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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8일 일요일

충격! 일본 2세 20대 여성 청평 친화관 3층에서 투신자살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045 2016.05.08. 09:01
5월 7일 오전 3시 전후하여 청평수련원에서 수련중이던 일본 2세 20대 여성이 친화관 3층에서 추락하여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고 현장에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 미니버스 두 대가 출동하여 현장을 조사했고, 투신자살로 결론이 난 것 같습니다.
이 사고 관련하여 청평 직원들에게는 함구령이 내려졌고,
사고 영향 때문인지 정화제 기간 행사의 하나인 소원서 태우기 행사는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삶을 마감한 일본 2세 여성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교회 지도부는 사건을 덮을 생각만 하지 말고 왜 2세들까지 자살로 내몰려야 하는지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그날 저녁에 나오셔서 독생녀 말씀만 하고 들어가셨다고 하는데,
현재 식구들이 어머님 말씀에서 어떤 충격을 받고 있는지 제발 누가 제대로 알려드리면 좋겠습니다.








16.05.08. 10:28
한국에서는 아직 아무도 애도의 글이 없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깊이깊이 반성 하고 회개 하라는
하늘의 엄명임을
독생녀와
그 졸 양아치 하이에나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깨달아
회개 하고
사죄를 빌어
본연의 원리 괴도 위에로
복귀 하기를
기원 한다.

아직 깨닫지 못 한다면
더 커다란 재앙이
하늘로부터서
준비 되어 있노라 !
 
16.05.08. 20:46
자실한 사람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도 좋은데 못갑니다.
그 정도는 아시고 자살을 했겠지요.
자살을 하는 사람들 보면 정신적으로 들 성숙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 자신은 바라보지 못하고
남들이 바라보는 자신을 의식하면서 매일 정신적으로 시달리다 정신분열증에 걸린다고 하죠.
그러니까, 자신의 삶의 의미를 못 찾는 거죠. 항상 주눅들어 살고, 뭘 하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는 비관주의적 사고, 생각, 뭐 왜사는가에 대한 답도 없이,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결국은 내탓이 아니고 니탓이다 하는 이들이죠!
자살하는 사람들 동정할 필요없습니다.
단단히 말씀으로 경고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고를 해야 합니다.
 
16.05.08. 22:44
사랑의 공동체에서 그 아픔을 품어안지 못했으면 같이 아파하기라도 해야지 이게 무슨 말이요.
원리적으로 옳지 않은 선택인건 강조 안해도 다 아니 애써 비난은 마오.
 
16.05.09. 02:12
아니,
자살을 할려면 남에게 피해라도 주지는 말아야지, 왜 꼭 남에게 민폐를 끼치며 자살을 하냔 말입니까!
그리고,
마음이 아프고 인생이 쓰린 사람들이 세상에 한둘이요. 세상에 다들 얼마나 어렵게 사는지를 아시기나 합니까? 다들 어렵게 고생하면서 어렵게 사는데, 왜 어렵게 산다고 티를 내냔 말이냐 그말입니다.
아니,
뭐,
자살로써 자신에게 힘들게하는 이에게 복수하려는 의도는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러면 집에가서 조용히 약먹고 자면서 하든가 왜 시끌벅적하게 하냔 말입니다.
애들 자살의 이유가 다들 다 그런거 압니다.
자신의 부모에게 복수하고 싶은 경멸감으로 한다는 거 아는데,
그럼, 사적으로 하세요
 
 
16.05.08. 10:32
아니 이게 몇번째야...우째 저런일이..복귀된 예덴이라는 곳에서 이런이일 발생 하는지 알수가 없네,,,
 
 
16.05.08. 12:08
자살이유가 뭔가요?
아래글을 보면 정신이상으로 단정하고 글이 올라오던데...
 
16.05.08. 12:32
예전 일본식구의 분신도 정신이상자의 소행이고...물에 투신해도 그사람 정신이상해서 그런거고...?? 이번에도 정신이상자라는둥...통1교에는 정신이상자들이 왜 이렇게 많누..??
 
16.05.08. 12:57
이유없이 죽은 귀신은 없겠지만 특별한 이유보다는 정신병자라 하면 죽은 사람책임으로 뒤집어 쒸우기 좋은거 아뉴,,
정신병자도 해결 못하면서 조상 해원 한다니 더 웃기는 코메디 아뉴..
 
16.05.08. 17:25
저 산꼭대기 계신분들부터가 분명 제정신이 아닐겁니다!!
 
16.05.08. 20:31
자살하는 이들의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완전 정신이상자들만 사는 곳 아닌가요?
뭐 하루에 45명씩이나 자살을 하고
뭐 33분마다 한명씩 자살을 한다하니
뭐 그러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평가를 할려합니까!
근데 우리나라도 그리 높은 거 아니더라구요.
핀란드라고 하는 교욱이 잘 되었다고 하는 나라도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10만명당 17명이나 되더라구요. 그리고, 행복의 나라라고 소문이 자자했던 부탄도 자살룰이 세계 22위인가 올라 있더라구요. 한국보다 더 높죠! 그러한 나라를 한국에서는 미지의 나라니 행복의 나라니 하는 예를 들고 있으니,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자기도취에 빠져사는 거 아닌기요?
 
16.05.08. 21:34
저기요! 논점을 흐리지 마시지요...
 
 
16.05.08. 13:10
철쭉정화제 포스트 보고 어째 수상하다 했지.
아버님보다 tm이 더 높고 크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구먼
 
16.05.08. 20:54
누구 탓이라고 하는 피해망상주의 좀 버리고 삽시다!
뭐 남탓이나 하지 말고, 안되면 되게하라는 군대구호도 있듯이 좀 버티고 삽시다!
나는 안돼, 개천에서 용날리 없지하면서 게으름 피우지 말고 하면 된다고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삽시다!
비관주의로 사는 애들이 공영방송 드라마는 다 보고 살더라구요. 그리구, 한다는 말이 시간이 없어 공부를 못한다느니, 시간이 없어 뭘 못도와준다느니하는 핑계만 대기 일쑤고~~~~~
아니,
왜 그러한 멍청이들 때문에
믿음을 갖고 잘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받아야 돼요!

죽을려면 그냥 조용히 죽든가
왜 꼭 남에게 피해를 입혀야만 죽을 가치가 있느냔 말이여!
 
16.05.10. 13:29
20:54 당신은 제발 죽을때 조용히 가세요. 누구도 모르게.. 절대로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요. 아시겠어요? 그리고 왠만하면 지금도 좀 조용히 계시고요. 그나마 희망을 가지고 믿음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신앙인의 인간성에 좌절하고 통일교의 수준에 좌절하거든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그러니 남 피해주기 싫으면 제발 조용히 사세요. 이런데 와서 잡소리 하지말고.
 
 
16.05.08. 15:54
영육계가 이렇게나 혼란상인데도 tm 께서는 정신을 못차리시는가..... 식구들이라도 좀 깨어나라 이제!! 좀비노릇 지겹지도 않나???
 
 
16.05.08. 17:59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상당히 증가하는 편이죠.
자살하는 이유는 각자마다 다르겠다고 하지만 각자의 인성이라든가 자기계발에 있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한사람의 자살은 슬프지만 ....
함튼, 청소년들의 자살이 대부분 그렇죠.
내가 죽으면 우리 부모 되게 슬플거다! 그래 한번 슬퍼봐라!하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자살하는 청소년들 참으로 많습니다.
예를 들면
10만명당 5명정도는 되니까 우리나라에 1세에 속하는 인구가 약 60만명은 됩니다.
그러면 청소년을 15세에서 30세까지 보면 1세당 30명이 되니까, 청소년 자살이 450명이 자살하네요.
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만,
함튼 교회나 사회의 노력이 필요하죠
 
 
16.05.08. 18:35
우리나라 자살율은요,
하루에 46,3명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33분에 한명이 숨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투신이나 한강에 뛰어든다는 사실입니다.
뭐 일본도 그리 차이는 나지 않을 겁니다.
자살을 선택한 고인에게는 안됐지만, 극단의 선택으로 누구에게 경고를 줄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극단의 선택을 하는 것은 정신이상입니다.
 
16.05.08. 19:10
왜 청평에서 그런일이 일어났을까? 자살하기 좋은 장소 인가? 정신병자 빨아들이는 불랙홀?
 
 
16.05.08. 18:44
불교계에서 유명한 스님중의 한분인 법륜스님은 자살은 살인과 같은 동기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니,
자살은 고인에게는 안됐지만 고인은 고인을 살인을 한 것입니다.
단지, 살인죄를 적용해 처벌한 대상이 없을 뿐이지, 고인은 살인되어진 고인의 친척과 지인들에게 크나큰 슬픔과 아픔을 가져다 준 것입니다.

자살은 동정해서는 안됩니다.
땅의 세상에서는 처벌받지 않겠지만은 저 세계에 가면 누구보다도 큰 처벌을 받을 게 뻔합니다.
또한,
자살만큰 가족을 슬프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냥 병으로 죽든가, 사고로 죽든가하면 그게 중생에게 주어진 삶이러거니 하겠지만 자살은 다르거든요.
 
16.05.08. 19:09
지금 그 야기 하자는것이 아닌거 같은데..왜 자꾸 저런일이 일어나는가..생각해 보자는 거지,,
 
16.05.08. 20:39
자주 일어나는 사고도 아니구만요~~~
일년에 한번이면 아주 앙호한 거 아닌가.
우리나라 애들 자살하는 거 한두번 들어봅니까?
그런데
다들 들어보면 다 핑계입니다.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약해지다보니까, 자기도피로 자살을 한다구하더러구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하는 어리석은 무지의 결과죠! 죽음 후의 다른 세계가 있다고 하는 이들은 자실 같은 거 안할거라 봅니다.
참아버님께서도 죽음후의 세계가 있음을 반드시 있음을 말씀하시고 강조를 하셨는데 그러한 말씀의 내용을 모르니까, 그러한 허무맹랑한 짓을 벌이죠! 얼마나 바보같은 짓입니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죄가
자살이라고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심!
 
16.05.10. 19:58
남의 얘기하듯 주저리 주저리 내자식이라 생각한다면 지금 그런말 못할것임
양호하다?했나요 내눈을 의심하는 글
같은아픔으로 느낄수는 없을망정
 
16.05.08. 21:02
남 애기가 아니라
생각을 해보세요!
자살을 한 부모들의 마음은 어떻겠으며, 자살을 한 친지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자살은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이 하는 겁니다.
자기는 뭘 할려니 공부도 안했고, 좋은 직장도 못 구했고,
젊었을 때 놀았으니 나이 들어 불어주는 곳도 없으니 인생이 막막하겠죠.
그렇게 살아놓고
자기는 도망치듯이 자살을 합니까!!!
뭐 책임이라는 개념이 없지 않습니까!
동정할 가치가 없습니다.
차라리
동정을 받고싶다면 영계에 가서 동정을 받으세요. 자살한 사람끼리 모여서 어루만지며 너두 자살했니나두했는데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면 되겠네요.
사는 사람은 살기도 바쁩니다.
 
 
16.05.08. 19:31
신앙의 본거지에서
신도 2세가 3층에서 뛰어 내려 목숨을 잃었는데 - - -

독생년 졸 양아치 하이에나 두 갈래 혓바닥으로,
정신 이상으로 몰아 책임을 본인에게 뒤집어 씌우기에 땀 빼고 - - -
범죄 행위로 고인의 책임을 묻기에 바쁘니 - - -

신앙의 본거지 영성 기준이
개 바닥 밑창이다 !

독생년의 맹독이 서서히 그 효력을 발휘 하기 시작 하고 있도다 ~ !

양아치 하이에나
책임 전가에 두 갈래 혓바닥이 땀 빼는 골들은
그 후손의 골이 뱅그르 홱 돌아 그 길로 가라고 제사 하는구나 !

빨리 벗어 나서
벼락을 피할 지니라 ~ !

하늘의 가중 된 징벌이
예비 되어 그 앞 길에 기다리고 있도다 !
 
16.05.08. 20:00
이 사람도 정신분열증 아닌가?
아니, 뭐 댓글 하나나 달기 어려우니 뭐 두번 달았다가는 천벌을 받겠네.
 
 
16.05.08. 23:11
철쭉정화제에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야제. 참가정이 총출동하여 불쌍한 영들과 헝컬어진 영적문제 자동적으로 알아서 정리정돈시켜준다는 걸 믿은 식구들의 신앙심이 흐트러지고
있다는게 앞으로 더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말입니다. 영계 일은 아무나 덤빈다고 풀리는게 아닌 모양이여. 병자에게는 전문의가 필요한 것처럼. 참가정이라고 아무거나 덥썩 나서지 말라는 얘기. 참가정 자기들 머리도 못깎는
주제에 아무거나 전지전능하다고 나서면 계속 문제만 일어날거요.
 
 
16.05.09. 01:10
철죽정화제란 이름이 세속적이다 참된신앙길을 가는데 철죽정화제가 뭐꼬
 
 
16.05.09. 01:27
제가 알기로는 그 가정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순수하게 신앙을 해 오면서 건강을 찾기 위해 정성드리며 부단히 노력한 가정입니다. 이런 가정에 큰 슬픔이 생겨 안타깝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가정의 사정을 잘 모르면서 비난의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은 자제해 주세요. 자살한 2세를 위해 기도해주고 통일가에서 이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다같이 노력하면 좋겠어요.
 
16.05.09. 02:20
자살한 사람들 아주 혼내줘야 합니다.
인생의 귀함도 모르고,
더우기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는 위선적인 신앙자 맞습니다.
아니
하나님을 알고 부모가 걱정하신다는 것을 알면 어찌 자살을 할 수 있어요?
생각이 없는거지!
자살을 뭐 떡복기먹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것쯤으로 생각을 한 거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거, 진짜로 모르단 말입니까? 그러니 분명히 참아버님의 말씀은 훈독도 하지않고 놀다가 괜히 우울증에 빠진 애들이 해결책이 없으니까 스스로의 강구책을 한 것 같은데, 얼마나 어리석냔 말이냐 그겁니다.
자살한 사람들
절대로 동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동정하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또 나오니까요.
 
16.05.09. 02:29
말씀의 주류가 뭔지는 아는 사람들이
왜 자살을 합니까???
말씀의 목적이 영계에 가기위한 것이라는 것쯤은 다 아는 거 아닌가요?
근데
그러한 영원한 세계에 가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목적인데 완성을 해서 갈 생각은 하지않고, 피지도 않은 자신의 꽃봉오리를 날려버리는 것하고 뭐가 다릅니까? 얼마나 매정하면 자신을 그렇게 싹뚝 할 수 있죠!
그러니까
자살은 죄악입니다.
자살은 한 고인은 진짜 안됐지만, 자살 자체는 어떠한 경우라도 동정받아서는 안되는 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자살은 자기파괴의 범죄인 것을 알아야하고,
자살은 또 다른 자기자신의 살인인만큼
하나님에게도 아주 큰 범죄인 거 알아야죠!
 
16.05.10. 14:01
이 눈물도 인간애도 없는 냉혈한 종자들아!
니 자식이 죽어도 함부로 그런 악담. 저주를 퍼부을꺼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16.05.09. 15:09
니 이름 좀 밝히고
고인을 보내는 식에 얼마나 조의금을 하는지도 이름으로 밝히라.
그리도 애석하게 생각한다면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이라!
왜 알바비 낼려니 아깝니!
찌지리 같이 살더라도 한번쯤은 통크게 놀아야하지 안컸나!
알바비 해서 모아둔 것 조의금으로 다 부쳐버려!
조화도 아주 큰 걸로 보내구!
실천궁행을 하라구!
 
 
16.05.09. 21:40
세상의 인정도 사탄시 하는
몰인정 한 비정의 신앙 집단의 날 모습이
그대로 폭로 되는구나.

차라리
천일국 심정 세계 창건 신앙이라는 간판이라도 접고
ㄱㅈㄹ 사탄 마귀 역사 하라.

그러 하고서도
그 쪽에서 나 오는 피헌금은
맛이 더 있지 !
 
 
16.05.10. 11:30
복귀된 에덴동산이란 곳에서 일어난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참한 일 이네
근데 서로 위로의 말과 애통함을 나누고 곧 전체의 일로 삼아야 하는데 망자를 비꼬는 모습과 형제애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모습 보기에 넘 괴롭네요 에효!!!
 
 
16.05.10. 13: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05.10. 19:55
천국보다 아름다운것은 청평에서 보았던 영화가 생각납니다
정말 심정공동체라고 하면서도 사랑을 엿볼수 없고 한가정에 비운이 닥쳤는데 남의 일이냥 비아냥하신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0개:

  1. 청평에 절대선영 수천억이 보호 협조 하는줄알았는데 지금은 말짱 거짓말이네요 앞으로 청평수련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안수 잘못하다가는 죽어 골로 갑니다 하늘부모라는 가면을 쓴 사탄이가 독생녀를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정연합 독생녀 신봉자들은 몰랐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앞으로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배신한자들은 자살 불륜 이혼 살인 가정파탄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발생합니다 한줄로 서서 기다리면 사탄이가 당신도 찿아갑니다 야이 배신자 하늘섭리앞에 대역 죄인들 능지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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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원절때 사탄의 더러운 성주를 잘모르고 마신 식구님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참아버님이 함께하시는 형진님을 알아보세요 왜 식구들의 몰이해와 비난 비방에도 한학자 어머니와 교권책임자들을 호통치셨는지를 그리고 8월에 있을 4300쌍 형진님축복에 참여하시어 영육 깨끗함을 받으시고 조상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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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본 협회장님은 무엇때문에 복귀된 에덴동산이라는곳에서 사고가 생기는 것인지 섭리적 관점에서 식구들에게 설명해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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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암이 몸에서 발병하여 약물치료나 수술로 깨끗해질 수도있지요. 그러나 재발하면 길이 없습니다.
      청평은 복귀된 에덴 동산이었는데 재 타락되었다할 수 있지요. 그 다음은 길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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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럽고 무서운 자궁이 되었군요 가정연합식구님들은 우물안 개구리 자궁속 기생충 밥벌레 사탄이가 완전 장악했네요 세상의 신이요 임금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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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독생녀니 뭐니 헛소리 하고 효남이가 뻥인것이 제대로 드러나는 정오정착의 때 아니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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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효남상은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금고 관리 환전소 를 관리하는것은 아니겠지요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따먹지마라 공금을 함부로 쓰지마라 공금은 독이다 시기 질투 불평불만 자기라는것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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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정연합의 여성신 독생녀 를 따르는식구님들 빨리 빠져 나오셔야 합니다 피신하십시요 주위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하늘 앞에 정확한 판단과 자기 결심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형진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앞으로 여성신 독생녀를 믿고 따르는자들의 개인과 가정과 단체를 스스이 파괴 시켜 몰락하게 됩니다 자살 이혼 자녀문제 영적인 혼란한 문제 부모들의 하늘섭리의 역행배신의 죄값으로 자녀를의 앞길이막히고 부모 자식간의 싸움이 일어나고 부부 의견충돌 상상할수 없는 불행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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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드디어 무식한 그여자의 과오가 나오네요,, 불쌍한 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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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세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요. 이 사건은 표면상으로 올라왓지만 1,2세갈등은 당신네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심각해요.2세란 개념자체가 너무 구속적이고, 이기적이에요. 한심하고 찌질해서 사회 적응못한 1세들 때문에 왜 2세들까지 그런 ㄱ 같은 인생을 살게하는지요. 태어날때부터 세뇌때문에 일단 정신적으로 반병신이 되요. 평생 따라다니죠. 결국 그 지금 교회있는 2세는 뭐 찌질이거나 멍청이들 뿐이죠.꼭 우리 인생에 답이있어야 행복할수 있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 인간은 선하게 살 필요도, 능력도 없고,그렇게 나약한 존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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