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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9일 화요일

모든 제도권 위에 있는 자 pk의 고통

모든 제도권 위에 있는 자 pk의 고통
 

그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를 참어머님으로 부터 받은 자이다.
통일가의 모든 존재 위에 영화로운 칭호를 받은 자이다.

얼마나 많은 통일가의 기라성같은 충신들이 참부모님 무릎에서 성장했던가!
36가정, 분봉왕, 국가메시아, 세계회장, 대륙회장, 협회장, 등과
이런 직위를 받지는 않았지만 크게 존경받던 분들도 다수 있었다.

이 모든 축복가정들을 넘어 참어머님으로 부터 "모든 제도권 위에 있는 사람"으로
칭호를 받은 것은 통일가가 출발한 이후 초유의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사실 WTA의 2100만불 사건이 없었다면
지금도 모든 제도권 위에 있는 자로서 안주하고 있었을 것이다.

위 사건으로 말미암아 4월 초에 예정된 법정에서 두가지의 사건의 심판대에 서게 되었다.
그 하나는 외국환거래법위반이요, 그 둘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사건이다.

모든 제도권 위에 있는 사람은 위 두 사건을 넘어 서서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법망의 쇠그물에 갇힐 것인지 사뭇 관심이 가는 일이다.

법망의 창살에 갇히게 된다면 불법을 행한 자가 되는 것이요
본인이 불법을 행한 것뿐만아니라
참아버님 참어머님도 불법의 가시울타리에 갇히게 하는 불충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PK가 사무총장으로 있었던(현제는 부이사장이라 함) 선교회 재단의 이사장은 참어머님이시기 때문에
참어머님이 불법의 쇠그물에 노출되는 불충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요,
법정에서 통일가의 모든 자금은 참아버님께 보고하고 지시에 따라 움직인다하여
모든 죄를 참아버님께 전가한 불충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참충신은 자기가 불구덩이에 스스로 빠지더라도 주군을 살리는 것이 제1요건인데
PK가 마지막까지 어찌할지 위 사건 공판의 결과를 보고 또 보아야 할 것이다.

두 사건 모두 아무 죄없이 무죄선고를 받는다면
모든 제도위에 있는 PK는 면죄부를 받게 되는 것이다.

봄빛이 무르익는 4월 2일과 5일의 공판에 큰 관심이 쏠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13:21 new
ok다.
13:33 new
PK가 감옥갈까? 안갈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 안궁금하면 300원 ㅋㅋㅋ
PK가 벌금물까? 안물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 안궁금하면 300원 ㅋㅋㅋ
14:03 new
천법이 더 무서운겨.
식구들의 심판이 더 무서운겨.
양심의 고통이 더 무서운겨.
고로 그에게 남은건 회개와 탕감뿐.
더 가진 마라.
후손들 생각해서라도.
14:18 new
식구도 하늘의 심판이 무서운걸 알아야지요..pk하고 뭐가 다르지?
15:23 new
그 불법사건이 있어서 제도위의 자리를 즐길수 없는게 아니라, 그 사건을 안고 가야할 사람이기에 제도 위에 올려주신게 아닌지...
15:49 new
위로용?
16:31 new
제도 위에서 추락하고 끝나라고?
16:33 new
ㅋㅋㅋ... 그러고 보니 떨어지는 건 모두 위에서 떨어지네,멋진 해석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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