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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4일 수요일

참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려는 것이 실현되었구나
 

사탄은 참가정의 현현을 놓고 어떻게든지 그 참가정속에 파고들어가서 그 참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려는
크나큰 목표가 있었고, 그 목적달성을 위해서 사탄의 수족을 참가정에 깊이 들이여 앉혔는데,
그가 바로 기묘율과 기묘남임을 왜 모르는가?

참아버님께서는 사탄원수까지도 사랑으로 품어서 자연굴복시켜야할 참메시아 존재성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들이 참가정에 깊숙히 개입하여 참가정을 놓고 좌지우지하여 쑥대밭으로 몰아가는 사실앞에
망연자실하면서도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투입하여 오셨다.

기묘율은 우선 효진님가정을 비롯하여 예진님가정, 은진님가정까지 쑥대밭으로 몰아갔었다.
특히 은진님 사택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놓고 거기에 찍힌 것을 가지고 참부모님앞에 참소하여
은진님을 참부모님과 떨어뜨리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자이다.
효진님께서는 기묘율을 놓고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기도 했다.
기묘율이 참자녀를 보살피고 교육시키고 해야하는 입장에 있으면서 결국은 그 반대로 오히려
참자녀들의 길을 막았으며 참부모님과의 관계를 끊어버리는 데에 선봉에 선 자이다.

현진님께서 등극하시면 기묘율과 그 일당들이 숙청당한다는 것을 느낀 기묘율과 그 일당들은
참아버님께서 고령의 연세로 정황판단을 흐리게 하도록 참어머님을 통해서 결정적으로 현진님 실각으로
몰아붙혔으며, 거기에 발목이 잡히듯이 참아버님과 현진님 사이도 결국은 멀어져가게하고 말았다.

결국 참아버님께서는 기묘율과 기묘남의 일당에의해서 감기를 들게 되어서
(여기서 참아버님의 모든 건강과 일정등을 관리하는 자리에 있던 기묘율이 과연 얼마나 참아버님을
보필하여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지 못한 그 책임이 있다고 본다)
그렇게 바라시고 원하시고 정성을 드리신 기원절을 지상에서 맞이하지 못하시고
영계를 가시게 되었다. 여기에 연륜된 자들이 바로 기묘율과 기묘남이다.

제4차아담권 시대를 맞이하였으나, 지금은 그 아담까지도 이제는 낙동강 오리알로 만들어 버렸다.
참어머님이 4차 아담이 될 수는 없다. 결국 기묘남은 대모님이 역사한다는 영계의 사기꾼이 되어서
참어머님께 가장 깊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입장이며, 기묘율 또한 참어머님의 최측근에 있어서
이 일당들이 참어머님 주변에 인의장막을 쳐서 영계든 지상계든 모든 정보를 콘트롤하여
자기들에게 이로운 정보와 자기들 위주로한 정보로 참어머님을 자기들만의 어머니로 전락시켜서
국진님과 형진님까지도 실각시키고 말았다. 결국 참어머님과 참자녀님의 사이를 갈기갈기 갈라놓고
참가정을 풍지박살내는 데까지 성공시킨 셈이다.

어쩌면 사탄이 이렇게 간단하게도 참부모님 최측근에 의해서 6천년만에 등극한 참가정을
난도질할 수 있단말인가! 바로 사탄의 간교하고 치밀한 계획과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로
기묘율과 기묘남은 섭리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처럼 여러 실적을 쌓는 것처럼 해서
통일가의 많은 사람들과 참어머님까지도 꼴딱 넘어가도록 철저한 위장 전술로 그들의 정체를 숨기거나
또는 그 장본인들이 자기가 사탄의 수족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스스로 인식을 못한 채로
이렇게 참가정이 몰락해가는 실적을 사탄앞에 세우게 된 것이다.

이제 참어머님을 장악한 기묘율과 기묘남은 자기들 출신지역 사람들과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자들로
자기들의 권력과 힘으로 이 통일가 전체를 좌지우지하여 자기들이 생각하고 착각하는 데로 몰아 갈 것이다.

국진님과 형진님과 현진님이 이제는 바로 서서, 에서와 야곱 노정을 통해 지혜를 얻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원래 장자격인 에서가 이삭의 축복을 받아야하는데, 야곱이 어머니와 짜서 그 축복을 가로채 가자
에서는 군대를 만들어 야곱과 대적하였다.
오늘날 참가정이 그러하다. 고령의 이삭이 눈이 어둡고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였던 것처럼
참아버님께서 물리적인 옥체의 한계에 계시자, 바로 기묘율과 기묘남이 자기들이 차지하고 누리고 있는
자리가 현진님 등극으로 위태하다고 판단하여 참어머님을 꼬시게 되었다.

구약시대는 하늘편의 모자협조였으며 선편의 장자차자복귀의 원리적인 구도였다.
하지만 이미 복귀된 참가정에서는 그러한 복귀섭리는 필요없는데, 반대로 사탄편이 사탄이 원하는
사탄측 기묘율과 기묘남에의해 모자협조로 어머님이 형진님을 세워서 고령의 참아버님을 속여서
하늘편 장자를 쳐버리고 그 축복권을 빼앗고 자기들이 숙청되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되자 하늘편 장자인 현진님은 많은 만물과 사람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신 것이다.

이제는 에서와 야곱이 하나된 것처럼 에서격인 현진님과 야곱격인 국진님과 형진님이 화해하여 하나되어서
기묘율과 기묘남에의해 장악된 참어머님을 구출시키고 이 통일가들 바로 세워야한다.
그 길만이 살 길이다. 이것을 똑똑히 우리는 깨닫고 모든 우리 평신도들이 나서서
참자녀님들을 세워서 참자녀님들을 하나되도록하여 일어서야한다.
그래서 빼앗긴 섭리를 바로 돌려 세워야한다.

이것이 실패되면 실패한 유대민족의 운명을 우리도 그대로 걷게 될 것이다.
바로 통일가 식구들과 이 한민족은 현대판 유대인 6백만 학살을 당하게 될 것이다.
북한의 전쟁위협은 이 섭리적인 내용과 깊이 관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왜 못느끼는가!
축복가정이 바로 참아버님을 살인한 격이 되었으니, 그 죄의 값을 치뤄야하지 않는가?
기묘율 기묘남이 저지른 죄는 연대적 죄이며 연대적인 책임을 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6백만이 아니라 6천만이 살해되는 무서운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13:11 new
인의장막...참어머님앞으로 들어가는 정보는 전부 기묘율에의해 필터링되어 올라가죠.
그리고 참어머님 뵙는 것도 전부 기묘율과 기묘남의 허가권이 없으면 절대 안되구요.
철저히 차단되어 홀로 하나님 부인되시어 그들만의 하나님 부인이 되셨지요.
만민의 하나님 부인도 아니구요...이것이 사실입니다.
15:16 new
기묘남기묘율의 도깨비방망이와 같은 입장이 참어머님...ㅎㅎㅎ
이 둘이 원하는 데로 뭐든 이루어주시는 참어머님... 불상하시도다 만우주의 어머님이 이렇수가? 우리는 어느길을 가오리까? 종놈을 따라가오리까? 아니면 대모님 또는 흥진님이라는년을 따라가오리까?
13:44 new
이런 객관적 근거가 희박한 글은 신빙성이 떨어지며,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상반된 해석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물론 평소에 비판적 견해가 있는 자들에게는 공감을 얻을수 있겠으나, 냉철한 식구들의 입장에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런 글 자체는 오히려 이 카페의 신뢰를 떨어뜨릴 소지도 다분하다고 생각된다.
15:27 new
이제 모든것은 끝난것 같구나 참가정은 모져리깨져나갔고 우주의어머니는 종놈인 환관을 참아버님 자리에 올려 놓았으니 누시엘이 맘먹으데로 가는구나/////////????????? 아버님을 그렇게 모질게 유폐시키시더니...... 아버님 참으로 불상하십니다 화가난다 화가난다??"????
13:58 new
다맞는 이야기인데 현진님이 재산과 식구들을 데리고 나갔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현진님이 보유한 재산은 이런문제 있기 그전에 10년전에 gpf활동을 통한 세계적 ngo평화운동 목적으로 uci독립법인으로 세워주신 것입니다.
현진님이 참부모님의 것을 무슨 권한과 능력으로 재산을 가지고 나갑니까?
말도 안 되는 억측입니다.
그리고 식구들도 데리고 나간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사태가 현진님을 억울하게 한사탄의 실체가 들어 나고 있어 몰림 받는 사정을 알고 스스로 현진님을 지지하고 있는 것 뿐인것을 알아야합니다.
앞으로 더많은 식구들이 현지님에게 올것 이라고 믿습니다. -아주-
14:58 new
디 맞는 말인데 현진님 내용만 거슬리지요? 난 참부모님에 대한 모함이 마음에 거슬리던데
14:26 new
쑥대밭은 풀이라도 있지. 이건 뭐 산불로 모조리 타버린 민둥산이오
14:55 new
옳으신 말입니다 모져리 타버리고 쓸려버린 황무지가 되 버렸습니다 우리는 이미 망조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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