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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8일 수요일

한국인 목회자는 모두 한국으로 돌아가라! 한국인 간부는 제2의 자폭테러를 조심하라!

요네모토 블로그 부분 발췌 번역

<실명은 이니셜 처리, 얼굴사진은 창피해서 올리지 않았음. 얼굴이 궁금한 분은 원문 참조 바람>

http://yonemoto.blog63.fc2.com/blog-entry-534.html
 
 
원리를 말하는 양아치

나쁜 한국인 간부가 적지만은 않지만 천하장사급은 누가 뭐라고 해도 김YI 오이타 교구장일 것이다. 이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독자는 기억력이 상당히 좋다. 김YI은 사가교회의 전임 교회장으로 있을 때, 사가교회의 성전건설을 둘러싸고 블로그 메야스바꼬(신문고)에서 비판을 받아온 인물이다.
 
<사진>
 

해당기사

성전을 불법취업노동자가 건설하는가?(20129)

대체지에 이전설은 사실이었다(사가 어느 식구로부터) (201211)

사가성전건설의 경위(사가의 말단식구로부터) (201211)

사가교구의 식구 여러분께(사가교구의 어느 식구로부터) (201212)

대강 훑어보면 알겠지만 이 양반은 결코 신앙자 따위가 아닌, 통일원리를 말하는 양아치다.

이 남자가 오이타에서 잘려서 본부대기가 되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가?

 

정보제공자가 말하기를,

독지가라인에서 만들어진 헌금을 교회 회계에게 맡기지 않고 교구장 개인이 맘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교회 회계를 포함한 몇 명이 일본교회본부에 고발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사가의 독지가가 헌금한 35백만엔(34천만원)을 식구들에게 10% 이자를 붙여서 빌려주려고 한 의혹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본부가 이것에 대해서 질문을 해도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터무니없게도, 본부의 움직임에 대항해서 김YI은 오이타 식구 120명에게 교구장은 나쁘지 않다고 하는 본부에 보내는 탄원서에 사인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여성신자의 가슴을 만졌다는 소문도 돕니다.

완전히 제멋대로입니다.  사가시대와 똑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구장을 역임해서, 교회비밀을 누설하면 본부가 힘들게 되는 사실들을 많이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면 본부가 안고 있는 재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완전히 해고는 하지 못하고 본부대기를 시키고 있습니다. 본부도 김YI도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이것은 두 달 전에 제보를 받은 정보지만 그 후 움직임이 있었다.

김YI의 후임이 온 것 같습니다. 13지구 지구장이 그만두어서 지구장 겸 오이타교구장으로 김SN, 이 사람 밑으로는 문B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김YI에 대한 처분이 어떻게 되었는지 불명하다.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기 바란다.
 
 
<사진>

 
<김SN씨가 선인인지 악인인지 오이타 식구들에게 정보를 바란다>

 

나는 혐한파도 친한파도 아니고, 어느 민족(그 시대 시대의 문화는 별개)에게 우열은 없다고 확신한다. 나의 기본적인 입장은 한일우호, 북일우호이다. 물론 예의를 갖춘 성실하고 진지한 비판을 배제하지 않는다.

중학교 시절, 사이가 좋았던 재일 한국인(부모는 제주도 출신)은 좋은 사람이었다. 교토 MK택시의 아오키사다오(본명, 유봉식)씨의 평가는 대단했다. 이틀간 취재를 했을 때의 인상은 대단히 우호적이었다. 또한 한국에서 취재차 만났던 한일가정 남편들(4)은 모두 좋은 사람이었다. 그 이유로 한국인에 대한 나쁜 인상은 없었다.

또한, 영화 박치기를 보았을 때는 예전에 사이 좋게 지냈던 친구들의 좁지만 소박한 집이 떠올랐다. 최근 상경했을 때는 영화의 무대가 되었던 동경 스나쵸에 그 향수를 맡으러 간 적도 있다.

 

<재난을 이용하여 헌금모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간부들의 사건을 알면 알수록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악화되어 간다. 한국인 간부는 인간으로서 수준이 지나치게 낮다.

전임 총회장 송YS씨도 나쁜 사람으로서는 천하장사급이었다. 인사의 원인이 된 중간에 살짝 빠져나간 것은 그렇다 치고, 어찌됐든 동북대지진 후의 발언은 인간으로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사진>


(송회장 설교 인용)

통일교회 식구가 아닌 종교인이 아무리 기도해도 재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번 지진 때도 내가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이 이상 쓰나미가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동경이 파괴되면 어머니 나라 사명을 완수할 수 없습니다. 동북지역만으로 끝나게 해주세요하나님께서 알았다라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나라가 지켜졌습니다.

고베지진에도 고베교회는 무너지지 않았고, 대신에 교회 앞에 있는 절이 무너져서 주지가 죽었습니다. 그 주지는 통일교회를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납치감금 주모자,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언론이나 변호사, 앞으로는 모두 하나님이 처분해 버립니다. (인용 끝)

 

3년 전의 기사이지만 지금도 화가 난다.

지진으로 사망한 분들에 대한 추도의 말은 제로(0). 발언의 의도는 헌금을 하면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따라서, 한HJ씨의 원모재단(라스베가스)에 헌금하라(목표 300억엔, 세대별 120만엔)”라는 것이다.

(본인은)그 헌금 활동 중에 살짝 빠져 나와서 한국의 가족을 불러놓고 호화여행을 즐겼다.

양아치라는 말 외에 뭐라고 불러야 하나?

이런 나쁜 사람에게 일본통일교회의 일본인 간부들은 빌붙어서 모시고 추종하고 접대를 했다.

비참해서 눈물이 난다.

 

<헌금을 안 하면 인간이 아니다>

양심의 가책이 희미하게나마 남아 있는 일본인 집행부는 이 식구 말에 귀를 기울여라.

한국인 교회장이 얼마나 지랄같이 헌금을 시키고 있는지 들었습니다. X같은 교회장은 너무나 하는 짓이 심해서 교회장에서 잘렸습니다만, 어떻게 된 일인지 본부가 취한 인사조치는 같은 현 다른 교회의 교회장으로 이동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GR시씨(3지구장)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다시 부임하는 교회가 희생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이 회장이나 쇼토본부는 이름만 있고 실질적인 권한이 없어서, 얼마나 교회식구들을 지키지 못하는 조직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카프출신 오오쯔카 회장이나 도쿠노 회장이 회장이 되었을 때는 조금이라도 교회조직이 좋아지지 않겠는가 기대도 했습니다만,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어서 크게 낙담했습니다.

그렇다면, 시즈오카의 한국인 교구장은 그 후, 어떤 처분을 받았을까?

시즈오카교구장 이OO는 썩었다. (20121224)

한 구절을 인용하겠다.

시즈오카교구장 이CB도 썩었다. 헌금을 바치지 않는 식구는 살 가치가 없다. 「인간이 아니다」 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쓰레기다. 그 말 그대로 돌려준다. 이런 간부들은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다. 인간이 아니다

교회식구의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인간인지 아닌지를 입에 담는 수준까지 떨어져버렸다.

OO은 이CB를 말한다.

(이CB를 격렬하게 비난했던 시즈오카 식구의 블로그가 어느 사이엔가 사라져버렸다. 압력에 굴복한 것인가? 돈으로 회유를 받았는가?)

 <사진>

 

한국통일제국주의

나는 학력이나 성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성적은 비교하는 사상이며 차별의 온상이다. 그것을 전제로 쓰고 있지만……

일본통일교회의 공직자에게는 유명 국립대나 사립대를 졸업한 사람이 꽤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수하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한국인 간부들의 최종학력은 어떤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수원, 한양, 이화, 중앙, 경희, 한국외국어대학…..

한국의 대학성적 베스트10인데, 한국인 간부들 중에 이런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있는가?

아마도 거의 모두가 고졸이라고 생각한다. 고졸이라고 해도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오해하지 마시라.

지금의 일본통일교회 간부들은 한국통일교회에서 파견된 약간 아둔하고 돈에 탐욕스런 한국인 간부들이 말하는 대로 하거나 방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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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안YS(문HJ파 잡기 대장), 전도교육국장 방SI씨, 기획본부장 이KM씨

 

어떤 식구들은 위 사진의 3명을 안빵만(호빵맨)이라고 조롱을 한다. () 이 성실한 사람이라면 김YI이나 이CB 따위의 나쁜 간부를 처벌해 달라.

 

난폭한 혼잣말

우리 일본의 오야붕은 6천쌍이다. 모두 다 같이 영차 영차~

그렇게 한국인 간부들을 대단하게 여기자 마라. 카미야마씨가 볼 때는 모두 병아리들이다. 일본통일교회가 한국통일제왕주의에 지배당하는 비뚤어진 구조가 성립하게 된 것은 한국=아담국가(우등), 일본=해와국가(열등)라고 규정했기 때문이다.

교육담당인 오오타씨에 의하면 70년대 무렵부터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이 아담국가인 것은 참아버님의 나라라는 점에서 설명이 되지만, 왜 일본이 해와국가인가? 오오타씨는 설명하지 못했다. 나는 일본이 돈이 많은 국가이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70년대 무렵이라면 일본은 고도경제성장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도식은 이렇다. 한국=가난한 나라, 일본=경제대국. 따라서, 해와국가는 아담국가에 조공을 바쳐야 한다. 역사적 배경에도 있지만 한국=소중화, 일본=속국 또는 한국=피해국가(죄값을 보상 받는 국가), 일본-가해국가(죄값을 치러야 하는 국가)라는 사상과 사고이다.

그러나, 버블경제가 파탄나면서 일본경제는 저성장으로 인해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 돈은 풍족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더욱 강조되어 온 것이 일본은 참아버지의 나라를 유린한 죄 많은 나라, 즉 해와국가론이다.

청평에서 영적역사가 시작된 90년에서 95년까지 종군위안부로 대표되는 일본통일교회식구=가해자론을 극단적으로 과장해서 철저하게 이용했다. (현재, 자료를 받아서 연구 중). 끊임없이 죄값을 치르는 캠페인이다.

최근에는 한HJ씨가 라스베가스 연설에서 일본은 한민족에게 40년간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탕감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로샤씨의 투고)

그리하여 고액의 도자기 판매를 중지한 90년 이후, 한국인 목회자가 대량으로 일본에 파견되게 되었다. 세밀함은 떨어지지만 대략적인 구도로써는 거의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 한국통일교회가 일본통일교회보다 아주 높이 군림하게 되었고, 무능하고 탐욕스런 한국인 간부가 적어도 무능하지 않은 일본인 간부 위에 군림하게 되어 일부 한국인 간부들이 지랄을 떨게 되었다. 일본통일교회는 한국통일교회의 식민지가 되어 있다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미국통일교회 고참식구의 말

한국인은 인간으로서 내용보다는 누가 위인지 아래인지에 따라서 모든 것을 보기 때문에 자신이 위(양반의식)고 순종적인 일본인 식구는 모두 종이라고 생각해, 생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일본식구를 종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게 헌금을 하지 않는 식구는 살 가치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요네모토의 개혁 제언>

한국 목회자는 전원 반도로 돌아가라!

(해설)

1) 이 주장이 과격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적지 않겠지만 문KJ씨가 일본의 책임자가 되었을 때 생각한 것이다. 일본에 부임하자마자 곧 일본의 비뚤어진 구조를 간파했다고 생각한다. 아직 문SM선생이 생존에 있어서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KJ씨가 일본담당에서 제외되고부터는 한국인 간부의 횡포가 더욱 심해졌다.

2) 한국인 목회자가 모두 나쁘지는 않다고 반발할 식구가 있겠지만, 좋은 목회자 나쁜 목회자를 엄격하게 구별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그 과정에서 혼란이 생긴다. 따라서, 전원(300명 정도)반도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좋다. 악한 것이 선한 것을 밀어내는 것은 순식간이다. 한국인이 조직의 중심에 있는 한 통일교회의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신들의 황혼씨의 투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일본통일교회의 내부개혁을 하겠다고 한다면, 먼저 일본교회에서 한국인들을 추방해야 한다. 그것부터가 아니면 개혁을 시작할 수 없다.

3) 덧붙여서 말하자면, 한국인 간부에게 살살거리는 도쿠N씨 등도 일본 간부직에서 퇴임해야 한다. 그러면 헌금 부담이 경감되어 식구가 행복하게 된다. 일본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식구에게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요네모토의 경고-

한국인 간부는 제2의 자폭테러를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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