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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4일 목요일

어머님께 여쭙습니다.

어머님께 여쭙습니다.
 

참어머님께서 36가정 선배님들을 초치하시고 그분들에게 문현진님을 가리켜 순혈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 큰 파문이 식구들 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참부모가정 참가정의 근본 문제부터 흔들릴 문제로 부각 되고 있습니다.
순혈이 아니라는 말을 깊이 생각하니 심각한 곳에 봉착합니다.

이 말이 어머님의 자의에 의해서 하신 말씀인지, 아니면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하신 말씀인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순혈이란 엄격하게 말하면 다른 형제들과는 그 아버지가 다르다는 말이 됩니다만, 그런 뜻이 아니고 탈선했다는 의미를 순혈이 아니라고 하신 것인지 중대한 문제가 걸린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아버님도 모르실 이야기고 자녀된 분들도 모르는 일로서 본인이신 어머님과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진님이 탈선했다는 것을 순혈이 아니라고 말씀을 헷갈리게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현진님이 탈선을 했다면 어머님께서 직접보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누군가에 의해서 왜곡된 보고를 받으신 것으로 알고 계시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 사실상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머님께서 직접 말씀 해 주셔야합니다.

현진님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탈선(순혈을 흐려)을 했는지 등을 6하원칙에 의해 해명이 있어야 오늘의 식구들의 흐트러진 문제가 해결되고 참어머님을 하나로 모시고 섭리가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문제가 빨리 해결 선포 되면 만사는 순조로울 것입니다.
어머님의 특별 성명이 발표되기를 기대 합니다.



13.04.03. 17:29 new

정말 참어머님 께서 36가정 들 앞에서 현진님이 순혈이 아니라고 말 씀 하셧나요 ?
정말 입니까? 윗글 책임 질수 있습니까 ?
사실 이 아니길 바랍니;다만




09:56 new
보통사람들도 자신이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하여는 스스로 법적, 인격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물며 공인 중의 공인이시며, 살아계신 성신이시고, 실체하나님의 한쪽으로 높임을 받기를 당연시 여기시는
우리의 참어머님께옵서 이제 위에서 지적한 문제에 대하여
옳다, 그러다, 분명히 답하셔야 할 차례입니다.


13.04.03. 17:41 new
이건 또 뭐야? 살다 살다 별 야기가 다 나오는군, 설사 아들이 그런 일이 있다해도 덮어주려는 것이 세상 부모도 그렇거늘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올려서 어머님을 모함하는 의도가 뭐요?

13.04.03. 17:42 new
이젠 어머님까지 모함하는군, 정말 기가 찬다

13.04.03. 20:21 new
진짜 했다쟎소.

13.04.03. 22:43 new
덮어줘? 뭘 덮어줘? 하늘이 알고 계시는데 인간이 덮는다고 덮어지냐?


13.04.03. 18:25 new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생각할 수록 심각한 것이 오늘의 이 모든 사건사고가 여기에서 발생한것을 생각할 때 이 모든 문제는 어머님으로 부터인 것 입니다.
결자해지라고 어머님께서 한마디의 해명으로 UCI쪽을 확 차 버리든지 아니면, UCI쪽 사람들이 확 어머님께로 갈수있는 해결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의 결단만이 남았습니다.


13.04.03. 17:57 new
이카페 참 재밋다. 앞으로 무슨 이야기까지 다 까발릴지 심히 기대된다

13.04.03. 17:58 new
떠날 수 있어도 못 떠나 흥미진진하니까

13.04.03. 23:41 new
떠나도 싶어도 못떠나 연속극보다 더 재밋서


13.04.03. 18:01 new
몬 엄마가 아들 탈선한걸 사람들 모아 놓고 떠들었다는거여, 이건 정말 말도 아녀, 17:41님 말대로 세상부모도 안 그래. 도무지 믿을 수가 업다.

13.04.03. 18:02 new
더욱 심각한건 사실이 아닌걸 떠벌렸다는겁니다

13.04.03. 18:05 new
사실이면 콩가루집안이네,

13.04.03. 18:05 new
부끄부끄~~~


13.04.03. 18:44 new
사실관계는 당사자만이 알고 있답니다. 속히 당당히 해명하시리라 믿습니다. 혹시....순혈이라는 것이? 아! 아닐거야.......


13.04.03. 18:50 new
거짓을 말하고 거짓을 믿는 자들이여
그대들이 바로 불법을 행한 자들이다

13.04.03. 20:28 new
사실이라쟎아!


13.04.03. 19:20 new
어머님이 순혈과 탈선이란 말도 구분 못하신단 말인가
이건 보나마나 어머님을 모함하는 글이다


13.04.03. 19:27 new
거짓의 시작을 보았으니 거짓의 끝이 보이네요
진실은 말이 없으시네요


13.04.03. 19:53 new
모두들 잘들 하십니다. 모두 일제히 누어서 침뱉읍시다.
나나 잘합시다. 아버님의 가르침대로 살고 나머지는 마이동풍하심이 어떠하신지요?
물론 방관자라 해도 뭐라 할말은 없지만요! 저도 KPI보고서를 왜곡해서 쓰시는 목사님하고 싸워보고 협회에
알려도 봤는데 저만 거시기 해졌습니다. 모두 신 종족적 메시아 사명 완수하시길 바랍니다.
말이 두서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13.04.03. 19:58 new
이 집단은 뭐하는 집단인가

13.04.03. 20:08 new
망교지존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탄 집단...썩을대로 썩어 "공동체"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요~


13.04.03. 20:00 new
현진님은 아버님 아들 맞아요

13.04.03. 20:56 new
생기신걸 보면 알잖아 씨는 못속여~~

13.04.03. 21:23 new
거짓말도 어지간히 해라
세상 어느 누가 내 아들이 순혈 아니라고 하겠나
제 정신 가진 사람이

13.04.03. 21:47 new
36가정들이 직접 들었다 하지않소. 참 답답시러워서

05:13 new
36가정 선배님에게 다시 직접 물으면 되겄네
차라리 모두 모아놓고 공개토론합시다.
다시는 사탄의 이런 더러운 문화가 활개 못치도록


13.04.03. 21:32 new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고의로 했다면 주둥이를 찢? 늫아야 할것이다
다신 그런 더럽고 추악한 말을 못하도록

13.04.03. 22:03 new
곧 밝혀집니다. 어머님께 누가 거짓보고를 했는지

05:11 new
동감이오. 나 살자고 남을 무고한 사람을 해코지한 자는 바로 사탄이지


13.04.03. 22:08 new
어머니자격 상실.

13.04.03. 22:39 new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누가 거짓보고를 어머님께 했다고칩시다
그럼 어머님께서 현진님께 확인도 안하시고 발표를 했다고요?
남도 아닌 자기 아들의 심각한 명예에 관한 문제를?
그래서 결론은 이 글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 글입니다

13.04.03. 23:29 new
누구의 사주를 받고 하셨을꺼라 생각됨. 영적인 사람들이 쓰는 방법중 하나가 그런 방법

05:09 new
내 보기에 이것은 교권측 일부 지도자들이 명백히 자기 발등을 찍은 사건이다. WTA송금 사건처럼 말이다. 원래는 적당히 악소문으로만 현진님을 몰락시키고 싶었을텐데 안타깝게도 식구들에게 알려지면서 이제는 진실을 밝혀야만 될 상황이 되었으니 법정소송에 사건해명에 똥줄 좀 타겄다. 냉수 한 그릇 드슈...


13.04.03. 22:42 new
맞습니다. 들었다고 모함한 36카정시키부터 출교조치하세요

13.04.03. 23:36 new
모함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어떡하겠소

07:29 new
36가정중에 김모 전협회장 한테 부산의 허모씨가 들었습니다 사실입니다

12:18 new
카드라 통신가지고 무슨 증거가 되나요? 유언비어는 하늘의 별처럼 많아요. 모두들 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

12:21 new
36가정 한사람이 아니고 모두 불러놓고 말씀했다는거 아니오, 정말 답답한 사람이네유


13.04.03. 22:44 new
그러니까 아들이 탈선했다고 동네방네 알린 얘미가 불륜녀를 공개하면 끝난다니까
얘미가 그런확인도 없이 아들이 탈선했다고
자랑하것소.

13.04.03. 22:50 new
갈수록 태산이고 첩첩산중일세. 오, 마이 갓

05:04 new
만약 탈선 안 했다면 그 때는 그대의 목을 걸겠소?
지금까지 교권츽의 행태로 볼 때 잘도 참아 주었겠다.
없는 죄도 어떻게든 덮어 씌우려 하던 자들인데...

05:16 new
36가정 출교라. 하긴 그래도 그분들은 할 말 없겄제. 이렇게 통일가가 위급상황인데도 누구 한 사람 목숨 걸고 나서는 이 없으니... 그 위대하다던 이요? 목사, 김영? 회장, 이재? 회장 등 어디서 무엇하시나요?

05:31 new
선배가정이 코 좀 골고 자기로서니 쌔까만 후배들이 말이 많쿠나, 너거들이나 쪽바로 햐. 36은 할마큼 다 혔어. 이젠 다 늙었어

05:35 new
이래도 저래도 걱정이네요.
사실이면 아들은 깨끗이 물러나야 하고 아니면 이런 엄마를 누가 하나님 부인이라 하겠소


00:24 new
진짜 탈선한 아들에 대해선 눈감아 주시고 거짓보고 누구에게 들으시고 36가정들에게 이런 추한 얘기를 나누신다는 것이 친어머니가 하시면 안되죠. 참으로 어머님 이해가 안되네요. 현진님의 진가를 인정하세요. 그분만이 아버님의 섭리를 성취하십니다.


05:50 new
참가정 내부문제도 이렇게 꼬였는데 무슨 얼어죽을 2020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우선 가정문제부터 풀어야 할것이다
가정도 못 구하는데 세상구원한다면 누가 믿어주고 따르겠나.
사실이면 사실이다.아니면 나의 잘못이다.
분명한 입장표명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하나님 부인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인간부모도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이 글을 읽고 이런 심각한 문제가 사실이라면 통일교는 희망이 없다고 본다

05:58 new
심각하네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이네요.
우리가 믿고 따르던 분이 저자거리의 아낙보다 못한 것인데
앞이 안보이네요

05:59 new
무고한 현진님이 얼마나 참고 참아왔는지 알게될것입니다. 그러나 현진님은 당신보다도 어머니를 더 걱정하고 계시다는사실입니다.

07:04 new
해와가 뱀에게 꼬인것처럼 통일가 사태원인도 똑같은 사건이 반복된 걸까???
 
 

06:02 new
이젠 아주 참가정 비밀까지 나발 불기 시작하는구나
어머님은 신이 아니다. 실수도 할수 있는거야
이 써글넘들아
06:06 new
전지전능한 실체하나닝 부인 아니고???
07:16 new
그래 그래 그래야 인간적이지 신이 아닌 어무이를 하늘높이 띄우다간 어느날 뚝 떨어지는 거지...
06:10 new
이렇게는 한발자국도 앞으로 못 나갑니다. 참어머님께서 조속한 사실 표명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08:27 new
여자는 자식 제대로 못 가르치면 다 헛거다.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고 다닌다
09:09 new
난 청문회 나갈 일도 없고 집안에서 살림만 하는데...
09:10 new
이젠 우리교회도 제대로된 지도자상이 나올 때가 되었다. 난 누구라도 존경 받는 사람이면 무조건 오케이다.
09:12 new
참자녀 아니라도?
09:13 new
물론이다
12:14 new
너 통일교인 아니지?
교인이면 원리공부 다시하고 오너라,
10:24 new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자신들이 죄지은 실패를 죄 없는 사람에게 덮어씌우는 그들도 책임져주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아닙니까.
무죄한 분을 거짓과 위증으로 죄를 덮어씌우면 그 대죄는 죽었던 양심이 깨어나는 날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10:52 new
무슨 하나님 아들기준을 자기가 막 만들어...당신 기준엔 예수님도 안맞아 이사람아...
뭐이렇게 기초지식도 없는 애들이 막 드나들어...
11:48 new
네..
10:45 new
모든 문제 해결의 키는 어머님이 가지고 계시네요.
참아버님과 인간적인 것이거 나, 부부의 정으로 나, 섭리적으로 나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해결책을 빨리 내 놓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섭리를 어머님이 빨리 해결 못하시면 참아버님 앞에도 하나님앞에는 더더욱 가실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종내는 어떤 자식에게도 버림 받는 비참한 생애를 막음하실 것 입니다.
어머님의 부름을 간절히 기다리는 현진님을 부르셔야합니다.
유일한 효자는 현진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 어머님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계시며 어떤 것도 이해하시는 분이 현진님이라고 생각 됩니다.
11:47 new
자존심이 허락할가?
10:57 new
기막혀 ~~ 정말 기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군,,,
썪어 문들어질 교회를 평생 헌신하며 살았다니 !>
11:43 new
과거는 흘러갔소,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시요. 나도 정신차린지 얼마 안되오만
17:10 new
2011.6.1. 하나님꿈의 실현 출판기념회 현진님 말씀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내가 타락한 아담? ...... 내가 변했습니까? 나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자신들의 실패를 죄 없는 사람에게 덮어씌우는 사람들이 있다면, 심지어 그들도 책임져주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아닙니까."

무죄한 분을 거짓과 위증으로 죄를 덮어씌우면 그 대죄는 죽었던 자기 양심이 깨어나는 날,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정만회올림>
12:27 new
이거 정말 누구 말이 맞나? 뭐가 사실이야? 정말 걱정되누먼
12:30 new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 합니다.
13:28 new
참가정, 참자녀 모든 참자에 누가 문제를 일으켰나?
참다 참다 또 참다보니
남는 것은 폭발직전의 참혈압뿐이네

만약 누군가 고의로 장난쳤다면
정말 거기다 터뜨려 버리고 싶다
13:31 new
참아요. 혈압 올리다 가는 수가 있어요. 시간 지나면 다 하늘이 해결합니다.
인간이란 아주 조금 기여할 뿐여요
13:37 new
참자녀를 모함한 이 능지처참할 인간들, 에구우~ 분이 안 풀린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4:33 new
제발 제도 위에 있는 분도 좀 데려가 주오. 문제는 그 작자요.
16:38 new
거추장스러운 귀 붙이등도 팔고(귀 붙이사는데 내 노력과 땀은 하나도 투입되지 않았음)
그리고 더 거추장스럽고 양심에 가책이되는 참 자를 떼버리고 속세를 떠나 평생 회개하는 모습으로 살고자하네, 꿈 속에서 사시는 분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모습 보기는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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