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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0일 월요일

인걸은 간데 없고

2016.06.18. 14:06
옮겨온글
연구해볼 만한 내용이라서 올립니다


☆인걸은 간데 없고 세월만 썩는 탄식만 높다. ...그러나.★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 듯도 하고,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 듯도하다.

원리를 보면 시대를 따라 영웅이 나타나는 것 같다. 그러나 인간이 역사를 만든다는 입장에서 보면 인간이 시대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성경은 인간이 타락되어 구원 받아야할 대상으로 기록 돼 있다. 인간이 구원의 대상이라고 기록 된 것은 수 많은 종교의 경전 중에 Bible이 유일하지 않은가 생각되고 따라서 新舊約성경은 탁한 인간 세상을 구원코자하는 어떤 의지자의 의지가 있어 보인다.

그 의지자를 神God(善神=하나님)이라고 정의한다. 하나님은 영원 불변한 가치를 實在化 하려는 의지가 분명해 보였다.

이것은 태초부터 하나님에게 내재된 Idea의 세계를 실현 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때(時)를 만들고 영웅을 出世 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또한 확연하다. 이상실현을 위한 아담이 사고를 친 후 하나님의 의지는 분명했다.

아담 이후 1600년 만에 노아를 보냈고, 노아 이후 400년 만에 아브라함이 나타 났고, 아브라함 이후 2000년만에 그리스도라는 예수를 파송 했다. 그가 실패한 후 또다시 정확하게 2000년만에 문선명이란 인걸을 보냈다. 예수는 "회개 하라 天國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쳤는데, 레버런 Moon도 지상 천국건설을 선포 한 것을 보면 절대자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상실현의 의지가 있어 이것의 실현을 위해 때도 영웅도 동시에 하나님이 만들어 내는 것이 분명하다.

결국 이런 것을 보면 때가 영웅을 만드는 것도 아니요. 영웅이 때를 만드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천지공법에 따라 때를 만들고 영웅을 파송하는 것이 틀림 없다.

레버런 文도 당신의 섭리적 천지공법에 의해 파송 하신 것이 틀림없다.

레버런 문은 하늘이 낸 그리스도로서의 聖人이 틀림 없다. 그는 구세주에 걸 맞는 진리를 내고 선포하고, 설파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 이런 네박자에 충실한 영웅으로서의 聖人이다.

그는 스스로 나는 여덟가지 면에서 챔피언 이라고 할 정도로 당당하고 자신 있게 설파했다. 나는 a하니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 언이다. b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c인간을 잘 아는 챔피언 ... d영계를 잘 아는 챔피언 ...e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 ..f성서와 각 종교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 .. g인류 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 그리고 h참가정의 챔피언이다. 라고 선언했다.

그래서 그는 과연 이에 통달한 분으로서 하늘의 이상 실현을 위한 능력과 로드맵을 분명히 가지고 있었다. 그런 그는 인간의 불신으로 90평생을 쓰나미 같이 밀려오는 세계적인 핍박과 배신의 파고를 타고 넘으며 난관을 극복하며 인류구원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따라서 자랑스런 승리의 한 날을 온 누리에 선포 하고자 했다. 실로 하나님과 인류 앞에 감격적인 소망의 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또다시 현대판 '누시퍼'란 놈이 천주사적 사고를 쳤다. 하나님께서 때를 맞취 聖人을 보내어 이상을 실현 코자함에, 또다시 사탄이 시비를 걸어 온 것이다.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 했으면 제게 좋을 번한, 한 인간이 괴물 되어 배신을 하고있다.

아침에 아들이라고 할 정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천사장 누시엘이 背叛을 하고, 돈 전대를 맟길 정도로 예수께서 사랑한 유다가 背德을 했고, 오늘은 아버님께서 당신의 아들같이 사랑하고 가까이 두었던 특급 보좌관 pk가 背信을 했다. 그는 天情을 배신한 인간 아닌 괴물이다. 귀태로 사탄이 분명한 것으로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름 없는 세인 하나도 공과가 있어 상벌이 분명한데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탈선 시키려는 천주사적 범죄자들의 탕감 罰은 몇 백 천억 劫일까? 상상키도 어렵다할 것이다. 섭리를 파괴한 범죄자들은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선고 받기 전의 범죄자들 같이 아직은 그 형의 두려움을 실감 못 하리라. 아직은 느긋한 심정일 것이다. 그러나 그날이 곧 오면 공포를 앞세운 운명의 날을 맞이 해야할 것이다.

어째거나 위대한 영웅 없는 현실은 참담하다. 섭리가 파괴 된 현실, 의미 없이 썩어 흘러가는 세월 탄식은 높고 공허한 시간은 지루 하기만 하다.

모시던 지난 날을 생각하면 참으로 그립다. 눈코 뜰새 없이 몰아 치시던 그때가 생애 최고의 시대로 기억 될 것이다. 하나의 섭리가 마무리 되기도 전에 또 다른 섭리에 명을 내리시고 또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명에 뛰고 뛰던 그때 그 아버지의 모습이 그립다. 수백대 수 천대 BUS동원, 수만명 운집한 가운데 높다란 단상에 오르신 아버님, 순혈 혈통 참사랑 참가정을 통한 이상천국 건설은 축복으로 부터다, 라고 진정한 구원의 의미를 선언 하시며 축복 받아라! 축복 받아라! 비지 땀으로 일갈 선언하심은 참메시아의 진정한 모습이 었다. 지축이 울릴 듯 뇌성벽력 같은 선언선포로 많은 영혼들을 흔들어 깨우시던 아버지... 이제 누가 하나 안타까움이 앞선다.

지금은 태평성대인가? 뜻 다 이루어 졌는가? 신선노름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배신의 나날을 보내며 희희낙낙하는 비굴한 배신의 공직자들 식구들 영혼이 시들어 가는 것 모르니 허허롭기 그지 없다.

성큼성큼 섭리가 발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눈에 보이는 듯 신바람으로 뛰었던 세월이 참으로 그립다. 그렇게 대망 하시던 한 날의 기원절, 그 기원절이 성공적으로 선포 되었다면 지금은 새로운 차원의 섭리가 천운을 따라 大韓民國의 세계적이 韓流를 타고 天流로 승화되어 Moon-ism이 세계적으로 회오리쳐 One Family Unber God의 핵심 사상인 참사랑 사상이 弘益人間 사상으로 새소망 축제가 되고 선포 되어 세계복귀가 성큼 닥아 왔올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아깝고 애석하기 그지 없다. 여기에 참아버님의 또 하나의 恨이 있는 것이다.

아직 또 다시 가야할 길은 멀고 할일은 많은데 인걸은 간데 없고 세월도 인재도 인생도 썩고 시들어 가고 수 많은 인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정성과 순교자들의 희생한 피값으로 세워진 섭리의 기반이 속절 없이 썩고 사탄의 밥 되었고, 복귀 된 공적자산도, 하늘도, 땅도 탄식만 높다.

이 恨을 어이 한단 말인가? 복지의 땅, 이 땅에 '禍있을 진저' 저주를 피할 수 없게(?)되ㅅ었으니 어이할 거냐? 내 아버지의 숨통을 조르는 원수 들, 내 命통도 조르는 원수들을 목전에 두고도 속수 무책인 현실 오늘도 오른 뺨 맞고 왼뺨도 내 주어야 하는가? 배신자, 배덕 배반자들은 들으라 그대들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들로, 지금은 눈이 붉어 凱旋한 것 같이 보이나, 곧 땅을 치고 바위야! 山아! 날 가려라, 날 살려라 할 날이 곧 올 것을 알리라. 땅에서 氣息할 때 참회 하기를 권한다. 하늘 앞에 득죄한 것은 영겁을 두고 罰을 면치 못 할 것이다. 땅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려야 용서의 은혜를 입는 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아버지 하나님 이시여! 좋은 때를 기다려 보내신 이를 입의로 대접하고 정성 없는 모심이 결국 이지경 되어 원망 스러워 뜨거운 눈물 만이 恨을 더 합니다. 아버지 보내신 '이' 간데 없고 덧 없는 세월은 그냥 흘러 가나이다.

"그러나..." 광풍노도와 먹구름은 곧 살아지고 정의와 정직편에 선, 善한 무리들을 축복하사 찬란한 새 날은 반듯이 오리라 믿습니다. 인류를 신천신지로 인도할 모델 참가정이 땅에 완전 착지하고 지상천국 건설의 설계도와 하늘가는 로드 맵이 분명 땅에 있기에 하늘은 새 일을 경영하시어 새소망의 한 날을 열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牡率-




 
16.06.18. 14:41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이글은 나의 심경을 울리는 하늘의 음성으로 다가옵니다. 글쓰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16.06.18. 15:05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온유 겸손과 심정이 부활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16.06.18. 16:52
그 현대판 루시퍼가 여자라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19. 19:02 new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님은
메시아적 삶을 살아가고 계신지요.

남의 발언을 비판하며 던진 님의
이런 표현은
자신이 잘 하고 있을 때 던질 수 있는 표현인데

제가볼 때는
이런 표현을 무례할 정도로 함부로 해댈 정도의 님이라면 내공이 천박하리만치 빈약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이런 무례한 표현을 용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달빛...-
 
16.06.18. 18:18
오늘 글쓴이의 심정에 사무친 비장한 글을 대함에
아버지의 한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글쓴이는 통일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아버지를 따라서 하늘의 용사로서 질풍노도와같이 사탄과의 전장터를 누비며 수많은 승리를 쟁취하셨던 통일가의 선배님으로 보여집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사무친 오늘의 한을 대변한 글이라고도 이 후배는 느낍니다.
근래의 일련의 사건들이 의로운 선배님들의 피맺힌 한이 되었고
그 한풀이에 원을 세우시고 새로운 인재의 등장을 기도하시며
하늘이 살아서 역사하심을 믿기에
하늘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심에
받드시 그날이 오리라는 믿음입니다.
저는 우리 선배님들을 대할 때
아직도
┗ 16.06.18. 18:22
받드시 그날이 오리라는 믿음입니다.
저는 우리 선배님들을 대할 때
아직도 건강하시고 열정도 넘쳐나시는데다
가지고 계신 지식은 물론 원리의 핵심과 섭리의 방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늘의 용사였던 선배님들의 꺾어진 사기를 되살리고 하늘승리의 절대희망을 가슴에 용솟음 치게 할수만 있다면
아버지께 특별한 지도와 특수훈련을 받으신 우리 선배님들은
더 큰 일을 해내실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편달과 사랑으로 후배들을 깨우쳐주시어
선배님들의 대를 잇는 자랑스런 하늘의 용사로 이끌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아버지의 심정에 사무친 귀한 글 주심에 다시
┗ 16.06.18. 18:21

오늘
아버지의 심정에 사무친 귀한 글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6.06.18. 19:41
통일교회가 이렇게 될 것을 예측 못했다면 미래를 예측하는 안목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사태에 대한 대비를 했어햐 아는 것 아닌가?
┗ 16.06.19. 19:11 new
예측은 누구나 하지요.
부정적인 사람은 언제나 안될거라는 예측을 하기가 쉽구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힘들것 같은 상황에서도 옳은 일인 것 같으면 잘될거라는 생각을 언제나 하게 되지요...

점쟁이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닌데
승패를 떠나 옳은 일에 표를 던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거기에 던지는 님들이 세상에 넘쳐나야하지 않겠는지요.

하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며 살아온 저로서는
머지 않은날 하늘은 반드시 승리하시어
아버지의 참모습이
의로운 님들의 힘에 의해
손들어질거라는 예감입니다.

님과 다른 것에 표를 던져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 판단이 절대 옳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답니다.
-달빛...
 
16.06.18. 21:04
인걸은 간데없고 앙상한 TP의 유산위에
쓰레기같은 교권과 그추종세력들만 나부껴~
 
16.06.18. 21:36
신령과 진정 그리고 천부인권으로 하늘이 부여하신 하늘이 인간들 누구에게나 부여하신양심인 공의와 정의가 통치하는 문화가 이루어져야 하는게 아니라 신앙을 가장한 허위.과장보고와 아부, 줄서기 문화로 인해 오늘날
통일교가 이모양 이꼴이 된겁니다
 
16.06.19. 09:17 new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노라 라는 예수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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