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PK에게 왜, 당신은 섭리를 파괴하는 이물질(사탄)이 됐는지를 묻는다

PK에게 왜, 당신은 섭리를 파괴하는 이물질(사탄)이 됐는지를 묻는다

2013.12.27. 14:0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199
           
 
PK에게 왜, 당신은 섭리를 파괴하는 이물질(사탄)이 됐는지를 묻는다.

1.왜, 현진님(참가정)을 미워하는가?
2.왜, 아버님께 올린 현진님의 서신을 올리지 않았는가?
3.왜, 현진님이 7백만 불을 훔쳐갔다고 아버님께 거짓보고를 했는가?
4.왜, 유천궁에서 현진님을 인민재판 했는가?
5,왜, 현진님을 탈선했다고 왜곡보고를 했는가?
6.왜, 곽회장을 매장하려는가?
7.왜, 아버님께서 곽회장을 10여 차례 찾으셨는데 묵살했는가?
8.왜, 아버님께서 호명(ㄱㅎㅇ을)함에 대답을 늑장(두세 번 두르시도록)대답하는 등 사보타지 했는가?
9.왜, 참아버님을 꼰대라고 저속하게 호칭했는가? 
10. 왜, 브라질 소송당시 일본 식구들의 피나는 돈을 10억여 원씩이나 보냈는가?
11.왜, 신앙자가 교회내의 모든 문제를 대화로 신앙적으로 하지 않고, “모든 문제는 소송으로 해결 한다”고 선언했는가?
12.왜, 복귀섭리의 핵심인 혈통 섭리를 막고 법통으로 가려는가?
13.왜, 왜 참부모님이 정하시고 하늘에 보고하시고 축복하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등 7대 교재교본을 변조 파괴했는가?
14.왜, 이미 발매한 말씀선집 601권부터 625권까지를 수거하여 폐기하고 중요말씀을 부분 삭제하고 재 발행배포 했는가?
15.왜 헌법기초위원에, 원리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김HJ, 문SY 등을 책임주간 간부가 배제시킨자들을, 강제 투입했는가? 이는 PK자신도 원리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인가?
16.왜, UCI소송 등 모든 것을 내려 놓으라는 어머님의 지시를 거역해서 오늘의 치욕을 가져오게 했는가?
17,왜, 생전의 아버님과 어머님을 현실적으로 인사(人士)의 접근을 선별적으로 하는가?

=헤일 수 없이 많은 물음이 있지만, 이 정도의 “왜”에 대한 물음에 정당하고 정확한 답을 내면 내가 당신에게 백기 투항할 것이고 수많은 식구들과 조직원들이 개심전환 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 해명 못하면 현실으로 당장은 속일 수 있어도, 가까운 시일 내 명명백백 밝혀질 때, 당신은 천하의 역적으로, 스스로 이물질 인 것을 자인하는 것으로, 모든 식구와 인류에게서 저주를 면치 못할 것이고, 천추를 두고 비참한 부끄러움을 감당 해야 할 것이다.=    -顔喜-

 
 
                                   

 
14:39 new
왜, 당신은 한 축복가정으로서 제도 위에 설 수 있었는가?

왜, 당신은 당당하게 스스로 앞장서서 진두지휘 하지 않고 늘 대신자를 세우고, 얼굴마담을 세우며 뒤에서만 사주하는가?
 
 
14:40 new
왜, 당신은 참부모님이 그토록 만만한가?
왜, 당신은 참자녀님들이 그토록 시덥잖은가?
 
14:56 new
아마도 그는 조상치들로부터 사탄의 후예로 탄생한 존재로 아버님 말씀대로 그는 공산당 뺠강이 가 틀림 없는 것 갔습니다.
 
 
15:08 new
정상에 오르기전이 가장 어럽고 힘드는
법인데 이제 정상에 도달 직전에
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2014년에는 내리막 길에서. 신나고
거대한 큰 일들이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 사람들의 희망을 가저다 줄것으로
확신합니다
 
 
15:17 new
왜, 당신은 축복가정들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왜, 당신은 2세들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왜, 당신은 내일이 되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왜, 당신은 잘못된 것을 알면서 브레이크를 밟을 줄 모르는가?
 
 
15:29 new
난 피케이에게 딱 하나만 묻고싶다.
왜 태어났니?
 
 
16:07 new
미안해요.
모르고 태어났어요.
 
 
17:19 new
왜, 참부모님을 평생 모셨으면서 두려움을 모르고 그런 중상모략을 꾸며왔는가? 왜 왜 왜 왜 왜 무섭지 않나?
 
 
17:21 new
왜 당신은 사탄의 얼굴을 하고 있는가?
왜 당신은 비참한 삶으로 마감하려하는가?
 
 
17:41 new
왜, 헬기 사고 때 아버님 버려두고 혼자 줄행랑을 쳤는가?
 
18:17 new
굿 포인트!
왜, 그래놓고 자신이 아버님 어머님 구한척 영웅노릇은 다했는가?
 
20:04 new
나도 그때 탑승자에게 들었습니다
실제로 목숨 걸고 구한 사람은 대접을 못받고
오히려 김효율 보좌관이 공을 가로 챘다고요
 
 
17:41 new
왜?? 참 멋진 물음이네요.
 
 
20:05 new
나도 정말 묻고 싶다
아니 듣고 싶다
모든 책임을 지고 김효율이는 떠난다고
 
 
22:22 new
그런사람을 누가 왜? 키웠나?
 
 
22:28 new
답은 ㅁㅅㅁ
 
 
23:32 new
사탄적 행동은 결국 허울어지고 마는법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