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다말해 댓글 - 2세파의 큰 형님 유~~

 2016.02.13. 14:4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443       

http://damalhae3.blogspot.kr/2016/02/blog-post_29.html?m=1#comment-form

2세파의 큰 형님 유갱석

갱석이가 협회장이 된 이후로 매년 이맘때면 협회장 교체설이 꾸준하게 흘러나왔는데 뭐 올해도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왜 갱석이는 매년 짤리지 않고 협회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인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그것은 바로 TM이 처음으로 세우신 비서실장의 정체를 폭로했기 때문이다.
2015년 여름, 미국분파의 최 여사를 사모한 김MH 비서실장은 세계일보 사장 인사문제를 놓고 고발을 당하게 되었는데 고발자의 정체가 2세로 드러났다.
특권의식과 선민의식으로 곱게 자란 2세들이 하필 교회의 최고 측근을 고발하는 사건인데 그 배후에 2세들의 큰 형님이 있었다.
당시 최 통일재단이사장은 자신을 세워준 김MH 본부장이 위태위태하자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는 성화 3주기 준비를 위한 기관장 회의 때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다. 성화 3주기와 관련된 회의가 진행되던 중 최이사장은 회의와 전혀 상관이 없는 발언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 핵심은 갱석이가 미국변호사를 통해서 2세 유인S을 시켜 김MH 본부장을 형사고발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최 이사장은 청부고발자 유인S의 아버지한테 갱석이 비자금에서 5억을 준다는 약속을 했다고 기관장들 앞에서 발표를 했는데 동석했던 협회장의 표정이 밝지 않았다.

얼마전 이곳 카페에서도 이런 글이 올라왔는데….
“카이저 ‘유’소제로 말미암아 김MH가 유ISIS에 의해 고발되었고, 사시미칼이 김SB에 보내졌고, 통일교의 온라인 문화의 새로운 지평선이 열게 되었다. 그 밑에 미친개를 비롯하여 자기 자리를 노리는 2세들을 절대권력으로 통제하고 롤렉스을 선물로 주는 교구장들을 세상 결혼한 2세아닌 총무국장을 통해서 인사권으로 눌려 입다물게 하고 있다.”

그러면 김MH를 왜 날려야만 했는가?
그 당시 힘을 얻고 있던 김MH는 협회장 교체를 건의했었는데 이에 위기를 느낀 갱석이가 2세들을 동원해서 움직였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반격에 김MH가 실권하게 되었다.
그런데….
모든 사태가 종결되고 위험이 없어지자 갱석이는 유인S 과 연락을 끊고 나몰라라 했고,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세로서 그 모든 혜택들은 다 받았지만 능력은 하나도 없는 2세, 하지만 2세로서 본을 보이지 않은 2세, 전혀 2세 같지 않은 2세, 2세 형님이라 말하면서 동생들은 이용만 하고, 정작 형 노릇은 못한 2세, TM주변에 자신 외에 다른 2세가 있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경계하는, 자신만 독점하려는 2세.

통일가의 2세를 유갱석이가 대표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창피한 그런 사람. 통일가에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혹시 이런 사람이 또 있나요? 그럼 통일가는 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 없어져야 합니다.

이 글 공유하기:
TwitterFacebook구글
 



 
15:18 new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
 
 
17:45 new
서로 찌르고 죽고 죽이고...이판사판...아수라판!
이게 정치판이지 영성과 거룩함을 지닌 종교의 모습이더냐?
 
 
16:45 new
그럼 앞으로 지도자를 3세로 바꾸봅시다.
 
 
17:42 new
유경석은 72가정에서 태어난 난 거임?
72가정이 경자 돌림이니까 혹시?
 
 
17:14 new
갱석형. 앞으로 자식교육은 어찌할라캅니까.
양심적으로 삽시다. 예?
 
 
22:09 new
통일가의 미래 세대 . . . 2세, 3세, 4세 . . . 를
양성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 성사의 목적이다.

2세의 티끌을 못 들춰내어서 안달이 난 심뽀처럼
추잡 한 몰골은,

통일가의 공론의 장에
나타나지 말라 !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에
역주행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