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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사 작성일15-01-02 17:05 조회86회 댓글8건
3탄에서 댓글이 올라왔는데 재미없는 3탄을 올린 공사,
재미있는 4탄을 올려라고 하신 분이 계시기에 4탄을 올립니다.
재미없어도 읽어봐주십시요. 하여튼 그건 그렇고
이 맹랑하고 더러운 선무당은 아무리 이쁘게 봐주고 싶어도
이쁘게 봐줄 수가 없군요.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 혈통을 더럽힌 자가
자기 딸은 그래도 좋은 혼사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이 움직여서인지
그 선무당이 고심한 끝에 참가정 아들에게 축복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거 같아요.
여러모로 그 선무당이 수소문을 해온 것을 나는 봐왔고
자기 딸을 축복시키려고 하는데
제일 높은 형님 오빠라는 자리를 생각해낸 결과
그 자리는 곧 예진님의 큰아들 자리임을 그 선무당은 느끼고
그것을 타켓트로 해서 혼사자리를 마련하여 축복을 해주고 싶었던 모양이다.
예진님의 장자는 이름이 신복이라고 한다.
신복님의 부인으로서 자기 딸을 축복해주려고 과욕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어머님에게 그렇게 해야만 된다는 또 말도 안되는
홍순애할머니를 팔아먹어서 또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예진님의 장남과 축복하기로 어머님과 한마음이 된 거 같아서
나는 매우 가증스럽구나.
이 선무당! 천하에 못쓸 여자구나라고 생각했었다.
그 선무당은 부랴부랴 자기 딸을 챙겨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이스트가든으로 모녀가 날라갔다. 신복님이 그 주체가 될 거라고 자신한
그 선무당은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예진님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었다.
선무당과 그딸이 이스트가든에 도착하자마자
신복님과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와중속에 별안간 어느 남자가 나타나더니
선무당을 밀어쳐버리고 그 선무당의 손을 잡아끌면서 하는 소리가
" 이 여자는 내 여자입니다. 이미 다 일체가 되었습니다. "
라고 끌고 가려하지 않겠는가!
선무당은 깜짝 놀라가지고 " 무슨 소리를 하느냐." 고 소리쳐봤지만
그 남자는 나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선무당의 딸을 매가 참새를 잡아채듯이
이 여자는 죽어도 내 여자다라고 끌고 가버리지 않았던가!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그것을 다 알고 봤을 것이다.
당황했던 선무당은 자기 딸과 그 남자를 따라 쫓아갔으나
이미 멀리 사라진 후라 찾지를 못하고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
그래도 변명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건 무엇이 잘못되고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하면서
내가 빨리 갔다와서 사실을 확인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말하면서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듯이 이스트가든을 뛰쳐나갔다.
뛰쳐나가 딸을 설득해봤자 이미 그 딸은 갈 데로 가버렸고
예진님의 장남인 신복님의 부인으로서는 이미 자격을 상실해버리고
혈통을 더럽힌 더럽힌 딸이 되버리지 않았던가!
귀신을 속이지 예진님을 속이지 있겠는가! 그 선무당이....
그 선무당 딸이 하는 말,
"나는 이 남자가 내 남자요. 쓸데없는 짓하지 말라."
고 딸에게 그런 말을 들었으니 그 어머니의 그 딸이 아닌가!
또 그 아버지와 그 딸이 아니던가!
또 그 오빠들과 그 여동생이 아니었던가!
한마디로 말을 한다면 그 선무당 가정 다섯명은
남편 두아들 딸까지 전부 혈통을 더럽힌 자들이 아니었던가!
대모님이신 홍순애 할머니와 교통하고 영매한다는 그 선무당!
깨끗한 마음을 가지신 흥진님하고도 교통하고 영매한다는 그 선무당!
또 지금은 참아버님하고도 교통하고 영매한다는 그 선무당!
과연 그것이 사실인가!
다시 한번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것은 전부 거짓이요 사기요 바람잽이일 뿐이다.
선무당이 영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 아닌가!
선무당이 영계를 믿었더라면 과연 혈통을 더렵혔을까!
그리고 자기 아들딸들을 전부 이혼시키고 혈통을 더럽힌 자로 만들었겠는가!
또 그 남편은 어떠한가!
참으로 독한 사람이라고 밖에 말할 수 밖에 없다.
아니! 사람이 아니다. 독한 사탄의 사자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영계를 안믿었으니 삼사천억 헌금을 착복하고 빼돌리지 않았던가!
그런 선무당이 영계을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여기서 분명히 밝혀두는데
그 선무당은 통일교에 있어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을
만인앞에 밝히는 바이다.
그리고 선무당의 콩고물을 받아먹으려고 아부아첨하는 무리가 있다고 하는데
그들은 바로 두번 죽은 자들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통일교에서는 꼭 필요한 존재가 있고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있고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깨닫게 된다.
선무당! 이제 곧 영계에 갈텐데...
흥진님에게 맞아죽지나 않을까, 또 홍순애할머니에게 맞아죽지 않을까
또 선무당의 수천만 조상들이 그 선무당에게 돌을 던져서 죽게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될 뿐이다.
선무당에게 말하노니,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모든 것을 제자리에 돌려놓고
홍순애할머니에게 속죄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며
흥진님에게 나 죽었소이다라고 봉창해야할 것이라고
나는 확실히 얘기하고 싶다.
부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선무당에의해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속죄 속죄 속죄하는 것만이 그가 살길이라고 나는 확신하는 바이다.
이제 4탄을 썼으니 4탄을 쓰라고 댓글 다신 분은 한말씀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여기서 마칩니다.
재미있는 4탄을 올려라고 하신 분이 계시기에 4탄을 올립니다.
재미없어도 읽어봐주십시요. 하여튼 그건 그렇고
이 맹랑하고 더러운 선무당은 아무리 이쁘게 봐주고 싶어도
이쁘게 봐줄 수가 없군요.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 혈통을 더럽힌 자가
자기 딸은 그래도 좋은 혼사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이 움직여서인지
그 선무당이 고심한 끝에 참가정 아들에게 축복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거 같아요.
여러모로 그 선무당이 수소문을 해온 것을 나는 봐왔고
자기 딸을 축복시키려고 하는데
제일 높은 형님 오빠라는 자리를 생각해낸 결과
그 자리는 곧 예진님의 큰아들 자리임을 그 선무당은 느끼고
그것을 타켓트로 해서 혼사자리를 마련하여 축복을 해주고 싶었던 모양이다.
예진님의 장자는 이름이 신복이라고 한다.
신복님의 부인으로서 자기 딸을 축복해주려고 과욕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어머님에게 그렇게 해야만 된다는 또 말도 안되는
홍순애할머니를 팔아먹어서 또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예진님의 장남과 축복하기로 어머님과 한마음이 된 거 같아서
나는 매우 가증스럽구나.
이 선무당! 천하에 못쓸 여자구나라고 생각했었다.
그 선무당은 부랴부랴 자기 딸을 챙겨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이스트가든으로 모녀가 날라갔다. 신복님이 그 주체가 될 거라고 자신한
그 선무당은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예진님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었다.
선무당과 그딸이 이스트가든에 도착하자마자
신복님과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와중속에 별안간 어느 남자가 나타나더니
선무당을 밀어쳐버리고 그 선무당의 손을 잡아끌면서 하는 소리가
" 이 여자는 내 여자입니다. 이미 다 일체가 되었습니다. "
라고 끌고 가려하지 않겠는가!
선무당은 깜짝 놀라가지고 " 무슨 소리를 하느냐." 고 소리쳐봤지만
그 남자는 나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선무당의 딸을 매가 참새를 잡아채듯이
이 여자는 죽어도 내 여자다라고 끌고 가버리지 않았던가!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그것을 다 알고 봤을 것이다.
당황했던 선무당은 자기 딸과 그 남자를 따라 쫓아갔으나
이미 멀리 사라진 후라 찾지를 못하고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
그래도 변명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건 무엇이 잘못되고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하면서
내가 빨리 갔다와서 사실을 확인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말하면서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듯이 이스트가든을 뛰쳐나갔다.
뛰쳐나가 딸을 설득해봤자 이미 그 딸은 갈 데로 가버렸고
예진님의 장남인 신복님의 부인으로서는 이미 자격을 상실해버리고
혈통을 더럽힌 더럽힌 딸이 되버리지 않았던가!
귀신을 속이지 예진님을 속이지 있겠는가! 그 선무당이....
그 선무당 딸이 하는 말,
"나는 이 남자가 내 남자요. 쓸데없는 짓하지 말라."
고 딸에게 그런 말을 들었으니 그 어머니의 그 딸이 아닌가!
또 그 아버지와 그 딸이 아니던가!
또 그 오빠들과 그 여동생이 아니었던가!
한마디로 말을 한다면 그 선무당 가정 다섯명은
남편 두아들 딸까지 전부 혈통을 더럽힌 자들이 아니었던가!
대모님이신 홍순애 할머니와 교통하고 영매한다는 그 선무당!
깨끗한 마음을 가지신 흥진님하고도 교통하고 영매한다는 그 선무당!
또 지금은 참아버님하고도 교통하고 영매한다는 그 선무당!
과연 그것이 사실인가!
다시 한번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것은 전부 거짓이요 사기요 바람잽이일 뿐이다.
선무당이 영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 아닌가!
선무당이 영계를 믿었더라면 과연 혈통을 더렵혔을까!
그리고 자기 아들딸들을 전부 이혼시키고 혈통을 더럽힌 자로 만들었겠는가!
또 그 남편은 어떠한가!
참으로 독한 사람이라고 밖에 말할 수 밖에 없다.
아니! 사람이 아니다. 독한 사탄의 사자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영계를 안믿었으니 삼사천억 헌금을 착복하고 빼돌리지 않았던가!
그런 선무당이 영계을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여기서 분명히 밝혀두는데
그 선무당은 통일교에 있어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을
만인앞에 밝히는 바이다.
그리고 선무당의 콩고물을 받아먹으려고 아부아첨하는 무리가 있다고 하는데
그들은 바로 두번 죽은 자들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통일교에서는 꼭 필요한 존재가 있고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있고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깨닫게 된다.
선무당! 이제 곧 영계에 갈텐데...
흥진님에게 맞아죽지나 않을까, 또 홍순애할머니에게 맞아죽지 않을까
또 선무당의 수천만 조상들이 그 선무당에게 돌을 던져서 죽게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될 뿐이다.
선무당에게 말하노니,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모든 것을 제자리에 돌려놓고
홍순애할머니에게 속죄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며
흥진님에게 나 죽었소이다라고 봉창해야할 것이라고
나는 확실히 얘기하고 싶다.
부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선무당에의해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속죄 속죄 속죄하는 것만이 그가 살길이라고 나는 확신하는 바이다.
이제 4탄을 썼으니 4탄을 쓰라고 댓글 다신 분은 한말씀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여기서 마칩니다.
댓글목록
도둑놈들님의 댓글
도둑놈들 작성일무한한 신뢰를 주면서 계속 청평헌금 섭리를 하게 하신 분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거란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계속 김효남을 중용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문제의 핵심은 헌금을 뜯어 내기 위하여 김효남을 이용해서
식구들에게 사기 쳤다는 것이고 그 헌금을 김효남이도 사용했지만
최고위층과 그 주변 놈들이 다 썼다는 사실을
새삼 가르쳐 주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실이 틀렸어요님의 댓글
사실이 틀렸어요 작성일기초적 사실이 틀리네요 .
문성진씨의 장남입니다.
최종 3간택 후보자까지 올라갔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당시 미국 브리지포트 교구장이 보고했고
믿어주지 않아서 상대 남자가 알리려고 했답니다.
과정은 어찌어찌하여 정원주 보좌관을 통해 어머님께 보고되어 탈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가정에 순결에 문제있는 사람은 간택후보자로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집가서 다른남자와 살고 있는 김효남여사의 딸의 인권문제입니다.
김효남여사와 일가족의 배임횡렁문제만 법률적으로 따질 문제지 시집간 딸의 과거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니 자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적순결을 지키고 안지키고도 김효남 여사의 딸의 개인문제입니다.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그들 눈에는 어떤 진실도 통하지 않아
공사님 재미 짱입니다
진실 최고 짱
너는님의 댓글
너는 작성일알바티 나니까 작작좀 해~
어머님의 생각이 변해야 합니다님의 댓글
어머님의 생각이 변해야 합니… 작성일돈을 만지는 자리에 앉으셨던 역대 지도자가정의 재산을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보희회장부터 곽정환회장 후루다회장 김효율회장 박상권사장 주동문 사장 에리카와 회장 최용석 회장 김명대 회장 유정옥회장 임도순회장 김효남 훈모 정창주 사장 문국진 이사장 문현진 이사장 문선진본부장 김석병 사장 신동모회장...
설용수회장 홍선표회장 문승룡회장 문성균회장 문용기장로 문용현 장로 송용석 회장 송용천 회장 다 열거도 못하지요.
모두 깨끗하신가요?
뺄걸빼야지?님의 댓글
뺄걸빼야지? 작성일황성조가 무슨 당대의 의인이라도 되는줄 아니?
그 인간도 실체를 까발려보면 기절초풍할게 후두둑 떨어질걸?
문씨종친님의 댓글
문씨종친 작성일재산 싸움은 문씨 종친들이 가장 먼저 시작햇지요.
그리고 축첩도 문씨들은 꽤 한 것으로 아는데
다 밝혀야죠
이 놈들때문에 헌금을 횡령해도 된다는 인식이
다 퍼진 것이니까요
쯧쯧님의 댓글
쯧쯧 작성일참~ 다 아는 이야기 가지고 늘어지게 쓴다~ 에휴~
이렇게 해놓고 너 공사 라는 아이디 신뢰성 높일려고 그러지?
그래 놓고 다음 단계는? 어머님 깔려고 그러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문현진이 대안이다 라고 그럴려고 그러지?
작작 좀 해라~
그리고 효나미 깔려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말고 식구들이 잘 모르는거 그런 올려~ 그러면 인정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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