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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6일 토요일

화합 반대세력에 고(告)한다!

화합 반대세력에 고(告)한다!
 

화합 반대세력에 고한다!

따뜻한 햇살이 비춰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찾아 오듯이, 봄은 우리가 입고 있던 두터운 겨울옷을 벗고 화사한 새옷으로 갈아입게 한다. 지금 여기저기에서 얼음깨지는 소리가 들린다. 겨울이 자기 세상이라고 얼음 위에서 놀던 아이들은 이제 자기 발 밑을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얼음이 깨져서 그 밑으로 들어가게 되면 누구도 구할 수 없는 치명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지난 3년간 <곽그룹>이라는 용어를 퍼뜨린 자들이 있었다. 이 들은 매우 용이주도했다. <그룹>이라는 말이 은유하고 있는 프레임을 사용했다. 교회 역사 속에 영적인 역사에 미혹되어 참부모님께 복종치 않고 자기 세력을 만들거나, 원리를 도용하여 새로운 메시아를 추종하는 세력을 우리는 '무슨 무슨 그룹'이라고 불러 왔다. 그룹이 의미하는 참부모님과 단절을 의미하고, 우리가 상대하면 안되는 이단의 무리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상대를 지칭하는 용어를 이렇게 정한 것이다. 사람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주어진 프레임 안에서 판단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곽그룹이라는 이름에 '현진님'을 넣기를 꺼려한다. 그 심리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곽그룹은 곽정환 전회장이 이끄는 그룹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현진님은 참자녀이고, 참자녀는 그룹이라는 프레임 보다 더 강력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는 부모와 일체이고, 영원히 변치 않는 관계이며, 더욱이 참자녀는 우리의 아벨이라는 프레임이 식구들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곽그룹이라는 용어를 퍼뜨리기 위해 전 세계 식구들에게 수 차례에 걸쳐 비판집회를 감행했고, 일본과 한국의 목회자들은 인사권을 앞세운 압력 앞에 전혀 자발적인 비디오 촬영을 강요당했다. 비디오 앞에서 곽그룹을 비판하는 발언을 해야 계속해서 목회자로서 자리가 보전되는 충성맹세를 해야만 했다. 곽그룹은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만들어 진 것이다.

교회에서 출교 당하고, 부당함을 느끼고 진실을 찾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스스로 훈독모임을 결성해서 참부모님의 뜻과 섭리에 맞게 축복가정으로서의 삶을 꾸려 나갈 것을 결의했다. 그리고 반섭리적인 길을 가고 있는 교회지도부에 각성을 촉구했다. 그런데 이러한 모임과 행동은 이들에게 곽그룹 사냥의 좋은 먹이감이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한다고 하니, 존재가 생겨난 셈이 되어 버린 것이다.

곽그룹이라는 엉성한 프레임은 지난 3년 동안 교회를 자기파멸의 길로 이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줬다. 수십년 참부모님을 모시 따라오고, 참부모님과 사돈관계에 있는 곽회장을 사탄으로, 현진님을 타락한 아담으로, 그 주변에 있는 지도자들과 식구들을 출교시키고 타도해야 할 이단의 무리로 몰아갈 수 있게 했다. 심지어 자기 부친의 시신을 보러온 장자(현진님)를 유족명단에서 제외시키고, 무지몽매한 식구들을 동원하여 인간바리케이드를 치고 참배조차 허락하지 않는 일을 벌였다. 그리고 줄소송도 시작되었다. 참부모님으로 부터 빼앗아간 통일교재산을 찾아오고, 도적떼를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서슬퍼런 완장찬 무리들 앞에 우리들의 양심은 침묵해야 했다.

그런데 참어머님으로 부터 '모든 불필요한 소송을 중단하고' 화합하라는 메시지가 떨어졌다. 화합이라는 프레임은 '그룹'이라는 프레임 보다는 더욱 강력한 것이다. 화합은 용서와 참사랑을 요구한다. 우리의 양심 저 밑에 숨을 죽이고 있던 부분을 터치한 것이다. '스승보다, 부모보다, 심지어 하나님 보다 앞선다'는 양심은 진리를 접하게 되었을 때 매우 강해지는 것이다. 참어머님으로 부터, 교회의 몇몇 양심적 지도자들에 의해서 시작된 이 미풍은 지금 강력한 양심의 태풍이 쓰나미가 되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소송을 중단하고, 화합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소리가 이구동성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제도위의 그 분이 참어머님이 소송을 중단하라고 한 뜻은 UCI소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아무리 지도자들과 식구들을 설득해도, 이미 진리를 접한 양심의 작용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제 그들이 만든 거짓의 프레임은 금이 가고 깨져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을 하늘이 협조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들이 이끌어 오고 있는 교회는 희망이 없고, 정체와 퇴보의 길로 가고 있음이 명백해 보인다. 이들이 진행하고 있는 모든 법정소송은 참패로 끝났고, 오히려 자신들이 법적심판까지 당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마치 드라마의 장면처럼 거짓과 악의 모함으로 어려운 길을 가던 주인공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왕이 되고, 악은 스스로 자기파멸의 길을 가는 모습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이다.

침묵하는 식구들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을 믿고 있다고 안심하며 잠을 청해보지만, 그것도 착각이다. 이미 봄바람이 불어 두꺼운 얼음을 살얼음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제 모든 얼음이 녹아 강물의 흐름을 보게 될 것이다. 아직도 단단하다고 자신하면 그 위에서 뛰어보라!

화합이 아닌, 소송을 주장하는 몇 명의 지도자들에게 고한다.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무기를 놓고 항복하라!
그 길만이 살길이다.

<새벽 별>

 

13.03.15. 11:54 new
화합을 거절 하는 자 그러고도 종교인이라 할 수 있을지.....
님의 충고를 그들이 새겨들었으면 좋으련만.....
13.03.15. 11:59 new
사실 한줌도 안되는 것들이 교회를 농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제도위의 그 자가 누구입니까?
13.03.15. 12:55 new
곽그룹은 맨날 고스톱 치나? '고'한다. 못 먹어도 고!
13.03.15. 13:00 new
아니, 못먹는게 아니고 흔들고 3고에 피박에 독박까지 쓰게 생기셨네요. 제도 아랫님아...
13.03.15. 13:03 new
화합의 뜻- 화목하게 어울림 관련어로는 평화와 융합이 나오네요. 정말 봄이 오듯 자명하게 우리의 화합의 길이 모색되길 바랍니다.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서로 놓고 화해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목적이 다른가요? 목표가 다른가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자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화해와 화합의 길을 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3.03.15. 14:02 new
참사랑 으로 평화이상 세계 천일국을 이루려거든 소송을 중단하시고 화합하고 하나가 되시오
13.03.15. 14:23 new
여기에 아-------주, 할레루야 아멘 나무아미관세음보살
13.03.15. 14:28 new
회개하라. 감옥이 가까이 왔느니라!
13.03.15. 15:24 new
새벽별은 누구에요?
13.03.15. 16:27 new
들여다보면 선문대학교 돌아가는 상황또한 먹고사니즘과 자신들의 직위와 자리보전을 위해
거대한 교권세력들이 장악한 현 통일교의 내부상황과도 아주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기또한 몇몇 패거리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인 직위와 자리보존을 위해 만든
이기적이고 비열한 조직문화로 소리소문없이 병들고 곪아가고 있습니다
선문대내의 패거리들에게도 위와 마찬가지로 준엄한 경고를 주고싶습니다!
패거리를 만들어 (행정)정치권력을 장악하여 자신들이 선문대의 주인이고 실력자들마냥
인사권력을 가지고 뒤에서 교묘히 장난치고 구성원들의 심정을 유린하며
참사랑의공동체 문화를 만들기는 커녕 파괴하고 있는자들이며
13.03.15. 19:21 new
심지어 이들은 매번 새로오는 대학의 리더에게 그릇된 정보와 판단으로 총장을 자가당착의 최면에 빠지게하여 물먹이는짓을 매번 행하고 있으며 또한 그들의패거리들이 장악한 인사와 회계,총무라인을 가지고
그들이 만든 고과평가 기준으로 형제의 가슴에 대못질을 하는 무수한 장난질을 지금도 저지르고 있고
심지어 저들의 패거들보다 높은 성과를 올렸음에도 이 대학의 부총장인 손대오박사에게 조차
인사고과 미반영 혹은 최하위라는 똥물을 먹이는 짓들을 서슴없이 저지른 아주 못된 패거리들이랍니다
징계받아도 모자랄 이런 어마어마한 극악한 짓을 저지르고도 아무런 회개와 반성도 없는 아주 교활한 무리들입니다
13.03.15. 16:27 new
이런짓을 뻐졌이 저지르고도 동료이자 축복가정 형제에게 회개,반성은 커녕
교묘한 변명과 그들의 방어논리로 요리조리 교묘히 피해다니면서도
올바른 참사랑의 심정문화 조직을 만들어 본이될지 이번기회에 더욱 고민하겠다는 혁신의 자세보다는
근 20년간 선문대의 행정조직을 장악하며 저질러온 자신들의 죄를 숨기고 덮기위하여
지금도 뒤에선 급히 방어논리를 만들기위해 분주히 대책회의(?)를 하고있더군요
또한 이자들은 인사권 고과평가를 좌지우지하는 자신들의 패거리와 추종자들에게만 평가의 혜택을 독점할수 있게 조장하였으며 이런 횡포를 숨기기에만 급급한 6500가정팀장 이하 그 동조세력에게 준엄한 경고를 보냅니다
13.03.15. 17:07 new
아세요?
이 패거리들이 이미 대학경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황선조씨의 눈을 현혹하고 얼마나 잘 구워삶았던지
이 패거리들의 뒤를 황선생께서 깜싸주고 계셨던거더군요!
이들 뒤에는 황총장의 믿음의 아버지이자 (전,현)충남교구장 이규0씨의 동생인 이규진 전 총무팀장과
전 이경준 총장의 비서실장이자 이들 패거리들 문화의 숨은 설계자이자 숨은 권력자인 하xx
그리고 훈모의 오른팔이자 청심이사장 하x호씨의 동생 하0X
암튼 이런 부류의 6500가정 패거리들이 현재 선문대내에서 대다수 부서의 보직과 팀장을 독차지하며
밑으론 그 패거리들을 추종하거나 동조하는 세력들로 인사,재무,기획,총무 대학전반을 장악중이라네요
13.03.15. 20:53 new
싹 쓸려내보내야할 바쁜놈들!!
안으로 엄청나게 곪아있는 오늘날 선문대학교는 간부의 다수를 차지하는 6500가정 패거리들이
자신들의 안위와 독식에 위협적인 잠재적 경쟁자들을 제거하여
자신들의 자리보존을 위해 개혁을 거부하고 권한을 교묘히 악용하며
사회에서 가장 모범이 되야할 고등교육기관이라는 대한민국의 공적조직을 가지고
6500주변의 특정 패거리라고 불리는 사적이익을 추구하며
교육기관을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는데 악용하는 그런 나쁜놈들이 설쳐대는
영화보다 더 리얼하다는 <나쁜놈들의 전성시대>인가?
지금 주변이 들끓고 있음에도 자정작용 기능이 정지상태라면 정녕 국가권력의 개입이 필요하단 말인가?
13.03.15. 21:05 new
선문대학교 비리? 6500가정을 중심으로한 특정 패거리들의 횡포가 도를 넘는군요!
어느 대학이나 내부에 사내정치는 있지만 그것은 대부분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발전이 그 동기이지만
선문대는 축복가정이랍시고 몇몇 패거리들이 하는짓을 보니 정말 이건 아니네요
노동부에 있는 지인에게 듣자하니 선문대학교의 하채수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노동부가 대학에 지원한 세금을 유용인가 나눠드셨다던가라는 말이있던데 사실이요?
궁지에 몰려 사표까지 낸 이런자를 반려시키고 감싸고 도는 자가 황선조씨라죠?
중앙일간지에 제보하면 아주 대서특필될감이겠네~신문에 나면 한방에 날아간다네~이건 교육부 특별감사감이라오~
13.03.15. 21:47 new
아~하채수씨! 역대 모든 선문대총장 비서실장했다던 그사람? 이사람말하는것 맞아요?
김봉태 총장이 온다는걸 듣는순간 이미 취임전부터 무슨 개혁인가 뭔가하는 문서를 만들어서 혼자들고왔는데
이놈이 들고온 대학개혁과 교육개혁을 위한 조치라는 그놈의 망할 보고서를 믿었다가
로스쿨 떨어지고 나중에 총장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쓸때가 되니까 저만 혼자 살겠다고 총장뒤통수치다가
김봉태총장이 이사람의 실체를 파악되게 되면서 호되게 혼냈다는 그인간 아닌가요?
카프활동하던 80년대 성균관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당시 전국CARP학생대표로 나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느꼈지만 굉장히 욕심많고 권력지향적인 인간이더군요
13.03.15. 21:29 new
몇일전 학교에 갔더니만
조기위에 언급된 남죽이는 대학문화나 만들어내고 남탓이나 하는 무능하고 쓰레기같은 요 인간들
눈치를 보니 저들끼리 몰래모여 대책회의하고 발설자가 누구냐고 엄한 사람에게 화살돌리고
배신자 찾는다고 호들갑이나 떨던데 정신들이 멘붕 상태이던지 아주 재정신이 아니더군요! 참 한심혀
이보세요! 어리석은 양반들아! 거기 거쳐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신들의 패거리들의 실체와
당신들이 만들어 놓으신 그 잘난 비신앙인적인 문화에 대해 다 알아요! 다들 말만 안할뿐이지...떨려요?
위에서 언급된 몇몇 사악한 인간들에 대해 저도 아는데 한번 언급해 볼까요?
진정한 회개와 반성이 없을시 아시죠?
13.03.15. 21:47 new
저도 소문 들었습니다! 6500가정 출신 특정 패거리들끼리 수십년간 장악하며
자신들의 기득권과 자리 챙기기에 대학행정과 조직문화가 전체가 속으로 만신창이가 되버렸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친구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신대원에 다녔던 10여년전 당시에도 느꼈었던바지만 선문대 교직원들 상태가 참 심각하더군요
팀장이라는 교직원들중 먼져 입사했다는 이유로 높은 급여는 받으면서도
곧곧에 산재한 문제하나 해결못하면서 하는일은 없으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무능하고
소신도 없으면서 바름말도 안하고
오히려 그들이 대학개혁과 성장에 있어 방해가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더랬죠
13.03.15. 21:57 new
지들끼리만 살겠다고 사조직 만들어 권력챙기다가
결국 자기들 죽을 무덤을 자기들이 판거죠!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니 선문대학교내 특정가정새력을 중심한 패거리들의 숨은 실력자이자
그 중심이 하모씨라는 직원이더군요! 맞나요? 그 사람에 대해 저도 앎니다
아주 음흉한 속셈과 욕심을 가지고 있는 양반이더군요! 자신도 왜 이렇게 변한지 못 느낄겁니다
역대 총장들이 이사람을 곁에 두고 참 크게 신뢰했는지 결국 다들 바보되고 나가더군요
정부지원금 유용한 큰잘못으로 본인이 책임지고 사표를 냈다는데 황선조는 정리해야될 암적존재들을
자신의 친위세력이라고 감싸고 되니 이러니 통일교가 안망하고 배기겠어요?
13.03.15. 16:02 new
새벽별이 누구긴 미친 별이지 정신나간 별이고 글 잘쓰는 늠치고 제대로 행동하는늠은 없어!
13.03.15. 16:08 new
희망의 글 새벽 별 입니다 .
13.03.15. 19:12 new
글을 못쓰는사람이라 새벽별에게 질투를 느끼는분 같네여! 새벽별만큼 글을쓰는사람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속시원히 너무잘쓴글입니다 많은 식구가 읽고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여!
13.03.15. 16:05 new
시키들 아무리 지럴하고 떠들어 봐야 그래도 기차는 간다 분란만 조장할뿐이다 그런줄 안다면 본인들의 행동이나 말이
개짖는 소리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13.03.15. 16:34 new
흥분하면 지는 거여...
13.03.15. 16:19 new
새벽별 님의 날카로운 지적 앞에 제도위에서 아버님을 욕되게 한 그 자는 이제 곧
하늘의 심판이 기다릴 것입니다.
우리 모두 두눈 뜨고 그런 현실을 목격 할때가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기대가 됩니다.
13.03.15. 19:59 new
왜 이렇게 소송취하에 목숨까지 걸어야 할 사람처럼 집착을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꾸린내 날일이 없다면 지지고 볶던 상관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면 않되나요?
13.03.15. 20:51 new
목숨 걸고 무고한 형제에게 소송을 하는 놈이 나쁜 사람 아닌가요?
13.03.15. 21:08 new
어머님이 걱정되서 그래요.
13.03.15. 22:03 new
소송은 어떠한 변명과 이유를 든다해도 안됩니다. 소송을 계속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신나간 사람들임. 통일교가 그런 인간들을 만들어 냈다는것이 가장 큰 불행임. 일본의 교리적 사명으로독가스를 살포한 오움진리교와 비슷한 사고방식임
13.03.15. 22:52 new
소송중독자를 몰아내야 교회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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