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세출신 조**기자가 청와대의 관계자를 통해 청와대 문고리권력을 밝혔다. 신문은 정윤회와 3인방이 문고리권력으로 지명했다. 검찰은 일부 과잉충성으로 결론을 내렸다. 신문사는 정윤회 사건이 빙산의 일각이라며 때를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 청와대도 통일가의 개인과 기업의 비리장부를 이미 확보한 상태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사실인지 루머인지 알지는 못한다. 때가 되면 밝혀질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청와대가 항복하고 백기를 들지 않을 것이다. 각설하고 우리에게도 문고리권력이 있지 않을까? 대통령에게 전달되는 모든 정보와 권력을 통제하고 왜곡하는 문고리가 있다면 참어머님에게 전달되는 모든 정보와 권력을 통제하는 문고리가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통일가의 문고리가 청와대 문고리와 맞장을 뜬 것이 세계일보 특종은 아닌지 사뭇 의심스럽다. 세계일보 특종은 누가 어떤 의도로 했는가? 신문사와 증권가에 이미 퍼져있는 찌라시를 하필 세계일보에서 터트렸는가? 이미 퍼진 루머는 어떤 이의 비리를 덮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 여부는 재단에서 큰 조직들을 감사를 했으니 비리문제는 재단에서 판단할 일이다. 둘째 세계일보 회장은 과연 제대로 보낸 것인가? 아니면 문고리 권력싸움의 희생양인가? 통일가 문고리가 제대로 자리잡기위해서는 마지막 방해꾼을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었을지 모른다. . 최근 찌라시에 그와 같은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참으로 황망한 것은 수습으로 보낸 사람에게 인사권없이 발령한 낸 것이다. 전장터에 나가는 사람에게 무기를 주지않고 홀몸으로 보내는 것은 총알받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언론사는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다. 세상의 닳고 닳은 사람들이 참고 견디어 살아남는 치열한 곳이다. 그곳에 보내는 장수의 손에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참아버님의 말씀과 권위를 훼손한 가신들은 성화이후 통일가의 진정한 문고리 권력으로 자리잡은 듯하다. 문고리가 장흥파인지 교권파인지 65세대인지 2세파인지 모른다. 혹은 어머님의 홍위병일지도 모른다. 다만 문고리가 이미 교회를 병들게 했고 참가정의 위상을 훼손했다는 것은 자명하다. 기존의 문고리권력에 세월을 보낼것인지 새로운 문고리가 만들어질 것인지 알수가 없다. 어머님 주변에 젊고 신선한 비정치적이고 패거리에 포함되지 않는 인물들이 있다. 새로운 문고리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통일가에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정의로운지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이긴 자가 진실이고 정의이기 때문이다. 아버님 사후에 이것만이 가장 확실해졌다. |
03:41
이미 탈선한 기차는 목적없이 하염없이 달리고 있다 어디를 가는지 목적이 없다 섭리를 망각하고 현실에 안주 하다보니까 하늘에 계시는 참아버님은 그래도 참자녀를 통해 하늘뜻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16:04
모두 손고리를 잡자!
http://youtu.be/2J0AdAVCm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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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frdmsanekdqkseo.blogspot.kr/
http://damalhae3.blogspot.kr/2015/01/2_13.html
신도의 복종과 믿음을 이용한
통일교 고위공직자 헌금 횡령 비리
이제는 진실을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