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태 선문대학교 전 총장님 1/14일 성화 - 장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2층) / 서울 송파구 풍납동 388-1 - 발인 : 1월 16일, 금요일 (오전7시) - 원전지 : 파주 원전 |
┗ 15.01.15. 22:30
그렇다고 봅니다! PK를 이은 R도 출신 교권세력의 차기수장 후보이자 토이교내의 대표적 정치꾼 S조님께서 려수 1상건과 기타 여러가지 공직자로써 부도덕한 일들로 당시 재단이사장 KJ에게 비리를 탈탈 털리자, HJ1이 R도 교권연합세력에 의해 코너에 몰릴쯔음 이 분위기를 등에 없고 정치적생명의 위기를 느낀 ㅎ셩죠가 PK를 동원하여 TM주변의 교권세력에 의해 정보가 차단된 TP에게 전라도 거시기들은 봉태성이 학교 말아먹고 있고 있다는둥, 지맴대로 한다는둥, TP께서 불같이 화를 내시도록 교내의 협잡꾼들과 협조하여 온갖 거짓.음해의 보고로 결국 그를 불명예스럽고 억울하게 쫒겨나게한것이 화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 봅니다
┗ 04:35
Fact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봉태 총장은 아버님의 파송을 받아 총장으로 부임한 이래, 학교 경영상의 합리화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던 중에 종단이 챙겨야 할 짐의 상당부분을 선문대학교가 떠안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것들 가운데에는 교회원로분들의 노후를 보살피는 책임도 있었지요. 그래서 과감히 그 원로분들의 노후를 협회쪽이 담당하도록 하라는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ㅁ준 여사의 박물관장직 반강제적 사임의 건(件)이 아버님의 귀에 들어가게 된 모양입니다. 아버님께서는 노하셨습니다. "봉태, 네가 감히 그분에 대하여 그럴 수 있느냐!" 그러나 김총장은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가 봐요. (계속)
김봉태 총장은 아버님의 파송을 받아 총장으로 부임한 이래, 학교 경영상의 합리화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던 중에 종단이 챙겨야 할 짐의 상당부분을 선문대학교가 떠안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것들 가운데에는 교회원로분들의 노후를 보살피는 책임도 있었지요. 그래서 과감히 그 원로분들의 노후를 협회쪽이 담당하도록 하라는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ㅁ준 여사의 박물관장직 반강제적 사임의 건(件)이 아버님의 귀에 들어가게 된 모양입니다. 아버님께서는 노하셨습니다. "봉태, 네가 감히 그분에 대하여 그럴 수 있느냐!" 그러나 김총장은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가 봐요. (계속)
┗ 04:40
[이어서] 그 결과는 김총장의 임기중 도중 하차로 나타났고, 이ㅁ준 여사의 박물관장직 사임件은 없었던 일로 마무리가 된 것입니다. (황총장은 당시에 스스로의 노력 등으로 총장이 된 것이 전혀 아니었구요.)
00:13
엄중한 현실인데, 주변에서 상황을 대강 아는 사람으로서 말하건데 음해소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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