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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6일 화요일

통일교 존재 이유 없다

통일교 존재 이유 없다


2014.05.05. 22:4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935       

통일교 존재 이유 있는가?
하나님은 당신의 무형의 이상(꿈)을 실현키 위해 창조 역사를 시작하셨다.
이상실현의 완성을 통하여 기쁨을 얻으려 하신 것이다. 무형의 이상을 실체화한 것이 아담(해와)이다. 그가 완성하면 그의 형상화된 사랑과 기쁨을 통하여 당신의 것으로 충만한 기쁨이 될 때 아담 해와의 선한 뜻과 실행, 그리고 느낌, 감각, 등 모든 행동과 상상, 가치는 하나님의 것으로 나타나 천상천하에 영광이 충만한 것으로 하나님 최대의 기쁨일 것이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한 하나님의 한은 천지에 가득한 슬픔으로 나타났고, 재창조역사는 시작 된 것이다.

초창기 통일교 존재이유는 높고 거룩하고 숭고 했다.
하나님은 아담 타락이후 예수님을 보내어 인류구원을 위한 사명을 맞기셨다. 그러나 불신으로 타살 당하신 후 2천년 만에 제3아담으로 참아버님이 오셨다.
아버님은 성경의 심오하고 난해한 뜻을 밝히고, 복귀섭리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정립하시고, 하나님의 恨과 슬픔과 고통 등, 한 많고 곡절 많은 하나님의 복귀섭리 사를 밝혀, 멸시천대의 험난한 핍박도 개의치 않고 다시 지상천국건설을 모토로, 힘차고 신바람 나는 초창기 섭리를 開始하여 인류에게 새 소망을 불어 넣었다.
 
참으로 성스럽고 소망적인 꿈을 가지고 출발했었다. 유무상통 하는 심정을 가지고 배운 자나, 못 배운 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남녀노유가 심정으로 하나되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신 식구로서 기뻐 얼사 안고, 해내자고, 뜨거운 심정으로 결의, 맨손으로 개척지, 개척의 길로 떠나 피나는 손으로 만들어진 인류구원의 출발점이 통일교였다.
 
통일교의 존재이유는 이렇게 분명 했다.
그러나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추악한 음해의 집단으로, 강력한 권력의 집단으로, 일사불란한 명령의 집단으로, 부정부패의 집단으로, 실세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집단으로, 오늘날 개방, 민주화 된 세상 속에 소리 없이 공갈 협박 하는 노예 섬(島)이 된 통일교다.
 
통일교는 착실하게 계획된 거대한 어떤 붉은 조직의 하수인의 조정자가, 조직으로 교회를 착실하게 파괴해 온 것이다.
첫째는. 부모님가정의 단점이나 약점 된 부분을 부정적으로 조작부각 시켜, 침소봉대하여 同鄕의 지도자들에게 공유하며, 부모님과 섭리를 부정하고, 더나가 하나님마저 부정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둘째, 그런 부정적인 것으로 부모님가정을 쥐도 새도 모르게 협박하고 파괴하고 명령 거부, 아버님 말씀 외곡발표, 보고 하였고.
셋째. 참가정을 파괴하여, 섭리의 적장자를 아버지와 원수가 되도록 이간질하고.
넷째. 살의를 가지고 창시자 아버님을 孤島 외로운 섬에 유폐시켜, 의도적 죽음 길로 내모는 무서운 음모로서 결국 성화케 하고.
다섯째. 목회자들을 겁박하여 충성맹세를 받아내는 등, 공산당 식 수법으로 협박하고, 다스리고.
여섯째. 특정지역 편 가르기로 국내외의 모든 요직과 좀 크다는 교구교회를 전라도 사람들로 발령을 내는 등 전라도 협회로 만들어, 통일이나, 인류구원이나, 하나님아래 한 가족의 이상과는 천리만리 거리가 먼 편협 조잡한 잡종교로 만들어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재림주님의 이상과는 전혀 상관없는 교회로 변형 시킨 것이다.
 
일곱째. 이제 통일교는 부정한지도자들의 금력과 권력을 누리기 위해 십일조를 강요할 것이고 순종과 충성을 그리고 전도를 강압할 것이다. 그것이 그들 나름의 먹고사는 길이요 교회를 유지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여덟째. 권력자와 목회자는 순종이라는 미명하에 상명하복으로 맹종을 강요하고 식구들은 정의와 불의를 구별할 수 없는 맹신도로 일종의 정신적 영적 노예로 만들어 내는 데 주력할 것이다. 지금 통일교에서 정의를 본 일이 있는가? 정의 정직이 없는 집단이다.
오직 위선과 불의를 교사할 뿐으로 그것은 육체적 폭력은 없으나 폭력을 이용하는 불량배들의 수법과 다를 바 없는 집단이 된 것이다. 외형은 성현군자 같으나 그 속은 기만과 위선으로 가득 찬 썩은 무덤일 뿐이다.
 
목회자들은 이제 목적도 뜻도 없는 일반 기독교와 같이 그저 헌금 많이 걷어 들여 상납하고 먹고 살기위해 그것도 윤택하게 살기위한 것으로, 교회를 구멍가게 운영하듯, 수단과 방법 안 가리고 돈 많이 버는 구멍가계의 상점 주인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통일교 존재 이유 없다.
결코 없다. 하나님의 섭리와 관계없이 다만 먹고 살기위한 종교는 필요 없다. 자기 먹고 살기위한 종교, 그런 종교는 세상에 차고 넘친다. 인류를 위한 자기희생 없는 종교는 사회악 일뿐이다. 이제 통일교는 사회악 일뿐으로 존재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道子-
 

   

 
삭제된 댓글 입니다.
14.05.05. 23:28 new
?? 제가 볼때는 이런말하시는 당신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14.05.05. 23:54 new
통일교가 윗분 몇명으로 좌지우지 되는 곳인가요?
글쓴 님은 지금 하늘을 중심삼고 사시는 지 궁금합니다.
인간이 알아주는 감투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셔야지요
잘못된 자의 언행은 타산지석으로 삼고 뜻을 위해서
우리는 말씀실체가 되어서 하나님의 품으로 가야합니다.
'통일교 존재 이유 없다'는 제목은 사탄이 좋아하는 말입니다.
우리 식구님 훈독회를 매일 3시간씩 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완성은 자기가 해야 됩니다
어느 누구나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00:02 new
이분 진 짜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뭔지 모르는 답답한 분입니다. 통일교가 핵심 가치를 다 버렸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통일교는 사명을 다 일어 버렸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가 없습니다. 훈독회 한다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것 아닙니다.
 
00:36 new
하루3시간 훈독하면 개성완성된다파 이군요.
전체목적은 나 몰라라 개체목적이 전부이다.
의도를 가지고 교회를 주므르는 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타입의 식구가 아닌 신자님.
 
07:40 new
몇몇 만나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시야를 넓히고 훈독하시면서 자신을 완성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훈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궁행해야 되겠지요
힘 내십시요
그리고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십시다.
권력.재물.지식 아무런 부질없는 짓입니다.
일단은 불만속에 살 지 마시고 매일 3시간씩 3년간 훈독해 보시길 바랍니다.
결코 헛된 시간이 않될 것입니다
 
10:06 new
교회에서 녹을 먹고사는 나이브한 그대,교회 주위를 냉철한 눈으로 살펴보소 젊은이가 없는 교회,똑똑한2세들이 멀리하는 교회,패거리를 지어
교회미래보다 특정지역을 중심한 패권주의 교회.
교주부인,사이비 지도자,밥버러지 목회자들에게 하루3시간이 아니라 1시간이라도 훈독회가 아니라 진정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지도록 권하소....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려하지.
 
 
07:49 new
훈독은 해야 하지만 훈독회 한다고 뜻이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 의 뜻 중심한 진리와 지도자, 중심 인물의 사명자와 그 사명자의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파괴한 통일교 본래의 목적을 없애버린 것은 무의미한 ... 망해버린 집단 입니다.
 
07:56 new
하나님은 우리 식구님이 단호하게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을 마음 아파하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세계경전에 있는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 보십시요
 
07:56 new
심판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되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너희도 판단될 것이요, 남을 헤아리는 대로 너희도 헤아려질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그대의 눈에서 티를 배어 주겠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7.1-5(기독교)
 
07:56 new
남의 잘못은 보기 쉬워도 내 잘못은 보기 어렵다. 남의 잘못은 키질하여 왕겨 까부는 듯하고, 내 잘못은 날랜 포수가 제 몸 숨기듯 한다.
남의 잘못을 보는 이는 늘 제 잘못만 재촉하니 잘못은 늘 제몫일 뿐.
법구경 252-253(불교)
 
07:57 new
비열한 자는 언제나 남의 잘못을 찾고자 안달하느니, 설사 그것이 겨자씨보다 작을지라도 그에게는 태산보다 크게 보이느니라. 그러나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는 모르는 체 눈을 감아 버리나니, 설사 그것이 태산처럼 클지라도 겨자씨보다 작은 것으로 여기려 하느니라.
가루다 푸라나 112(힌두교)
 
07:57 new
네가 동료의 입장에 서 보기 전까지는 결코 동료를 심판하지 말라.
미슈나, 아보스 2.5(유대교)
 
07:58 new
어찌하여 당신은 형제를 판단합니까? 왜 형제를 멸시합니까? 우리는 다같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성서에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나를 하나님이라 할 것이다” 라고 기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우리는 각각 자기 자신의 일을 하나님께 사실대로 고백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로마서 14.10-12(기독교)
 
07:59 new
나 자신을 보라는 겁니다. 상대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나 자신을 봐라 이겁니다. 상대에게 욕을 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욕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 만점, 둘 만점, 셋 만점만 되게 되면, 다음에는 여러분 마을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그랬습니다. 간음한 여인을 당장에 돌로 때려죽이려 할 때, 죄 없는 사람이 있으면 돌로 때려죽이라고 하자 다 도망간 것입니다.
(118.245-246, 1982.06.06)
 
 
08:17 new
뜻과 섭리가 파괴되는 상황에 무슨 헛 소리인지, 전혀 섭리와 무관한 소리 그런 개념으로 신앙하니 오늘 이꼴이 올시다. 본 글을 보고 많이 고민해 야합니다.
 
08:39 new
만약에 식구님께서 지도부가 되시면 정말 만만치 않겠네요
위해서 드리는 댓글인데 참으로 무심하십니다.
님께서 비난하고 있는 지도부도 아마 어떤 식구가 조언하면
무조건 헛소리라고 취급하고 섭리와 무관하다고 말씀을 잘라버리는 자인지요?
궁금합니다.
부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10:05 new
이미 정통성이 사라진 교회 존재의미 존재가치를 상실했다.
100% 공감한다.
 
 
14:32 new
지금은 돈과 교세로서 겨우 버티지만
점점 조금씩 힘이 상실되면서
한탄만 하다 한세상 보내면서
원리도 뜻도. 아는것 같으면서
모르고 사는 불상한 인생되는것은
인간 책임이 하늘이 간섭할수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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