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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4일 일요일

PK는 사람일 수 없다.(제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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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사 작성일15-01-03 15:32 조회356회 댓글9건

    
​그것은 오래전의 일이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번개처럼 일을 처리해버렸을 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지인으로부터 확실한 얘기를 들었는데 오래전에 이스트가든에서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시는 도중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튀어나왔다. 말씀의 내용과는 관게없는 말씀을 별안간에 바꾸셔서 말씀하셨다.

그 말씀이란, " 여기 있는 놈중에서 내가 찢어죽이고 싶은 놈이 있다. 하지만 내가 찢어죽이지 못하는 입장이 참으로 애석하게 생각한다." 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본론의 말씀으로 돌아가시었다.지인은 그것이 참으로 무슨 뜻인가를 알려고 많이 애를 쓰신 모양이시다. 참아버님께서 얼마나 한이 맺히셨으면 참아버님으로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찢어죽일 수 밖에 없는 잘못을 저지른 축복가정이 있더란 말인가!하지만 참아버님께서는 그러실 수가 없는 것이 한스런 대목이라고 지인이 말을 해주셨다. 그분은 결국 그 사실을 알아내고야 마셨던 것이다. 그러면서 "나도 한이 맺힌다." 라고 하신 말씀을 들었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나는 내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을 지경이었다. 도데체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단말인가! 통일교회를 까부시고자하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생각만 해도 지금도 나는 치가 떨린다.

모든 것이 그것때문에 되어진 사실이다. 그 이야기는 다름이 아니고 PK가 효진님을 초등학교때에 성추행을 하고 성폭행까지 저질렀다는 사실을 얼마나 많은 식구들이 알고 있을까?

그 때는 효진님께서 PK에게 학교 공부를 배우는 때였다고 그분은 말씀해주셨다. 참아버님의 장자, 문효진님을 성추행하고 성폭행했다는 것은 참아버님을 성추행 성폭행한 것과 같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나는 더이상 자세하게 쓸 수가 없구나. 성추행이 뭣이고 성폭행이 뭣이라로 자세히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이미 효진님은 PK로부터 성추행을 당했고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탄으로부터 침범을 당했다는 사실을 PK는 알고 있었을까!

참아버님의 참가정의 장자이신 효진님에게 사탄이 참소하고 침투했으니, 그 사탄은 참아버님의 참가정속으로 사탄이 깊숙히 침투할 수 있는 원인과 동기를 부여한 자가 바로 PK였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사탄이야 얼마나 좋아했을까! 참아버님의 장자를 난도질쳐놨으니 참가정속으로 사탄이 깊숙히 들어가 성적으로 난도질을 칠 수 있는 찬스가 생긴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니까 참가정에 사탄이를 침투시킨 동기자요 원인제공자가 바로 PK란 사실이다!

여러분들이 참가정을 되돌아보십시요. 참가정이 사탄의 손에의해서 난도질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모르고 우리들은 참가정만을 욕하고 나무라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실이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나는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참아버님께서 그 자를 찢어죽이고 싶지 않으셨을까! 당연한 것이다.

사탄은 조건만 주면 참소만하는 아주 무서운 존재다. 그 원인을 제공한 PK! 영계에 가면 참아버님도 만날 수 없을 것이며 자기 생부모도 만날 수 없을 것이며 하나님도 더욱더 만날 수 없어 사탄의 추종자가 되고 사탄의 참모가 되어서 영계에서까지 우리들은 PK와 싸워야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해줍니다.

참아버님이 왜 PK에게 공산당 피가 흐르는 존재라고 말씀하셨을까! 나는 이제서야 깨닫고 아버님의 한을 어떻게 풀어드려할 것인가 생각하고 있지만 답이 안나온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 누시엘은 사람을 죽일 수는 있으나, 사람들을 다시 살리지는 못하는 것이 다르다고 참아버님 말씀선집에 나와있습니다. 

결국 PK는 사탄 누시엘을 시켜서 참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PK라는 자는 곽*환보다도 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머지않아 곽*환도 영계에 갈 것이고, 물론 PK도 곧 영계에 갈 것이다. 영계를 믿지 않는 그들은 지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있다. 그러니 그런 일을 할 수 밖에.....

철천지 원수 PK. 곽*환보다 더 나쁜 사람. 아니 PK는 인간일 수조차도 없다. 절대로! PK는 사탄의 참모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시하여줄 분이 있으면 얼마든지 반론을 제시해 주십시요.

그리고 참아버님께서는  희생이 되더라고 아니 희생이 되어놓고 참가정 하나를 찾아놓으셨으니, 그분이 바로 형진님부부가 되지 않았는가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그분은 아버님의 대신자요, 상속자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해야할 것인가! 담담하고 씁쓸한 마음을 가지고 나는 앞으로 걸어갈 뿐이다. ​ 

댓글목록

김효율님의 댓글

김효율 작성일
분별력을 잃어버린 청평
어떤 진실을 말해도 그들 귀에 들어 갈 수 있을까
그저 절벽을 향해 나아갈뿐

소. 숫소님의 댓글

소. 숫소 작성일
기묘율이 그런 인간이었다니.
정말 공사님만 아시는 사실이 많이 있네요.
제가 공사님의 글은 항상 다 읽고 중요한 곳은 메모도 합니다만
사실 공사님의 글은 일맥상통한 내용이 많습니다.
지금 이 신문고에서 제일 글다운 글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이 신문고가 공사님 한분에의해 운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일괄성있는 의견과 통일가에 들어보지 못했던 부분을 많이 실어주시니
역사편찬위에서 공사님을 인터뷰해서
통일가 사학에 한부분을 생생히 기록케 해야할 겁니다.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공사님이 밝혀 주시는 진실
천일국이 바로 서는데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도 진실을 많이 올려 주셔요

알바님의 댓글

알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새해에도 알바짓이냐?

적당히해라님의 댓글

적당히해라 작성일
pk를 옹호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리면서 댓글을 단다.

pk는 나도 대단히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효진이에 대해서 성추행 성폭력을 취했다는 것은 조금 심하지 않나 싶다.
효진이의 성격에 그런 일이 있었다면 pk를 그냥 놔두었겠는가?
그리고 그런 일이 있었다면 pk가 아동 성도착증 환자라는 것인데 이러한 환자들이
성추행을 1회만 하고 말았을리는 없을 것이고 참자녀라는 자들을 전부 추행했을 것
같은데
아무튼 pk를 치던 말던 관계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신뢰성 있는 것으로 공격을 하길 바란다.

그놈의 사탄의 공격이란 말을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현실에서 있었던 사건을 나열하면
교도소에 보낼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은 해외 자금을 많이 만졌으니 그 속에서 외환관리법이나
개인적인 횡령을 하였을 가능성이 많으니 그것을 집중 공격하는게
훨씬 좋을 것 같다.

아마 요즘 통일교가 정부의 공격대상 1호가 되었을 것이니
현실적인 공격을 하면 정부에서 알아서 처리하지 않을까 한다.

아무튼 좀 신뢰성 있는 공격을 현실에 맞추어 하기 바란다

옳소!님의 댓글

옳소!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사라는 사람은 숨은 의도가 있어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올리는 것임.
제가 아는 효진님 성격상 귀싸대기 날리고 두드려 패고 난리 났을 텐데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릴 늘어 놓는거 보니 너무 티가남.
그리고 뭘 저렇게 장황하게 내용을 늘어 놓는지 차~암 고생임.
한마디로 숨은 의도가 있음.(당근 알바 짓 하는 것임.)

차라리님의 댓글

차라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차라리 어릴때 효진이 한테 잡지나 비디오를 보여 주면서
여자를 붙여 줘서 탈선 했다고 하는게 말이 된다.
그리고 룸싸롱이나 오팔팔가서 같이 떡을 쳤다고 하는게
사람들이 이해하기 좋지 않겠나 공사야 누군지 모르지만
이렇게 하는게 더 신뢰성이 있단다.
실제 효진이가 그런곳에 많이 갔었잖아

공사님께님의 댓글

공사님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실이 아닌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하시는 행위는 명예훼손입니다.
사망한 분의 명예훼손도 사자 명예훼손 입니다.
이 정도 사실을 아는 사람은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반에 미국이민을 갔이가신 원로들이나 이스트가든과 가깝게 사셨거나 참가정 사돈이거나 아버님의 혈족들에게서나 나올수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미국 이민가신뒤 어린 효진형님이 왕따와 사춘기를 경험하신 것은 우리 모두 잘압니다.
숱한 기행과 방황의 원인이 애정결핍과 인성교육의 부재때문이로는 것도 공감합니다.
이내용은 경악스러운 폭로입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미스터 김 부이사장은 영원히 아웃시켜야 하고 용서할수없지요.
효진형님의 방황과 애증과 굴곡진 삶의 원인이 이해되니까요.
반대로 사실이 아니라면 김 부이사장을 치졸하게 모함하는 행
위이지요.
효진형님 명예에 먹칠을 하는 겁니다.
사실관계를 밝히시려면 정확히 출처를 밝히시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아무리 김 부이사장을 욕하는 hj 추종자들도 이런 말은 안합니다.
너무 뜬금없는 내용입니다.
만약 사실이라고 확신하신다면, 6하원칙에 따라서 정보출처와 사건경위를 밝히십시오.
안그러면 공사님이 지금까지 올리신 글의 신뢰도는 0%입니다.
공사님은 어떤 저의를 가지고 글을 올리시는 것으로 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공사님의 댓글

공사 작성일
우리에게 효진님을 심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렇게 생각 하시면 큰일 납니다
절대로 않됩니다
하늘의 심판을 받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수 십번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타면
효진님이 책을 보시면 낫 뜨거운 선정적이고  그대가 책을 보시면 육법전서 입니까?
효진님이 술을 마시면 미친 짓이고                    그대가 술을 마시면 회식 입니까?
효진님이 담배를 피우면 막난이고                  그대가 담배를 피우면  취미 입니까?
효진님 옆에 여자가 있으면  탈선이고              그대 옆에 여자가 있으면  회포 입니까?
함부러 말씀 하시면 큰 일 납니다

댓글 1개:

  1. 효진님은 어찌 돌아가셨을가요??? 불쌍하게 돌아가셔다고 하네요,,, 가족들의 처절한 외면으로 ,,,,,, 뱡원에서 제대로 치로도 못받고,,피가 부족한 상태에서 과도한 음주,, 그리고 무관심속에 돌아가셨다네요,
    1)굶어서 돌아가셨다는 소문이 있네요,,,무엇보다도 치료를 받을 시기를 놓쳐서,,, 가족들은 머하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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