님 앞에서 위선하고 기만보고로 지새던 그 삿 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오늘 또다시 어머니 앞에서 재연하는 자들, 본질이 완전히 썩어 버린 추하고 살벌한 권력투쟁의 집단이 되어 망한 것이다.

4.물질만을 추구하는 물질 만능 주의자들로 하늘도 이상도 섭리도 참아버님의 위대한 創道 정신도 모두 망각하고 하나님을 망녕되이 여기고 物神의 우상을 숭배하는 집단이 되어 祭밥에만 눈이 어두워 높은 연봉만을 그리워하는 타락성이 충만한 지도자들, 기질도 영혼도 없는 유체 이탈로 본질에서 완전 이탈돼 사망한 지도자들의 집단으로 산 것 같으나 죽은 자들이 된 것이다.

5.오늘 통일교는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재림 메시아 참아버님 이신 聖父와 聖夫를 버리고 聖天에서 地獄오로 聖女에서 魔女로, 祝福가정에서 罪人으로 聖殿에서 凶家로 변질 되어 하나님께서 도저히 계실 수 없는 곳으로 본질에서 변질 되어 망한 것이다.

거룩한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 난 길은 삿(邪)된 길이요, 惡人의 길이다. 기로에 서있는 통일 식구들 하늘 길이냐? 삿된 길이냐? 총명한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다. 꿀벌을 따라가면 향화감밀의 아름다운 동산으로 안내 되지만, 파리를 따라 가면 결국 치깐으로 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말하기를...
"악인의 길은 亡하리로다"했다. 오늘 통일교는 어느 길로 치닫고 치닫고 있는가???
물은 어느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고 사람은 어느 지도자를 따르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 되어 진다는 말이 새롭다. 우리의 운명도 그런 지로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참아버지 재림주님은 메시아로서 탁월한 영성과 정신력의 초인적인 모습으로 절대가치의 굴기를 세워 승승장구 인류평화의 길 인류구원의 길, 지상천국 건설을 위한 길을 걸어 오셨다.

그 아버지가 지금은 하늘에 계시다. 헌데 후사들은 영으로 정신적오로 남편을 닮지 못하고 아버지를 닮지 못하고 본질을 떠나 아버지와는 다른 인간상으로 변질되어 하늘은 섭리를 염려 하신다.

그러나 하늘은 대망을 기지고 계신다. 뜻 앞에 불타는 심정으로 정렬되어 차세대의 섭리를 이끌 중심 인물로서 굴기를 세워 도약의 날개를 펴 웅비하려 하려는 이가 있으니 그가 문현진회장이다.

아버님은 "다 이루었다"고 一聲을 남기시고 하늘에 가셨다. 아버님의 다 이루었다 하시는 一聲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완벽한 섭리의 후계자 적장자를 든든하게 세워 온전한 聖 四位基臺를 완성 하셔서 다 이루었다는 쾌감의 이 一聲 이외에 다른 무엇이 어디에 있겠는가? 성사위기대의 믿음직한 아들을 보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은 그를 일으켜 세워 祝福하시고 새일을 시작하실 것이다. 아주. -牡率-


19:20 new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저는 의인를 통해 살리시려는 하늘의 경고라고 봅니다
 
19:33 new
눈을 온전히 뜨지 못하고 반 밖에 뜨지 못했군
핑계는 근본원인이 아니올시다.
┗ 21:26 new
핑게라..?? 자신들의 종교적 폐쇠성과 모순을 인정하지 않고, 아무데나 탕감복귀라는둥...무엇이든지 남탓! "내탓이요!"라고 자신들의 과오와 실수를 반성하고 인정하는 그런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보다 무조건적으로 부정하고 보는 그 더러운 타락근성은 여전한것 같으이...
 
19:47 new
성질도 급하셔라. 그 분의 말씀이 진리이면 세월이 가도 감동감화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인생을 사는데 지침으로 삼을 것이요, 아니면 시간과 더불어 사라지는 것이요.
예수나 석가는 이천여년이 흘러도 아직도 성인으로 모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태양이 떠올랐다고 온천지가 일시에 밝아지고 따뜻해지는 거 아니지 않소.
교회가 망하는 것이 무슨 대수라는 것인지요.
누가 말씀을 변형한다 해도 이 밝은 세상에 원본은 전해질 것 아니요.
그리고 세상에 좋은 말씀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만 고집할 필요도 없는 것 아니요.
좋은 말씀이 없어서 세상이 이런 거 아니지 않소.
실천을 못해서 그런 것이라오.
 
21:19 new
수십년 따라오면서 제일가는 신앙자로서
자신을 세우고 위로하며 지금껏 잘왔다고
생각하고 자신을천일국 주인으로서
알고 천당간다고 기성교인들 처럼
생각하며 만족하는 모습들이 많겠지요
그러나 내가 배운 원리관과 통일사상
으로 봐서 축복 받고 교회장이다.장로다.
권사 등등 말들은 하지만 98%는 원리
다시 배워야 천일국 주인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배운것과 비교해서 자기양심에 소리를
들어보면 원리적 초점이 틀어저서
하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는것을 알면서도 양심을 속이고
이리떼가 아우성 치는 곳으로 빠저
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후회한들 족보가 다르니까 어쩔수 없이
후손들에게 비판받게 될것은
뻔한 사실인
┗ 21:20 new
데 자신들이 만든 결과인것을
어떻하겠습니까
아무리 외처도 깨닫지 못하는
가련한 인생이 되었는데
┗ 21:29 new
오늘날 실천도 없고 이기심에 빠진 1교도들의 삶을 보고있노라면 재활용도 힘든 참으로 처치 곤란한 존재로의 전락이 아닐까 합니다

댓글 6개:

  1. 잘 정리해서 장자로 가는구나. 장자를 든든하게 세우고
    하나님은 그를 일으켜 세워 축복하시고 새 일을 시작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현진님을 일으켜 세워 축복하고 새 일을 시작하는 구나.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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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도 집에 가지않고 삼남쪽에 빈대붙어 사냐 현진씨는 문선명 총제를 단지 육친의 아버지로 종교지도자로 평화 운동가로 생각하지 메시아 재림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참아버님께서 일년이라도 옆에따라다니며 배워라 하셨지만 무시하고 곽씨 백을 믿고 교회돈 빼돌려 독자노선을 걸었다 아버님이 가미야마씨에게 삼남 현진씨쪽에가서 그를을 협조하면 본인과 조상들과 후손들까지도 지옥 갈것이라 했다 삼남 추종자들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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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아버님께서 상속자 대신자는 문형진이고 그이외는 이단자요 폭파자다 그냥 장난삼아 해본소리다 몇번씩 왕관수여식 하셨고 행사집전도 시키셨고 뜻앞에 공을 세워 성화 하신분 휘호도 쓸수있는 권한을 주셨다 이것은 한씨 어머니 현진씨가 한자 공부도 하고 잘보고 배워라고 시범을 보여 주신것으로 본다 칠남 형진님은 개인적으로 상속자 대신자의 욕심이 없어 보여 안된다 그로나 현진님은 개인적으로 권력 명예욕이 강해보이고 간부들 뒤통수 때리고 발로차고 강하진 않지만 강해보일려는 모습이좋고 아름답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삼남 현진을 따르고 용돈 받아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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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센츄리교회 사람들 말대로 기원절 행사를 형진님 부부가 앞에서고 한씨어머님이 뒤에서서 행하여야 하는데 상속자 대신자는 아직어리다며 여성신 독생녀단독으로 뻔뻔 하게 했기 때문에 잘못이다 그리고 입으로는 참아버님과 함께 한다고 하면서 축복반지속에는 한학자 만 세기고 혈통에의한 대신자보다는 법통과 밥통으로 계승자를 뽑겠다하고 아버님이 정말 지상에 계시면 할수없는 행동으로 메시아의 흔적을 지우고 자기것으로 고치고 하먼서 식구들을 속이며 눈과귀를 막고 교회를 파괴 폭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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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죄인들이 무슨글을 올려도 참아버님 참어머님은 당신들을 용서해가시면서 모두 이끌어 나갈것입니다.
    이런글을 보고 있자니 참어머님께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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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은 아직 꿈을깨지못한 사람이군요 왜 참어머니라고 하세요 아직도 참아버님과 일체 일념 일신으로 교회를 파괴 폭파 시키고 있고 구리성지를 판돈으로 일본교회 한달 운영비도 안되는 것을 돈이 아쉬워 참아버님이 팔아 간부들 월급줘라 했나요 형진님이 참어머님을 욕하나요 절대 주체앞에 대상의 자리를 떠나 주체의 자리를 차지한 사탄의 하수인이된 여성신 독생녀를 욕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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