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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4일 목요일

형진님께서 성묘를 다녀가셨네요. 그렇지만 TM과는......

2014.08.13. 15:2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459       

 
어제(8/12) 요네모토 블로그에 올라 온 기사내용
 
 
 
<아래는 관련기사내용 인용부분>
 
 
[성묘를 위협한 TM]
 
TM과 물리적으로 가까운 식구가 가르쳐 주었다.
 
(인용시작)
형진님 부부는 87일 아버님 묘소에 기도를 올리고, 어머님과 만나 인사를 드릴 목적으로 미국에서 방한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머님은 형진님 부부와의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또한 성묘를 할 때 20~30명의 경비원을 형진님 부부에게 동행시키는 등, 위협적이라고 밖에는 이해할 수 없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대모님은 지금까지 어머님께서 아들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처럼 내용을 퍼뜨려왔으나,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이번 형진님 방한으로 분명해졌습니다.
(인용 끝)

 
 
이 이야기를 듣고 TF의 성화식에 HJN의 참가를 방해했을 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문형진씨의 페이스북에 성묘 때 사진이 올라와 있다.
 
 
 
(오른쪽이 문형진, 왼쪽이 문국진의 부인 박지예. 동생과 형수. 재미있는 조합이다)
 
 
 
사진은 문형진의 부인 이연아가 찍었다.
 
 
당초의 계획으로는 기념사진으로써, 즉 문형진 부부와 박지예(국진 부인) 3명이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수행하는 운전기사가 찍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천정궁 스탭이 운전기사의 핸드폰 반입을 금지시켰다. 그 때문에 3명이 찍힌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아마도 TM께서 대모님 김효남씨와 상담을 하고 나서 면회를 거부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 어머니가 일부러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찾아온 아들을 어째서 만나지 않으려고 했을까?
그것은 어머니로서 TM에게는 자녀에 대한 애정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14.08.13. 15:44 new
뭘 용서하고 눨 사랑하라는 말인지...??
 
14.08.13. 17:08 new
그러게 말입니다...
                                          
 
14.08.13. 15:53 new
형진님께서 큰 형님이신 현진님을 찾아뵙고 먼저 하나될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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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3. 15:55 new
뒷 모습이 참으로 쓸쓸해 보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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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3. 15:59 new
아마도 TM께서 대모님 김효남씨와 상담을 하고 나서 면회를 거부한 것으로 생각된다.

--->> 요네모똥의 근거없는 추정 놀음이 또 시작됐네요.
 
 
14.08.13. 16:34 new
누구와 상담을 하고, 안하고가 무슨 상관인가?
아들이 찾아왔다면 당연히 맨발로 뛰어나가서 맞이하는 어머니가 되어야 정상이 아닌가?
이러고서도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되라고?
이중 성격이란 오해를 받아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이중 잣대?
지도력 부재?
그리고
돌아오라, 돌아오라, 돌아오라, 돌아오라,
백번을 외쳐보아도 진정성을 믿을 사람이 있겠는가?
지금 통일가는 최고 정점에서부터 누수가 급격히 진행되어 침몰 직전이다.
 
14.08.13. 20:05 new
^^
 
 
14.08.13. 17:04 new
오갈 데가 없는 처량한 모습을 보니...가슴이.미어집니다.
 
 
14.08.13. 17:17 new
독생녀가 되셔서 아들딸이 필요없는 새로운 섭리가 시작된 거로군요.
 
 
14.08.13. 18:38 new
강한 아들을 만들기 위한 독생녀만의 사랑 훈련법
 
 
14.08.13. 19:07 new
비원리적 교권에는 하나님과참아버님은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창조법칙입니다 아쉽지만 유병언구언파를 보면 우리가 비원리적인 것을 알켜 줍니다 청평의 실체가 만천하에 공개되는 그날은 새로운 섭리가 시작 됩니다 기원절을 애타게 기다리는 식구가
 
 
14.08.13. 20:09 new
가정이 하나되야 된다고 배웠는데
 
 
14.08.13. 20:24 new
우리 집안보다도 못하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더 참아버지 참어머니라는 확신이 듭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리고 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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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3. 21:10 new
공감 합니다.
 
 
14.08.13. 21:11 new
모자 인연을 막는 통일교 무엇을 통일 할 것인가? 푸하하하하
 
 
14.08.13. 21:14 new
눈가리고 아옹하는 참사랑 놀음, 사랑하고 용서 하라는 허울 좋은 멧세지....
 
 
14.08.13. 21:30 new
카톨릭은 전도하라는 말씀을 굳이 하지 않아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실체적 삶의 모습을 보고 전도가 엄청되고 있다.
통일교는 전도하라는 말씀을 굳이 해도 점점 더 식구들이 떠나가고 있다. 왜 그럴까?
접두사에 "참"자 붙인다고 저절로 "참"이 되는가?
유행가 가사에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붙이면 "남"이 된다고 했다.
교회가 글자를 잘못 쓰고 있는 것 같다.
싸늘하다는 "찬" 이라는 글자를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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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3. 21:33 new
인류를 품고 사랑해야 그자리가 비로소 인류의 참부모자리가 되는것입니다.
통일교 병폐는 선포하면 저절로 되는줄 아는게 문제.......
 
 
14.08.13. 22:43 new
세계평화를 가르쳐 오신 아버님의 위업에
몸소 실천 하셔야 할 참가정 안에서 자식을
와면 해서야 되겠습니까....?

교회나 종교 안에서 조직이 커지면 위협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이 여기서도 배제 할수는
없는것임을 느낌니다....

아버님의 유업은 완전 물건너 갔군요...
세계회장 - 후계자 라며 그분을 옹호 하던
인물들은 어디로 사라진 건가요. ..?
 
 
04:48 new
아버지를 추모하면서도
바로 그 아버지를 숨지게 한 장본인이 어머니라고 지목하는 짓은
불효자의 짓........
 
07:10 new
사실이면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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