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께서 36가정 선배님들을 초치하시고 그분들에게 문현진님을 가리켜 순혈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
큰 파문이 식구들 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참부모가정 참가정의 근본 문제부터 흔들릴 문제로 부각 되고 있습니다. 순혈이 아니라는 말을 깊이 생각하니 심각한 곳에 봉착합니다. 이 말이 어머님의 자의에 의해서 하신 말씀인지, 아니면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하신 말씀인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순혈이란 엄격하게 말하면 다른 형제들과는 그 아버지가 다르다는 말이 됩니다만, 그런 뜻이 아니고 탈선했다는 의미를 순혈이 아니라고 하신 것인지 중대한 문제가 걸린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아버님도 모르실 이야기고 자녀된 분들도 모르는 일로서 본인이신 어머님과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진님이 탈선했다는 것을 순혈이 아니라고 말씀을 헷갈리게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현진님이 탈선을 했다면 어머님께서 직접보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누군가에 의해서 왜곡된 보고를 받으신 것으로 알고 계시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 사실상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머님께서 직접 말씀 해 주셔야합니다. 현진님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탈선(순혈을 흐려)을 했는지 등을 6하원칙에 의해 해명이 있어야 오늘의 식구들의 흐트러진 문제가 해결되고 참어머님을 하나로 모시고 섭리가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문제가 빨리 해결 선포 되면 만사는 순조로울 것입니다. 어머님의 특별 성명이 발표되기를 기대 합니다. |
13.04.03. 17:29
정말 참어머님 께서 36가정 들 앞에서 현진님이 순혈이 아니라고 말 씀 하셧나요 ?
정말 입니까? 윗글 책임 질수 있습니까 ?
사실 이 아니길 바랍니;다만
정말 입니까? 윗글 책임 질수 있습니까 ?
사실 이 아니길 바랍니;다만
09:56
보통사람들도 자신이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하여는 스스로 법적, 인격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물며 공인 중의 공인이시며, 살아계신 성신이시고, 실체하나님의 한쪽으로 높임을 받기를 당연시 여기시는
우리의 참어머님께옵서 이제 위에서 지적한 문제에 대하여
옳다, 그러다, 분명히 답하셔야 할 차례입니다.
하물며 공인 중의 공인이시며, 살아계신 성신이시고, 실체하나님의 한쪽으로 높임을 받기를 당연시 여기시는
우리의 참어머님께옵서 이제 위에서 지적한 문제에 대하여
옳다, 그러다, 분명히 답하셔야 할 차례입니다.
13.04.03. 17:41
이건 또 뭐야? 살다 살다 별 야기가 다 나오는군, 설사 아들이 그런 일이 있다해도 덮어주려는 것이
세상 부모도 그렇거늘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올려서 어머님을 모함하는 의도가 뭐요?
13.04.03. 18:25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생각할 수록 심각한 것이 오늘의 이 모든 사건사고가 여기에서 발생한것을 생각할 때 이 모든 문제는 어머님으로 부터인 것 입니다.
결자해지라고 어머님께서 한마디의 해명으로 UCI쪽을 확 차 버리든지 아니면, UCI쪽 사람들이 확 어머님께로 갈수있는 해결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의 결단만이 남았습니다.
생각할 수록 심각한 것이 오늘의 이 모든 사건사고가 여기에서 발생한것을 생각할 때 이 모든 문제는 어머님으로 부터인 것 입니다.
결자해지라고 어머님께서 한마디의 해명으로 UCI쪽을 확 차 버리든지 아니면, UCI쪽 사람들이 확 어머님께로 갈수있는 해결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의 결단만이 남았습니다.
13.04.03. 18:01
몬 엄마가 아들 탈선한걸 사람들 모아 놓고 떠들었다는거여, 이건 정말 말도 아녀, 17:41님 말대로
세상부모도 안 그래. 도무지 믿을 수가 업다.
13.04.03. 19:53
모두들 잘들 하십니다. 모두 일제히 누어서 침뱉읍시다.
나나 잘합시다. 아버님의 가르침대로 살고 나머지는 마이동풍하심이 어떠하신지요?
물론 방관자라 해도 뭐라 할말은 없지만요! 저도 KPI보고서를 왜곡해서 쓰시는 목사님하고 싸워보고 협회에
알려도 봤는데 저만 거시기 해졌습니다. 모두 신 종족적 메시아 사명 완수하시길 바랍니다.
말이 두서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나나 잘합시다. 아버님의 가르침대로 살고 나머지는 마이동풍하심이 어떠하신지요?
물론 방관자라 해도 뭐라 할말은 없지만요! 저도 KPI보고서를 왜곡해서 쓰시는 목사님하고 싸워보고 협회에
알려도 봤는데 저만 거시기 해졌습니다. 모두 신 종족적 메시아 사명 완수하시길 바랍니다.
말이 두서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 13.04.03. 22:39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누가 거짓보고를 어머님께 했다고칩시다
그럼 어머님께서 현진님께 확인도 안하시고 발표를 했다고요?
남도 아닌 자기 아들의 심각한 명예에 관한 문제를?
그래서 결론은 이 글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 글입니다
누가 거짓보고를 어머님께 했다고칩시다
그럼 어머님께서 현진님께 확인도 안하시고 발표를 했다고요?
남도 아닌 자기 아들의 심각한 명예에 관한 문제를?
그래서 결론은 이 글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 글입니다
┗ 05:09
내 보기에 이것은 교권측 일부 지도자들이 명백히 자기 발등을 찍은 사건이다. WTA송금 사건처럼
말이다. 원래는 적당히 악소문으로만 현진님을 몰락시키고 싶었을텐데 안타깝게도 식구들에게 알려지면서 이제는 진실을 밝혀야만 될 상황이 되었으니
법정소송에 사건해명에 똥줄 좀 타겄다. 냉수 한 그릇 드슈...
┗ 05:16
36가정 출교라. 하긴 그래도 그분들은 할 말 없겄제. 이렇게 통일가가 위급상황인데도 누구 한 사람
목숨 걸고 나서는 이 없으니... 그 위대하다던 이요? 목사, 김영? 회장, 이재? 회장 등 어디서 무엇하시나요?
00:24
진짜 탈선한 아들에 대해선 눈감아 주시고 거짓보고 누구에게 들으시고 36가정들에게 이런 추한 얘기를
나누신다는 것이 친어머니가 하시면 안되죠. 참으로 어머님 이해가 안되네요. 현진님의 진가를 인정하세요. 그분만이 아버님의 섭리를 성취하십니다.
05:50
참가정 내부문제도 이렇게 꼬였는데 무슨 얼어죽을 2020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우선 가정문제부터 풀어야 할것이다
가정도 못 구하는데 세상구원한다면 누가 믿어주고 따르겠나.
사실이면 사실이다.아니면 나의 잘못이다.
분명한 입장표명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하나님 부인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인간부모도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이 글을 읽고 이런 심각한 문제가 사실이라면 통일교는 희망이 없다고 본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우선 가정문제부터 풀어야 할것이다
가정도 못 구하는데 세상구원한다면 누가 믿어주고 따르겠나.
사실이면 사실이다.아니면 나의 잘못이다.
분명한 입장표명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하나님 부인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인간부모도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이 글을 읽고 이런 심각한 문제가 사실이라면 통일교는 희망이 없다고 본다
06:02
이젠 아주 참가정 비밀까지 나발 불기 시작하는구나
어머님은 신이 아니다. 실수도 할수 있는거야
이 써글넘들아
어머님은 신이 아니다. 실수도 할수 있는거야
이 써글넘들아
10:24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자신들이 죄지은 실패를 죄 없는 사람에게 덮어씌우는 그들도 책임져주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아닙니까.
무죄한 분을 거짓과 위증으로 죄를 덮어씌우면 그 대죄는 죽었던 양심이 깨어나는 날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죄지은 실패를 죄 없는 사람에게 덮어씌우는 그들도 책임져주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아닙니까.
무죄한 분을 거짓과 위증으로 죄를 덮어씌우면 그 대죄는 죽었던 양심이 깨어나는 날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10:45
모든 문제 해결의 키는 어머님이 가지고 계시네요.
참아버님과 인간적인 것이거 나, 부부의 정으로 나, 섭리적으로 나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해결책을 빨리 내 놓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섭리를 어머님이 빨리 해결 못하시면 참아버님 앞에도 하나님앞에는 더더욱 가실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종내는 어떤 자식에게도 버림 받는 비참한 생애를 막음하실 것 입니다.
어머님의 부름을 간절히 기다리는 현진님을 부르셔야합니다.
유일한 효자는 현진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 어머님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계시며 어떤 것도 이해하시는 분이 현진님이라고 생각 됩니다.
참아버님과 인간적인 것이거 나, 부부의 정으로 나, 섭리적으로 나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해결책을 빨리 내 놓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섭리를 어머님이 빨리 해결 못하시면 참아버님 앞에도 하나님앞에는 더더욱 가실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종내는 어떤 자식에게도 버림 받는 비참한 생애를 막음하실 것 입니다.
어머님의 부름을 간절히 기다리는 현진님을 부르셔야합니다.
유일한 효자는 현진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 어머님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계시며 어떤 것도 이해하시는 분이 현진님이라고 생각 됩니다.
17:10
2011.6.1. 하나님꿈의 실현 출판기념회 현진님 말씀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내가 타락한 아담? ...... 내가 변했습니까? 나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자신들의 실패를 죄 없는 사람에게 덮어씌우는 사람들이 있다면, 심지어 그들도 책임져주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아닙니까."
무죄한 분을 거짓과 위증으로 죄를 덮어씌우면 그 대죄는 죽었던 자기 양심이 깨어나는 날,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정만회올림>
"내가 타락한 아담? ...... 내가 변했습니까? 나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자신들의 실패를 죄 없는 사람에게 덮어씌우는 사람들이 있다면, 심지어 그들도 책임져주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아닙니까."
무죄한 분을 거짓과 위증으로 죄를 덮어씌우면 그 대죄는 죽었던 자기 양심이 깨어나는 날,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정만회올림>
13:28
참가정, 참자녀 모든 참자에 누가 문제를 일으켰나?
참다 참다 또 참다보니
남는 것은 폭발직전의 참혈압뿐이네
만약 누군가 고의로 장난쳤다면
정말 거기다 터뜨려 버리고 싶다
참다 참다 또 참다보니
남는 것은 폭발직전의 참혈압뿐이네
만약 누군가 고의로 장난쳤다면
정말 거기다 터뜨려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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