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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6일 토요일

탐욕이 죄다!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843 2016.04.15. 16:11
2015년부터 공개적으로 시작한 형진님의 설교는 아주 계획적인 것이었다.
한편으로 얄팍한 생각이었다. 어떤 사실을 안다고 다 아는 것처럼 자만하는 것이다.

어떤 대안이 있으면 그 내용을 비판도 할 수 있고 비젼을 제시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무런 대안도 없이 지금의 현실을 비판하는 것은 얄팍한 생각인 것이다.
겸손해야 할 때이었다고 본다. 

집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부부가, 부모가 다툴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무시할 수 있고, 어머니가 세지면 아버지를 무시할 수 있는 사소한 다툼이나 무시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참가정이라고 해서 완벽하게 행복하란 법은 없는 것이다. 참부모라고해서 완전하게 말씀대로 서 있고 싸우지도 않고 화장실도 안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화장실에서 어떻게 뒷처리를 하고 나오는 지도 모른다, 화장지로 닦을까 아니면 물로 씻을까, 무엇이든지 모를 일이다.

사실, 그러한 사소한 일들을 알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러한 사소한 일을 갖고 형제를 비난하고, 더우기 부모를 비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우기 공적인 자리까지 이끌어드려 비판하고 파면한다는 행위나 언동을 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형진님이 초기에 왕비를 구하소서라든가 하는 어머님을 위한다고 사랑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거짓말이었다.
어떻게 왕비라고 칭하면서 왕비를 구할 것을 호소하던 목소리가 어찌 2/3주만에 그리도 변할 수 있단 말인가. 이는 철저하게 식구들을 우롱하고 있었던 것이다. 식구들을 기만하고 있었던 것이다. 3-4개월이 지난 후부터, 그러니까 지난해 5월 쯤에는 형진님의 참어머님에 대한 표현은 참으로 가관이다. 자식으로서는 입에 담기에도 어려운 말들이다. 신앙을 가지고 있지않은 일반인들도 부모 대하기를 그러하지는 않을 것이다. 세상에서 그런다면 패륜아다. 

초기에 참어머님을 위한다는가 왕비를 구한다든가 하는 설교의 내용은 거짓이었고, 아예 그럴 생각이 없었던 것이 확실하다. 어느 누가 생각을 하고 결심을 하고 그 결심을 전하고 나서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자, 설득할 생각은 하지 않고 결심을 바꾸는 것이 어찌 지도자로서 할 결정들인가. 너무나도 책임없는 처사다. 완전히 식구들을 상대로 해서 놀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자기를 중심하고 서면 모든 것이 문제일 수 있는 것이다.
가정에서도 자신을 중심이 두어버리면 사소한 모든 것들이 자신과 다르기에 틀린 것으로 매도해 버리는 것이다.
개인개인이 보면, 어느 가정이 문제가 있을 수 없단 말인가. 모두가 가정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문제가 있어서 문제가 아니라 문제시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탄적인 마음을 가지고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가족이나 친척을 대한다면 서로 왕래하면서 선물하는 것들, 자체도 문제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방문을 하면 개인적인 시간을 빼았는 것이요, 선물을 하면 다시금 선물을 주어야 하는 부담과 번거로움이 생기는듯이, 그러한 서로간에 주고받는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탄의 세계에서는 수수작용, 위하는 삶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서로 만나고 선물을 주고받고 하는 것이 얼마나 위하는 길이요, 사랑하는 표현이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요.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과정인데, 치유의 과정인데 얼마나 기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복귀의 과정은 모든 관계의 회복인 것이다. 참가정에서의 생활도 관계회복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 형진님이 후계자로 지목되면서 다른 형제들 앞에 겸손하고 미안한 마음을 갖는 것도 관계회복의 일종인 것이다. 자신 후계자로 상속자로 지명받았기에 나만이 그러한 권위를 갖는다고 나만이 참아버님의 정신을 승계한다고 자랑하고 떠벌리는 것은 관계회복이 아니라 관계악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자신이 후계자라고 지칭함으로 인해 다른 가족과 형제자매를 이단시하고 적대시해야 하는 어찌 신앙의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무엇이 그리도 갖고 싶었단 말인가! 무엇이 그리도 소유하고 싶었단 말인가! 형제를 원수시하고 사탄이라고 정죄할만큼 지키고 싶은 것이 많았단 말인가!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까지도 이단자라 정죄할만큼 그렇게도 정의의 길을 걸어왔던가!

전 세계의 축복가정이 형님이라고 절대적인 기준에 세워놓고 연로한 분들도 참자녀라고 떠받들고 모시는데도 모심을 받는 것이 부족하였단 말인가! 도대체 어느 정도로 존경을 받고, 소유를 해야하고 권력을 쥐어야만 만족을 하는가! 불교에 심취하였다고 하는데도 무소유를 가르치면서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돌아간다는 법정스님을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가!
불교계에 들어가 스님들이 다 놓고간 탐욕들을 다 긁어모아 가져온 것이란 말인가!
유튜브영상을 보노라면 가관이다.
내용은 고사하고 볼륨을 줄이고 표정만을 바라다보면 정말로 탐욕 그 자체이다.
불만의 결정자의 표정이다.  
 



 
16.04.15. 19:38 new
이 글은
두 가지의 오류를 내포 한 글이다.

처음으로,

집 안 부부 간의 사소 한 다툼이라는 단정이다.

메시아 아내인 생모가
메시아인 아버지의 혈통을 부정 하는 것은
집 구석의 부부 간의 사소 한 다툼 정도가 아니란 말이다.

하나님 6천 년 복귀 섭리 역사의 결실인
메시아 강림 그 자체를 폭파시켜 버리는
천법 파괴의 비원리 행위이다.

이 일이
필자 개인 집 안 부부 간의 사소 한 다툼인가 다시 생각 해 보라.

다분히 의도적인 곡해의 표현이다.

다음으로,

생모에게 할 소리냐고 책망 하고 있다.

천륜을 배반 하는 생모를
모는 체 하란 말인가?

하나님의 섭리와
메시아의 사명 역사를 존중 하는 지위에 섰다면,

당연 히
┗ 16.04.15. 19:51 new
생모의 그릇 된 생각과 지위를
교정 하기 위해 노력 하는 것이
그 아들 된 입장이요,
메시아 대신자의 지당 한 노력이다.

그 시정 노력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한다면,
역천 사탄 역사의 생모를
회개 시킬 수 있도록
천륜으로 깨우치는 강력 한 언사가 필요 한 것이다.

천륜을 세우기 위해서
천륜에 비 하여 사소 한 인륜은
천륜의 기준으로 그 잘 못 을 가르쳐 주는 것이,

진정 한 참효자의 도리이요,
천륜 수호 사명의 메시아 대신자의 도리이다.

천륜의 길을 가는 지도자를
사소 한 인륜의 기준으로 비판 하는 일아야말로
경솔 하고 비 원리적인 비판이다.

누구 보다도 마음 아프고 고통스런 인륜의 심정을 느끼면서도
천륜을 세우기
┗ 16.04.15. 19:51 new
위하여
메시아 대신자 지위의 책임 지는 자리를
인륜의 비판을 각오 하고
희생 하는 심정으로 걷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메시아 앞에서
실족 하지 말지어다.
 
00:43 new
본글도 윗댓글도 전제가 틀렸습니다.
애초에 형진님이 후계자라는 권력의 꿈을 꾸며 비원리와 불법을 저지르며 형을 모함하고 하늘을 우롱하고 아버님의 생애기반을 산산조각 내며 그자리를 탐했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그것을 지원하고 아버지를 속게한 공범이십니다.
그러나. 서로의 이용물이었을뿐 속내는 서로가 바라는 것이 있었기에 결국 그것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서로를 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원리로 불법으로 거짓으로 어찌 사랑의 자리에서 자리를 잡을거라 보셨습니까.

불법에 불법으로 대항하지 않고
미움에 미움으로 대항하지 않고
온갖 비난, 박해 묵묵히 견디며 자신의 자리와 할바를 해온 분은 현진님 뿐입니다.

댓글 3개:

  1. 위의 글쓴이들의 바보 멍청이같은인간들은 섭리의 흐름을 판단하는 능력이나 영적인 감각과 지혜가 전혀없는것같다 형진님은 섭리를 끌고가야할 책임을느끼고 현진씨가 최고 책임자의 탐욕이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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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형진님이 무슨 탐욕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육하원칙으로 설명하라 하늘권을 떠난 독사의 자식들아 더이상 하나님과 참아버님이세운 상속자 대신자를 비난하고 근거없는 내용으로 험집을내고 한학자씨와 현진씨를 두둔하고 옹호하면 하늘의 큰화가 있을지라 지옥밑창에서 통곡의 세월을 영원히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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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탐욕이 죄다"
    이것은 그대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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