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보 장로 문건에 대한 신대위 입장과 이상보 장로 사과문
통일가의 지도자와 식구님들.
최근 이상보 장로의 세계일보 사태에 대한 개인적 소견을 담은 문건과 관련하여 많은 억측과 그로 인한 염려와 걱정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장로의 문건은 협회는 물론 통일교 신도대책위원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닌 전적인 이상보 장로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에 더 이상의 억측과 왜곡된 내용들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장로 문건에 대한 신도대책위원회의 공식적인 입장과, 이상보 장로가 통일가의 지도자와 식구님들에게 드리는 사과문을 함께 공지합니다.
신도대책위원회 입장 공지
지난 2014년 12월 17일자 작성된 이상보 장로 명의의 청와대 사태에 대한 특별보고 문건은 신도대책위원회의 공식 문건도 아니고 본위원회의 대표성을 갖는 것도 아닌 이상보 개인의사를 밝힌 것에 지나지 않음을 공지합니다.
2015년 1월 20일
신도대책위원회 상임대표 회장 양 준 수
사 과 문
사랑하는 통일가의 지도자와 식구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부모님의 섭리적 경륜 속에서 성화절 2주년을 하늘부모님 앞에 승리적으로 봉헌하고 우리 통일가는 참어머님을 중심에 모신 가운데 기원절 2주년을 준비하고 천일국 완성을 위해서 참아버님의 지상세계 마지막 유지인 신종족 메시아의 사명완수를 위해 우리 통일가는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섭리적인 이때에 월간 신동아 관련 기사와 협회본부 앞에서 기독교 시민단체가 집회를 하는 과정에서 저와 관련된 문건으로 인하여 식구님들께 염려를 끼친 데 대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월간 신동아 송홍근 기자와는 이번 기사와 관련하여 어떠한 취재차의 만남이나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협회본부 앞에서 집회를 하였던 기독교 안보연대와도 어떠한 접촉도 없었는데 누가 어떤 경로로 문건을 유출하고 입수 되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또한 그 배후가 누구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신동아의 왜곡된 보도에 대하여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문건이 찌라시 참고용으로 끝날 줄 알았던 저의 의도와는 달리 Pioneer. W-CARPKorea 카페에 어떻게 게시되었는지 또한 알 길이 없습니다. 저는 몹시 당황하게 되었고 통일가에 누가 될까 봐 걱정이 앞섰습니다. 임시조치로 인터넷 포털 다음의 권리침해신고를 통하여 원문을 강제로 삭제시켰으며,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더 이상의 인터넷 유출 등을 막으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이번 문건은 극소수 몇 분들에게만 찌라시 정도의 참고용으로 보시고는 휴지통에 넣어주실 것으로 믿고서 대수롭지 않게 작성했던 문건이었는데, 무단 유출이 된 것에 대하여 매우 당황스럽고 책임을 통감합니다. 돌이켜보면 한 개인이 주제넘은 문제의 글을 작성하게 되었고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번 문건은 개인적 인식과 생각을 밝힌 것이며 신도대책위원회의 승인이나 논의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신도대책위원회의 일원일 뿐인데 신도대책위를 대표한 것처럼 월간 신동아에서 왜곡 보도된 것 또한 매우 유감입니다. 신도대책위원회를 대표하시는 양준수 회장님을 비롯한 신도대책위원회에도 본의 아니게 누를 끼쳐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의 수습 노력에도 불구하고 월간 신동아에 기사화 되고 항의 집회까지 일어나게 되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저의 원인제공으로 빚어진 일이기에 통일가 지도자님들과 식구님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리는 것이 저의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하여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 1. 21
이상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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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일교 천일국경전 공부방 원문보기▶ 글쓴이 : 대태양/김현수
11:10
이xx씨는 축복가정들에게 거짓말한 것 부터 빠짐없이 모조리 하나 하나 거짓 사례를 들어가며 친절하게 사과하는 것이 순서다. 이걸 모르고 산다면 차라리 아주 아주 머~ 언 그곳으로 빨리 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11:09
또 뱀꼬리 자르기?
아니면 말고, 왜사니?
부끄러움과 수치를 안다면 그리고 호기롭게 검찰청사 옥상에서 뛰어내린다는 객기는 어디로 갔느뇨?
식구님들이 아니라 신도님들께 죄송하겠지.
아니면 말고, 왜사니?
부끄러움과 수치를 안다면 그리고 호기롭게 검찰청사 옥상에서 뛰어내린다는 객기는 어디로 갔느뇨?
식구님들이 아니라 신도님들께 죄송하겠지.
11:37
ㅇ**수준으로 그엄청난자료를 수집할능력이없다는것을 알만한식구들은다알고 있는데그러한자료를 건내준 윗선을 반드시색출하여 식구들에게 공개하여야 할것이다 이**는 마지막으로 하늘과식구들에게 그동안자료와정보를제공한 사람을밝혀 조금이라도용서를구해보는것이순서라고 생각합니다
11:50
결국 이상보씨가 문건에서 주장한 내용 그 대로 세계일보사태가 100% 수습이 되었다고 회자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한 소감도 한 꼭지 변명을 좀 해 보시게, 이 상보씨는 조민호씨도 손대오씨도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나? 당신 주장대로 다 깨끗하게 이루어 지지 않았나? xx와 상의하지 않고 개인생각이었다고? 에라이 !
11:56
11:56
이상보 문건이 세상에 터진 것이 언제인데?
청파동 협회본부 앞에서 기독교 안보연대가
통일교 성토집회한 것이 지난 16일이 아닌가?
그런데 문제가 터지니 이제와서 허급지급 소급하여 사과문이라고?
꼬리 짜르기?
변명?
양준수씨는 모르는 일이라고?
지나가는 강아지가 하품할 일이다.
청파동 협회본부 앞에서 기독교 안보연대가
통일교 성토집회한 것이 지난 16일이 아닌가?
그런데 문제가 터지니 이제와서 허급지급 소급하여 사과문이라고?
꼬리 짜르기?
변명?
양준수씨는 모르는 일이라고?
지나가는 강아지가 하품할 일이다.
11:56
이상보씨가 자기가 쓴적 없다고 발뺌은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렇다면 핵폭탄 7-8개는 누구에개 들은 이야기인지 출처를 밝혀야 할 일이며, 참어머님이 세운 손대오씨를 준곽그룹으로 몰아세우며 인사개입을 한 것은 정말 배후가 없는 순수한 행동인지? 그리고 이 특별보고서는 참어머님에게 전달 되었는지, 전달되었다면 누가 전달했는지 그 과정도 밝혀야 할것이다.
12:31
어머니는 완전히 무시 당하고 있어요. 이미 예상했던 거지만 빨리 그 시점이 왔어요. 앞도 잘 안보이는 70 노인을 저 나쁜 놈들이 농락하고 있어요. 얼마나 겁나고 두려우실까? 이 기회에 아들들이 뭉치면 얼매나 좋을까..
12:37
악마의정체가 스스히 드러 나고 있습니다 말세는 이런것을 두고 하는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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