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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9일 월요일

<속보>이상열 인천교구장 형진님 지지 선언!

2015.03.09. 10:5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585       


 
 
이상열 인천교구장이 3월8일 생추어리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형진님 지지를 선언하였습니다.
 
 




11:45 new             
창조주하나님과참아버님이 함께하지않는 비원리적인것은 돌하나티끌하나먼지하나 남기지않고 없엘것입니다 현진님가정만이 하나님과참아버님과의심정교류정열된 모델적이상가정입니다
 
14:33 new
철없는 소리.
 
 
14:22 new
하늘높은줄 모르는 저 교권세력에 의해 곧 사임되실지도 모르겠어요
 
14:36 new
"교권세력"이라 하지만, 그들을 징검다리로 삼아서 조직내의 평등화(민주화)를 도모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의 인간차별을 깨끗이 접어야 합니다.
 
 
15:00 new
형진님은 하나님의섭리를 모르고 참아버님이 오신 목적도 모르고 계십니다 타락으로 무지로 떨어진 인간을 구원하시기위해 원리말씀을 주셨는데 아직도 구석기시대 샤며니즘식의식 입니다
 
15:23 new
차라리 샤머니즘식의식이 낫지.... 종교도 신앙도 없이 오로지 정치만 하는 통일교는 뭐냐....
 
 
15:02 new
이상열씨는 교구장 타이틀을 달기에도 공적기반이 없는 사람인데. 사람을 잘 세우셔야지 괜히 원래의 의도가 흐려지겠네요.
 
 
15:05 new
이상열씨가 이제 한국공동총회장 발령나나?
 
15:19 new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1 new
그죠. 신의 두 수 가야죠.
 
 
15:23 new
그래도 현진님은 따르는 사람들이 엘리트도 많고 우수했는데 형진님은 참 짠하다...
 
 
18:02 new
참 딱하네요 형진님쪽은 인재가 없군요
 
18:13 new
모르는 소리 하시네...티무엘더, 리쌍열, 초이후노, 황이진남, 송이원일, 이년으는 그리고 한국에도 마니이써요.
 
 
21:37 new
그냥 미친 척하는거지........^^^^ 
 

댓글 4개:

  1. 교권지도부는 문형진 세계회장과 TM 사이에 전면전을 붙여놓고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지켜보며 즐기는것같이보인다 하늘과 참아버님이 하늘에서 마냥 보고만계실가? 두고볼일이다.H2가 제자리로 돌아와야 안정과평화가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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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의 섭리는 인간의 생각으로 된 적이 없습니다. 아담도 아버지인 창조주와 하나되지 못해서 실패했고, 노아도 120년간 공을 세웠지만 아들을 바로 세우지 못해 실패했습니다. 하늘은 TF께서 말씀하신 3대 신준님때에 이르러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셨듯,본연의 부자의 성공적 인연을 원하는 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참어머님과 절대적 하나가 되어야 겠지요. 하지만
    섭리는 우리의 지혜로 알 수 없듯이 , 더 큰 하나를 위해 정-분-합의 과정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를 비난하고 편가르기로 보고 평가보다 기도하고 용서하고 화합하도록 해야 할 듯합니다.
    세상은 현진, 국진, 형진을 품지 못하는 어머님이나 효성을 못하는 아들들이나 다 같다고 비난과 조롱을 할 때, '섭리'란 단어를 아는 우리는 나누고 줄세우기 보다 기도합시다.
    그리고 TM께 송**일본 총회장의 형진님 비난과 원로선배와 부화뇌동, 양창식의 하극상의 기회주의자적 비원리적 태도에 대해 인사로 좌천시키신 것은 높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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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통일가 형제자매들이여!
    피를 팔아 헌금하는 자녀들을 바라보시는 참부모님은 어떤 심정이실까요?
    절대로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생하는 일본 식구들만 보지 마시고 본심이 기뻐하는 일본식구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버님이 왜 일본식구들에게 목숨보다 더 귀한 돈을 헌금하라고 한 것입니까?
    조상구원이요 일본을 살리기 위한 조건물이 아닙니까?
    위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되게끔 강요하고 있다는 것 저도 압니다.
    일본 지도자들이 아버님의 심정처럼 진정으로 헌금하는 식구들의 조상을 구원하고 본인도 구원 받고 일본을 위해 식구들에게 헌금을 강조한다면 미션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 지도자입니다.
    그러나 100% 그러한 기준은 아닐 수 있습니다.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어머님께 잘 보이기 위한 행위라면 그 지도자는 참아버님이 가만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세레요한처럼 영계에 가면 제일 낮은 자리에 있지 않겟습니까.
    사실 저도 압니다. 전임자들의 발자취를 보면 촌지 등 용서할 수 없는 행위를 압니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비리를 수면 위에 띄우게 하고 잘잘못을 가리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심판은 우리가 하는 것은 옯지 못합니다.
    더 큰 문제는 비리를 알면서도 간부가 어머님께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비리일 것입니다.
    간신이 있으면 충신도 분명 있는 법입니다. 그 충신이 어머님께 제대로 보고할 날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형진님께서 이것이 제대로 안 되니까 독자노선을 걷고자 하신 것은 아닐까요???
    참자녀님들이 서로 하나 되시고 참자녀님들과 참어머님과 함께 하늘섭리를 이끌어 가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역시 자녀인 우리가 그런 부정부패한 지도자가 있다면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요...
    지도자이니까 대다수가 부정부패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식구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간식 때문 충신까지 욕보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흥분하면 안 됩니다. 이럴수록 자중하면서 자기가 모시고 있는 참자녀님 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우리는 언제나 하나의 생각,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참어머님과 참자녀님들이 함께 섭리를 이끌어 가실 수 있을까 만을 생각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형제들이 한마음만 되면 곧 그렇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는 한치의 의심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형제 여러분!
    어떤 참자녀님을 뜻 중심에 세우시는 것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권한이기에 그 누구도 가타부타 평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회장 취임식을 보면서 축복가정으로서 마음이 무거운 것은 이취임식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형진님도 참석하시고 현진님도 참석하셨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여러분!
    나중에 영계에 가서 참아버님 앞에서 저는 현진님을 위해 절대 충성했습니다. 저는 형진님을 위해 절대 충성했습니다. 저는 선진님을 위해 절대 충성했습니다. 라고 참아버님께 자랑할 수 있는지요? 참아버님께서 참 잘 했구나. 고맙구나 하시겠느냐는 것입니다. 아니라는 것, 여러분이 더 잘 아시잖아요...
    참어머님께서 선진님 취임하실 때 누가 제일 생각나셨을까요? 당연히 참아버님이실 것입니다.
    현진님. 형진님이 없는 그 자리가 참아버님이 기뻐하셨겠습니까? 참어머님이 기뻐하셨겠습니까?
    슬피 우는 것보다 더 슬픈 것은 어쩔 수 없이 웃는 것입니다. 어머님의 심정을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합시다. 누구보다도 슬프시고 힘드신 분이 참어머님이심을 잊지맙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이 못난 동생이 부탁합니다.

    하늘부모님!
    철없는 자식들을 보면서 어떤 심정으로 바라보고 계시옵나이까?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그러면 "안 된단다 형제간에 다투면 안 된단다" 수 천번 나무라시고 보듬아 주고자 하시면서도 자기만을 주장하는 사탄편에 서 있는 무지한 자식들(참자녀님을 평가하는 우리들)을 지켜바라 볼 수 밖에 없으신 하늘부모님! 저희들도 철부지한 이 형제들을 나무라지 않겠나이다. 탓하지 않겠나이다. 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형제들을 향해 삿대질을 할 수 있겠나이까. 저희에겐 그럴만한 자격도 없고 입장도 아닙니다. 슬퍼하시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참고 인내하며 형제들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철이 들 때까지 기도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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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참부모님과 참자녀간의 이간은 안 됩니다. 그리고 참부모와 참자녀, 참 자녀간 서로 반목 대신, 서로 서로를 품어야 합니다. 선진님의 선임 세계회장을 찾아가는 모습을 지켜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환경이 그렇지 못할 경우 우리는 어찌해야 하나요?
    노여움의 혈기는 있어서는 안되지만 의의 혈기는 없어서는 안된다 했습니다.
    같이 부회뇌동하는 것보다는, 미래를 보고 때론 어려운 결단을 하는 것도, 하나님과 영계에 계신 아버님을 생각하고 온 인류를 생각하는 것일 것입니다. 개인의 목적이 아니라 보다 큰 전체를 위한 마음과 세상의 변화를 수용해 One World under God을 이루려면 말입니다.
    동시성섭리의 교훈을 보면, 2000년 동안의 변화가 지금은 문화, 경제, 정치 및 과학 및 통신 심지어 인간의 사고와 활동범주 등에서 불과 몇십년만에 바뀌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식과 심정의 수준을 달리하고 높혀서, 원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섭리를 생각하는 방법은, 세상을 포용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되야 것입니다.
    그런데도, 기득권세력이 뜻이란 이름하에, 모심이란 이름하에, 자신의 생존과 비원리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새술을 새 부대에 넣을 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욥과 같은 시련이, '새 중심인물'에게 주어질 지도 모르고요.
    그런 입장에서 다툼이 아닌, 다른 방법의 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아마 형진님의 방법은, 우리 식구들의 안일무사의 습관과 일부 최고위급 지도자의 오만함에 대한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지 편가르고 비난이 아니라 화합과 대안을 바로 세운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 일본식구의 50년이 넘는 참혹한 경제적 희생보다, 우리 전체의 기업체의 구조조정, 인적쇄신, 불필요한 낭비 축소, 지도자급의 과다한 인건비와 운영비 감축 등 합리화 방법이 더 절실하다고 여깁니다. 한 예로, 중심 간부들은 좌천되었다 또 다시 채용되고, 교회 요직은 전문가가 아니라 비 전문가인 목회자 출신이 차지하고, 효율적인 소통 경영보다 상명하복의 경영이 되고 있는 점을 본다면.....
    그러기에 이제 일본식구들의 단순 노동의 방법으로 경제활동해 비참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헌금을 하는, '경제복귀활동=헌금=가난한 빚쟁이 생활 =구원' 이라는 등식은 바꿀 때가 된 듯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은 이제 사람도 기뻐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하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찬양할 때 더 즐거워하지 않을까요? 훈모님도 이제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슬퍼하심보다 기뻐하심이 크다하셨고, 참아버님 승리과 천일국이 창건되었으니 이제 수준과 방법을 바꾸는 것도 타당하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어느 교회도 절약이 잘 안되보이고, 헌금은 목회자와 운영비에 거의다 사용되고, 회개와 화합을 위한 기도나 방법 토론 등은 하지 않고 있으니, 그것이 심정인지? 느껴지질 않습니다. 1년에 1~2억이 나오는 교회들도 식구의 증가나 식구 심정의 증가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계 식구의 동고동락의 심정, 심정권의 일체화가 이제 조금 필요할 듯합니다. 더 이상 목회자들이 식구보다 가난하지 않습니다. 가난한 식구는 많아도 지역별로 식구와 비교해 중간 수준 이하의 목회자는 없고, 능력은 식구보다 떨어져도 생활수준은 상급수준을 하면서 일방적인 목회자가 많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은 듯합니다. 일본 식구들을 한국교회에서 이제 해방시켜 주도록 합시다.
    한국 협회장님! 목회자들 급료, 연금, 복지, 사택, 운영비 사용 등이 전체 헌금의 과연 몇 %를 차지하나요? 재직회는 식구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예산을 알뜰하게 사용하나요? 경영합리화를 바랍니다. 머리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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