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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1일 토요일

참아버님께서 신성모독을 당하셨다! -문형진 세계회장 설교 전문 2 (통일가의 첫사랑,2015.2.15)

The Mystery of the Way (Journey) 통일가의 첫사랑 Feb. 15th, 2015
 


 
 
<설교전문 1에 이어서>
 

저는 어머님을 (천사장 세력으로부터)구해드리고 모실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참어머님께서 여기 오시고 함께 찬양을 하는 날이 되면 말입니다. 그 때가 되면 어떻게 하시겠냐고요? 이제껏 해왔던 말들을 주워 담으시겠습니까? 얼마나 어리석게 보이고 싶은 것입니까? 얼마나요.

전세계교회가 지금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죠?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저희가 떠나기 전에 그리 경고도 했었지요. 참아버님을 신성모독 하면 교회는 무너질 것이다. 그렇게 했으니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가라앉고 있는 배라는 사실을 모르지 않지 않습니까?
들어 보십시오. 교회 지배구조가 참어머님을 사랑한다고 믿는 분들. ! 그렇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께서는 절대로 하나라고 말했죠. 그러니 우리는 그냥 (어머님께) 완전 절대 복종하면 된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이제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을 직접 신성모독 하시기로 결심하셨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 말은 또한 참어머님께서는 절대로 천사장들에게 휘둘리는 일 또한 없다는 말이 아닙니까? 자주 하는 말들 중에 하나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한국교회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법적 형사소송은 다 참어머님의 잘못으로 이루어진 것이 되겠네요. 왜냐하면, 참어머님께서는 그들의 논리를 빌리자면 절대로 천사장들의 꼬임에 넘어가실 일이 없으니까요.
! 그렇군요. 그런 거군요. 당신의 논리는 참어머님을 구하고자 하는 아들이라기보다 천사장에 가까운데요. 죄가 발각이 되었을 때, 저 코너 뒤에서 얼굴을 숨길 그런 천사장말입니다. 참어머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어머님을 이용하고 돈줄로 쓰는 그런 천사장말이지요. 당신들은 그러한 모든 계획을 참어머님의 머리 속에 또 마음 속에 심어 놓고도 말입니다. 그래 놓고 모른 척 집행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뭐요? 사람들로부터 떠받들어짐을 받고 싶어서요? 아십니까? 왜 저희가 여기서 심히 기뻐하는지를요? 슬프고 침울하고 어두운 대신 말입니다. 아십니까? 저희는 하나님의 영광을 심히 기뻐 찬양하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저희는 이곳에 거짓된 천사장 조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곳에 모인 저희는 형제자매입니다. 저희의 만왕의 왕을 모시고 저희의 왕비를 해방시켜 드리고 싶은 무리이지요. 그리고(참부모님을)더 높이 높이 올리는 무리이지요. 우리는 그들에게 설명하거나 돈을 훔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는 천사장들이 그 어떤 얘기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누가 천사장쪽에 서고 있는지 너무나 확연히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이것이 전세계교회에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마음의 결정을 해야 하는 지점에 서 있습니다. 더 이상 형진님은 숲 속 깊은 곳에서 수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으신다는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혹은 형진님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계셔라는 거짓말은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그런 식으로 숨기려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제가 무슨 신앙을 갖고 이 자리에 서 있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은 축복의 시간입니다.
이제 진실을 볼 선택의 열쇠는 당신께 쥐어졌습니다. 더 이상 당신은 양다리를 걸치고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참아버님께서 저희를 모두에게 남겨주신 그 말씀을 보존할 것이냐? 아니면 아버님의 캔버스 위에 다른 사람들이 덧칠을 해대고 문지르도록 그냥 둘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이건 아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대표하여 있는 말씀인데, 만왕의 왕의 말씀이신데’. ‘우리는 참아버님의 말씀을 그대로 보존 보관하겠다라고요.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믿는 것은 참아버님께서 이 모든 일을 아시면서 하나님쪽으로 당겨 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더욱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게 말이죠. 내가 정녕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를 말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치를 정녕 압니까? 당신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리시며 당신을 구하고자 하셨는지 정녕 안단 말입니까? 6천년간 전 인류가 기다려온 그 축복을 당신에게 주시기 위해서 말이지요. 수녀님들과 기독교인들 그리고 주님을 만나고자 이 세상에 왔다가 갔던 수 많은 사람들이 그리도 원했던 그 무리들이 못 가졌던 그 특권을 우리가 가졌다는 것을 정녕 모르십니까? 우리는 그 특권을, 그 축복의식을 받았단 말입니다. 신랑이신 우리의 주님과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을 기다리는 기독교의 소망이자 꿈이라는 것을 아시기는 하는 것입니까?
이 분별의 시간을 하늘이 부여해 주신 자신의 참된 가치를 돌아보는데 쓰시지 그러십니까? 이 분별의 시간을 주님께서 주신 그 크신 은혜의 축복식의 가치를 돌아보는데 쓰시지 그러십니까?
축복식 행사를 이곳에서 할 때는 참아버님께서 거행하셨던 언약식 그대로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성혼문답식은 신랑으로 오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신앙공동체와의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통일가의 여성 여러분, 제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통일가 모든 여성들의 참된 아담이 누구인지, 사실은 알고 있지 않습니까?
혹여, 아버님을 향한 원한의 감정이 있다면 이제는 그것을 회개하고 버릴 때입니다. 이제는 참아버님을 향해 품었던 원망과 실망을 뿌리 뽑을 때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 조차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참된 신랑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사실을 간증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당신이 그 어떤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사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사랑도 말이지요.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저희를 구원해 주시는 자요, 주님께서는 저희를 하나님 가정의 일원으로 다시 접붙임을 해주시고 저희의 영혼을 채워 주시는 사랑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남성 여성도 그 심정을 채워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체 왜 계속해서 천사장의 권세에 굴복하는 것입니까? 대체 왜 계속해서 천사장 선동가들의 말에 현혹되어 참아버님을 잊으십니까? 여성을 이용하여 남성들과 싸우게 만드는 천사장들에게 왜 놀아나냔 말입니다.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 줄 아시겠습니까? 이제는 여성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투입하시어 (사탄으로부터)당신을 되찾으시려는 하나님의 품에 안기시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번 당신의 진실한 사랑이 어디에 있었는지 찾아야 되지 않습니까? 이제는 참아버님께서 감옥에서 피 흘리시면서도 써 주신 천일국가를 부를 때가 아닙니까? 이제는 참아버님께서 당신과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그의 경전 속에서 읽으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 참아버님의 사랑과 감동을 다시 찾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제는 참아버님과 다시 사랑에 빠져 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왜요? 천사장들이 그리 하지 말라고 할까 봐서 두려우십니까? 천사장이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마십시오. 이제는 우리의 심정이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듣고, 그 심정의 소리를 따라야 하는 시기가 아닙니까? 당신의 심정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아시지요? 당신의 심정은 벌써 주님에게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박수). 주님만이 여러분의 영혼을 채워 주실 수 있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그의 사랑에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보시는 이미지는 안식년해인 올 해 찾았는데요. 또한 참아버님의 성화 3주년이기도 하고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세계교회의 본부인 한국이 확연하게 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세계일보 사건, 외부인들의 협회본부 앞의 데모, 한국정부가 교회의 중앙조직 중 하나에 형사고발로 조사를 하고 있는 이 형국이 무엇을 말해주고 있습니까?
그리고, 저희가 하늘의 선포를 발표할 쯤 하여 이제 교회지도층은 더 이상 영적인 권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자신의 권력에 매달려 살아남으려고 애쓸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들은 천일국 시민들에게 더 이상 명을 내릴 수 있는 권위가 없습니다. 그 어떠한 권한도 말이지요. 더 이상 권력에 집착하는 것이 애석하게 보일 뿐입니다. 당신들은 더 이상은 도의적인 권위를 식구들 앞에서 내세울 수 없습니다.
제가 하늘의 선포를 했을 즈음해서 또 다시 한국교회에 경고가 내려졌지요. 강남교구장이 술집을 드나들며 술을 마시고, 어떤 여성을 성추행 하여 경찰 고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간신 3인방 중 하나가 그 지역의 교구장 자리를 주고 뒷돈을 받던 하나가 뒤에서 그를 보호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당신네들은 그것을 참어머님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았죠? 아닙니까?
당신네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받고 받고 또 받았어도 이단적 신성모독적 행위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눈을 감고 죽는 그 날까지 계속해서 할 작정입니까? 모든 것이 무너질 그 날까지 말입니까? 얼마나 더 어리석을 수 있단 말입니까?
천사장들은 정말로 어리석네요. 그렇지 않습니까? 정말 어리석습니다. 저희가 말한 대로 하나님으로부터 더 없이 명확한 심판의 경고가 내리고 있는데도 그 사인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그 만큼이나 당신이 권력에 눈이 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길 바랄 따름입니다.
이제 안식년인 올 해, 다른 말로는 모든 기반이 흔들리고 취소되는 시기에 회개를 하면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참어머님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이런 우스꽝스러운 글은 그만 내보내고 말입니다. 지지는 어머님께가 아니라 천사장 조직에게 이겠지요. 이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말을 더 이상 따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해가 갑니까? (박수)
여기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저의 형이 바로 참된 가인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참아버님께서 임명해 주신 참된 아벨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부인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당신들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갖고 있는 그 권력지위에 목숨을 걸려고 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쓸모 없는 짓입니다. 또한 이 안식년에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경고를 저버리고 있습니다. 마치 히브리인들이 하나님의 경고를 저버리고 심판을 받았던 것처럼요. 오늘 요한복음 12장에서 보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심판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에게 (조상들)당신이 심판 받을 것을 알죠? 이 안식년 해, 의로운 일을 하지 그러십니까? 당신의 거짓되고 비정통적이고 지위에서 내려오지 그럽니까? 그리고 일본식구들로부터 착취하여 쌓은 당신들의 자산을 일본식구들에게 돌려주지 그럽니까? 그것이 제가 너무나 많이 바라는 것입니까? 그 분들은 목숨까지 바쳐가며 당신들을 위해 희생하셨는데요? 왜 그런 집착을 보입니까? 이제 곧 소멸될 자리인데
제가 교회상황을 모르는 것 같습니까? 제가 세계교회 회장이었으므로 제게는 모든 나라들에 귀가 있습니다. 잊으셨습니까? 저는 모든 게 어떻게 진행되어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상황 또한 잘 알고 있지요. 일본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도 잘 알고 있지요. 저는 당신들이 이 무너지는 이 교회상황을 타개해 나갈 수 없다는 것도 잘 압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를,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적어도 안식년인 올 해에 참아버님의 성화 3주년을 맞이해서 드디어 천사장의 영적 지배권 아래서 벗어났다는 사실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께 그 해방을 감사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제 저희는 해방을 만방에 축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사장들아! 이제 우리는 너희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천사장 너와 분립을 했다!! (박수) 우리는 만왕의 왕을 드높일 것이고 우리의 참어머님도 해방시킬 것이다!! (박수)
권력과 지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네들이 해왔던 선동행위도 다 이제는 발각되었습니다. 식구들이 이젠 꿰뚫어 볼 수 있지요. 저희가 성령과 진정으로 여러분께 얘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지 않습니까! 저희가 영웅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은 보통사람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는 보통사람이라면 해야 하는 마땅한 행위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다른 이들의 칭찬에 의지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이해하십니까? 그것이 당신에게 두려움을 가져다 주지요? 왜냐하면, 당신은 그것이 없으니까요!
이제는 이 안식년에 다 같이 회개합시다. 회개의 의미는 턴(Turn)’돌아가다라는 뜻입니다. 회개하라는 의미는 우리가 3년전 경고했던 사악한 행위에서 방향을 바꾸어 돌아가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만왕의 왕에게 돌아오라는 말입니다.
저희를 구원하여 주셨고, 사망에서 건져주었고, 생명의 양식을 공급해 주시며, 저희의 영혼에 사랑을 부어주시는 우리의 주님! 저희의 영혼 깊은 곳까지 채워주시고 우리가 천사장의 사망권 아래서 느끼는 공허한 심정을 가득 차게 해주시는 우리의 참아버님!! (박수) 거짓 아버지인 천사장은 절대로 그 심정의 공허함을 매꿔줄 수 없습니다. 오직 참아버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오직 참아버님만이 말입니다. (박수)
여보, 이제 당신이 말할 차례인데
 
(연아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형진님께서 저를 너무 높이 띄워 주셔서 제가 아직 하늘에 붕붕 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한 날, 한 자매 식구님이 찾아 오셔서 저의 남편과 저에게 상담을 청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승낙을 했고, 그리고는 조그만 방으로 장소를 옮겨서 동그란 테이블에 둘러 앉았습니다. 저희가 앉자마자, 이 여성 식구 분이 자신의 통일축복결혼 반지를 빼고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이 축복결혼은 저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을 안겨다 주었어요”. “더 이상은 못해요. 이제 이 반지를 저에게서 가져가 주세요”. “이 축복은 더 이상은 유지할 수 없다고요. 저의 남편과 사는 것은 저에게는 이제 고통 그 자체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 분의 남편은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몇 개월 전부터 이 여성 식구님이 결혼문제를 놓고 상담을 해오던 차였습니다. 그 식구님의 남편은 외도를 하고 있었고, 축복결혼을 지키기에는 고통스런 상황이 악화되어 갔습니다. 그렇게 그 분이 처해 있는 상황 자체를 잘 이해하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상황에서 흐느끼는 그 분에게 무어라 얘기를 해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손을 잡아주고 위로해 주는 것이 고작이었지요.
하지만, 그 순간에 형진님께서 그 정적을 깨고 정말 놀라운 말씀을 그 식구님에게 해주셨습니다. “미안하게도 저는 그 축복반지를 당신에게서 가져갈 수 없습니다.””무엇보다도 그 반지는 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그 반지를 끼고 축복식장에 들어가 축복을 받았을 때, 사실 당신은 당신 남편과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성혼문답에서 한 맹세는 참아버님과 한 언약입니다.” “왜냐하면, 참아버님께서 당신의 참된 아담이시기 때문입니다.” 라고 형진님께서 그 분에게 얘기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축복행사 중 3일행사라는 것에 대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형진님께서 정말 아름답게 설명해 주셨죠. 축복식을 통해서 타락한 해와의 입장의 여성은 하늘의 왕비의 입장으로 복귀되고, 타락한 천사장의 입장에 있었던 남성은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으로 복귀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1세들이 3일행사를 해야 했던 이유였고, 모든 것을 참아버님의 결정에 맡기고 따랐던 이유였습니다. 참아버님의 말씀에 절대복종으로 답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축복식의 가장 중심이 되시는 분이 누구인지 명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여성분에게 형진님께서 식구님, 그런 말씀을 하시기 전에 참아버님께 매달리는 기도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저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축복식장을 걸어 들어가는 순간, 참아버님과 만든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비로서 저는 이 모든 것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말이 정말 맞다! 그래!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면, 어떻게 하든 참가정을 만들라고 말씀하시면서, 똑 같은 순간에 모든 한국의 부인식구들은 전도를 위해 3년 임지를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일본부인들에게)선교활동을 하러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두 개의 완전히 반대되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어떻게 가정이 엄마 없이 돌아갈 수 있습니까? 세속적인 눈으로 본다면,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발언이죠. 참사랑과 참된 이사가정을 말씀하시는 분이 가정에 있는 모든 엄마들을 섭리를 위해 다 내보낸다? 이건 두 말이 상충되는 상황이 아닙니까?
참아버님께서는 많은 남녀 식구님들이 모인 자리에선 언제나 물어보셨죠. “여기 모인 남편들 부인들, 너희는 너희 배우자와 나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나?” 라고요. 그럼 모두는 아버님이요. 아버님을 더 사랑합니다.” 라고 대답했지요. 그럼 아버님께서는 그 대답에 기뻐하시곤 하셨지요. 당신이 만약, “, 저기 저는 제 배우자가 아버님보다 더 좋은데요.” 라고 대답했다면, 당신은 목이 두 동강이 날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물론 비유적으로 말이죠. 다들 걱정하지 마십시오. 거기에 유혈사태는 없었습니다. (웃음)
여러분, 그랬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전에도 제가 한 번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지만, 훈독회 도중, 갑자기 참아버님께서 저의 남편 이름을 형진하고 크게 부르시곤, “너는 아버지와 네 부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누구를 먼저 구하겠느냐?” “아버님이요. 아버님을 먼저 구하겠습니다.” 형진님이 주저하지 않고 대답하자, 아버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 우리는 참아버님께서 아주 일관성을 띄고 가르침을 주신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군요. (웃음) 물론, 저의 남편이 후에 저에게, “여보, 내가 당신을 먼저 구한다고 했으면 천국에서 아버님 못 봬. 그래서 기쁘게 천국에 가는 쪽을 선택한 거야. 알지?” 했죠. (웃음) , 형진님은 좋은, 아니 아주 좋은 남편이십니다. 제 멘트에 만족해요? (웃음) 진짜입니다. 저는 한 줌의 부끄럼 없이 그 사실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아픈 동생이 있는 저는 어릴 때부터 사랑에 목 말라 자라왔습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께서 많은 사랑을 저에게 주셨을 것입니다. 제가 이제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더욱 더 그 사실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 어려운 살림에 저를 먹고 재워주셨다는 것만으로도 부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셨다는 것을 이젠 잘 알죠. 하지만, 자라는 동안에는 저는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항상 사랑의 굶주림을 느꼈죠. 그랬던 제가 축복을 받고 나서, 저는 부부 사이에 진실로 참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구나를 남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는 박수를 쳐주셔야죠.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정말입니다. ‘,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를 남편은 저에게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아십니까?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전, 2년 반 동안을 최 측근에서 모시면서 저는 다른 레벨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맞습니다. 저의 남편은 저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참아버님의 사랑은 다른 레벨의 사랑이었습니다. 참아버님의 사랑은 저의 영혼을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저를 저 자신보다 더 잘 아신다고 해야 할까요?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께서는 나이지리아에서 제가 아버님께 뺨 맞은 이야기를 들으셨을 것입니다. 저는 순간 너무나 놀라서 앞이 까매졌었고, 아버님이 원망스러웠으나, 하지만 나중에 내가 언제 며느리를 때렸나? 딸을 때렸지.” 아버님의 한마디에 다 풀어졌었죠. 그 한 마디에 아버님께로 향했던 모든 원망이 눈 녹듯이 녹았죠. 그 일이 있고 나서, 아버님께서는 사석에서 저에게 두 번이나 물으셨습니다. “그런 일로 아버지를 원망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알았나?”라고 말이죠. 저는 그 원망이 다 가셨다고 생각했는데 아버님께서는 나를 향한 한 줌의 한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도 없애라고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나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아시는 것이었습니다. 나쁜 마음이 남아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기에 참아버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그 마지막 원망의 마음도 내보내라하신 것이죠.
지난 주 말씀이 나가고 나서, 저에게 많은 분들이 문자도 주시고 메시지에도 써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는 형진님의 입장을 변호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라고 물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분들께 해드린 말은 이것입니다.
식구님들, 형진님을 옹호할 필요가 전혀 없으십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 맞게 들으셨습니다. 저희를 위해 그 누구를 위해서 변호하지 마십시오. 이 교회에서 가장 소외 받고 계신 분, 이 교회에서 가장 외면 받으신 분은 참아버님이십니다. 이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저희는 지금 저희를 옹호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것대로 미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문형진과 이연아 중심한, 자기 중심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저희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여기서 묻고 있는 질문은 교회에서 당신의 첫사랑이 누구였느냐입니다. 과연 당신이 목숨을 바쳐도 좋을 만큼 사랑했던 이는 누구냐하는 것이 저희의 질문입니다. 그 분은 우리의 메시아이시고, 우리의 주님이시고, 우리의 참아버님 아닙니까? 저희는 그 분을 기억하라고 지금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정 깊은 곳에서는 벌써 답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가 우리의 주님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그를 우리의 삶의 중심으로 세울 때, 당신은 하늘의 엄청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주님을 우리의 명확한 중심으로 세울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그의 전능으로 교회에 축복을 몰아다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박수)
 
(형진님)
제가 방금 제 부인이 하는 말씀을 들으며 등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얼마나 많이 참아버님께서는 우리 여성 식구님들에게 물으셨습니까? “너는 나를, 아니면 너의 남편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말입니다. 그 똑 같은 질문을 통일가 여성 식구님들께 수 없이 물으셨지요? 당신은 누가 당신의 참아담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당신은 참아버님을 향해서 풀지 못한 한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한의 응어리로 당신은 고통을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당신이 왜 그러한 아픈 노정을 갔어야 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만약 당신이 제가 하는 말이 당신의 가슴에 와 닿는다면 지금 이 순간 성령이 당신의 심정에 들어오는 것을 느껴보십시오. 그리고,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성령의 불을 일으켜 누가 당신의 첫사랑인지를 기억해 내십시오. 누구에게 당신이 처음으로 당신의 삶을 바쳤었는지를그리고, 그 사랑을 다시 그 분께 내어 드리십시오. 당신의 삶을 다시 그리스도 주님께 다시 내어 드리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세상의 지혜로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인간이기에 우리의 힘만으로 온전한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당신이 뉴에이지 수행법에 대해서 공부한다 해도, 당신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의 영혼까지도 사랑하시는 분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을 있게 하신 창조주가 계십니다. 그 분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의 가장 가장자리 구석진 곳까지 아시고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이기에, 우리의 독특함도 사소한 특징까지도 아시고 다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는 기쁨을 돌려드리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주님으로부터 도망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비참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벌써 알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께 모든 것을 내어 놓고 매달리지 않기 때문에 당신의 영혼이 메말라가고 있다는 사실을 벌써 알고 있지 않으십니까? 지금 교회에서 가장 많이 외면 받고 있는 이는 다른 사람도 아닌 참아버님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틀렸습니까?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시며 사셔야 하는 분! 하지만 우리에게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무시당하신 분! 모두가 천사장들의 명령에나 귀를 기울이고 있고! 이것이 미친 짓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저는 주님의 사랑에 귀를 기울입니다. 저는 제가 깨어 있는 매 순간마다 주님을 필요로 합니다. 매 순간마다요. 저는 주님을 추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갈망합니다. 세상의 어떤 금은보화보다 더 말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자신의 심정에 구멍이 있기 마련이고 그 부분은 오직 주님만이 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참어머님에게도! 저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마음의 공허함을 메꿔 주셨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 놓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가지시면 어떻겠습니까?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도록 둡시다. 저는 이제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성전에 계신 모든 식구님들은 다 손을 위로 향해 높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에 걸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을 주님의 품 안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임하실 것을 기도 드립니다. 그들이 더 이상 천사장의 지배권 아래에 있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더 이상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주신 그 자유가 주님의 사랑임을 아옵니다. 아버지, 저희는 당신께 귀의하기를 원합니다. 당신과 다시 사랑에 빠지기를 원합니다. 통일가가 다시 주님을 향한 그 첫사랑의 심정에서 불을 일으켜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심정의 불길이 솟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자녀들의 심정의 불을 밝혀 주시옵소서. 그 불길은 당신을 향해서 타오르고 있습니다. 당신께서만이 성령의 역사를 그 불에 부어 주실 수 있나이다.
아버지, 지금 바로 이 순간, 당신께서 우리 형제자매의 심정 속에 들어가 임하시옵소서. 저희의 강퍅한 심정을 완전히 바꾸어 놓으시고 새 생명을 부으소서. 저희에게 임하시고 당신을 향한 사랑을 다시 지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의 인생에 다시 당신과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저희의 절대 주체가 되시고 저희가 생명을 바쳐 따라온 그 분,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당신은 저희의 영혼을 충만케 하시고, 사랑으로 저희를 온전히 채워 주시나이다. 저희 모두는 당신께 귀의하기를 원하나니, 저희가 저희의 힘으로 저희 자신을 바꾸고 교회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으로만이 이 모든 것이 변화되어 질 수 있음을 우리 모두가 잊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은 형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당신께서는 영적 전투에 능하시니 당신의 승리는 벌써 쟁취되었나이다.
이제 저희는 당신의 사랑의 따사로움을 만끽하고 있나이다. 오늘 저희는 당신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당신은 찬송을 받으소서. 찬송을 받으소서. 저희는 오늘 저희가 품었던 모든 원망과 한이 다 풀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기도에 동참하는 이들의 마음 속에 아주 작은 원망의 씨앗이라도 있다면, 이 자리에 있던, 인터넷으로 이 기도를 함께 하든 간에 당신이 임하시사 그들에게 당신을 성령으로 보여 주소서. 그 한의 응어리도 다 씻겨 내려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끝이 없이 넘쳐 흐르는 사랑에 귀의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버지, 당신은 당신의 자녀들을 그 누구보다 더 사랑하셨나이다. 당신께서 죽고 죽고 또 죽어 가시어 개척하신 길, 고문 받으시고 그 고문으로 몸이 찢겨지시면서도 가신 길, 그리하여 당신의 아들 딸들이 언젠가 당신을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시기 위하여 걸으신 노정, 그리하여 저희가 더 이상 천사장에게 무릎을 꿇을 필요가 없게 되도록 하시려고 걸으신 길, 저희 모두를 당신의 직접주관권 안에 살게 하시려고 걸으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당신의 아들로서 당신이 앞으로 나아갔을 때, 저는 당신을 참부모님이라고 부르지 않사옵니다. ‘참부모님, 이것 좀 드시겠습니까? 이것은 어떠세요?’ 아니요, 저는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르옵니다. ‘아버지, 이것을 한 번 드셔 보시지 않겠습니까? 아버지 말씀 드릴 것이 있는데요’. 라고 말이옵니다. 얼마나 기쁜 날이옵니까? 당신을 아버지라 다시 부를 수 있는, 저희가 당신과 직접 심정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는 중간인을 다 몰아내고 말입니다.
이제 저희는 당신께로 직접 가고 싶사옵니다. 저희는 당신의 끝없는 사랑의 앞으로 나가기를 바라옵니다. 저희가 당신께 기쁨을 돌려 드리고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저희의 삶을 주관하시옵소서. 그것이 저희가 사는 까닭이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당신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오늘 돌립니다. 이 모든 말씀을 당신의 귀하신 이름 받들어 보고 기도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주.
하나님께 찬양을 올립시다.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찬양을 올립시다. 천성경 2173(한국 천성경)입니다. 성경이 가르쳐 준 것은 가정입니다. 예수는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라는 것입니다. 신랑신부가 만나 하나님을 중심 삼은 어린 양 잔치를 해서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신구약 66권을 종합한 결론이 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천일국 주인의 생활, 2장 천국과 참가정, 4)천국의 기반은 참가정으로부터}
여러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립시다. (박수) 모두들 일어나시고 찬양을 하시겠습니다. 아주.


<운영진 동료 목회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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