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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어머님이 많이 잘못되었고 대단히 잘못되고 수없이 잘못했다면 어머님이 죽음을 당해야하는가!

2016.01.22. 16:5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271       

3년전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신 이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어머니를 향해서 많은 질타를 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참아버님이 내세하고 계실 때에도 어머님은 곽정환회장때문에
참아버님으로부터 천덕꾸러기처럼 아버님앞에 꼼짝을 못하고
수없이 책임추궁을 당하신 것으로 1년 2년을 어머님이 세월을 보내셨다.
나도 어머님의 실수와 잘못을 백퍼센트 인정하는 사람이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때가 수없이 있었다.
또 선무당앞에 너무나 치우친 어머님이 용서받지 못할 일도 했다고 나는 생각하는 바이나.
그렇다고 그렇게 많이 잘못했다고 해서 잘못한 사람도 잘못이지만,
잘못하고 있는 것을 가까이에서 보고있던 사람들도 더욱더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왜 그들은 잘못을 막지 못했을까?
그 책임을 절대적으로 져야할 것이다.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어머님 주변에서 노닥거리던 그들은 무엇을 했단말인가!
그리고 참가정들은 도대체 무엇을 했으며 어떻게 했단 말인가!
그들에게도 99 퍼센트 책임이 있다고 나는 보는 것이다.


자기들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그렇게 잘못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팔장만 끼도 있었단 말인자? 도저히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
잘못된 어머니도 그렇지만 참가정들도
그리고 우리들도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어머님의 잘못을 그렇게 질타하고 욕하고 저주하고 심판했던
형진님은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그래도 그 어머님이 형진님에게 참아버님으로부터
상속자 대신자라는 말을 받아주시지 않으셨던가!
그렇다면 형진님은 어머님을 두고 어떻게 했어야 했던가!


어머니 탓하고 어머니 저주하고 어머니 심판하고 어머니를 욕하기 전에
먼저 해야할 것은 당신이 배를 아파 낳아주신 어머님을
구출정도는 해놓아야 했었지 아니한가?
처음에는 사탄의 잔당들 사이에 끼어서 허덕이고 있는
어머님을 끄집어 내어 구출했어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는 지금까지도 어머님을 심판 저주하고 있다니,
그 사람이 과연 어머님의 아들인가 싶을 정도로 나에게는 혼란이 오고 있다.
그리고 참아버님께서는 어머님을 살려낼 길을 만들어 놓으셨는데
그것을 알고도 그들 말로는 그렇게 해도 평신도밖에 될 수가 없다고 떠벌리고 있다.
구출도 구원도 하나님께서는 완전 구원 구출을 원하고 계시고 있다.
또 그래야만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원해야하는데 빠진 사람을 끄집어내어
뭍으로 올려놓고 응급처치로 인공호흡을 해서 깨어날 때까지 해줘야만 완전 구출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머님을 구원 구출하는데에 있어서 평신도로만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어머님은 완전 구원 구출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완전구원이 없이는 완전복귀도 없다. 하나님은 절반만 구원하시는 것은 원하지 않으신다.
참어머님이 참어머님의 자리에까지 가야만 완전구원이요, 완전구출이다.
이것을 참가정이 했어야 하지 않는가!
상속자 대신자라고 한다면 성직자라고 한다면 어머니를 욕하고 심판하고 저주하기 전에
어머니가 아무리 잘못을 크게 했다할 손 치더라도
어머니 밑바닥에까지 들어가서 하나님의 슬픔과 같이 통곡하고 울면서라도 빌고 호소하면서
"어머님 정신차리십시오. 우리가 있습니다! 왜 사탄과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님의 위상을 더럽히고 있습니까?
그 더러운 사탄의 소굴을 버리시고 참자녀쪽으로 오십시오."
라고 울면서 호소를 했어야되지 않는가!

그렇지 않으면 뜻이 맞는 참가정들을 한데 모아서 천정궁으로 들어가 살면서
세계회장으로서의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한발짝 한발짝씩
어머님을 교육하고 설득하고 또 설득해서 어머님의 주위를
참가정으로 쌓아놓아야 되지 않았었겠는가!

아버님 말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통일교회의 움직임이라는 것이 어떠한 개인에의한 것이라거나
참아버님 혼자에의해서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고!
참아버님보다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움직인다는 것을
마음에 철저히 두고 모든 일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아버님은 말씀하셨다.


이 아버님의 말씀을 보고도 느끼는 점이 없는가! 그들은!
미국의 사상은 어머님에대한 기대가 크지 않지만
동양사상에서는 어머님을 위해서는 나의 장기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사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참아버님도 혼자 일을 하실 수 없는데 어떻게 상속자대신자가
하나님을 재끼고 아버님을 재끼고 일을 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정말로 한심한 생각이 든다.
 
제발 정신을 좀 차리십시오. 마음을 가다듬으십시오.
우주는 넓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혼자 독수공방으로 일을 치리하다가
잘못된 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라는 바이다.
한번 더 말하는데 참아버님께서도 항상 하나님을 중심삼고
움직이셨다는 것을 축복가정들은 모두 알아야한다.


제 3회를 기대하십시오.
 

   

 
16.01.22. 17:28 new
"곽회징님 때문에"(?)
 
 
16.01.22. 21:23 new
어떻게 저런 글을?! 천벌이 무섭지 않으냐!! 어떻게 저런 제목을 부치냐?
우라질!~
 
 
16.01.22. 21:23 new
이건 어디서 허황되고 거짖된 것을
줏어 듣고 불란조장, 부화뇌동 쓰레기 잡 글을 올려 평지풍파를 조장하느뇨!!
 
 
16.01.22. 17:55 new
지금 홀로 구름위에 살고 있잖냐요?
현장의 실정과 소식은 거꾸로 듣고 눈.귀가 다 막혀 있고요
오늘 교회안에 벌어지는 일 누구 책임인가요
집안에 문제는 가장이 책임이듯. 교회안 많은 오늘의 문제 최종 책임자는 누굴가요?
수신제가 치국평천 하라고 했어요
 
 
08:49 new
원글 필자의

섭리사적인 현실 인식과 끓는 젊은 피의 울분을 짐작 합니다.
생명을 희생 하여 투입 해서라도 참사랑의 섭리 질서가 회복 되기를 소원 하는 깊은 심중을 이해 합니다.

그러나, 심정의 과잉 충정으로 원글의 제목에 <개념의 과잉>이 표현 되었읍니다.

사탄 마귀는 뒷골목 양아치 집단을 댓글 부대로 몰아 다니면서,
글의 개념과 목적 하는 <ISSUE> 는 망각 하고,

글의 표현 태도와 겉 모습의 꼬투리를 발겨 붙들고,
깊은 의도의 내적 개념을 물타기 하는 작전이,

도처에서 겉으로 들어 나서 폭로 되고 있읍니다.

<인격 파괴>나 <명예 실추> 비슷 한 개념을 강조 하다 보니,
과격 한 제목이 되었다고 이해 합니다.
 
16.01.22. 21:27 new
원글 제목 가운데,
과격 한 어휘를 보다 순화 된 어휘로 교체 하는 것이,
개념을 물타기 하는 공격으로부터,
원글의 개념을 방어 하는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감사 합니다.
 
 
16.01.22. 21:37 new
무엇에 근거를 대고
어머님이
많이 잘못되고,
대단히 잘못되고
수없이 잘못했다면..
남어지는 최악글 참아 못 적겠다.
어머님이 무엇을 그리 잘못 하셨다고 이런 악성 글 쓰느냐??
글들도 문법하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썻구만!
왕초딩수준이네~



 
16.01.22. 21:55 new
그대는 누구이가? 어머님의 잘못을 모른다고
그리고 내가 볼때는 악성은 아닌데...... 근거를 대라고 ?
최악의 글을 말해 보지...... 심심라면 해골 굴리고 주무셔....
 
 
16.01.22. 23:49 new
육천전에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섭리적 동시성으로 볼때 해와가 타락한천사장 누시퍼와 성적타락으로,
 
11:50 new
당신 혹시 이씨 성을 가진 것이 틀림없지요. 거짓말은 하지 마시오.
당신 예기로 본다면 동시성 시대를 말했는데 동시성을 얘기하는 사람은 당신밖에 앖소. 이씨 성을 가진 자!
TM이 동시성시대로 말한다면 해와같이 천사장 같은 존재와 성적타락을 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냐!
천법을 어긴 자!
니 머리통에서 니오는 소리
원리 속에서도 안나오는 소리
TF께서도 말씀하지 않는 것을 니 멋대로 떠들고 있구나.
이씨 성을 가진 너!
형진님을 죽이고 이연아님을 죽일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고
때가 되면 형진님 부부를 사탄같이 만들려는 것을 잘알고 있다.
반드시 내가 너를 잡아재낄 것이다.
너는 참아버님이 그냥 놔두지 않을 것
 
11:51 new
이라고 나는 본다

댓글 1개:

  1. 나는 보았지요
    어머님을 앞세워 형진님을 내쫓고 국진님을 내쫓는 모습을요
    사탄이 웃고 춤을 추었지요.
    글쓴님은 다 알고 계시는 군요.

    그러나 자신의 잣대로 자신의 신앙기준으로 참아버님을 재단하고 후계자 상속자 복귀된 가인 아벨를 판단하고 계시는 군요. 그 판단에 사탄이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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