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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6일 금요일

외친다고 하는 허무맹랑한 축복가정의 쉰소리

 2016.05.04. 16:3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015       

(((씨를 가지고 있는 아담에 의해 해와의 정체성이 규정되었듯이 하나님의 씨를 가지고 오신 독생자요 메시아인 참아버님에 의해서 해와를 대신해야 하는 분이 선택된다. 우리는 성진님 어머니가 처음에 참아버님에 의해 선택 되었으나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참아버님이 그 대신자로서 참어머님을 선택하셨던 역사를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 2 28일 원로식구들에게 하신 어머님의 말씀에서, 당신은 하나님께서 참어머니로 미리 준비했으며, 당신이 6세 때 축도를 받았다고 했다. 그 때는 이미 참아버님께서 성진님 어머니와 결혼을 한 상태였다. 만약, 성진님 어머니가 책임분담을 다 했다면, 지금의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의 부인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길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참어머님께서 현재 계신 그 자리에 절대적으로 예정되었다는 논리는 역사적인 사실과 모순된다.)))라고 하는데,




아담에 의해 해와의 정체성이 규정된다는 것이 틀렸다. 
아담이 해와의 정체성이 될려면 그럴만한 근거를 들이대라!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듯, 된장이라고 다 된장이 아니다! 


그리고,
성진님의 어머니가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참아버님께서 다른 여성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또, 성진님의 어머니가 책임을 못한 것이 무엇이기에 갓 태어난 아이를 버리고 북한으로 가신단 말입니까? 도대체 얼마나 섭리적인 내용을 모르면 이러한 글을 쓸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어디에도 절대적인 예정은 없습니다. 
절대적인 예정을 해놓고, 섭리를 그르치게 하는 바보같은 하나님도 있습니까!!!
아니,
진짜로 섭리에 대해서 아는 것이 뭡니까!!!
답글을 쓸려고 하니, 진짜로 글쓴이가 빠가같아서 더 이상 설명할 가치도 없네요!!!  
 

   

 
16.05.04. 17:21
한심하다.
이것도 글이라고 마구 써 갈기나?
 
 
16.05.04. 17:26
하늘 뜻 성사를 위해서는,

아이를 고아원에 맡겨 두고서도 전도 나갔고,
자기를 넣고 묻을 <관>을 짜 메고 전도 나갔다.

젖먹이 아이 놔 두고
하나님의 뜻 성사를 위해 나간 것은
메시아의 사명 완수를 위한 것이었다.

귀하는 성진님 모친 최여사를
메시아 보다도 더 자세히 잘 안다고 자부 하는 태도인데
지나는 개가 웃고 소가 웃는다.

하늘이 인정 하는 섭리 노정이거늘
귀하가 알아야 하고,
귀하가 인정 해야
하늘 뜻 성사를 위한
메시아의 섭리 노정이 성립 된다는

미친 골의 발악이로고 !
 
16.05.05. 00:11 new
알아야 한다고 하지말고
설명을 하라구요. 설명을!
아니,
아이들을 고아원에 맡겨두고,
자기의 목숨을 담보걸고,
젓먹이를 떼어놓고 전도나간 것은 있었던 사실이라니 있다고 칩시다!
그러나
분명히 해야하는 것은 그것이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는데,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같은 내용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메시아의 사명이 아니라 지상에서의 중심인물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있었던 탕감복귀노정에서 있었던 것이지,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획실히 합시다!
 
16.05.05. 00:18 new
통일교인들의 문제점은
재림메시아가 해야될 일과 재림메시아가 탕감복귀해야하는 일에 대해서 혼돈되고, 섞어서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위해 불리움을 받은 중심인물이 무엇을 감당해야하는지 헷갈려서 뭐가 된장이고 똥인지 구분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데
자식이 해야할 바를 못해서 부모가 도와주고 대신해주는데,
부모가 자식을 위해 도와주는 일까지도 부모의 일로 알아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쉽게말하면
참아버님이 메시아로 선포하시기 전까지의 사명들은 메시아의 사명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님이 말한 것은 세례요한의 사명이죠
 
16.05.05. 06:52 new
역사 상의 모든 중심 인물의 실패를
모두 다 총 탕감 복귀 완성 하는 사명이
메시아의 사명이다.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상실 되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스스로 재 정립 해야 하는 것도
메시아의 사명에 포함 되는 것이다.

이교도의 신분으로서,
타 종교의 경서를 열심히 공부 하고,
때로는 본 종교인들 보다고 더 깊은 연구와 더 폭 넓은 이해를 하는 모습에
감탄과 존경을 표 한다.

후천 개벽 심정 문화 천일국의 세계는,
모든 종교의 담장을 허물고 하나 되어
인류 복지와 행복을 위해서 상호 협조 하는 시대다.

종교를 앞 세우던 시대는 구시대로 지나 갔고,
새로운 심정 문화 세계를 창건 하는 새로운 섭리의 시대이다.
환영 한다.
 
 
16.05.04. 18:14
본글도 그렇고
댓글도 수준이나 태도가
막장이로고.
 
16.05.04. 20:24
개념 탑재 !

원리 무지랭이들이
두 갈래 혓바닥만 살아 꿈틀 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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