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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3일 토요일

개똥같은 소리 by 쌩춰리

2016.01.23. 09:3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278       


문자로 식구들에게 이런 내용이 뿌려지고 있네요.
뭐가 문제인지 공론화하지 않으면
순박한 식구들이 혼란할까하여
대신 홍보해주며 깔까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16.01.23. 09:42
첫부분 '지시말씀' 에서 이미 썩소가 나옴.
누구 지시?
 
16.01.23. 13:41
지시라는 표현은 좀약한것같소 하늘의 마지막 구원의 명령 이라고 나는 생각 하오 내개인적으로는 형진님쪽 축복은 받았고 교회는 안나갑니다 지금시대는 교회에 끌려다니는 시대가아니라 가정에더 충실하고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는시대라 생각합니다 가정연합식구님들 형진님쪽 꼭 알아보고 판단하시고 제발 통일교 졸업하세요
 
16.01.25. 19:18
통일교 시대 선포하고 끌고 다니려던게 형진임이오.
가정 중심과 이웃과 세계에 대한 사랑실천? 흉내내기 말고.
일찌기 형진님이 현진님 따르는 가족들 붕괴시키기 해온건 어쩌려고.
만약 형진님 따라간 사람 있으면 파문하고 이혼해라. 하면 기분이 어떠오?
형진님이 하던거요.
 
 
16.01.23. 10:03
축복가정의 지위, 2세의 지위가 뭐죠.
당신들이 줬다 뺐었다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지위라.
축복가정,축복자녀,참가정 등의 이름에는 그 이름에 달린 하늘의 기대가 있고 그것을 알고 행하는 것이 그 이름의 주인이 되는 길입니다.
무슨 천국 가는 티켓이라도 되는냥 그걸 무기로 식구들을 뒤흔들려 하다니.
이미 형진님은 자격상실 입니다.
 
16.01.23. 10:32
형진님에게 묻고 싶네요. 그 지위가 뭔지. 01092957179씨가 형진님에게 여쭤서 좀 알려주쇼.
 
16.01.23. 13:47
지금사탄이가들어간 가정연합에는 하늘혈통이 짖발혀 뒤죽박죽 엉망진창 자유 개인선택 결혼 사탄 축복 순결 원리강사의 더러운꼴 목회자와의 불륜 등등
 
 
16.01.23. 10:08
저 내용에 연락처가 있네요. 따지는 문자 보냈습니다.
 
16.01.23. 13:49
따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정확히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16.01.23. 13:56
알아본지 7년쨉니다. 당신은?
 
16.01.23. 14:06
7년 알아보신분 사탄이는 거짓말부터 시작하지요 당신은 여성신 독신녀 치마폭에 사소 그라고 형진님쪽 근처에도 가지마소 니아비 사탄이가 화를 낼기요
 
16.01.23. 14:27
저 현진님쪽에 있는 사람입니다.
독생녀론을 동의하지 않습니다.
 
16.01.25. 09:25
역시 이 카페는 전형적인 편가르기가 판치는군... 현진님쪽에 있는 사람이라고 당당히 말하다니 쯧쯧
 
16.01.25. 19:29
하하하하. 바로 윗분. 웃기지 좀 마세요. 까페가 편가르기를 한다고?
참자녀를 갈라내고, 축복가정들을 심판하고, 편협하고 하늘과 관계없는 교회를 만든게 언제적인데
어따대고 '역시 까페는 편가르기?'
그럼 내가 현진님 지지하고 있는데 그렇다 하지 아니라 하나?
그러는 당신은 어디메 서있는 사람인데? 내 보기에 당신은 이쪽도 저쪽도 아닐 것 같군.
당신 자신에게 득이 되는 곳에 적당히 기생중인 사람일 듯. 맞지요?
 
 
16.01.23. 10:13
축복이 당신 마음대로 줬다 빼앗았다 하는 거요? 참으로 기가 막히고 한심한. . . .
 
16.01.23. 13:51
당신은 사탄중심한 하늘보모 여자신 독신신 사탄복만 많이받으소 그게 좋겠소
 
16.01.23. 14:09
이게 한계군요.
상대를 살리려 안하고 성질나면 저주하기.
 
16.01.23. 14:17
ㅉㅉㅉ 축복을 전하겠다는 사람의 태도가 이래서야.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이어가는구먼.
형진님 망신 시키지 말고 입 다무소.
 
16.01.23. 15:49
알아듣게 설명해도 마음의 눈과 귀를 막은자들은 긴말하면 서로 피곤하니깐 미련없이 버리라는 하늘뜻이요
 
16.01.23. 15:52
네네 불신자는 지옥으로.
 
16.01.25. 19:30
살다 살다 미련없이 버리라는 하늘의 뜻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듣네
 
 
16.01.23. 10:26
이 기간에 거기가서 축복 받으면 조.건.없.이 모든 지위를 회복한대. ㅎㅎㅎㅎ
대단하다.
면죄부 파쇼?
축복이 그렇게 조건만 만들면 되는거였더냐?
 
16.01.23. 13:53
당신같은자들은 형진님쪽 축복은 아닌것같소 죽어봐야 똥줄이땡기지
 
16.01.23. 14:24
형진님 축복의 수준이 보이네요 그만하심이.
 
 
16.01.23. 10:36
몇번을 다시 읽어봤다.
개똥같네 정말.
 
16.01.23. 13:58
개똥도 약에쓸려면 없고 하늘의 복음을 개똥같이 들리면 끝난인생이요 제발 형진님쪽 근처에는 가지마시오 재수없다고 생각할거요
 
16.01.23. 14:01
넵. 안갈께욥.
근데 형진님도 회개하고 오시면 저는 마음 열고 환영할께요.
 
 
16.01.23. 10:41
안간다고 전해라
 
16.01.23. 15:25
동감ㅋㅋ 생춰리는 개 똥이라고 전해라
 
 
16.01.23. 11:34
너희들이 지껄이는 2020어쩌구 저쩌구... 개똥같은 소리 작작해라...
 
 
16.01.23. 11:36
맞아요 비전 2020이 더 사기치는 소리라구라
 
16.01.23. 11:46
더 사기라고.
이게 사기는 사기구나?
 
 
16.01.23. 11:41
비전2020 깔라면 다른글 올려서 까구랴.
왜 쌩춰리 축복 까는데 여기서 분위길 흐리나
 
 
16.01.23. 11:44
이 축복 받고 지위를 회복하면 그 다음은 뭔가요?
천국 가나요?
같이 어머님을 한씨어머니라 하며 저주하면 되나요?
진동예배 참석하면 되나요?
뭐 큰 비전 섭리 그런건 없나요?
그냥 모여서 북치고 염불 외우며 유토피아 꿈꾸나요?
뭔가 끌릴걸 주셔야지요.
 
 
16.01.23. 12:10
여기 참석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혹 있다면 참석 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축복이란게 과연 뭘까. 축복가정 축복자녀 그런게 어떤 의미일까. 막연하다면 우리 신앙 처음부터 다시 정립해야 합니다. 명확한 사람은 저 주장이 얼마나 개떡같고 쓰레기 같은 소리인지 알 수 밖에 없습니다.
 
16.01.23. 13:20
어머님이 교회가 돌아가는꼴을 봐라 아버님과 하나님을 떠난 어머님과 교권세력들을 비난할것이지 하나님과 아버님과 함께하는 형진님을 근거 없이 욕하는자 사탄이의 효자들일지라
 
16.01.23. 13:47
교회 망가지는건 형진님 부터요.
그때 어디 다녀오셨소?
주장하려면 사람들이 공감할 것으로 해요.
근거없이 욕을 해요? 요 밑에 댓글들 쭉 읽어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16.01.23. 12:51
듣고보니 그러네요. 이거 협박문자네?
 
16.01.23. 13:59
가보고 알아보고 마셔보고 아니다 싶으면 때려치워도 되지않소 정말아니다 싶으면 도끼들고 때려부수로 같이갑시다
 
16.01.23. 13:25
님은 가보신거 아니요.
근데 옳은지 그른지 구분이 안되는거 아니요.
 
16.01.23. 14:16
우리는 교회헌금때문에 종자돈 다잃고 마누라는 도끼자루로 개패듯이패고 애들은 울고 불고 살려달라고 왜치고 교회를 통해 지옥체험하고 교회는 발끈고 살고 있기에 메시아와 형진님을 바로 볼수있지요 식구님들도 멍이들어봐야 사탄이가 회괴망칙한 하늘보모 여자신 독신신이 얼마나 무서운 악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지 알거요
 
16.01.23. 14:20
그니까 그 독생녀론의 기반을 당신이 칭송하는 형진님께서 친히 만들어드렸다고요. 신성화. 완성한 해와. 하나님 부인등등등
 
16.01.23. 15:53
책임 여하에 있고 없고 맞고 안맞고 그게 섭리아니겠소
 
16.01.23. 19:56
이 그! 법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
저런 거 같고 고소 한다고?
코 구멍이 왜 두갠지 알겠다!
우라질!!
 
 
16.01.23. 16:18
멍청한 바보들아 손해볼게 뭐있나 마시라하면 마시보고안내키면 말고 형진님이 왜저러시는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때려 치우면 될거아니요 형진님이 돈 권력 명예 지위 자체를 탐내는 분이 아니지 않소 사랑하는 어머님을 비난하지 않으면 알될 비절참절의 심정을 알아 주시오 그분은 인간적으로는 어떤식구보다도 어머님을 사랑하지만 신앙적 섭리적으로는 그어떤식구보다도 사탄의 입장인 어머님을 호통쳐야될 입장인것이지않소
 
16.01.23. 13:00
어따대고 멍청한 바보래요. 당신이 바보일거란 생각은 못하고.
왜저러는지 설명해봐요.
왜인지 알지. 자기가 천일국2대왕이니까. 근데 엄마가 중간에 힘을 안주니까.
자격도 없는걸 그 엄마가 쑈해서 세워주니까 버르장머리 없이 엄마를 배신하고 말이야.
돈 권력 지위 명예를 탐내지 않는다? 공감 못하오. KJ를 최고의 지도자라 칭송하고 IJ를 옹호하는 사람이 무슨. 얼마나 따랐는지 모르지만 아직 그게 안보인다니 안타깝소.
 
16.01.23. 13:02
양보하리다. 내것까지 다 마시시오. 취해서 실수는 말고.
 
16.01.23. 13:09
마시라면 마셔라? 헐.
천박궁 시절에도 교회 합하라면 합해라, 홈그룹 하라면 해라, 통일교 하라면 해라!
지도자가 아닌 종교꾼 권력자 였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나요?
앞에서는 식구들에게 온갖 아양 다떨고 돌아서며 똥처럼 생각한거 알사람 다압니다.
원리의 기본도 모르면서 축복? 받으라면 받아라? 어머님께 훈계?
 
16.01.23. 13:11
어머니가 무리해서 세워준거 후회되서 입다물고 계신건 모르고 기고만장 해가지고 무슨 천일국왕?
순진한 식구들 그만 속여드시라.
 
16.01.23. 13:31
하나님을 떠난 사탄이가 하늘부모 여성신 독생녀를 앞세워 하늘전통과 아버님의 수고의 업적과 흔적을 지우고 교회를 파괴하고 식구들 이간질하며 만나지못하게하고 하늘이 생명시하는 혈통을 밥통으로 만들고 등등 많은것들이 있으니 개인걱으로 알아보시길 꼭    


16.01.23. 13:36
형진님도 똑같은거 했음.
아버님 업적 부숴먹고 통일교 부활, 전국교회 통폐합, 식구 심판 제명하기, 등. 제일 큰건 스스로가 형을 이겨먹기 위해 참가정 혈통을 죄인으로 똥으로 만들고, 자기는 빠져나갈 줄 알았겠지만 자기가 빠진거죠. 님도 알아보고 주장하고 믿길.
 
16.01.23. 13:42
형진님 잘못. 추가.
어머니 신격화로 독생녀 발판 만들어 주심. 그 신격화 권력을 자기가 이어받을 줄 알았으나 그게 안되니 딴살림 차린 후 어머님 심판.
아버님 중심?
실제로는 아버님 말씀보다 잡다한 다른 교리 끌어다 쓰길 더 좋아함.
특히 가인아벨 논리로 자기를 정당화하려 아버님을 분립되어야할 타락된 존재로 만듬.
님. 개인적으로 더 알아보세요.
 
16.01.23. 13:43
교회 공동체에서 언로를 막은 것도 형진님 국진님 업적
 
16.01.23. 13:44
그 때 싸놓은 똥들이 남아 지금 자기를 막고 어머니 주변을 가득 매움. 타락한 최악의 지도자들. 자기들이 키웠고 결국 자기들을 배신한 그들.
 
 
16.01.23. 13:06
섭리적으로 알곡과 죽정이를 가리는이때 하늘이 찿는자를은 아버님중심한 형진님쪽에 모이고 있고 하나님과 아버님과 형진님과 함께할자들은 예정되어 있는것 같이 느껴짐을 실감합니다
 
16.01.23. 13:14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기지 마세요. 형진님이 아버님과 같은게 뭐가 있소? 설명해보오.
아버님 것 다 부숴먹고 말아먹은 주제에 어디 아버님 이름을 팔아! 뭐 통일교? 에라이. 지를 위해 침실영상 공개해서 아버님 죽이기? 이젠 어머님 타락한 해와로 세상에 알리기?
 
16.01.23. 13:21
아버님 중심 이런거?
 
16.01.23. 13:28
사진속 남,여가 뉘기요?
허수아비의 전형!!
집에다가 사진걸어 놨겠지?
세상은 요지경,짜가가 판치네.
 
16.01.23. 14:26
이런거요?
 
 
16.01.23. 13:13
사탄의 속임수에 눈감고 귀막은 자들이여 깨어나라 여성신 독생녀가 왠말이냐 돈과 시간만 뺐는곳을 빨리탈출하라
사탄이는 하나님과 문 선명 아버지를 떠난 독생녀 하늘부모라는 해괴망칙한 요물 하나님자리를 탐내는귀신들일찌니
 
16.01.25. 19:39
이런 말을 할 때는 북이라도 치면서 아니면 목탁이라도 두드리면서 하세요. 그래야 어울림.
 
 
16.01.23. 19:09
또라이도 이런 상 또라이가 없다 정말....
진동할때 알아봤다 솔직히....
 
 
16.01.25. 09:24
형진님 이건 무리수 아닙니까???
 

댓글 4개:

  1. 새벽 훈독회때 참아버님은 나를 만나 손이라도 한번잡고 악수라도 해보고 반대를 해도 반대를 하지
    만나보지도 않고 반대만 하고 있다고 기독교인에게 무척 애석해 하신적이 있지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조롱하던 많은 사람들 그들의 눈에는 예수님이 힘없고 사형틀에 묶여서 피나 흘리는 무능한
    인간으로 보았지 메시야로 보았겠습니까.

    선택한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배반한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선택된 통일교인들이 심판이 오는지도 모르고 웃고 떠들고 있네요.
    2대왕의 말씀은 무서운 하늘의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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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어머님도 잘못되고 있지만 형진님은 더 더욱 잘못하고 있다는 걸 본인이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데 무슨 놈의 이대 왕.....어쩌고 저쩌고....형진님 정신 차리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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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애비에 그 아들이지. 맛탱ㅇ1가 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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