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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천일국 최고위원회의 최고위원의 기막힌 과거(다말해 댓글에서 퍼옴)

2015.10.16. 05:5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661       

http://damalhae3.blogspot.jp/2015/10/blog-post_40.html
           
참가정!!

통일교의 가장 숭고한 가치라는 것은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통일교를 떠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우선시하는 가정, 가족이지요
물론 다른 신념도 있겠지만 가정이 모든 인간의 출발점입니다. (부모 없이는 태어날 수 없지요)

참가정을 통해 온 인류가 하나되어~~

그런데 말입니다.

모범을 보이고 귀감이 되어야 하는 고위 공직자가 다른 것도 아닌
가정의 문제를 갖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일본담당 최고위 공직자 송X천
고위 공직자로서 선교활동의 중심이자 평화대사로 세계 식구들을 접하는 사람이
정말 파렴치한이라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불륜!!
그는 몇 년 전 오세아니아 대륙회장 때부터 선교사로 활동하는 일본인 여자식구와 불륜 관계에 있었습니다.
하물며 그 식구 또한 가정이 있는 여자였지요. 본인의 와이프도 이 사실을 알게 되어 한바탕 회호리 후 잠시 잠잠했지만 그 후에도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유럽 책임자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오세아니아에서 유럽에서 장거리 연애까지 해가며 지속적인 불륜을 저질러 왔습니다. 결국 여자식구 가정 또한 풍비박산 난 것은 당연지사죠. 한동안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금 현재!! 헌금섭리의 가장 중요한 일본 총회장이라니!! 당최 이해를 할래야 할 수가 없네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쉬쉬하고 있지요. 이런 사람이 무슨
고위 공직자로서 참부모님의 최측근 지위에서 말씀전파를 한다~~ 강의를 한다~~
ㅋㅋㅋㅋ 측근들도 속으로는 비웃을 겁니다.

송X천이 일반 평범한 사람이라면 사실 개인사이니 관심 밖이겠지만
과거부터 쭈~욱 높은 자리에서 겉으로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설파하며 참가정, 축복가정 운운하며
모범적인 척 깨끗한 척 해왔으니(뒤로는 어둠에 숨어 내연녀와 찰떡궁합을 자랑했겠죠) 이는 간과할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그의 말을 경청 하겠습니까. 그가 아버님 말씀을 입에 올리는 것 조차
불경한 거 아닙니까. 심히 불결하고 일본 식구들에게 참으로 미안할 따름입니다. ㅜㅜ

송X천… 현재는 참어머님 옆에서 방울을 딸랑거리며 일본의 상황에 대해 거짓보고하면서 그 위세를 과시하고 있죠. 그의 정체를 모르는 참어머님께서는 돈줄을 가진 그의 말만 듣고 그에게 힘을 실어주는 판국이고요. 아..참 송X천은 또한 어머님의 최강 간신 정ㅇㅈ 관리에도 엄청 공을 들이고 있죠. 두명의 간신이 펼치는 통일교극장 다들, 그 결과가 궁금하지 않나요?
정모양이 송X천이의 살인미소에 반하면 대박이긴 할텐데…
 

   

 

06:10 new
개판 5분전?
이게 사실이라면 더 이상 확인하고 말고 할 것없이
끝장 났다.
이래도 완전 침몰해서 숨이 꼴깍 넘어가기 전까지 잡소리를 해가며
방어전략을 펴겠지요?
불쌍한 맹돌이!
아니 불쌍하지도 않다.
그냥 뭉개적거리다 죽어야 한다.
그것을 옹호하고 찬양했으니 , , ,
 
07:03 new
이 잡소리를 믿으라고?

에라이....
 
07:53 new
인간아 물타기 하지마라.그런일이 한두번 있었나.1998년 한국인국가메시아 모씨(당시 일본에 파견됨)가 규슈에서 청년식구를 안마를 시키다가...등등 엄청많잖아.
블랙흥진님이 역사를 하실때도 목회자들이 사실을 자복하고 엄청 맞았잖아.
 
 
07:06 new
일본 모교구에서 실제로 일어난일인데 지구장이라는(일본은 교구이외에 일본열도를 14지역으로 놔뉘어있음 헌금떼메)양반이 축복가정부인을 성폭행할려고 그집현관열쇠 복서해서 그집에 숨어들어가있다 부인남편이 경찰에 신고해서 잡혔음 협회에서 내려와 없던일로 해달라고 빌고 난리났었데요. 그 지구장은 교구장까지 했던양반이래요 물론 그일로 짤렸지만 근데 웃긴건 그양반이 다시 공직자가 되고 싶어서 협회 주변을 기웃거린다는 소문이 있음. 엄연한사실 거짓이아님
 
 
07:01 new
오세아니아에서 500만불 꿀꺽했던 용ㅈㅅ이가 송ㅇㅊ이랑 도찐개찐 서로 경쟁하고 있었군...이것이 한여사그룹주변의 실세들의 실상. 이런자들이 뭐 비전2020이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07:01 new
문제는 자작소설이냐?

아니면 팩트냐?다.

확인할 수 있는 구체척 정보를 노출 시켜라.

못한다면 송xx 보다 1000배 나쁘다. 거짓유포 그만좀 해라.
 
07:54 new
천정궁에 송회장과 마누라를 소환해서 알아보면 바로 알수있는 일이 아닌가? 물론 그부부는 그자리에서 내려오기 싫어서 아니라고 하겠지만요.
 
 
07:32 new
그런 발정난 숫개 같은 자를 일본 통일교인들이 가만 둔 다는것은 그 말이 거짖이던지 그렇지 않으면 일본 사람들이 멍청이든지 두가지 중 한 가지다.
믿기지 않는다.
 
07:51 new
일본 통일교회 사람들은 모른답니다.알면 일본 통일교회는 무너져 버릴걸요.한국하고 다른 전도 방식때문에 그래서 윗선에서 쉬쉬하고 있죠. 참자녀님중 미국회장했던분 다른 축복가정남편이랑 불륜저질른것 조차 모르는데
 
08:01 new
사실 그래요. 일본부인식구들은 50대후반이상이 많아 거의 인터넷을 하지않고 사실을 알아도 거의 다른사람에게 이야기를 안해요. 그소문을 옮기면 들은 사람이 아벨(구역장,부인부장)에게 보고가 되고 필요없는 말을 했다고 질책을 받기에 이야기를 못하죠.
 
09:04 new
허긴 일본사람들은 철저한 리더
중심제라 리더 말만 믿고 따르죠.
한일가정 일본 사람들도 한국에 몇십년 살면서도 한국에 사는 리더 말에
절대 복종하는 것 많이 봤어요.
일본에서는 더 하겠지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일본에서 우리 뜻이 강세이고..

그래서 55년동안 자민당이 장기 집권도 할 수 가 있었던 것이고..
세계를 집어 먹으려고도 했던 것이고
리더 말에 절대 복종하는 국민성
때문에 가능~

일본 국민성이 통일교인이 됬다고
어디가나~

우리나라 국민성과는 정반대.
 
 
 
 
 
 
 
 
위 본글에 대한 반박 글
 
 
 
송X천를 밀어내면 누가 이익을 보는가요?
. . .카더라 식의 어째든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적어도 송X천씨 흔들기는 성공한다 이런 건가요?

최소한 대외적 클린 이미지를 상처내고
송X천씨 개인에 있어서 심적으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니
아주 속으로 일거양득이다 쾌재를 부르며
신나게 글을 썼을 당신의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이 아니면 당신은 범죄를 저지르는
사탄의 하수인 임에 틀림 없군요.
통일교 공직자에게 공금문제와 여자문제가 아주 치명적인데
여자문제로 낚아 보기로 했나요?

오세아니아의 일본 여자식구 누구요?
당신의 와이프도 이 사실을 알게 되어
한바탕 회호리 후 잠시 잠잠 했다고요?

당신 와이프가 그 사실을 정말로 안다면
좀더 리얼하게 사실이 정황이 좀더 분명히
드러나도록 구체적 쓰실 수 있었겠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두리뭉실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밖에 쓰지 못하나요?

당신 와이프도 알 정도면 그 소문이 퍼지고 퍼져서
주변의 꽤 여러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았을텐데 지금까지
몇 년이 지나도록 어째서 그런 소문이 입소문을 타고 안퍼지고 있었나요?
거참 희안하네.

그런데 왜 당신은 이제와서 이런 글을 올립니까?
벌써 송X천씨가 일본에 온지 여러 해가 지난 것 같은데….
아주 교묘한 말로 여러 사람 현혹 하려고 애쓰는 것 같네요.

유럽에서 장거리 연애요?
유럽 식구가 총 몇명이나 되는데 항공티켓을 끊어 주나요?
대륙회장 월급이 그렇게 짱짱합니까?
유럽에서 오세아니아가 무슨 애들 장난 입니까?
대륙과 대륙을 오고가는 장거리 비밀 러브스토리라?

그리고 송X천 사모님 지금도 몸매 젊은 사람 빰칠 정도로
아주 호리호리 하고 얼굴도 굉장히 미인인 편이지요.
물론 여성으로서 아주 똑똑하고, 남편 내조도 잘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부부 금실 좋고, 두 부부가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

그런 총명하고 몸매 좋고 어여쁜 와이프를 둔 양반이
남편이 있는 일본 선교사 여자 식구랑 연애감정에 빠져
유럽에서 오세아니아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했다는 것은
거의 3류 연애소설 수준이네요.

일본 오세아니아 선교사 일보 식구 중에
그렇게 예쁘고 매력적인 사람이 있었다는 것 믿어달라?
난 못 믿겠는데…. 신빙성이 너무 없어서….
소설의 냄새가 너무 진하게 많이 나네.
적어도 나의 대단치 않은 촉에도 이건 거의 뭐 99.9999 소설이네.

몇 년도 몇월 몇일 어디서 어떻게 둘 사이 비밀 연애를?
이미 알만한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왜 쉬쉬 하나요?
칼자루를 쥔거나 마찬가지인데 뭐가 겁이나 쉬쉬 하나요?
그 선교사 식구 가정이 풍지박살 났다면
왜 남편된 사람은 아직까지도 잠잠히 있나요?

이런 글을 올릴려면 최소한 피해를 입은
일본여자 식구의 양해를 구해서
그 사람의 이름을 밝힐 것 아니면
이런 저질스런 음해성의 글은 올리지 마세요

정말로 대의를 위해서라면 뭔가 각오를 하고 제대로 하셔야죠.
당신은 누군가의 개인의 프라이버시 때문에
피해입은 여성의 본인의 이름을 여기서 밝힐 수 없다 말하겠지요.
아주 요리조리 도망갈 구멍은 참 많네요.

그렇지만 송X천씨를 흔들어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작당 모의 하여 올린 음해성 글 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네요.

모범을 보이고 귀감이 되어야 하는 것은 것은
비단 통일교회의 모든 공직자뿐안 아니라
축복받은 통일교회 교인 모두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참가정과 부부 절대순결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 음해하고 거짓 증언 하지 않는 것도
축복가정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6개:

  1. 위 내용은 저도 유감스럽지만 100% 팩트입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죠. 다른 사건과 마찬가지로 쉬쉬할 뿐입니다. 저 소설 쓸 시간도 이유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공직자로 있는 교회 현주소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썼습니다. 내게 무슨 득이된다고..암튼 송×천이 양심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자진사퇴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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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님!!!
    해와나라인 일본 식구들이 역사적이고도 무겁고 하기싫은 어려운 탕감내용을 아시고 계시나요????

    그런 탕감노정을 자기도 모르는 조상권의 해일처럼 밀려오는 힘의 의해서그 탕감노정이라는 기차에 탑승하며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면서도,

    댓글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정을 부정하는 차원도 아니고 부정이라는 개념도없이 모든것을 재물로 어둡고 칙칙하고끝이 안보이는 긴 터널에 자기도 모르는 밀려드는 역사적 힘을 의해서 실 타래하나 잡는 심정으로 개인, 가정,나라의 탕감노정을 가고 가고 가고 계십니다.

    그런!!!
    힘들고,
    포기하고싶고,
    죽고싶고,
    아무 희망이 없는,
    역사적 탕감노정의 길을 가시는분들의 신앙에 부활권이 벌어진다면 이런 공직자들의 비리와 남여문제,참자녀님,차부모님자리까지 널리 아리세요??

    그렇지만 그런 가정의개념 이라는것도 모르고 부부사랑, 부자의사랑,모녀의사랑도 모르며 사랑이라는 인연은 끊어,
    큰 역사적 무겁고 힘들고 짐으로 여겨지는 길을 하루하루 간신히 메시아 구세주을 붙들며,끌려가며, 생명이 붙어있는것만해도 감사하다고 가시는 분들 입니다.

    그런 큰 고통을 가지며 사는 일본식구들에게 이런 불륜은 한때의 바람같은 소문입니다...6000년의 역사적 감정을 이겨내야되는 운명권을 피해갈수없고 죽을만큼 고통이 너무 크니까요.
    댓글님이 그런 비리들을 알리고 책임을 못지면 본인한때도 무서운 탕감이 벌어지지안을까요
    왜냐 일본식구들의 신앙의길을 방해하며 더 많은 미워하는 마음, 남을 공격하고싶은 역사적 감정이 우러나오며 탕감의 무게를 더 무겁게하시니
    일본 조상권들의 분노와 한을 어떻게 감당하시겠습니까 ??
    심사숙고 하십시용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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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심사숙고 하십시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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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런 인간이 어디 송용ㅊ이뿐이겠나요.
    혀패. 천저궁. 기관기업체장들 머니마니챙기고 여자도챙기고 세상나쁜짓거리는 몽땅 두루마리로 다하는 인사들이 알게모르게 많아요.
    썩을때로 썩어가는데 무슨놈의 2020비젼승리리하자고 짓거려되는지......

    아버님승화식을 승리했다고 축배를 마시는
    그들의 머리통에는 똥과 돈만 가득하고
    간도 쓸개도없는 무리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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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느 종교가 한 인간의 윤리의식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건 절대 아니다. 똥교의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거짓논리와 환상에서 벗어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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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교라고 가볍게 심판할수있는 내용이 있으시면 황당하고 거짓논리고 환상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납득있게 설명해줘야 벗어나든지 말든지 하지않겠소? 이건 뭐 신문의 구석에 나오는 알림도 아니고 찌라시도 이시대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납득있게 써야 되지안겠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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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맞습니다.
    어느 한 종교가 한 인간의 윤리와 도덕의 기준을 가늠하는 척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왜?? 구약시대(계명을 잘 지켜야 되며)신약시대(행동과 실천해야 하며)성약시대(각자가 이루고 성취해야하는 과업) 이런 각각 시대에 맞는 윤리와 도덕,진리는 그 시대 마다 내용과기준 다르면서,인간의 질과 심정과 특히,심령의 급을 높여 오지 않았습니까라고 생각 해 봅니다용.그러나,이 통일교의 원리는 성약시대를 대표하는 진리이자 우리들이 이루어서 원리 즉,원리 원칙 입니다.그러므로,몸은 성약시대(21세기)살고 있지만,마음은 구약이나 신약에 사는 사람한테는 황당한 거짖 논리며 환상에서 벗어나가라고 말씀 하시는 마음을 저는 너무나 이해되고 안탑깝고 안탑갑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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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금 너말고 누가 신약시대라고 생각하니? 정신 차려라.
    너는 성약시대를 산다고? 정신줄을 놓았구나.
    내가 뭔말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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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넌 원리를 공부한 놈인지 돌대가리가 뭘 안다고 넌 석기시대에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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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와 성약시대의 기준과 내용들은 동시에 그 순간, 그 때 벌어지는 마음에 상태와 방향 말합니다.육은 21세기에 살고 있지만,마음은 시 공간을 초월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구약시대의 모세의 10대 계명을 지키지않고,신약의 시대의 율법과 예수님의 가르침인 신 계명도 지키지 않는 체로 성약시대인 새말씀 조차도 깨닿지 못 하고,이루지 못 한 저희들 이지용.~~ 이 3시대의 기준은 육이 아니고, 마음의 종류들인 특히, 이간,교활,비열,심정유린,거짖말,참소,질투,나만잘 할 수 있어 자만감,야망의 과대망상증,뒤에서 남을 조정해서 자기의 사리사욕에 눈이 먼 사람들, 남을 끌어 당기는 나쁜 마음...., 이런 마음들은 시 공간과시대를 초월해서 살아있는 것보다 생명을 가지고 알을 낳아서 번식하고도 잡아먹기까지 하지요. 좀 더 이해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렸습니다.마음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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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무슨말인지는 알아들었소. 그러나 틀렸소. 당신 거기서 더 들어가시오. 그래야 알것이요. 마음도 아주 전혀 조금도 모르면서 무슨 얼어죽을 상태와 방향을 말하오. 마음에 무슨 시대가 있겠는가. 재차 말하니 더 들어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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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러면,마음의 방향과 상태라는것이 무엇인지 좀 더 자극적으로 생활에 벌어진 리얼 스토리를 현실에 입각에서 조목 조목 이야기를 해 볼까요?

    앞에 글에서 계속적으로 나온 송×천와 일본식구의
    불륜!!
    에 대해서 토론해볼까요?

    예를 들어서 상상의 가정을 해봅니다.
    대륙회장과 그 식구가 서로 공식으로 사귈수없는 입장에서
    서로 끌인마음을 감추며 만날때 어떤 마음이 였을까요?
    상상해봅시다.
    분명히 공직자는 공인으로서 불륜이라는것은 생각조차 할수없는일입니다.그러니 불안 초조 했겠죠..
    공직에서 쫓겨날수도있으니

    그렇지만 남여가 끌리는감정은 절제하기힘든것
    꿈에도 나타나며 시간과 거리도 초월하죠

    그래서 그 송회장님은 그 식구에 다가가는 마음을 비열하게 감추면서 몰래만나는 목적의 방향과 내용을가지고
    공적 말씀을 하로가고나 뜻을 위한다고 합리화하며 만날수있는 명분을 세웠겠죠

    그 일본식구는 개인적으로 사는 자기남편보다 공적으로 사시는 송 회장님을 존경과 더불어 사모했을것입니다.

    그래도 공적으로 일하시는 송회장님은 그 일본식구가 귀하게 보였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만족을 위해 여성을 취하고싶은 음흉한 마음의 방향을 비열하게 감추냐 아니면 더 공적으로 사는 방향으로 바꾸냐
    그때 마음의 방향을 정해야한다 는것이 중요하지않했을까?...

    이런 마음의 상태와 방향을 토론해고자 했을뿐입니다.
    더 보충설명 필요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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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가렵다고 남의 다리를 긁으면 되겠느냐. 갈 길이 멀구나. 달 그림자 강물에 비추나 젖지 않듯이 마음이 그러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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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려운 등을 서로 긁어줄수도 있는법 갈길이 멀면 같이가야 짧게 느껴지는 것
    달은 강물이 큰 무리인 바다와 잘 만나도록 밤길을 빛추어주며
    함께 몸을 담그며 흘러 갈수 없으니 달의 마음을 빛추고자 하는 마음 모르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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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가정도 해 보고 예정도 해보는 외로운 길 아니다고 고뇌하는 길 잘~~갔다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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