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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7일 금요일

눈뜨고볼수없는 이 시국을 해결할방법이있다!!

2015.03.27. 08:3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697       

첫번째방법, 우리모두 교회에 나가지않는 것이다
이시국에 사태들이 정돈되어지는 모습이보일때까지...
헌금도하지않고 하지않지만 전도도 안고, 그렇다고
교회가망할까? 절대 망하지않는다.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이런시국을 설명하고 동참)

두번째방법, 뿔뿔이 흩어져서 님들을모시고 있는2세 형님들 그리고 동기 후배들 참가정 형님들께 간언하고 간청한다. 세형제분이 하나되시면 이시국은 문제도 아님을...어쨋든 아버님이 원하셨던건 장남은 평화지도자 (아버님이일구신 교회 조직적인프라 분명 필요하다) 차남은 재정책임자 (총만 만들기엔 능력이 아까우신분 아닌가) 막내는 후계자(형님들보다 그릇은좀 작지만 후계자임은 누구도 부정할수없지..그리고 형님들도움없이 제자리찾기 어려운건 분명하다고 봄) 2세들의 간언에도 움직이지않는다면 교회망하는건 시간문제이며 간언하지않는다면 2세들은 그냥 10세 이며 3세들이 설자리는 없을것이다.
이렇게 하나된 모습이 곧 아버님이아닐까?
아직욕심많은 2세들이 너무많은게 걱정이다.

세번째방법, 참가정 자녀님들을 측근에서 모신분들은 알것이다. 성화하셨지만 우리들의 영원한 맏형님 형제들의 하남됨을 누구보다 원하셨고 노력하셨다.
측근에서 본 내눈에는 아직도 그눈물겨운 모습이 선하다. 사실난 그책임이 없어졌다 보지않는다. 그책임은 그의부인과 자녀들에게 갔다고본다.
큰형님이진짜 큰형님으로 남기위해 그의부인은 맏며느리로서 작은 며느리들을만나 설득하고 하나되어야함이다. 그러실수있고 그러실수있는 능력이 충분이 있으신분이다. 선문대교수도하시고 여성 연합도 이끄시지만 지금중요한건 그게아니다.
그의자녀들도 아직은 어리지만 그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육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중심잃은 팽이처럼 위태로워질것다.

네번째방법, 사실 네번째 방법은 큰기대는 안한다.
선문대에는 신학과 순결학과가있다. 2세들과 학생들의 존경을 한몸에받으신분들도있다. 나는개인적으로 오 모교수 존경했다. 교수들 이시국에 책임이없을까? 세상적으로 시국선언이있다. 신학 순결학 교수들께서는 학자지만 부끄럽게도 의롭지못한것이 이젠 분명해졌다.무슨 뜻인지 알것이다. 이젠 불명예를 씻을때다. 이젠 아무리 좋은말씀으로 강의해도 의롭지못함을 씻지못하면 앞으로 학자로서 진정한존경심 어느곳에서도 받을수없고 그렇다면 신학순결학과 존재이유도 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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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시국에 마스코트로 등장하는 인물들...양모 ..황모...안모...훈모...기타 기성인물 이들을 쓰나미처럼 한방에 쓸어내리지 못하면 기회는없고 축복가정 2세라는거 추억으로만 간직해야하는날이 올것이라고 감히 장담한다.

교회의 온전함이 천일국의 씨앗이며 뿌리라고 알고 믿고있는 2세가 눈물로 씁니다.


 

                 

 
08:48 new
인생은 길지 않아요.
가능한 꿈만 꾸세요.
 
08:51 new
그럼 가능한꿈은 어떤걸까요?
 
08:51 new
오죽 답답하면 이런 글이라도 올리겠소. 이해합니다.
 
08:54 new
가능한 꿈은 혼자 꾸는 꿈이죠. 인간은 부모형제도 같은 꿈은 안돼죠.
하늘이 택했다는 참가정을 보고도 못 깨닫는단 말이오.
 
08:53 new
첫번째는 가능한꿈아닌가 지금도하고있는데.ㅋ
 
09:02 new
골수까지 세뇌되어 오늘날 이런 꼴을 보고도 교회 나오는 사람들이 어케 교회를 안나온다는 건지요.
 
 
08:52 new
정성껏 의견을 피력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부탁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신의 상식선에서만 생각말고 더 자세히 많은 것을 알아보기를 부탁드립니다.
 
09:08 new
더자세히 어떤거?
 
 
09:28 new
정답은 자신의 행동에 있습니다.
자신부터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앞에 바로 서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진실 앞에 서서 원리에 맞게 양심과 정의로 행동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믿습니다.
 
09:31 new
정말 자신만 뜻앞에 원리에맞게 양심과 정의로 살면 모든게해결되는거...맞나요? 정말맞아요? 그럼저만 잘사는건아닐까요?
 
09:35 new
희망의 문을 열고 발걸음을 나서면 가족도 동참하고 다른 식구분들도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5개:

  1. 이 문제의 발단은 참어머님에서 출발하고 가신들을 통해 완성된 참부모 옹립화입니다
    최고위원을 통해 참부모만을 옹립하는 구조를 완성한 단계에서
    참아버님께서는 생전에 미래를 내다보시고 후계자를 내정해 참가정를 섭리의 중심에 세우려고 애를 썼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참어머님께서 하실 일은 위로는 종적인 참아버님과 하나되어 참부모를 완성하고 아래와 좌우로는
    횡적인 후계자의 자리를 확립하는데 종적인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참자녀들이 참가정의 온전한 완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때 2대 교주로서의 사명을 완수 완료 완결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아는 가신들은 절대로 이것을 용납할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참아버님의 연세보다 훨씬 젊고 미래 통일교를 이끌 2대교주로서
    참어머님을 자신들과 하나되는 작업을 오랜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그 완성 작품이 최고위원아닙니까

    참부모와 참자녀는 참가정 속에서 하나됩니다
    그런데 가신들이 만들어 놓은 논리에는 참부모만 존재하고
    참가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태를 만든 참어머님께서
    추계자분과 현진님 국진님과 직접 대면해
    아들들의 조건인 가신들을 모두 정리하고
    참가정을 온전히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위의 방법도 좋으나
    가정의 문제입니다

    부모와 자식들간의 문제이니
    우리들은 부모와 자식들이 하나되기를 기원하고
    우리가 원하는 최선의 방법의 결과가 나오도록 기도합시다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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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덧붙여서 한말씀더 올리자면
      신락교 교수들은 자신들의 밥벌이용으로 전락한 지 오래됐습니다
      특히나 오모교수는 양모 회장의 믿음의 아들아닙니까
      가신들이 주도하는 최고위원의 조직 네트웤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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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학교 오모교수가 양창*의 믿음의 아들이라, 서울 남*교구장 **가 목메고 있는 겁니까? 줄 데려고?
    무섭고 더러운 밥줄들의 음모로 맺어진 끈?이라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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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세 글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열심히 교회가고 헌금 열심히 하시는 분 그대들은 천사장과 사탄앞에 신앙을 다하고 있습니다.
    절대 순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사탄과 천사장이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참어머님을 열심히 사랑한다고 자부심을 가질것입니다. 형진님 만큼 참어머님 사랑합니까?
    가슴에 손을 얻고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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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림사상은
    곧 참부모 사상이다.
    고로 참부모님 말씀을 거역하면 그 누구도 적그리스도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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