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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참아버님께서 제정 선포하신 말씀을 폐기, 부정, 변조, 훼손한 자들이 어찌 진리를 운운할 수 있는가? Re: 양창식 총회장 천복궁 영상설교

참아버님께서 제정 선포하신 말씀을 폐기, 부정, 변조, 훼손한 자들이 어찌 진리를 운운할 수 있는가? Re: 양창식 총회장 천복궁 영상설교

2013.07.21. 08:0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556



“손대지 마라. 토씨 하나라도 바꾸지 마라. 손대면 심판받는다. 교파 분열 일어난다. 불쌍한 인류에게 주는 최후의 유언이다. 중복된 것 같지만, 말씀을 주는 상대와 장소와 섭리 상황이 다르므로 중복된 것이 아니므로 손대지 마라.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8대 교재교본 말씀 다 만들었다. 완성했다”




참아버님께서 그렇게 신신당부하시고, 경고하시고, 야단을 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들은 기어코 손을 대고 말았다. 그것도 참아버님께서 아직 병상에 누워서 생사의 경계를 오고가는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계시는 2012년 8월 23일에 이른바 자칭 '편찬위' '천성경증보판편찬위'라는 조직을 만들어 참아버님의 말씀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마치 참아버님의 성화를 기정사실화한 것처럼....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를 중심한 8대 교재교본은 참아버님께서 재세시에 하나님과 천주 앞에서 봉헌까지 하시고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어인을 받은 천법이다. 이것은 참부모인 나도 바꾸려면 하나님의 어인을 받아야 한다. 심지어 하나님조차 훈독하시고, 함부로 바꿀 수 없다"고 까지 말씀하셨다.


그런데 양창식, 김효율, 김영휘, 이재석, 김석병 등. 이자들은 참어머님의 이름을 앞세우고, 그 자신들은 그 뒤에 숨어서, 참아버님께서 제정 선포하시고 하늘 앞에 봉헌까지 한 그 진리의 말씀을 폐기하고, 부정하고, 변조하고, 훼손하였다.


참아버님께서 제정 선포하신 천성경을 실질적으로 폐기하였다. 20일(토) 천정궁에서의 훈독회는 사실상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을 폐기하는 천인공노할 폭거였던 것이다.


평화신경은 부정하고 훼손하였다. 평화신경 17편, 한편 한편이 어떠한 말씀인가?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즉위식이후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천일국 창건과 기원절을 위한 12년 노정을 걸으시면서 선포하신 ‘승리 노정의 최후의 결실’이라고 말씀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평화신경을 수천번 훈독하시고 “평화신경과 가정맹세는 헌법이다. 이 말씀은 하나님도 바꿀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이 자들은 평화경이라는 책을 제작하여 참아버님께서 재세시에 발표한 178편의 연설문 중의 일부로 전락시켜버렸다. 178편의 연설문이 모두 참아버님의 말씀이기는 하나 평화신경이라는 경전이자 헌법으로 제정 선포하신 섭리사적인 의미와 가치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모두 훼손하고 부정하였다. 심지어 제2부 영계서신은 그 자체를 무시해 버렸다.


가정맹세는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으로, 성약시대를 천일국시대로, 제7절을 변조하였다.


말씀선집은 어떠한가? 모든 주제별 정선말씀과 8대 교재교본의 뿌리가 되는 말씀선집, 그 중 594권-615권은 자신들에게 불편하고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삭제편집하여 다시 배포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8대 교재교본 중에서 이 자들이 손을 안 댄 것은 원리강론과 세계경전 뿐이다.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은 폐기하였으며, 평화신경은 부정하였으며, 가정맹세는 변조하였으며, 말씀선집은 삭제하였으며, 8대 교재교본을 훼손하였다.


그러고도 거룩한 성전이자 예배의 단상에서 진리를 운운할 수 있다는 것인가? 스승이시고, 아버지이시고, 남편이 되시는 그 분이 영계로 성화하신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그 분의 말씀과 경전들을 부정하고 폐기할 수 있다는 말인가? 도대체 동서고금의 역사와 종교들 중에서 이 자들과 같이 뻔뻔하고 기만적이고 후안무치한 짓을 저지른 자들이 있었는가?


차라리 분서갱유를 했던 진시황제가 이들보다도 낳았을 것이다.



실 태
훼손
결과
천성경

-.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의 20%미만 만을 편입
-.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제목 16권 중 10권 삭제
-. 참아버님 성화이후, 발표한 참어머님 말씀 편입
-. 개악 천성경 제목 14편 중, 8편이 신규 편입

-. 이것을 누가 증보판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말인가? 개정판도 증보판도 아닌, 참아버님께서 손대지 말라고 유언으로 남기신 천성경을 부정하고 개악(改惡)한 신간이다.
-. TM 개악 천성경의 사용으로,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은 실질적으로 폐기하였다.


改惡
폐기
改惡
천성경
평화신경
-. 평화신경의 평화메시지 17편 중, 12편을 僞書 평화경에 흡수
-. 나머지 5편은 改惡 천성경에 해체 흡수
-. 평화신경을 구성한 평화메시지와 영계보고서 중, 영계보고서는 사라짐.
-. 평화신경을 부정하였거나, 수천번 훈독하시면서 손수 편찬하신 평화신경의 섭리적 가치와 의의에 무지한 자들이 저지른 만행의 결과


否定
僞書
평화경
가정맹세
-.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으로 변조.
신학적 원리적 논란의 여지가 있음. 그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봐야. 2005년이후 어용이론가들이 써놓은 자료와 서적과 강의들을 검토해야, 그 저의를 알 수 있음.
-. ‘성약시대’를 ‘천일국시대’로 변조.
-. 가정맹세 7절 변조
참아버님께서 가정맹세를 주신 의미와 섭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부족이 낳은 결과.


變造
變造
가정
맹세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 2012년 1월 참아버님 재세시 마지막으로 편찬되어 간행된 말씀선집 594권-615권을, 2012년 중순 대부분 회수
-. 594-615, 22권을 삭제 편집하여 다시 배포. 현재 축복가정이나 도서관에 배포된 마지막 22권의 대부분이 僞本임


삭제
편집


僞本
말씀
선집
(594-
615)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 8대 교재교본 중, 유일한 단편 말씀. 그 만큼 이 말씀들에 섭리적인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계신 것임. 그것을 무시하고, 평화경으로 흡수 병합.
顚落


僞書
평화경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顚落
僞書
평화경

세계경전





원리강론







아버님 말씀 어디에 참아버님께서 제정하신 천성경을 폐기하고 증보판 개정판을 제작하라고 했는가? 양회장이 단상에서 읖조린 그 내용은 자칭 ‘편찬위의 성명서?’에서 여러 차례 주절대던 말이 아니던가? 그들이 천성경 개악의 근거로 제시한 아버님 말씀에서 조차도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을 폐기하고 부정하고 개악하고, 새롭게 천성경을 만들라는 말씀은 아니었다.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은 그대로 두고, 새롭게 제2권, 제3권의 천성경 제작의 가능성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이 자들은 TM 제정 개악 천성경을 만들어 놓고, 실질적으로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은 폐기해 버렸다. 20일(토) 천정궁 훈독회는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폐기를 선언하는 시위였다.


만약 참어머님과 이 자들이,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8대 교재교본은 그대로 두고, 천성경이나 평화경이나 참부모경처럼 “경(經)”자를 붙여 천일국 경전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다면, 참아버님께서 제정하신 천성경과 동일한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면, 그리고 기원절이후 축복가정들의 신앙과 생활을 지도할 주제별 정선 말씀과 연설문으로써 만들었다면, 그것은 칭송을 받아야할 업적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천일국 경전을 참칭하였고, 게다가 천성경 평화경을 참칭하여, 결국에는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을 폐기하고 평화신경을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양회장이 14일 천복궁 예배에서 떠든 잠꼬대같은 소리는 사실 이미 김영휘 회장과 자칭 ‘편찬위’에서 주장했던 내용들의 반복으로 새로울 것이 없다. 이미 이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분석해서 반박을 하여 게시판에 올라와 있다. 만약 이 글들을 읽어본 식구라면, 양창식의 총회장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헛소리를 부끄러워서라도 이곳 게시판에 올리지 않았을 것이다.


김영휘 회장과 참칭 ‘편찬위’의 주장에서 양회장이 색다르게 주장하는 것은 편찬과정에서 스탭들이 들인 정성과 수고의 내용들이다. 이 부분에 정성과 수고가 남달랐음은 인정하는 바이다. 김석병 사장의 안목이 빛을 발하다 못해, 그들의 관심이 참아버님의 말씀 자체보다도 책의 모양을 위해 어떻게 참아버님의 말씀을 훼손하였는가를 오히려 반증하였을 뿐이다.


참어머님을 신격화 우성화하여, 오히려 참아버님의 섭리적이고 원리적인 위상과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것과, 참어머님께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는 비열한 소행임을 스스로 폭로하였을 뿐이다.


이 자들은 개악 천성경, 위서 평화경의 마지막 페이지를 1648페이지로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서 참아버님의 말씀을 삭제하기도 하였고, 가져다 붙이기도 하였고, 어떤 경우에는 소목차마저 삭제하기도 하였다. 또한 각 편과 장의 끝을 짝수 페이지로 끝내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단 한 칸의 여백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참아버님의 말씀을 멋대로 삭제도 하고, 편집도 하고, 늘리기도 하고, 소제목을 빼버리기도 하는 부끄러운 짓을 자행했다. 그 수고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구분

TM 개악 『천성경』

TM 위서 『평화경』

총페이지

1648페이지(『평화경』과 총페이지를 맞추기 위해 찾아보기를 별책으로 만듦)

1648페이지(찾아보기를 책 말미에 수록함)


각 편 끝부분
여백

각 편마다 짝수 페이지로 맞추고 13편 끝부분 모두 단 한 줄의 여백도 없이 맞춤

각 편마다 짝수페이지로 맞춘 것은 물론이고 각 강연제목마다 끝부분 모두 단 한 줄의 여백도 없이 맞춤.

소제목 및
본문내용
삭제
각 편마다 짝수 페이지로 맞추기 위해 본문내용을 삭제하거나 추가시킴
끝 여백이 없도록 하기 위해 소제목을 없애거나 내용 일부를 삭제하며 일관성 없는 편집을 함.





양창식 씨!!!


그대는 항상 목회자와 식구들 앞에 참아버님 재세시에 누구보다도 아버님을 지근에서 모셔왔고, 아버님의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자랑하였오. 그렇다면 참아버님께서 어떠한 과정과 혼신의 정성을 다 기울여 천성경, 평화신경을 제정하여 선포하셨는가를 잘 알 것이오. 참아버님의 말씀을 보면, 천성경은 8번, 평화신경은 수천번 훈독하셨다고 하셨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은 참아버님께서 천성경 평화신경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현장에도 있었을 것이오.


혹시 재세시 참아버님을 모시는 노독으로 잊어버렸을 듯하여 다시 당시 참아버님께서 하늘 앞에 봉헌한 기도문을 올리니 훈독해 보고, 14일 천복궁 예배에서 식구들을 기만하는 죄악을 참아버님과 하나님과 영계에 얼마나 크게 저질렀는지 반성하고 속죄하기 바라오.



하나님의 해방과 지상의 참부모의 해방과 만민 해방과 천상세계의 영인, 천사세계 전체의 해방을 중심삼고 선포할 수 있는 부모님의 날을 모셔 가지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해방권은 물론이요, 석방적 모든 지상에 당신이 염려할 수 있는 기준을 해소시켜 가지고 국가와 천주에 영원히 당신의 나라의 권한을 수립할 수 있는 교본으로서 이제 『천성경』을 아버지 앞에, 여기에서 참부모가 감정한 모든 내용을 사실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옵니다.

천상세계의 성인 현철들까지도 당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구약․신약․성약을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아담권 중심삼은 통일국 시대의 안착을 중심삼고 예고 석방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서 가지고 억천만세의 이 말씀을 중심삼고 역사성을 참고하면서 하늘의 훈시와 지상의 해방적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 하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 완성을 해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영원히 영원히 지상에 봉헌하여 하늘을 모시고 지상세계를 치리하고 후손들 앞에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확실히 교시할 수 있는 『천성경』으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옵니다.

『천성경』의 가치 내용이 당신의 주권과 더불어 사랑의 불변의 영원한 세계의 패권적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진리의 교재로서, 천상 지상 통일적인 합본 일체 될 수 있는 교시의 정초석을 놓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교본이 될 수 있고, 하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승리의 교본이 지상․천상세계의 완성을 계획할 수 있는 말씀이 된 것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실 것을, 땅 위에 있는 참부모와 참부모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천상세계의 수많은 축복가정이 합심일체 주시하는 이 자리에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합덕 심정 일체권 상에서 이 일을 선포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만천주에 통고, 지도 교재로서 사용할 것을 참부모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박수)

<말 씀> 자, 책을 받들고 만세 해요. (경배, 억만세삼창) 3회 독파 봉헌이라는 말을 해야 돼요. 다시 해 봐요.「『천성경』 봉헌 만세 하겠습니다.」3회 독파 봉헌 만세!「『천성경』 3회 독파 봉헌!」「억만세!」(박수) (445-258~9, 2004.4.18)


하나님의 교재교본 완성 봉헌 및 상속 선포
자, 선생님의 말대로 따라해 봐요. 다 이루었다!「다 이루었다!」억만세!「억만세!」태평성대 억만세!「태평성대 억만세!」오늘이 7일인데, 육갑의 모든 것을 다 맞춰서 끝냈습니다. 7수 8수 9수 10수 11수를 전부 다 맞추고, 그 식을 하고 나온 것입니다. 책을 갖다놓으라고요.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기 도> 이 모든 교서 교본을 하늘 앞에 바칩니다. 억천만세 참부모의 완성과 만왕의 왕 일체이상 탕감복귀의 해방⋅석방 통일천주까지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는 교재를 아버지의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주시옵소서, 받아주시옵소서, 받아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니다.

<말 씀> 조건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이 아이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에서 조건을 다 세운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여기에 참석 못 한 3세 4세 5세 7세 8세 억만세의 후손들까지도 오늘의 예식을 받아들이는 의미에서 ‘대신 상속을 완성하나이다.’ 해요.「대신 상속을 완성하나이다!」그걸 받아드리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에게 경배해요.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앉지 말아요. 그냥 서 있고, 엄마와 일어서자고요. 여러분이 무슨 식을 지내는지 다 알았으니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은 오늘부터 하나돼야 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하나돼요? 이게 뭐예요?「교재 교본입니다.」무슨 교재 교본이에요?「하나님의 교재 교본입니다.」하나님의 교재 교본과 만왕의 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입니다. (2010,2.7)



댓글 1개:

  1. 섭리라는 것은 늘 중심이 되시는 분을 통해서 이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아버님 재세시에는 참아버님을 중심으로 이끌려 나온 섭리였지만 지금 이 시대에는 참어머님께서 중심이 되신 만큼....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사랑의 심정으로 이해하면 이해하기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인류의 종적인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도 우리를 결국 사랑으로 치리하시는 것이고 그와 같이 참아버님이나 참어머님이나 물론 원리라는 그 법도 있지만 그 보다 더 큰 참사랑으로 우리를 치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약에 원리로만 다스리셨다면 아담과 해와를 즉석에서 사형시키실 수도 있었겠지만 결국 사랑의 하나님이시니 가인 아벨의 시대부터 바로 새로운 복귀섭리를 전개하셨습니다.

    시대가 변하는 것에 따를 수 있는 것도 중요한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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