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규 사장을 경질하면 안됩니다. 한학자 총재께서 손대오 조민호카드를 버렸다면 큰 뜻이 있을 것입니다. 참모들은 잘 생각해서 처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통일가는 한총재를 정점으로 호남세력이 완전히 장악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승부수를 던져야지요. 지금 박근혜정부는 세계일보가 목에 칼을 꼿은 후 현재 29%의 지지율입니다. 통일교 협회장(유경ㅅ), 재단이사장(조정ㅅ), 선문대총장(황선ㅈ 한학자총재 비서실장(김만ㅎ) 재단 언론담당상무(안호ㅇ) 역편, 성화사 사장(김석ㅂ) 세계일보사장(조한ㄱ) 이들이 모두 전라도이고 이정도 팀웍이면 또 청와대 문건7~8개가 확실히 있다면 다음정부에 기대를 걸 필요가 충분히 있는것 아닙니까? 신앙인은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한학자총재를 정점으로 유능한 호남의 실세들이 포진 된것도 우연은 아닐것입니다. 얼마나 유능한 인물들입니까? 통일가에서는 정치적 감각도 있고 정치에 뜻이 있을지도 모를 김MH, 황SJ, 조HK 이상 3명을 민주당에 지역구 나 비례대표로 넣고 뜻을 펴는것이 가장 확실하고 올바른 정공법이 될것입니다. 2020프로젝트를 압당겨 완성할수도 있는 기회가 되겠지요. 소문대로 손대오회장의 보고를 과장으로 받아드렸다면 대안은 강렬하고 힘이 잇어야지 옹졸하면 되겠습니까? 옹졸하면 하늘의 운세가 떠날것입니다. 그리고 한학자 총재님께서는 통일가를 이끄는 수장이고 정부를 교육하고 두려울것 없다면 당당히 맞설 준비를 해야 할것입니다. 검찰조사나 감옥을 두려워 한다면 옹졸한 지도자이자 당당한 지도자는 될수 없습니다. 한총재님! 손대오카드를 버렸다면 두려워 마시고 당당하십시요. 70노구로 당당한 모습을 보이신다면 천천만 영계와 7천억쌍의 선영게가 도울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조금이라도 양심에 걸리는 분야가 있다든지 검찰조사가 두렵게 느껴지거나 손대오의 보고가 올았다고 본다면 손대오를 택하고 그에게 맞기싶시요. 결론은 양자택일 입니다. 손대오에게 전권을 맞기든가 아니라면 조한규에게 전권을 맞기싶시요. 미봉책은 안됩니다. 계속해서 미봉! 미봉! 하다가 거덜날테니까요. |
11:12
참으로 올곧은 소리 하신것 같소
12:02
비아냥거리는 말이라면 그냥 이해하겠소만 진시으로 하는 말이라면 당신은 시궁창에 쳐박아도 될만큼의 쓰레기에 지나지 않소. 왜냐면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요. 당신 같은 살람들이 교회 식구 수준이라면 우리교회에 뭘 더 기대하리요. 에구 한심한 생각들이나 하구... 세상이 그리 만만한줄아시오? 그냥 방구석에 틀어박혀 세상악을 다 전멸시켜주세요 하고 기도나 하든지. 기댈대를 기대시오.세상사보다 못한 인간간들이 하는 꼴을 보니 참부모님의 뜻성사는 요원해보입니다. 세상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못되면 그들속에 파묻히게 됩니다. 정신들 차리시오.
13:26
쓰레기 같다니요? 신앙인의 힘은 도덕성과 당당함 아닌가요?
아니면 종교인이 아니지요
한학자총재님께서 호남 인맥으로 조직을 꾸미고 자녀들을 다 내쳤다면
당당히 승부수를 띄워야지 뒷짐짓고 잇으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아니면 종교인이 아니지요
한학자총재님께서 호남 인맥으로 조직을 꾸미고 자녀들을 다 내쳤다면
당당히 승부수를 띄워야지 뒷짐짓고 잇으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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