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땅의 용도는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에서 그 용도를 결정하는 것이다. 여의도 땅의 용도는 종교용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 여의도는 한국의 맨하탄으로 한국의 금융허브로 용도가 확정된 땅이다. 한국의 통일교 협회장이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종교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찌하여 통일교회는 이리 무식한 인간들이 많은가? 그리고 그 무식한 인간들을 이용하는 악랄한 인간들이 많은가? 여의도 땅에 대해 자칭 관심이 많은 높은 사람들.... 그 땅이 종교목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터 순진한 것이 아니고 무식한 교인들을 그리 선동하여 통일교인들이 무식하다는 것을 세상 앞에 공표하고자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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