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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8일 일요일

통일교 교권세력에 대한 선전포고?-문형진 회장 설교내용 전문 1(침묵을 깨고)


문형진 회장 설교내용 전문 1

BREAKING THE SILENCE, 침묵을 깨고 (2015 1 18)

 


 

얼음비가 내리는 날씨에 위험을 무릅쓰고 빙판길을 운전해 오신 식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시다가 차를 돌려 돌아가신다고 연락 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길이 정말 위험했는데 오시면서 차가 미끄러지는 경험을 하신 식구분들 몇 분이나 계신지 손들어 보세요.

, 무사히 오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이 되었습니다. 말씀의 내용은 "침묵을 깨고 " 라는 제목입니다.

침묵을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손들어 보세요. , 중요합니다.

마가복음 8 31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어린이들은 주일학교로 가서 선생님과 재미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마가복음 8장을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31)그리고 예수께서는, 인자가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서,

사흘 뒤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2) 예수께서 드러내 놓고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예수께 항의하였다.

여러분은 메시아를 붙들고 항의한다는 것이 상상이 되십니까?

베드로의 배짱이 대단합니다.

33)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시고, 베드로를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셨다.

34)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35) 누구든지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

36) 사람이 세상을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37) 사람이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38) 음란하고 죄가 많은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믿기 어려우리만큼 강력한 말씀입니다.

사람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무엇을 향해 살아야 하는 지를 보여 주는 내용으로 가득 있습니다.

세상을 준다고 해도 영혼을 팔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왕국을 준다고 하여도 우리의 신앙을 위한 절개를 잃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식구님: 맞습니다.) 오늘도 성령이 충만한 식구님들이 계시네요. (웃음)

세상의 악에 대해서 자주 말씀했었습니다.

특별히 슈미타, 수퍼 슈미타, 7 주기의 슈미타, 4 테트라 블러드 (핏빛달), 수퍼 블러드 문등에 대해서 말씀하고는 했죠.

그리고 미국을 향한 수많은 경고가 내려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빈저(재난의 전조) 사실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대한 경고는 이미 내려져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 (body of Christ) 예언을 통해서 더욱 분명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고의 시간 그리고 신성 모독이 행해 지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고 사는 시대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열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심각하게 매달려야 합니다. 이러한 고난의 시간은 우리의 신앙이 시험대에 오르는 때입니다.

곡식의 알곡과 쭉정이가 나누어지듯이 분리가 이루어지는 시기 입니다.

겉과 속이 분리되는 시간 입니다. 가르고 확인하는 시간이 것입니다.

누가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지, 가리는 시간입니다.

부와 권력에 매수될지, 물질을 위해 영혼을 팔게될지, 고난의 시기에 이러한 것들이 들어나게 것입니다.

세상은 혼돈 속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매주 예배시간에 그러한 내용들에 대해 말씀 해왔습니다.

세상은 모두 돌아 가고 있을 것이라는 환상속에 빠져 있을 없기 때문에 우리는 악을 정면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선악나무의 악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포식자들이 어떤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신앙자의 무리가 이에 대항하여 싸워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러한 내용에 대해 말씀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매주 그러한 내용에 대해 심각하게 말씀을 해왔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내용에 깊이 들어가기 보다는 저의 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2015년은 아버님께서 성화하신지 3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수퍼 슈미타가 있는 해입니다 그리고 4 블러드 테트레드(핏빛달) 있습니다.

이제 침묵이 깨어져야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실이 드러날 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자리에서 누구를 규탄하거나 탄압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진실을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공인의 자리에 있기때문에 겪는 상황이 놀라울 때가 있습니다.

제가 처해진 상황과 관계에 대해서 속사정을 모르면서도

저에게 어떻게 대처하고 저에게 중요한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재미있는 현실입니다. 사람들이 제가 사는 방식과 저에게 중요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나가는 방식을 놓고

재판장이나 배심원이 되려고 합니다. 마치 전능하신 하나님처럼요. 하지만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이 사실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님 성화 이전, 저는 참부모님의 후계자로서 식구들로부터, "참자녀중에서 가장 사랑스럽다"라는

칭찬과는 달리, 이제는"당신도 똑같다", "나쁘다", "배신자" 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또한 놀림 받거나 비난 받거나 낙오자 취급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상황을 모르지만 참견하고 싶어하고 심판역할을 하고 싶어합니다.

미들맨 (참견병) 걸려 있습니다.

중간 역할을 하다보면 이러한 혼란 속에는 정치적인 기회가 생기고 포식자들은 이러한 기회를 좋아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보십시오. 은행가들이 전쟁을 기회로 이용하는 것을 보십시오.

세계적 재벌 기업들이 어떻게 정치적 힘을 이용하는지 보십시오.

군중을 조종하기 위해 정치가들과 그들의 꼭두각시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놀림받고 비정상적이고 음모론자로 오해 받으면서, 정말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부정부패 정부를 뒷받침하는 많은 이성적인 정보가 존재하는데도 사람들은 이러한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2년반 동안 놀림받고, 저주받고, "실망스럽다", "창피하다", 라고 비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다른 참자녀님들과 하나로 묶어서 매도하였습니다.

저를 다른 그룹과 다를바 없다고 싸잡아서 매도합니다. 근데 제가 언제 수 천억 공금을 나의 호주머니에 넣었었습니까?

우리는 그런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지도자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처신했습니다. 통상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께서 저에게 대관식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아버님의 자리를 이어받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메시아로서가 아닌 교회의 지도자로 임명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성화 하시고 우리가 목격한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동참시키기 위해 매수 하려고도 했고, 핵심지도자들이 진정서를 만들어서 대세에 동참하라고 종용했습니다.

'어짜피 당신의 세상이 될것이니까요. 당신이 후계자이니까요. 후계권과 왕국이 당신것이니까요' 라고 말이죠

일단 대세에 동참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영계에 가시면 그때 원하는대로 바꾸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받은 신앙적 조언이었습다.

이러한 내용들이 교회의 영적 지도자로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버님께서 후계자로 임명한 사람에게 주는 신앙적 조언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정치적 권력 유지를 위해 아버님을 배반해라. 부를 유지하고, 조 단위의 자산에 대한 법적 관리권을 유지하고,

어머님께서 성화하시면 그때 원하는 대로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적지도자로서 저에게 주는 조언이 아버님을 배반하고 어머님이 돌아가시기를 기다렸다가 어머님도 배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조언의 내용이 이러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조언을 저에게 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조언을 제가 받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조언이 아닙니다. 모독(desecration) 입니다. 미친 짓입니다. 정상적이 사람이 봤을 때 말도 안되는 내용들입니다.

저는 아버님을 팔수 없습니다. 내마음 대로 하기 위해 어머님이 돌아가시길 기다리는 짓을 없습니다.

이러한 일을 돌이켜보면 이러한 포식자의 정치적인 행위의 수준이나 교회내의 지배층이 숭배하는 내용들을 돌이켜 보면 이는 하나님 중심도 아니며

아버님께서 바라시는 내용도 분명히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단지 정치적 세력을 유지는데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돈줄을 조정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기가막힌 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요,

지금 교회에서 벌어지는 일이 그와 조금도 다를게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규모가 뿐이지요.

포식자 계층이 권력을 잡게되면 돈의 흐름을 좌지우지하게 됩니다.

그동안 이러한 내용에 대해 수많은 자료를 가지고 여러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들은 이기적인 정치인들을 매수하고, 정치가들은 선동가를 매수하고, 선동가는 대중의 생각을 조정하고, 대중은 그들이 원하는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한 현실을 많이 목격해 왔습니다. 저는 정치학을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불교 수도승같은 수행을 해왔습니다.

정치에 대한 것은 공부할 필요도 없고 미친 짓이라고 여겼습니다.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은 그런 내용을 생각하면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예수님과 성경을 깊이 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두가지 부류의 의견이 있습니다.

우리는 오로지 영성만을 추구하고 이야기해야 한다라는 기독교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바꾸는 자들과 상인(banker)들을 쫒아낸 것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독사의 자식들(Brood of Vipers)에게 대항하셨습니다.

권력자들에 대해 대항하셨습니다.

그당시 종교 체계에 대해서 대항하셨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예수님께는 행하셨습니다.

그동한 설교시간에 말씀드리고 같이 공부한 세상의 정치 현실들이 모두 우리 교회 내부의 현실과 일치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세상에서 대중을 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모든 형태의 약육강식의 행태가 우리 교회 내부에서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나치라고(자신의 주관보다는 대세에 휩쓸려서 히틀러를 따라갔던) 수있습니다.

대세에 부합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야기 나누어 보면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열정도 있어보이고요. 유태인을 죽인 것도 아니고요.

좋은 사람들입니다. 할머니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 집에 가서 아이들과 같이 저녁식사도 하고 연속극도 보고 영화도 보러 가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정치적 절대 권력자들에 종용받고 따르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게 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이 있는데 바로 아버님께서 제가 이러한 통제를 위한 정치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하게 만들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감춰진 모습을 들어나게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도전하게 만들고, 그들을 공개적인 장소로 끌어내고, 우리를 그들과 대항하는 자리에 세우셨습니다.

그러한 독소들이 우리 교회 내에도 존재하고 교회문화를 병들게 만들 뿐아니라 결국에는 교회를 자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광야에 니오게 되었는데, 광야가 히브리어로는 미드바(midbar) 입니다.

요즘은 광야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식구들과 지내고 있죠.

미드바는 더바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더바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미드바는 말씀이 들리는 곳을 말합니다.

그곳은 궁중의 혼란함으로부터 떨어져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 생각, 하나님과의 관계마저 조정하려 드는 기득정치 세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자연속을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느낄 있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느낄 있습니다. 그리고 성막에서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심을 느낄 있습니다. 로웰 식구님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죠? ()

제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책임자로 있을때 일입니다. 아버님께서 어떤 지도자 한사람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급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그 분에게 지금 받고 있는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달라고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이사람은 5군데에서 급여를 받고 있었습니다.

각각 1억이 넘는 금액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공직자로 겸손한 미덕을 쌓아야 하는데 오히려 식구들앞에서 자신이 몇 살때부터 공생애 노정을 걸었다고 자랑하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5군데에서 급여를 받아 일년에 5억이 넘는 수입을 교회에서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구들 앞에서 자신은 공적인 삶을 살아왔고 식구님들을 위해 일해 왔다고 말하고는 했습니다.

자신은 식구님과 참부모님의 중간자 역할을 하는 겸손하고 충실한 종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그렇게 많은 급여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매달 5천만원을 받고 있는데 세계회장으로 있는 저는 1년치를 합해도 만큼 안된다고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저를 세계회장에 임명하셨고 그사람은 한국 협회장직을 하고 있는데 급여가 저보다 낮아야 정상이 아닌가 라고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우리가 목격해야만 했던 내용들입니다.

물론 이일은 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이전 일입니다. 하지만 아버님께서 성화 하시고 나서

우리는 정말 문제점을 있었습니다. 그때 진실을 보았고 사람들의 본모습을 있었습니다.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직후에 버스에서 일어난 일이 생각납니다.

확성기로 어떤 지도자가 말하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사람은 아버님께서 말씀 한 글자도 바꾸어서는 안된다고 명령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통도 바꾸지 말라고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람 생각에 문제점들이 보여서 말씀들을 편집위원회에서 수정할 것을 동의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장면을 녹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아버님께서하지마라고 했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반대로라고 말하는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을요.

아버님께서하지마라고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나서 바로 돌아서서는 그에 반대되는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장면을 보면서 머리를 쥐어 뜯을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는 머리를 기르고 있었어요. (웃음)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아버님께서 분명히하지마라고 명령 했는데 그사람은 반대로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도 불편하게 느끼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사람은 정치적으로 처세하는 것에 불과했고,

돈벌이에만 연연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버님께서 성화하셨으니까 더많은 권력과 돈벌이를 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우리는 그런 일을 절대 도울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분명히하지마라고 한 것을 다른사람에게 자기는 반대로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볼 때는 정신이 나간 것으로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아버님이 메시아로 오신 것을 믿고, 아버님께서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내용을 믿는다면

어떻게 문장 안에서 (아버님께서)“하지마라고 하셨다고 해 놓고 바로 말을 바꿀 있습니까?

어떻게 행동을 아버님께 설명할 것입니까?

어떻게 그러고도 식구들 앞에서 영계에 대해 이야기 있습니까?

심정적이고 정치와는 상관없는 순진한 식구들을 대할 때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식구들은 교회 정치나 권력구조와는 상관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참부모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식구들에게 영계를 이야기하고 조상에 대해 이야기할 있습니까?

어떻게 영계에 대해서 이야기할 있겠냐구요.

식구들에게 지금 만왕의 왕께서 하지 말라고 일을 하려고 한다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지상과 천상의 만왕의 왕으로 계신 것을 믿는다면,

그러다 영계에 가게 되면 과연 만왕의 왕의 자리에 누가 계실까요?

누가 만왕의 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왕국에는 분명 왕이 계실겁니다. 여러분 참말입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왕이 계시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무슨 말씀을 하는지 아시죠?

우리 모두가 왕국을 구원하는 일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왕이신 어머님을 해방시켜드리고 싶기 때문에

우리는 어머님 주변에 돈 때문에 붙어있는 사람들처럼 불편한 진실을 외면할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머님께만왕의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왕의 왕께서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럴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릴 것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참견하고 싶어하는 지를 알면 놀라실 겁니다.

지난 2년반 동안 이러한 이슈에 대해 저는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우리를 조롱하고, 비난하고, 비웃고, 경멸하기도 했습니다.

좋습니다. 그것은 그사람들이 하나님과 다룰 문제 입니다.

제가 공적으로 식구님들과 다루어 문제는 아닙니다.

이러한 현실을 겪은 사람은 저희입니다. 저와 국진형님은 아버님께서 임명하신 아들들입니다.

2012 65 라스베가스에서 4차원 입적식을 하셨는데,

이일은 저에게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맡기시고, 저의 대관식을 해주신 후의 일입니다.

교회 역사상 어떤 지도자 보다도 높은 자리로 저를 임명하셨습니다.

제가 원해서도 아니고 누가 아버님을 그렇게 만들어서도 아닙니다.

아버님을 아신다면 얼마나 강하신 분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자기를 후계자로 만들도록 아버님을 조정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버님은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직접 결정하시는 분이니까요. 저는 아버님을 조정할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

아침식사 조차도 원하지 않으실 때는, 드시게 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3번씩이나 2개의 대륙에 걸처서 강제로 대관식을 하시게 있겠습니까?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생각이 없고 교육을 받지 못한 전혀 증거 없는 억측입니다.

광야에 오면서 깨달았습니다. 저희는 모든 것을 놓았습니다.

자리를 내려 놓으라고 명령을 받았을때 자리를 내려 놓았습니다.

자산을 훔치려고 하지도 않았고 돈을 훔치지도 않았습니다.

선동가를 동원해서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을 훔쳤다고 매도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런 적이 없습니다.

그런 소리를 하다니, 나쁘네요. 하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서 우리를 도둑으로 모는 것은 정말로 나쁘고 마음 아픈 일입니다.

이곳에 와서 정당조직을 장악하고 통제하는 우두머리 세력과, 세상의 권력가들이 어떻게 힘을 유지하는지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일들이 교회에서 벌어 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없었습니다.

세상과 같은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습니다.

돈줄을 쥐고 있는 권력가들이 선동가들을 매수하고,

그들을 동원해서 누구든 공격하고 심지어는 아버님께서 지정하신 후계자인 저까지 공격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놓고 나온 저인데도 불구하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문제가 있는 다른 그룹들과 묶어서 매도하고 있습니다.

선동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줄을 쥐고 있는 권력자들과 한통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돈줄을 쥐고 있는 권력자들이 지원하는 기관들을 통해 돈을 받고 있습니다.

소위 세상의 "엘리트"라는 특권층들이 벌이는 범죄행위를 우리 교회 내에서 보고 있다는 것이 참담한 현실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 교회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중앙집권적인 종교에서는 흔히 볼수 있은 현상입니다. 특징 하나가 불투명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도자로 있을 때는 교회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장부를 모두 공개하였던 것입니다.

이곳 생추어리교회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고 여러분들도 보셔서 알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고, 우리가 교회에 도입했던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스템을 선동가를 이용하여 대중을 조종하고 돈줄을 쥐고 있는 기득권 세력에 적용하려고 하면 규탄받게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겠죠. 기억이 나네요.

다들 합심해서 국진형을 쫓아 내려고 했어요. 국진형은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투명성을 가져 오려고 했죠.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기관들이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지원을 받으면서 그것이 수입인 것처럼 생각하지 못하게 했죠. .

지도자층에 진정한 투명성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들에게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했죠.

공금을 유용한다면 이상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국진형의 적이 되었습니다. 아주 많이요.

하지만 많은 식구님들, 저희 교회는 아시아에 주기반이 있기 때문에, 특히 한국과 일본에 있는 많은 식구님들이 저희들이 무엇을 하는지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식구님들도 저희들이 어떤 쓸모 없는 권력이나 지위를 위해 그곳에 있던게 아니었음을 보았습니다.

국진 형은 돈도 받지 않으면서 일했고

역시 아버님으로부터 지위를 임명 받았을 그냥 목회만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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