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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2일 금요일

참아버님은 과연 실패하신 재림주님이 되실 것인가?


2014.08.21. 17:4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511       


제가 글을 몇개 읽어 보았습니다
참으로 옳으시 글이 많이 올라 왔드라구요
그런데 왜? 오늘날의 공직자가 오늘날과 같이
잘 못 된는가를 조용히 생각 해 봤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하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정연합 일명 통일교회의 위정자들은 하나같이
아주 나쁜것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오만방자 하고 거방하며 도도하고 거만하고 교만 하기가 하늘을 찌를 태셉
니다  또 건방지기는 세상을 다 잡아 먹을 태세입니다
왜? 그렇게 됐을까요
이유인즉 그들은 모두 참부모님으로 부터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참부모님을 측근에서 아주 가까이에서 모시고 있다
라고하는 관렴이 머리 깊숙히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축복으로 인해 원죄 없는 존재이므로 바같세상에 있는 존재들은
사탄의 자식들로서 감히 우리들과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니까
세상을 완전히 타락권 내 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간으로 생각 하게되니
자연히 그들을 멸시하고 천대하게 되어 소통이 매우 어렵습니다
더욱이 메시아며 구세주이신 재림주님을 가까이에서 모시니,,,,,,,,
그분들은 잘못이 아닙니다 옳은 생각 이니까요
그러니까 그들은 사람을 업시여기며 인간들의 심정을 유린하며
인격을 유린하며 인권까지를 유린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당연 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마도 그들앞에 성철 큰 스님이 온다해도 변함이 없고
그들앞에 현직대통려이 와도 변함이 없을겁니다
심정을 유린 당하고 인격을 유린당해보지 못 한 사람은
아마 절대 모를 겁니다  사람대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의 심정을 알까요?
츅복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 만으로 짐승 같은 취급을 받은 심정을 알까요?
제가 한람동 공간 화장실에서 두번이나 30분동안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이유 가 뭐냐고 알고 싶어 하셨던분 가슴에 손을 언고 심사숙고 하여
생각 해 보십시요 내가 왜? 이유를 밝히지 않는지를,,,,,,,,,
통일교회 위정자 여러분이 변하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미래는 없으며
참아버님은 실패하신 재림주님이 되고 말 겁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지금 이라도 정신 똑 바로 차리십시요

 

    

 
14.08.22. 14:51
토할것 같은 토이교 지도자들을 말씀하셨는데 그들이 그런건 아마도
자신들이 축복을 받았으므로 원죄를 청산했고
자신들만은 세상사람들과 달리 완성했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14.08.21. 18:13
밝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완상된 것으로 착각 하는것 같습니다
 
14.08.22. 14:51
처난 썸뭉대 교직원들중에 그런 의식세계를 가진 인간들이 많더만...
 
 
14.08.21. 20:15
그아버지를 보면 그 자식들을 알수 있고
그 스승을 보면 그 제자들을 알수 있고...
오늘날 통일교리더들은 된놈이 한놈도 없다는 루머가 늘 떠돌고 있는걸 보면
왜 그런지 그림이 나온다.
배고픈 자에게 진정 밥을 먹혀 배불리 채 우지 못하면 그밥은 벽에 붙혀 진 훌륭한 밥그림에 불과 하듯이
밥은 사람을 배불리 채울수 있어야 밥으로써 사명을 다하는것이고 진리는 그사람의 의식 구조를
변화시켜 된다.

그러니원리가 아무리 훌륭해도 사람의 의식구조를 변화 시켜 주지 못했다면
과연 그원리가 훌륭한 것이 되는것인가?
그 어떠한 진리도 사람을 변화 시키지 못하고 책속에서만 힘을 발휘하면
한낱 오래된 경전에 불과 한것을.
 
14.08.22. 21:56
원리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는 5% 책임분담을 간과하셨군요.
아무리 훌륭하고 완벽한 원리라고 해도 그 원리를 완성하는건 각자 스스로책임입니다.
진리가 불완전해서 사람이 안변하는게 아니라 지들이 알고서도 노력을 안한겁니다.
혹은 아는척만 하고 제대로 몰랐거나.
 
 
14.08.21. 20:48

아버님은 오직 수많은 말씀만하셨을뿐 그말씀의 내용을 체험 할수 있는 어떠한 방편도 주지 않으셨다.
어떠한 방편도 주시지 안았기 때문에 그말씀이 씨앗이 되어 (사람을 변화시키는 )
자라날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분의 가르 침을 통해 깨닫고 변화 될수 있는
그제자들이 단한사람도 나오지 않는것은 이상한일이 아니다.
 
14.08.21. 20:50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말씀을 실천하면 될 것을 무슨 방편이 또 필요하단 말인가?
아직 말씀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일 뿐...

그 제자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면 일리야 있겠지만....
 
 
14.08.21. 21:13
아버지 말씀을 자기 입맛에 맞추어서 강의하는 선문대 교수가 있다고 하던데요 오뭐시기가
 
14.08.21. 21:52
오택용 교수 문제가 아주 많은교수로 일등공신이지요 이러한 사람이 선문대교수 라는 것은 대학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 하지요 오교수도 완전 낙하산 아닌가요? 참으로 불상한 사람 입니다
 
14.08.21. 22:00
뭐성신론인가 뭔가 기원절 한해전에 아버님 몰래 하나님부인성혼식 할려다가 아버님 아시고 하나님 부인 성혼식 못하고 결국 아버님도 기원절을 맞이 못 하시고 영계로 가셨지요 지금에 와서는 독생녀로 등극하는 비원리적으로
 
14.08.22. 13:19
오땍요이가 무슨 교수라고...
 
 
14.08.22. 09:07
오만함의 대표적인물은 대전교회 박정호 아닌가요? 그 인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14.08.22. 12:39
아직도 목사질 하는가보지요? 참으로 못되먹은자는 수명도 길군요.
 
14.08.22. 14:54
역사를 보면 자신의 출세와 보신을 위해 내 이웃을 희생시키고 민족을 배반하고 친일한 못된 사람들이
선하게 사는 착한 사람들보다 빨리 저승에 가지도 않고 오히려 벽에 똥칠할때까지 오래 살더군요...
 
 
14.08.22. 11:20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14.08.22. 12:11
나는 오래전부터 사람의 근본은 바뀌기 어렵다고 아니 어쩌면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원리를 아무리 들어도 금식기도를 하고 새벽기도 정성을 드려도 신앙생활을 수십년 해도 근본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타고 나기를 잘 타고 나야 한다는 말이지요.

나는 옛날에 통일교에 초창기 인연된 사람들은 천품이 좋거나 조상의 공덕이 좋다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못된 근본이 잘못된 인간들을 일찍 불러 고생시켜 탕감해주고
변화될 기회를 먼저 더 많이 주기위해 부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결론은 변한게 없다는 얘기죠. 오만방자, 안하무인, 독선, 이기 질투심..
 
 
14.08.23. 05:46 new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울러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지도자라?
사실 권리보다 의무가 더 중요한 자리인데, 설익어서 모두가 권리만 내세우려고 하고,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ㅇ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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