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일교회에 대한 공개질문서3-일본통일교회 명예회장 카미야마 타케루

2015.01.19. 22:1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209       

공개질문서 3     3. 세 번째 질문: “말씀”에 대해서   교회본부는 아버님께서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머님을 절대중심하고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축복2세가 가야 할 길, 1994년12월24일)라고 말씀하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어머님이 가는 길은 아버님께서 세운 말씀과 설교집을 중심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말씀은 허락하지 않습니다.」라고 아버님께서 이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을 감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전부터 준비하기 시작해 겨우 수 개월 안에 어머님의 지시로 「천성경」도 「평화신경」도 개정해버렸습니다. 따라서 저는 「8대교재・교본의 원본을 변조하고 마음에 드는 말로 바꾸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후세에 남겨야 할 아버님의 유언입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아버님께서는 「문선명선생 말씀선집」1,200권, 「원리강론」,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의 8대교재・교본을 인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유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사랑한다면 8대교재・교본을 선생님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2009년11월9일), 「선생님의 말씀 이외에는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너희들의 말을 덧붙이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선생님과 하나님이 축복해서 인을 친 문서를 변조할 수 있습니까? 『평화신경』을 읽을 때도 자기 마음대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절대시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자손 수 천, 수 만대까지도 사랑하고 공경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2007년2월27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선생님과 하나님이 축복하고 인을 친 문서」라고 말씀하신 것은 「천성경」을 5번 훈독하신데다가, 2005년1월 출판한 후에도 「천성경」훈독을 8번까지 계속하셨고, 또한 평화신경을 천국의 헌법으로 정하시고, 2010년2월7일 훈독회에서 「모두 이루었다! 억만세! 태평성대! 억만세!」라고 하시며 8대교재・교본을 하늘에 봉헌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님 성화 후 수 개월 만에 어머님의 지시로 빨강색 표지의 천일국경전 「천성경」이 출판되고 말았습니다. 그것에 대해 도쿠노 회장은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천성경」을 잘 살펴보면 같은 말씀의 내용이 몇 번이나 중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참어머님께서는 자신의 재세 시, 보다 완벽한 것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했습니다. … ②수 백 년, 수 천 년 이어지는 영원한 경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십니다. … ③그 (천성경)가운데에는 간부들을 개인적으로 엄하게 꾸짖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그러한 내용은 포함하지 않게 하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트루월드재팬, 천일국원년 4월호,<2013년6월>) 「8대교재・교본이 중요합니다만 ④2000년 이후의 말씀이 게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보다 완벽한 것을 만들고 싶은 동기를 가지고 천일국경전 「천성경」이 편찬되었습니다.」(트루월드재팬, 천일국2년8월, 2014년10월호) ⑤「내(참어머님)가 지상에 있을 때, 장래 교파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리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⑥아버님도 그것을 원하고 계셨다. … 그리고 천성경 내용의 엑기스 중에 엑기스인 30%만 남기고 짜내서, 그리고 새로운 70%를 더해서 천성경 증보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회장메세지, 2013년5월23일)   이렇게 말한 도쿠노 회장의 설명은, 전부 아버님 말씀에 반하고 있습니다.   첫째, 2012년12월29일에 「새천성경」을 위한 감수위원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참가했던 어느 위원은 「자신이 천성경에 중복되는 내용이 있다고 아버님께 여쭈었을 때, 아버님의 답변은 “그 말씀을 들은 대상과 시대적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의미의 반복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손을 대지 말고 그대로 두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어머님께 보낸 편지, 2013년1월5일)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도쿠노 회장, 그런대도 당신은 아버님의 「천성경」은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둘째, 아버님께서 「여러분의 자손 수 천, 수 만대까지도 사랑하고 공경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2007년2월27일)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처럼, 「천성경」을 비롯한 8대교재・교본이 「영원한 경전」이기 때문에 어머님께서 빨강색 표지의 천일국경전 「천성경」 등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8대교재・교본』을 『인류를 위한 유언』이라고 선포하신 말씀이 천일국경전 『천성경』에 게재되어 있다. 이것은 「8대교재・교본」이 중요하기 때문에 게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비록 천일국경전 『천성경』을 절대시할 것을 강조한다고 해도 그 말씀집 가운데에 8대교재・교본 『천성경』이 포함되어 있다.」(카미야마 타케루 전회장 강연문의 문제점)라고 변명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속임수가 있습니다. 먼저, 아무리 천일국경전 「천성경」에 8대교재・교본과 관련된 말씀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그 천일국경전 「천성경」은 아버님께서 정한 「8대교재・교본」에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님의 「8대교재교본 『천성경』」의 30%(도쿠노 회장)가 어머님의 「천일국경전 『천성경』」 가운데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어머님의 천일국경전 「천성경」을 절대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명에 교회 식구들이 납득하고 있다는 것이 불가사의합니다.   도쿠노 회장, 당신은 아버님의 「천성경」을 「영원한 경전」으로 믿지 않습니까? 셋째, 아버님께서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똥』이라고 하면 『똥』이라고 적어 놓아라, 『주먹』이라고 말하면 『주먹』이라고 남겨 놓아라」(2008년8월17일, 천정궁)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우리들이 얼마나 「사소하다」, 「필요 없다」라고 느낀 내용이라 하더라도 아버님의 8대교재・교본은 한 자 한 구절, 그대로 남겨 놓아야 한다는 예입니다. 즉, 아버님에게 꾸중을 들은 간부가 누구라고 할지라도 그대로 남겨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일본통일교회의 회장시대에 어머님께서 일본에 오셔서 강연을 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쓰신 강연문 가운데에 「땅 끝까지 전파하라」라고 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는 「세계의 구석구석까지」라고 하는 것이 알기 쉽지 않겠냐고 제안했습니다. 동행하고 있던 박보희 선생도 동의했고 어머님도 그것을 받아 들여서 「세계의 구석구석까지」라고 강연하셨습니다. 그것을 국제전화로 듣고 계셨던 아버님께서는 민감하게 그것을 알아 채시고 강연 후에 어머님을, 그리고 저를 심하게 질책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이제는 다 끝났습니다. 더 손을 댈 곳이 없습니다. 그 교재를 선생님이 몇 백 번이나 읽어서 조사 하나만 바뀌어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얼마나 말씀을 소중히 하시고 정성을 들여서 8대교재・교본을 「인류를 위한 교재」로 남기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이미 2012년1월20일에 발간된 「문선명선생 말씀선집」(594집~615집)을 도서관이나 관계자에게 배포해놓은 채로 아버님 재세 시에 그것을 회수하여, 간부를 질책한 부분 등을 삭제하고 다시 배포하였습니다. 그 삭제부분만으로도 1권의 책이 될 정도입니다. 도무지 「참어머님께서는 말씀을 취급하심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성실하십니다.」(오오타 토모히사, 카미야마 타케루 전회장 강연문의 문제점)라는 등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명백한 「말씀 말살」을 도쿠노 회장은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넷째, 같은 감수위원이 어머님께 보낸 편지에도 있습니다만, 「『평화신경』에 게재되어 있는 말씀이야말로 2,000년대를 대표하는 아버님의 마지막 중요한 가르침을 집약한 것」(2013년1월5일)입니다. 「평화신경」은 2005년9월부터 2009년1월까지의 말씀을 모은 것입니다. 그 「평화신경」에는 「첫 번째로, 하나님 뜻의 실현이자 인류의 궁극적 희망인 자유, 평화, 통일, 행복의 이상세계실현이라는 목적을 위한 참가정운동, 유물공산주의사상의 극복, 초종교평화운동, 인류한가족운동, 초국가적평화운동, 아벨UN운동, 평화경찰・평화군활동 등(아버님의)경이적인 업적이 기재되어 있고, 두 번째로, 종적인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지상에서 횡적으로 안착하는 것은 아담과 해와를 중심한 자녀와 손자손녀의 3대의 완성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2006년8월28일, 4명의 손주님을 성혼축복하심으로써 완결된 사위기대인 3대권의 이상가정축복권의 승리기반을 세웠습니다」(서문)라고 하신 아버님의 업적이 쓰여 있습니다. 「평화신경」에는 명확하게 “지상천국건설을 위한 비전”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참부모님께서는 (평화신경)메시지를 『평화이상세계실현을 위해서 전 인류가 나가야 할 지표로 하라』고 말씀」(서문)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에게도 「『평화신경』을 중심하고 한 점 한 획도 어긋나지 않도록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KMS네트뉴스, 2008년11월14일)라고 명하고 계십니다. 이 「평화신경」에 있는 “지상천국건설의 비전”을 버리고 오직 교세확장뿐인 “비전2020”으로 바꿔버린 것에서 지금의 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참부모님의 말씀 1200권 이상 가운데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세지』의 말씀을 외울 수 있도록 탐독하고 인생의 목표로 한다」(평화신경)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버님께서 심혈을 투입한 평화신경을 잘라내고 자의적으로 선택한 2000년대의 말씀을 넣은 「새천성경」이나 「평화경」 등은 필요가 없습니다. 도쿠노 회장, 이러한 아버님의 말씀을 모르고 있습니까? 다섯째, 「교파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새천성경』을 만들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아버님께서는 「천성경」이 있기 때문에 교파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새천성경」 등을 만들면, 오히려 아버님께서 하늘에 봉헌하신 「천성경」과 「새천성경」 중에 어느 쪽을 중시하느냐에 따라서 교회 내에 혼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천성경』을 천년만년 자손까지 보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기독교가 예수님이 남긴 성서가 있으면 교파싸움을 할 것인가? 이것(천성경)이 있기 때문에 교파싸움을 할 수 없습니다.」(2005년4월19일, 이스트가든) 사실, 교회간부에 의하면 「새천성경」이 만들어짐으로 인해서 역시 「교회식구들 사이에 천일국경전 『천성경』에 대한 찬반여론의 의견」(카미야마 타케루씨 대변자의 비판에 반론한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같은 「반론」에서는 공식견해로써 밝힌 것처럼 두 개의 『천성경』이 명확하게 구별되어 있기 때문에 『천성경 문제』의 혼란스런 논의는 수습되었고 결착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정색 표지의 『천성경』은 현재도 모시고 있는 각 가정에서 소중히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말씀이 훈독되고 공적으로 인용되고 있습니다. … 어머님은 검정색 표지의 『천성경』 그 자체에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반론)라며 아버님의「천성경」을 무시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쿠노 회장은 「『천성경 증보판』은 결코 이전 『천성경』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시대에 있어서의 말씀과 신약시대에 있어서의 말씀은 섭리적 시대권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은 당연히 다르게 되는 것이며, 그때그때 섭리의 때에 맞는 말씀이라고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회장메세지, 2013년5월23일)라고 말하면서, 아버님의 「천성경」은 구시대의 것이며 어머님의 「새천성경(증보판)」이 새시대의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상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아버님께서 하늘에 봉헌한 「8대교재・교본」은 「여러분의 후손 수 천 수 만대까지도 사랑하고 공경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다. 영원한 경전」이어서 구시대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쿠노 회장, 당신은 아버님의 「천성경」을 지금의 섭리시대에 맞지 않는 구시대의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여섯째, 도쿠노 회장이 「아버님께서도 교리를 정리하기를 바라고 계셨다」라고 말한 것은 『천성경』 증보판감수위 안내서에 있는 것으로써, 아버님께서 「죽기 전에 이것을 정비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잘못된 곳이 있으면 정정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말씀선집, 228-148)라고 말씀하신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들으면, 그야말로 아버님께서는 말씀의 미비한 곳을 어머님께 정리해달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처럼 들립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1992년3월27일에 일본에서 말씀하신 것으로써, 그로부터 아버님께서는 훈독을 거듭하시고, 「천성경」, 「평화신경」이라는 8대교재・교본으로 정리하여 하늘에 봉헌 하시고 성화하셨습니다. 따라서 「새천성경」,「평화경」 등을 만들 필요 따위는 없습니다. 도쿠노 회장, 당신은 아버님께서 하늘에 봉헌하신 「천성경」이 미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일곱째, 교회는 「선생님은 이 책(천성경)에 관해서 『지금까지도 어머님께 준비를 맡기고, 미리 있는지 없는지, 준비했는지 확인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2011년천력9월호, 트루월드재팬). 이렇듯 참아버님께서는 참어머님께 준비를 맡기시고 어머님은 아버님의 지시에 따라 일체가 되어 동참하고 계십니다.」(『카미야마 타케루씨 대변자의 비판』에 반론한다)라며, 어머님께서 말씀에 있어서도 아버님과 일체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 앞 부분에는 「선생님을 안다면, 그 말씀은 앞으로 세계가 결속한다고 해도 바꿔 칠 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내가 출판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이 책(천성경)을 모시면서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그러한 귀중한 「천성경」을 훈독하는 자리에 준비하고 있는지 어떤지, 어머님께 확인하고 계셨다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는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가장 챔피언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참아버님입니까? (아버님입니다) 참어머님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 밖에 없습니다.」(1999년9월9일, 중앙수련원)라고 탄식하셨습니다. 실제, 아버님의 훈독회에 참가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훈독회가 시작되고 30분이 지나면 어머님이 자리를 떠나는 것이 보통이었다는 것을 목격했을 것입니다. 말씀에 있어서는 결코 일체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지금 어머님이 가는 길은 아버님이 지금까지 세웠던 말씀과 설교집을 중심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말씀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축복2세의 가야 할 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쿠노 회장, 당신은 아버님의 8대교재・교본을 중심하지 않고 「새천성경」이라는 다른 말씀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아버님의 말씀을 소개합니다. 「선생님을 사랑한다면 8대교재・교본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가야 할 길, 자신이 살아갈 미래의 천국이 준비됩니다.」(2009년11월9일) 「말씀 가운데에 누군가가 새로 무언가 손질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 내용이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저 세상에 가서 만민 앞에서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참소조건에 걸립니다. 따라서 함부로 손질해서는 안 됩니다.」(2005년4월26일)   2015년 1월 14일 일본통일교회 명예회장 카미야마 타케루         원문 바로가기: 오늘의 훈독말씀 친우회    今日の訓読のみ言友の会   http://kundoku.blog-fps.com/koukaisitumon/%E5%85%AC%E9%96%8B%E8%B3%AA%E5%95%8F%E7%8A%B6%EF%BC%88%EF%BC%93%EF%BC%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