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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7일 토요일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국진님, 형진님은 완벽한 가해자이셨고, 현진님은 완벽한 피해자이셨다. 참가정 형제들의 슬픈 이야기 20-17

실명 토론방 김용성2013.04.27. 14:13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3481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국진님, 형진님은 완벽한 가해자이셨고, 현진님은 완벽한 피해자이셨다. 참가정 형제들의 슬픈 이야기 20-17
 
(2). 천일국 국치일(國恥日:2009.3.8)의 현장 참상 보고.
 
< 들어가며>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 사이버 공간 4월24일자 ‘익명씨’는 팩트와 거짓선동을 조합하여 지능적인 통일가 파괴에 광분하고 있다. 누구든 거짓으로 참가정을 분열시키고 파괴시키는 자는 섭리의 배신자요, 섭리의 반역자다.
 
그 동안 나는 통일교지도부에게 수 많은 글을 통하여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다시 새 출발하자고 강조해 왔었다.
 
그런데 내 주장에 대한 통일교지도부의 공식 해명성 글 한 토막을 접해보지 못했는데 신도대책위원회 익명방 사이버 공간에 내가 주장한 내용과 관련하여 본인의 이름을 거명하며 현진님[폭력자]로, 아버님의 지시 거역자로 폄하하고 있으며 동영상까지 동원하여 거짓선동에 광분하고 있다.
그 들이 주장하는 내용의 출처는 2009년 9월9일 라스베가스에서 현진님께서 아버님을 만나는 장면을 리얼하게 묘사한 것으로 보아 통일교지도부의 핵심인사가 정보제공을 하고 익명의 신도가 그 정보를 근거로 선동한 글의 내용이다.
 
그 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분석해 볼 때 상당부분 팩트와 선동성 왜곡주장을 조합하여 만들어낸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아 지나치려 했으나, 그 정보의 출처는 아버님의 최측근이 아닌면 결코 얻을 수 없는 자료라는 것을 알게 되어 지나칠 수 없었다.
 
2009년 9월9일 라스베가스에서 현진님과 아버님, 어머님과의 만남에서 오고간 대화내용은 일반인은 도저히 그 정보에 접근할 수 없는 내용들이다.
 
평소 부모님을 지근거리에서 모시지 않는 사람은 이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내용은 통일교지도부의 핵심인사가 의도적으로 정보노출을 시도하여 통일가를 한 번 더 능멸하려는 시도로 사료되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인류역사상 2009년 3월8일 대한민국 속초 천정원에서 벌어진 부모 자식간에 처절한 고통과 피눈물이 함축된 슬픔보다 더 큰 사건은 없을 것이다. 그것도 90평생 당신의 무릅밑에서 참사랑과 말씀으로 훈육한 사랑하는 제자들의 음해로 인해서 발생했다고 하면 이보다 더 비극적인 사태가 어디 있겠는가?
 
축복가정들의 형제자매들은 이제 아버님과 현진님의 고통의 현장에 가봐야 한다.
 
통일가 혼란은 외형으로는 현진님과 통일교지도부와의 갈등관계에서 벌어진 것이지만 내적으로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통일교지도부의 거짓보고로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오해한 실증적 사례를 근거로 태동되었기 때문이다.
 
현진님을 형진님의 주관권내에 두시고 형진님의 통제를 받아 현진님의 행보를 경계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신 것이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양창식 회장에 의하여 발표된 말도 많고 사연도 많은 그 유명한 속초영계메시지 사건이다.
이에 자주 언급한 내용이지만 한번 더 소개한다. 축복가정 형제자매들은 이 내용을 뼈저리게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심도있게 이해해야, ‘이단자 폭파자 동영상, 참부모님 선포문, 공적자산 찬탈, 전용비행기 탈취, 여의도 파크원 성지개발, UCI재단 소송’등의 통일가 음모가 얼마나 황당하고 이 내용을 주절대며 외치고 있는 통일교신도들이 왜 하늘섭리를 거의 완벽하게 망쳐왔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통일교신도의 저주를 들어보자. 2013년 4월현재도 이런 좀비들이 21세기 대명천지에 도깨비처럼 통일가에 판을 치고 있다.
 
<자명한 진리>
그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 돌아 올 자들이었으면 저 물 속을 걸어들어가 스스로 죽지 않았다. 아버님을 부정했다. 여자 문제로 탈선했다. 메시아를 참칭하며 경배를 받는다
아버님 명을 어기고 미국 협회 이사진을 교체하려 했다. 순혈이 아니다. 여의도를 팔아먹었다
사익을 위해 대륙회장을 폭행했다. 괴물도 이런 괴물이 없을 것이다.
지료출처: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649.2013.04.09
 
또 아버님이 어느정도 현진님을 오해하시고 정죄하셨는지, 통일교지도부가 어느정도 교활하고 영악한지도 확인해 보기 바란다.
아버님님께서는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3월7일까지 국진님과 형진님이 현진님을 지원하고 협조한 형제들인데 현진님께서 두 동생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불의한 아들로 아셨다. 아버님은 국진님과 형진님이 현진님을 돕고 지원하여 준 의리있는 형제임에도 불구하고 두 동생들을 핍박한 아들로 꾸중하시면서 GPF,UPF공직을 박탈하셨다. 사실은 두 동생분들이 현진님을 핍박하고 피눈물 흘리게 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W-CARPKorea/iVbJ/103 ,
 
이 내용은 ‘흥부와 놀부’보다도 ‘콩쥐와 팥쥐’보다도, ‘장화홍련전’보다도 더 비극적이고 참담하다.
 
아버님은 2009년 3월8일 속초천정원에서 현진님에게 “국진이와 형진이가 한국에 와서 너를 도와줬으면 도와줬지, 너한테 잘못한 것이 뭐가 있어? 참가정에 누가 먼저 피흘리게 했느냐 말이야? 그 동기가 뭐냐구?하시면서 GPF, UPF공직을 박탙하셨다.
 
 
아버님이 말씀하시는 이 현장에 부모님과 자녀님들도 함께 하셨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국진님도 형진님도 아버님께서 현진님에게 질책하시는 그 말씀도 다 들었을 것이다. 통일교지도부도 다 들었을 것이다.
 
나는 이 왜곡된 섭리현장에서 바른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을 지키고 방조했던 그 누구도 정상적인 인간으로 볼 수가 없다.
 
아버님께서 현진님에게 모든 공직자들이 보는 자리에서 이 말씀을 하셨다면 아버님에게 있어서 현진님은 국진님과 형진님을 핍박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한 장본인으로 인지하시고 계신 것이 된다.
 
그렇다면 아버님은 2008년도 7월29일 형진님께서 현진님의 미국 총회장을 직권으로 파면시킨것도 모르시고 계셨다는 얘기가 된다. 그 일로 인해서 2008년 365일 중에서 320여일을 외국에 다니시면서 GPF활동에 전념해야 될 그 시점에서 형진님과 국진님은 현진님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장본인이었다는 사실도 아버님은 모르고 계셨다는 얘기가 된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아무 영문도 모르신채 현진님은 인진님의 미국총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미국의 대부분 지도자들도 인진님께서 축사장 취임식인줄 알았지, 미국총회장 취임식으로 알고 참석한 지도자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다. 현진님께서 그 인진님의 미국총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셨을때 현진님께서 얼마나 당혹해 하셨을지 아버님은 전혀 모르신 입장에 계셨다고 봐야한다.
 
철없는 동생의 그 만행을 보고도 형으로서 참아야 만 했던 현진님의 아픔을 아버님은 모르셨다고 봐야한다. 인진님은 또 어떠하셨는가?
 
현진님의 누님으로서 형진님의 잘못을 지적하시고 바르게 자리를 잡아 주셔야 할 입장이었다고 본다. 그러나 인진님은 한 술 더 떠서 금기사항인 미국 이사회 임원부터 불법으로 교체하여 현진님이 그것을 다 뒤집어 쓰시고 아버님은 오히려 현진님을 꾸중하셨다는 기막한 사연도 아버님은 모르셨을 것이다.
 
아버님께서는 현진님께서 인진님이 저지르신 일들을 인내하시며 참가정의 남매의 정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참고 견디셔야 만 했던 그 긴 세월의 고통을 아버님은 전혀 모르셨다고 봐야 한다.
 
또 있다.
 
인진님께서 현진님에게 가정의 어려움을 호소하시어 700만불 도움을 요청했을때 조건을 달아 인진님 가정의 원만한 행복을 위해 해결 해 주셨건만 오히려 인진님은 현진님을 과수원의 예화를 들며 식구들에게 현진님을 도둑으로 몰아 비난했을때 현진님께서 참고 감당해야 할 고통이 얼마나 크셨는지를 아버님은 전혀 모르신 입장에 계셨다고 봐야 한다.
 
국진님은 어떤 입장에 계셨던가? 형진님과 인진님 못지 않게 현진님에게 2008년도부터 현재까지 현진님에게 피눈물을 쏟게 한 분이시다. 2008년도, 2009년도 이후 지금까지 그 얼마나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파면시키려고 형진님과 인진님과 통일교지도부와 함께 현진님에게 참혹하리만치 만행을 저지르셨던 분이신가?
 
아버님은 모르셨을 것이다.
국진님이 아버님말씀을 정면에서 부정하고 권위와 위상을 능멸하시면서 현진님을 핍박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하셨는지를 말이다.
 

그 뿐인가? 국진님은 당신혼자만 아버님을 거역 하신것이 아니다. 막강한 인사권과 권력으로 통일교지도부들에게 함께 아버님의 지시와 명을 거역하라고 지시를 내리신 분이신것을 아버님은 전혀 모르셨을 것이다.
형진님은 참으로 현진님에게 가혹했던 분이시다. 도리로 보나, 형제간의 정으로 보나 해서는 안 될, 참혹한 일로 현진님에게 피눈물을 쏟게 한 분이시다.
2009년 2월21일 이후 현진님께서 혈육으로 보면 비록 동생이지만 직급상으로는 현진님의 상관인 형진님에게 사정하셨다. 아버님께서 현진님이 미국 총회장이라고 명하셨으니 세계회장이름으로 미국 총회장 발령장을 보내달라고 형진님에 사정하셨다.
 
형진님은 참으로 무례하게도 형님이신 현진님의 이 사정을 냉혹하게 거절하셨다.
 
현진님은 그래도 설마, 설마 미련을 버리지 못하시고 7일간을 기다리다 지쳐 포기하고 194개국 GPF특별순회차 일본 GPF활동 때문에 떠나셔야 만 했던 현진님의 그 쓰라린 아픔과 고통을 아버님은 전혀 알지 못하셨다고 본다.
 
내가 이 사연을 적는 모습을 아버님께서 천상에서 보시고 계실까?
 
그렇다면 나는 아버님께 내가 직접 묻고 싶다.
 
아버님은 2008년도 이후 2009년 3월8일 속초 천청원에서 현진님의 공직을 박탈하실때까지 단 한번만이라도 현진님으로부터 국진님과 형진님, 인진님이 현진님에게 저지르셨던 패악질로 인한 모든 아픈 사연, 사연들을 보고 받으신 일이 있었느냐고 묻고 싶다.
 
아버님은 모르셨을 것이다.
 
참가정 구성원이 모두 하나가 되어 당신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어도 하나님의 직계혈통으로서 참가정위상과 권위와 하나님과 아버님의 체면과 참가정을 책임진 입장 때문에 모든 것을 인내하고 견뎌야 할 그 섭리적 고통으로 2년여 동안을 속으로 울고 지내셨어야 할 사연을 아버님은 전혀 모르셨을 것이다.
축복가정들은 참가정의 본연의 위상과 권위와 가치를 지키시려고 현진님이 지난 세월 참고 견디며 살아오셨을 그 곤고한 심정을 하루라도 늦기전에 위로해 드려야 한다.
 
현진님은 2008년도 이 모든 고통을 극복하고 드디어 아버님으로부터 2009년 3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GPF특별순회를 명 받으시고 그 직무를 수행하시다가 7일만인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 불려가 아래와 같은 혹독한 말씀을 들으시며 GPF,UPF공직을 박탈 당하셨다.
 
국진이와 형진이가 한국에 와서 너를 도와줬으면 도와줬지, 너한테 잘못한 것이 뭐가 있어? 참가정에 누가 먼저 피 흘리게 했느냐 말이야? 그 동기가 뭐냐구?
 
현진님은 아버님에게 이 질책을 들으시며 2008년도에 형진님과 국진님, 인진님에게 당한 가슴 아픈 패악질들이 가슴에 오롯이 남아져 있는 그 기억들 때문에 아버님의 질책을 들으시며 참으로 피눈물을 많이도 흘리셨을 것이다.
 
아버님은 이 질책을 하시면서 그 날 그 자리에서 참으로 혹독하게도 현진님의 공직을 박탈하셨다. 아버님의 이 조치가 ‘정당하신가?’라고 통일교지도부에게 묻는다면 ‘불충하다’ 할 것인가?
 
미국 이사회에 이어 참가정 박해사건까지도 한 마디도 변명도 못하시고 참고 들어야 만 했던 현진님의 기막힌 고통을 아버님은 아셨을까? 모르셨을까?
 
현진님은 이 상황에서조차 왜 한마디도 변명을 하지 않으셨을까?
 
현진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아버님의 혹독한 꾸중에도 불구하고 왜 현진님께서 침묵으로 일관하셨는지 형진님과 국진님은 맨발로 뛰어나와 하루에도 천 만번 현진님에게 회개하셔야 한다. 대성통곡으로 참회하셔야 한다.
 
아버님은 상상도 못하셨을 것이다. 현진님의 고통을 말이다.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 많은 지도자들이 모인자리, 어머님을 비롯한 친 혈육의 형제자매들이 보는 자리, 바로 그 자리에서 현진님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질책을 받으시면서도 하늘의 직계혈통이 근원이 되어 지상에 정착한 참가정의 위상과 권위와 하늘의 체면 때문에 모든 아픔을 참고 견디어야 할 입장을 처절히 통감하셨음을 아버님은 전혀 모르셨을 것이다.
 
내가 만약 당시 현진님의 입장이었다면 너무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져 아버님 앞에서 서너번쯤은 졸도했을 것이다.
 
도대체 형진님과 국진님이 현진님을 돕고 지원해 준 사례가 단 한 가지라도 있었단 말인가?
 
마음 한 조각이라도 현진님의 곤고한 심정을 위로해 드리려고 몸 부림쳐 본일이 계셨던가? 아버님은 도대체 누구한테 어떤 보고를 어떻게 받으셨길래 저리도 모질고 혹독하게 질책 하셨을까?
 
2008년도 그 세월에 세계최고의 자리에 등극한 형진님이 하신일은 무엇이었던가?
 
섭리노선을 왜곡시키고, 말씀을 왜곡시키시셨으며 섭리의 중심인물인 현진님을 아버님 몰래 파면시키며, 참가정을 분열시킨 일 말고 이루신 업적이 도대체 무엇인가?
현진님은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2008년도에 아버님은 형진님을 신앙적으로나 모든면에서 최고지도자라 극찬하시며 현진님을 주관하실 수 있는 상관자리인 세계회장에 세우셨다. 상관에 등극한 철없는 형진님은 마음껏 현진님을 능멸 하셨다. 국진님도 마찬가지다. 또 인진님은 어떠하셨는가?
 
원리 한토막 들은 일도 없는 세상 형제들에게 2008년도에 현진님에게 저지른 이 자녀님들의 행보는 오늘날 어떻게 비쳐질까? 이 패악이 인간이 덮는다고 해서 덮어지는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님은 또 2009년도 1월달에도 형진님에게 현진님을 완벽하게 제도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자리인 대신자, 상속자자리를 임명하셨다. 나는 현진님께서 당시 참으로 안타까와 하셨을 것으로 본다.
 
김효율씨가 현진님을 저주한대로 ‘자리로 인한 분노’와 미움때문이 아니라 섭리를 놓고 염려하셨기 때문이라고 본다. 2008년도 참가정의 기가막힌 하극상 패륜적 만행을 처절하게 경험해 보고도 2009년 1월15일 섭리현장에서 안타까와 해보지 못한 지도자들이라면 그 지도자들은 인간이 아니다.
 
섭리적 사기꾼들이요, 아버님의 업적과 말씀을 도둑질한 도둑들이요, 하나님과 아버님을 능멸한 지도자들이라고 본다.
 
김 효율씨에게 묻고 싶다.
 
만약 현진님께서 자리에 연연하여 집착을 가진 분이시라면 2008년도에 철없는 형진님을 최고의 지도자라고 아버님께서 극찬하시며 현진님의 상관인 세계회장으로 임명하셨던 2008년도에 무슨 사단이 벌어졌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다시 한번 김효율씨에게 묻고 싶다.
 
형진님이 세계회장으로 등극한 2008년도 그 때 현진님께서 그 자리 때문에 분노에 몸부림 치신일이 있는가? 본인이나 김효율씨는 살아온 세월보다 앞으로 영계에 갈 날들이 얼마남지 않은 인생이다. 답변 못하겠으면 김효율씨는 코 끝에 숨이 멈추기전에 맨 발로 기어나와 현진님앞에 무릅꿇고 참회하시라.
 
어머님의 특별배려로 인해 통일가에서 뿐만이 아니라 세상형제들도 부러워하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른 김효율씨는 소감좀 발표하기 바란다.
 
현진님은 고통과 질곡의 연도인 2008년도에 오히려 자리에 초연해 하셨고 김효율씨의 주장과는 정 반대로 생애 최고의 업적을 하나님과 아버님께 봉헌해 올리신 일에 대하여 오른 손을 왼쪽 가슴에 살포시 얹어놓고 김효율씨는 소감 좀 발표하기 바란다.
 
김효율씨에게 또 묻고 싶다.
 
김효율씨는 2010년 2월20일 형진님을 통일가의 영원한 아버님의 후계자로 모시고 가야한다고 목에 힘줄을 세워가며 주장한 지도자다. 2013년 4월 현재도 그 주장은 유효한가? 현직 세계회장이요, 아버님의 후계자가 왜 미국총회장자리를 박탈 당해섭리현장 변방으로 쫒겨나 다시 삭발하고 다니시게 되었는가?
 
세상언론은 통일가의 권력은 ‘문고리 권력으로부터 나온다고 분석하고 있다. ‘문고리 권력은 김 효율 보좌관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그렇다면 국진님과 형진님이 섭리현장에서 깨끗이 정리 된것도 김효율씨의 손바닥에서 이루어진 것인가?
 
현진님은 두 동생들로 인한 고통 때문에 2년여에 걸쳐 피눈물을 쏟으신 분이다.
 
고통받은 사례들이 처처에 널려 있고 실증적인 기록이 있기 때문에 부정할 수도 없다.
형진님과 국진님의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들만큼 수모를 당하고 고통받은 아픔들과 사연, 사연들이 오롯이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는데 아버님은 현진님에게 아래와 같이 말씀을 하시면서 현진님을 질책 하셨다. 현진님이라도 아버님에 대해서 아픔과 서운함이 없으셨을까?
 
국진이와 형진이가 한국에 와서 너를 도와줬으면 도와줬지, 너한테 잘못한 것이 뭐가 있어? 참가정에 누가 먼저 피 흘리게 했느냐 말이야? 그 동기가 뭐냐구?
 
이 자리에는 국진님도 형진님도 계셨을 것이다. 어머님도 계셨을 것이다. 통일교지도부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 들은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질책하는 것도 자기 눈으로 다 보았고 자기 귀로 들었을 것이다.
 
그 자녀님들과 통일교지도부들은 확실히 알고 있었다, 형진님과 국진님이 정확한 가해자이시고 현진님은 피해자인 것을 말이다. 세상에 그러고도 어찌 현장에서 아버님의 질책을 받으시며 속절없이 공직을 박탈당하시는 현진님을 바라만 보고 계셨을까?
 
그러나 어머님도, 자녀님들도, 통일교지도부 그 누구도 아버님께 예를 갖춰 현진님의 이 딱한 입장을 아버님께 예를 갖춰 해명해 주는 분들은 한분도 계시지 않았다.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4월24일자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 사이버공간에 ‘익명씨’가 비아냥 대는 작태를 보라. 그 자가 내 뱉은 말을 들어보자.
 
아버님의 지엄하신 명을 듣자, 아버님께는 무슨 말을 못하고, 슬며시 참아버님의 방문을 닫고는 갑자기 국진님을 두둘겨 패기 위해 마구 폭력을 휘둘러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현진님을 말리고 떨어 뜨려 놓지 않았으면 큰 사고가 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을 삭이지 못한 현진님은 국진님을 또 다시 두번째로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6126 |2013.04.24. 10:49
 
2013년 4월24일자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 사이버공간 익명방에 브라질에서 신동모씨에게 질책하며 혼내시는 동영상을 올려놓고, 미국 잡지에 현진님에 대한 폭력기사를 올려놓아 ‘현진님은 폭력자’라는 이미자화를 달성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작태를 보라. 신동모씨건은 언급하지 않겠다. 너무나 유치하고 치졸하기 때문이다.
 
현진님도 회노애락의 감성이 있는 사람이시다.
 
2년여 동안 두 동생들로 인하여 섭리가 망가지고, 참가정을 분열시키고, 감히 아버님의 지시를 능멸하면서까지 자신에게 패악질을 한 동생들에게 형님의 입장에서 귀싸대기를 후려 갈긴들 그것을 폭력이라 홍보하는 통일교지도부의 심정적 정서가 정상적이라 할 수 있는가? 왜 그 상황을 섭리적 공분으로 보지 못하는가?
 
세상언론은 아래와 같이 국진님의 현진님 비판을 소개했다.
 
“형은 창시자의 뜻을 거스른 사탄이자 타락한 천사장이다. 후계자 문제는 마무리됐다. 누구도 재론할 수 없다. 후계 다툼이라는 말은 맞지 않다. 문선명총재께서 통일교의 상속자, 대신자로 문형진 세계회장을 결정해주셨다. 전 세계통일교인은 이 결과 관련해 문 세계회장을 환영하며, 존경하고 있다. 그 부분은 총재님 양위의 절대적 고유 권한으로 후계 문제는 종결됐다.” (4남 문국진 전이사장)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737 신동아 2013년 5월호 기사
 
이 상황을 다른 언론사에서 현진님에게 기자가 물었다.
 
“당신 동생들이 당신을 가리켜 ‘사탄’이라 주장하는데 당신소감은 어떤가?“
 
현진님의 대답은 간단했다.
 
 
“동생이 어떻게 행동하든 형으로서 품위를 지키겠다. 지위나 권력, 돈의 힘으로 지도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자산에 대한 소유권이 분명한 회사와 달리 종교와 같은 신앙의 세계에서 신도를 소유할 수 있다고 보나? 사람을 소유 할 수 있다고 보나? 물질적 자산을 소유하는 회사와는 다르다. 누가 후계자 이슈를 제기 했는지 모르겠으나 이것이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지 않는다.”(3남 문현진의장)“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737 신동아 2013년 5월호 기사
 
다른 언론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
 
사회 대중언론에 현진님을 ‘사탄’이라 확정적으로 홍보하며 철없는 패악질을 해대는 두 동생들에게 현진님은 담담하게“ 두 동생들이 훌륭한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대답하셨다.
 
통일교 신도대책위원회 4월24일자익명씨’는 세상형제들도 알고 있는 이런 형님다운 면모는 애써 감추고 진실을 호도하며 왜곡하는가?
 
국진님과 통일교지도부가 4년째 이끌어온 ‘여의도 파크원 성지개발 프로잭트’소송은 이제 확정적인 대법원 선고 공판만 남았다. 그 동안 국진님과 통일교지도부는 곽정환회장이 아버님께 보고 드리지 않고 공적자금을 찬탈하여 개인의 사욕과 불의한 욕심으로 여의도 성지를 찬탈했다라고 집요하게 주장해 왔다.
 
통일교 신도들은 통일교지도부의 거짓선동에 세뇌 되어 그 얼마나 울며 불며 곽정환 회장에게 저주와 증오의 욕지거리를 퍼 부었던가? 그러나 세상법정은 참으로 공평하고 정대했다.
 
국진님과 통일교지도부, 통일교신도들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요, 억지요, 왜곡이라고 판결한 것이다. 법원판결의 패소도 치욕스런 ‘기각판결 패소’라고 회자되고 있다. 통일교지도부가 소송한 사안에 대하여 읽어 볼 가치조차 없다는 판결이다.
 
결과적으로 통일교지도부는 서울 중앙지방법원, 고등법원에서 철퇴를 맞고 이제 대법원 선고 공판만을 남겨놓은 처량한 신세가 되어있다.
 
그런 억지판결을 통일교지도부는 하늘이 역사하시고, 아버님께서 지시한 소송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소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법무팀을 끌어들여 엄청난 소송비용을 물쓰듯하면서 소송을 시작했던 것이다.
 
월간조선의 기자가 쓴 내용을 보면 통일교지도부가 앞으로 삼성물산에 배상해야 할 것을 포함하여 전체 손해배상이 2011년말 당시 5천억이었으니까, 도대체 지금은 7천억인지, 8천억인지 알 수가 없다.
 
곽정환 회장은 ‘여의도 파크원 성지개발 프로잭트’를 추진함에 있어 모두 아버님께 보고 드리고 하나 하나 지시를 받아 추진했음을 실증적 자료를 모두 법원에 제출했고 법원은 심리결과 통일교지도부가 거짓이고, 곽정환 회장이 진실임을 깨끗하게 판결한 것이다.
 
통일교지도부가 추진한 ‘여의도 파크원 성지개발 프로잭트’소송이 법조계에서 얼마나 황당한 소송으로 회자되고 있는지, 한때 네이버 인터넷사이트에서 조차 법원의 판결문이 떠 돌아 다니며 통일교지도부의 해외 토픽감 소송으로 비아냥 대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축복가정형제자매들은 통일교지도부에게 서울 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의 판결문을 요구하여 직접확인 해 보기 바란다. 그 판결문을 읽고 확인해 봐야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께 어떤 거짓말을 하여 소송이 성사되었는지를 알 수 가 있기 때문이다.
 
원래 정상적인 판례로 보면 2013년 3~ 4월경에 대법원 선고가 있을 예정이었다 한다.
 
통일교지도부는 그 결과조차 두려운지 법무 법인팀을 새로 영입하면서 계속 대법원 선고공판을 연기하는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다.
 

철면피한 통일교지도부는 ‘여의도 파크원 성지개발 프로잭트’소송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대법원 선고공판을 할 수만 있으면 연기하려고 몸부림 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교지도부는 그 결과조차 두려운지 법무 법인팀을 새로 영입하면서 계속 대법원 선고공판을 연기하는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다.
오늘 통일가에 이런 파행적 섭리 파괴에 앞장서서 추진해 오신 분이 국진님과 현 통일교 지도부다. 현진님은 국진님이 소송을 시작했을 당시 직접 국진님에게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소송이니 섭리를 망치는 소송을 중단해야 한다고 간곡히 사정하셨다고 한다.
 
그러나 국진님과 통일교지도부는 ‘법리’를 가지고 싸우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거짓과 자금력’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1년에 4~5천억씩 일본에서 들어오는 헌금 동원력을 확보하고 있는 입장에서 소송기간만 오래 끌기만 하면 결국 최종적으로 웃는자는 국진님과 통일교지도부였을 것이다.
 
1년에 소송비용으로 수백억씩들어가는 소송에 현진님측은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다고 본다. 현진님이 보유하고 계시는 공적자산 중 수익성을 내는 자산은 너무 미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일교지도부는 일본에서 들어오는 헌금동원력만도 3~4천억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국진님과 통일교지도부는 이점을 정확히 계산하였을 것이다.
 
현진님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평가를 정확하게 철저히 계산하였을 것이고, 소송비용 으로 인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언제쯤이면 바닥이 날것인지도 그 들은 정확하게 계산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치욕스런 지방법원패소에도, 고등법원 패소에도 그 들은 한없이 웃었고, 통일교신도들에게 틀림없이 승소한다며 대법원 상고를 당당하게 감행한 것이다.
 
이 전략이 국진님과 통일교지도부가 지금까지 자신있게 ‘여의도 파크원 성지개발 프로잭트’소송을 벌인 전략이었다. 그 들은 ‘법리’에 관한 승패에는 관심이 없었다.
 
오직 ‘거짓과 자금력’ 만이 그 들의 힘이었고 전략이었다.
 
현진님이 소송비용으로 자금력이 완전히 고갈 되기를 고대하고 고대했을 것이다. 드디어 그 들은 고등법원 패소 뒤에 현진님이 자금동원력이 완전히 고갈 된 것을 그 들은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었다고 본다.
 
그 정보 때문에 고등법원에서의 참담한 패소소식에도 불구하고 그 들은 웃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개선장군처럼 당당히 ‘아버님께서 대법원에 상고하라’ 지시하셨다고 거짓말까지 첨부하여 대법원에 상고 한 것이다. 재단 사무총장 홍선표씨의 성명서 발표내용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이 때가 2012년 8월 초하루다.
국진님과 통일교지도부는 1년이상 대법원 선고공판을 연기할 수 있는 전략을 확보했다고 본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현재상황에서 법인법무팀을 보강하고 있는가?
 
2013년 4월현재 통일교지도부가 이 전략을 끝까지 밀고 가면 앞으로 막대한 소송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현진님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현진님은 틀림없이 심각한 상황을 맞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 쓸데없는 노력을 국진님이 퇴출된 현재까지도 통일교지도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 삼성물산에 뱉어내야 할 하루 동안만의 손해배상액이 1억6천만원씩 불어난다.
 
전 세계의 식구들이 입을 것 입지 못하고, 먹을 것 먹지 않고 배밀이 하면서 하늘앞에 봉헌한 헌금이 매일 매일 1억6천만원씩이 땅바닥에 팽개치고 있는 형국이다.
 
2013년 4월현재까지도 식구들의 피 같은 헌금이 쓸데없는 소송으로 하루 1억6천만원씩을 땅바닥에 내 팽개치고 있는 이 황당한 현 통일교집단을 그냥 두고 봐야 만 한단 말인가?
 
오늘날 이지도자들의 입을 통해서 감히 ‘참사랑이 언급되고,‘진리와 ‘신령’,공의와 ‘진실과 ‘정의가 외쳐지고 있는 통일가라면 그 통일가는 하루라도 빨리 망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언행이 일치하지 않은 사기꾼 집단이기 때문이다.
 
깨어있는 축복중심가정들이라면 당시에 눈 감고 귀 막은 통일교지도자들이 오늘 통일가에 영웅이 되어 우리를 지도 관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 감고, 귀 막아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이 정당한가를 묻고 싶다.
 
과연 오늘날 통일가에 정의가 살아 있고, 공의가 살아 있는가?
 
세상형제들에게 감히 ‘구원’을 외칠 수 있는 집단인가? 만약 구원’을 외친다면 그 자체가 하나님과 아버님을 능멸하는 작태라고 주장하면 과한 표현인가?
 
현진님에게 2008년 ~ 2009년도까지 이런 패단을 일으 킬 소지를 끊임없이, 집요하게 자행하심으로서 현진님에게 2008년 ~ 2009년도까지 피 눈물을 흘리게 하신 국진님에게 계속 섭리를 파행으로 치닫게 하시는 상황에서 섭리적 공분으로 현진님께서 동생에게 손찌검을 했다고 해서 이것을 어찌 폭력자라고 폄하 할 수 있단 말인가? 
 
통일교 신도대책위원회 4월24일자익명씨’는 치졸하고 유치한 거짓선동 중단하라.
 
더 이상 망발로 축복가정형제들에게 거짓선동 하지 말고 합당한 ‘예’를 갖춰 사죄하는 것이 바르게 사는 길이 아닌가 고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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