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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3일 수요일

참고가 되는글-아버님과 혈통복귀를 부인하는 어머니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829 2016.04.13. 08:12
옮겨온글
*아버님과 혈통 복귀섭리룰 부인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재창조 섭리는 어디서 부터인가? 하나님의 精子 여행 안착에서 부터인 것이다. 그것이 제3 아담 재림주가 한반도에 강림케 하는 섭리였다.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좌절 된 것은 여자 해와가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고 타락한 천사장 의 피를 받아 들여 순혈純血을 더렵혀 악의 자녀를 생산하여, 악한 인간을 번식시킨 결과를 가져 온 것이다.

이 더렵혀진 혈통복귀를 위하여 초림 예수님은 오셔서 제자들에게 떡 한 조각씩을 주시며, "먹으라 이는 내 몸이니라" 하시고, 포도주를 한잔씩 주시며 "마시라 이는 내 피니라"하시면서 "죄 사함을 얻을 것이다"하셨다. 이는 곧 혈통복귀를 위하여 오셨지만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그 뜻을 일우지 못하고 돌아 가시면서 장차 다시 와서는 반듯이 혈통복귀섭리를 하겠다는 상징적인 언약의 표시였던 것으로, 오늘 날에는 기독교의 성찬의식이 된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도 원죄 없는 아버지, 성체로서 혈통복귀섭리를 목적하고 오셨던 분이다.

참아버님은 오셔서 성가정을 일우시고 참가정과 참자녀를 지상에 안착 시키시고 많은 축복가정을 지구성에 번성시켜 인류 구원의 소망을 갖게 하셨다. 그러나 사탄은 역사를 두고 섭리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나타나 태클을 걸 었듯이 이번에도 문제를 이르킨 것이다.
과거 수 천년전 에덴동산 가운데(중앙)에 나타났던 그 천사장이 오늘의 에덴과 같은 천정궁 가운데(안방)를 침범, 섭리를 짓 밟아 버렸다. 더나가 자기들의 탈선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하여 어이 없게도 아버님을 부정하고 섭리의 적장자를 음해하여 쫓아 내고, 목숨까지도 위협하며, 이미 뿌리 내려 3대가 안착 된 것을 송두리채 뽑아 없애려 한 것이다. 이 어찌 사탄의 본색이 아니 겠는가?

그러면서 어머니는 완전 이단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그 증거가,
* "내 후계자는 반듯이 참가정일 필요가 없다", 하시고,
*타락의 극치를 간 i j을 또 다시 미국의 책임자로 재 기용려 했고,
*참아버님을 박대 멸시 천대하고, 업적과 궤적을 파괴하고,
*참아버님을 타락한 조상의 후손이라고, 어이 없는 어린 아이 같은 말로 섭리의 핵심을 훼손하는 망발을 하면서,
*공직자들을 뫃아 놓고 "여러분들은 '나' 만난 것을 행운으로 알아야 돼, 알겠나"(목회자 일동, '네')하며, 아버님을 무시하는 무례의 극치를 연출하며,
*순혈이다, 혈통이다, 핏줄이다, 순결이다, 참사랑이다, 하는 섭리의 핵심 가치로 가득 채워진 천성경을 식구들이 금지옥엽으로 받들며 훈독하고, 아버님도 생전에 70여회를 훈독하신 교본을 80%나 삯제 폐기하고, 더나가
*혈통 복귀섭리에 관한 말씀으로, 섭리의 최 일선 현장에서 몸소 수 많은 군중에게 수십 차례 발표하여 하늘과 땅에 공표 된 17권으로 매어진 평화신경을 완전 폐기 처분하여 아버님 평생의 행적과 공적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지워 버린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비원리 반섭리적인 행위로 순리와 천륜을 배신한 자기들의 반역 행위를 정당화하고 섭리 자체를 파괴하는 것으로 사탄의 본업인 파괴의 근성을 여지 없이 보여주는 것이다.

*통일교의 존재 의미는 어디에 있었던가?
*왜 통일교가 하나님의 관심사 였던가?
*왜 통일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 던가?
*왜 하나님은 통일교를 단시일에 세계적인 종교가 되도록 축복 하셨던가?
그것은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근원이신 참부모가 계셨기 때문이다.

文자,鮮자,明자, 참아버님은 하나님의 뜻을 일우어 들이기 위하여 창조, 타락과 복귀의 로드맵을 가지고 오신분으로, 수천년 베일에 가려진 인간 조상의 타락행위가 간음행위 임을 밝혀 내고 이 모든 것을 회복하기 위하여 오신 것이다.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것이 하나님 중심 4위기대를 일우어 참가정을 안착 시키고 축복가정들이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으로 번성하여 국가 복귀가 현실로 닦아오는 단계에 까지 와 있었다. 그목적 달성을 위하여 50여개국 특별 순회 강연을 명받은 현진님은 강행군하며 방문국 강연 마다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것이 2013년1월13일 기원절을 맞아 천일국을 선언할 수 있는 단계 9부능선 까지 와 있는 상황에 반역자들에 방해로 말미암아 청천하늘에 날 벼락이 떠러진 것이다. 그 주동자가 pk와 추종자들을 앞 세운 것은 어머니 였다.
그래서 기원절을 중심한 천일국 선포의 꿈은 공중 분해 되고 섭리는 중단 되어 천추의 한을 갖게 되고 망해 가면서, 모든 것이 결국 망조로 사탄의 꽃 놀이 판이 된 것이다.

과거 일제하에 신사 참배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굴복하여 하나님을 실망시켜 의미 없는 기독교가 됐 듯이, 전국의 목회자들을 협박하여 무고한 현진님과 곽회장을 사탄으로 규정하여 그들을 부정하고 성토하도록 하고 자기들 명에 따르고 충성할 것을 강요하며 자필 맹세문을 작성하고 선서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으로 위협하며 배신하면 목을 자르겠다는 협박에 굴복하므로 사탄에게 받쳐진 UC는 완전히 사탄의 것이 되 었다. 막하 그들 휘하에 식구들도 자기도 모르게 끌려 들어가 하나님과 는 거리가 먼 곳으로 끌려 가고 있는 것이다.

목회자들에게 충성맹세 문을 작성하라고할 때, 수도권 어느 목회자가 "어떻게 써야하느냐?"고 물을 때 감독관 A는 "문현진 자폭하라고 하라고 써", 라고 지도하고, 호남의 어느 목회자는 "명령만 내리시면 곽정환 목이라도 따 오겠습니다."라고 섬득한 충성심을 보이기도 하는 등 하나님을 모시고 원리를 가지고 뭇 사람들을 선도 해야할 성직자들이 사람 잡는 백정이 다 된 것 같은 IS집단의 소굴 같은 교단에 어찌 하나님과 선영들이 역사할 수 있을 것인가? 이렇게 타락한 것을 보면 UC는 완전 사탄의 소굴인 것을 증명 하는 것이다.

어머니는 참아버님과 50여 평생을 함께한 부부로서 애정관 인생관 섭리관과 의리와 업적 등을 무참하게 밟아 버리고, "아버지는 원죄 있는 분이다." 하면서 "나는 6천년전 부터 원죄 없는 독생녀로 태어났다."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하나님을 사칭하고 "아버지는 나로 말미암아 재림주가 됐다"라고 교만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머니는 수 십년간 본심을 감추고, 아버님과 섭리를 파탄 내기 위하여 스파이로서 적과의 동침하는 식으로 살아 왔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과연 인간 한학자 여사의 정체는 무엇인가? 통일교의 규모가 커질대로 커지고, 그동안 아버지는 육신으로 정신적으로 쇄하여 뒷 방 늙은이가 될 때 모든 것을 따 돌리고, 빼앗아 여왕으로 군림하여 천하를 맘대로 휘두르며 재미 보겠다는 욕정을 위해 철저한 계획하에 수십년간 형식상의 부부였다는 말이 된다. 이는 본심을 들어 낸 것으로 우리는 어머니의 정체성을 알듯 한 것이다.

아버님 말씀대로 어머니는 원리도 모르고 성경도 안 읽어 본분이 확실하다. 성경 창세기의 족보를 보면 아담이 가인 아밸 셋을 낳고, 셋은 에노스를 낳고 에노스는 게난을 낳고 게난은 마할렛을 낳고, 낳고 낳고 ... 하는 등으로 장차 인류의 조상 아버지가 될 남자 예수 한 분을 탄생 시키기 위하여 신구약 62대를 거치면서 역대 남자 아버지(祖上)들이 누가 누구를 낳았다고 기록한 것이지, 해와 여자 조상이 여자 누구를 낳고 낳고, 낳아다는 계보가 아닌 것을 알아야한다.

밭(田)은 씨를 위하여 일구는 것이고, 여자는 남성의 씨(精子)를 받아 들여 자녀를 키워 내기 위하여 정갈하게 가꾸는 것이다. 밭에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오고, 수박을 심으면 수박이 나오는 것과 같이 여자는 金씨의 정자를 받으면 金씨의 자식이 탄생하고, 다시 개가改家하여 朴씨의 정자를 받으면 朴씨의 자식이 탄생하는 것이다.

최선길(성진씨 모친) 여사가 사명을 다 했다면 한학자여사는 아버님을 만날 수가 없다. 그렇다면 한학자란 처녀는 이름도 성도 모르는 어느 무명의 사나이의 처妻가 되어 그 사나이의 자식을 낳고, 이름도 빛도 없는 인생으로 살다 사라 질 수 밖에 없는 잡초 같은 여인으로 생을 막음 했을 것이 분명하다. 어머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아버님의 聖恩을 입어, 참새가 봉황이 된 격이다. 이런 어마어마한 은총을 배은 망덕으로 원수의 길을 가며 하늘 섭리 까지 파탄 내 하나님과 아버님에게 恨을 안겨 준 여인이 된 것이다. 어머니는 이렇게 원리도 성경도 모르고 당신의 출생의 근본도 모르는 분으로 황마적 같은 밑에 건달 신앙을 한 사기꾼들이 지어 낸 술수에 넘어가 경거망동으로 인류를 지옥으로 몰아 내는 우를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섭리는 혈통, 씨(종)를 중심하고 계대를 이으면서 복귀섭리를 해 내려온 것이다. 따라서 태초에 일어버린 아들을 찾으려고 초림을 거쳐 재림기까지 정제精製 된 하나님의 혈통을 정착 시키기 위해 정자 여행 섭리가 참아버님으로 말미암아 6천년만애 정착하게 된 것이다. 성경의 계보가 기록 된 것은 섭리의 근간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유다의 장자 "엘"이 악하여 하나님에게 벌을 받아 죽자, 유다의 며느리 '다말'(엘의 아내)이 장자를 통한 유다 가문의 대를 잇고자 그의 동생 오난을 찾아가 동침을 요구하자 오난은 자기 자식이 안 될 것을 알고 땅에 사정하므로 하나님이 그도 죽여 결국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를 속여 동침하여 '세라'와 '베레스' 두 아들을 낳아 유다 가문의 종가宗家 적자 손孫을 탄생시켜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를 도운 지혜로운 여인으로 역사에 기록 된 것이다. 이렇게 씨를 가진 남자 아버지와 아들의 사명이 중요한 것이다.

어머니도 아버지에게서 씨를 받아 자녀를 키워 낸 것 뿐으로 엄격히 말하면 자녀를 낳은 분은 어머니가 아니고, 남자 아버지가 낳은 것을 아셔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섭리는 원죄 없는 아버지가 원죄 없는 아들을 낳아 계대를 잇는 것인데, 어이가 없는 것은 아버지는 원죄를 가진 분으로 당신 아니면 메시아도 될 수 없다고 주객(主客)을 뒤집어 박아 사탄의 춤 판을 만들어 논 것이다.

다만 어머니는 一萬 여자 중에 한분으로 재림주님과 성혼하므로 비로소 원죄를 청산 받고, 성혈의 씨를 받아 참자녀를 길러 내는 성모가 된 것을 모르는 분으로 종種의 번식과 보존의 법칙도 모르고 생명의 근원이 어디 인지도 모르는 무지의 소치로서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하신 말씀을 넘어 그 무지가 하나님의 섭리를 망하게 하는데 까지 이른 것이다.

이제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한다. 이렇게 난장판이 된 곳에 어떻게 하나님이 계실 수 있겠는가?
언제나 변합 없이 정직하시고, 정의 편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비원리 탈선의 길을 가는 UC에 계실 수 있을 것인가? 세속적 상식으로도 도저희 하나님은 UC에 계실 수 없는 것이다. 아직 UC는 사람 있고, 돈 있고, 조직 있으니 그냥 어정쩡하게 섭리와는 무관하게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것 뿐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떠나시고 이념은 파괴 되어 목적관 없고, 영혼 없는 시체로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한 말씀과 같이 죽은 UC, 그 운명은 곧 곧 불을 보듯 번한 것이다.

거기에 예배하는 것은 우상 앞에 예배요, 거기에 경배 함은 사탄이 받는 경배요, 거기에 내는 헌금은 사탄의 바벨탑을 쌓는 것을 돕는 행위로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부정된 행위로 하나님의 뚯과 섭리와는 전혀 관계 없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할 것이다. -牡率-
 

댓글 1개:

  1. 문현진씨의 어머니 한학자씨는 회개하고 상속자 대신자 형진님께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요 현진씨또한 2대왕 형진님을 찿아가서 협조하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그래야 당신과 어머님과 통일가가 살아날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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