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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3일 수요일

형진님이 독생녀에 대해서 선포를 하고, 참어머님을 모셨어야 하는 장본인이다!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828 2016.04.12. 23:37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중에 참어머님이 독생녀라는 언급에 대해서 글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온다.
또한 올라오는 글들이 대부분 "독생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듯 하고 더러는 그 단어의 의미나 정의에 대해서 모르고 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독생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거나 가리킴은 누구나 금방 알아차린다. 그래서인지 독생자에 대한 개념을 하나님 앞에 지존이라는 뉘앙스로 받아들여지는 것일까, 많은 이들이 이러한 독선적인 개념이나 어휘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듯하다.

기독교에서는 독생녀에 대한 개념은 없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많이 언급해 나왔지만 정작 예수님의 실체대상이 되는,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야 하는 "독생녀"에 대한 말을 사용한 적이 없다. 그러한 이유는 기독교에서는 천국에서 가정완성을 통한 사대심정권의 체훌을생활해야 하는 가르침이 없기 때문이다. 천국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거나 모르기 때문이다.

천국생활을 하기 전에 천국에 가야하는 것이 우선인데, 예수님도 천국에 가서 생활해 본 경함이 없기에 천국생활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은 거의 없으시다고, 단지 추상적으로 희미하게 예시를 하고 잇다.  최근에 기독교목사들이 천국의 생활을 설명하지만 현 사회생활, 가정생활에서의 가르치고 지켜야하는 윤리와 법도, 그 속에서의 사랑의 실천이 천국에 가기 위한 예비적인 훈련으로 가르친다. 그러나 궁극적인 천국의 생활은 설명하지 못한다. 예수님도 몰랐는데 모르는 사람의 것을 받아 알려니 알턱이 없는 것이다.

만일 예수님이 말씀으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닮고, 하나님의 체를 쓰시고, 예수님의 실체적 대상이 되는, 실체적인 신부와 어린양 혼인잔치를 하였더라면, 그래서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시고 자녀를 낳으심으로, 하늘의 혈통을 지닌 인류가 이땅위에 살게되었다면, 예수님은 반드시 천국인이 살아야 하는 천국생활의 지침서를 반드시 말씀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천국의 시작이었고, 하늘나라의 출발이 되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천국의 생활을 지상에서 하시지 못하셨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독생녀"를 맞이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의 가르침에는 "독생녀"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 실체가 되시고, 하나님의 신성을 지니시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 남성이시었다.
그러면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상대는 어떠한 분이어야 하는가?
당연히 동등한 자격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딸이요, 하나님의 실체가 되고, 신성을 지니시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여성으로 오셔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동동한 격으로 오셔야만 하나님을 중심하고 어린양 잔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반은 독생자나 독생녀가 홀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독생자 독생녀의 기원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담 타락 이후 준비하신 것은 다른 그 어떤 것이 아닌, 바로 독생자 독생녀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독생자 독생녀는 하나님 앞에 하늘권의 장자, 장녀인 것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두 분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으로 장자권복귀의 싸움을 하였던 것이고, 섭리적인 장자권 복귀의 기반은 야곱에 의해서, 다말에 의해서 태중까지 복귀가 이루어짐으로 하늘권의 장자, 독생자,독생녀가 태어날 수 있는 기반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장자가 다시금 태어날 수 있었던 국가적인 기반이 유대교와 이스라엘이었다.
하나님이 인간 타락 이후 섭리적으로 준비하신 것은 단 하나, 유대교와 이스라엘이었다.
즉, 유대교는 독생자,독생녀가 태어나면 보호하고 섬겨야하는 사명이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 기반이 가정적 기반으로부터 종족적 기반, 민족적 기반,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적 기반까지 준비되었다함은 원리를 아는 이라면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독생녀되는 신부를 맞이해야 하는데 준비되어진 유대교로부터 맞이해야 하는데 유대교 기반이 배신을 함으로, 민족이 반대하고 국가가 반대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독생녀는 이 세상과 연결되지 못하였던 것이다. 유대교와 유대민족은 하나님이 섭리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맞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직접 준비하신 국가적 기반이다. 가정적 기반이 아브라함을 중심한 12자식어있고, 요셉을 통한 민족을 이룸이었다. 그리고 출애급을 통해 이스라엘민족은 하나님을 모시기에 앞서 하나님의 아들,딸인 독생자,독생녀를 맞이하는 것이 선민의 사명인데, 유댜교와 유대민족은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의 길로 가게 한 것이다.  

독생녀는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지존이 아닌, 예수님의 신부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최초의 여성인 것이다.

참아버님께서 자신을 독생자라 언급하지 않으신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남성으로 오셨고, 완성을 하셨기에 그러한 예수님의 승리적 기반을 그대로 상속받아 나오시기 때문에 독생자의 권위도 갖고 계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생녀라는 창조목적을 완성한 여성은 섭리적  선상에 없었기 때문에 독생녀에 대한 언급과 선포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독생녀의 선포가 독생자의 권위를 월권한다든가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섭리사에 있어 반드시 행해져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여성적 실체가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선포나 현현이, 독생녀의 기반이 되어야 하는 섭리적 단체나 인물에 의해서 선포돼야 하는 것이지만, 책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선포하신 것이다.

형진님은 세계회장으로 계실 당시 참어머님을 예수님의 신부격인 성신으로 표현하시고 증거하신 적이 있으시다. 
성신이라고 표현한 것은 참아버님도 그렇게 자세히 정확하게 말씀하신 적이 없으시다. 그러나 형진님은 참어머님을 성신으로 증거하셨고 모시었었다. 그러기에, 독생녀의 선포도 사실상 참어머님의 기반이 되는 자녀, 세계회장으로 계셨던 형진님께서 반드시 참어머님을 독생녀로 선포를 하셔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책임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신부되는 성신이시고 승리하신 참어머님이라면 독생녀로 계시다는 것을 알으셨어야 하는 것이었다.        

독생녀에 대한 개념은 지존도 아닌, 절대권력자를 의미함도 아닌,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최초의 여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담,해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독생자, 독생녀는 타락한 인류가 축복가정이 되어 하늘가정이 되는데에 있어서 절대적입니다. 축복가정이 스스로 축복가정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축복가정의 정체성은 독생자, 독생녀에게 있다는 뜻이고,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축복가정이 되어 하늘가정이 됨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축복가정의 가치와 정체성을 세우고 지키기 위해 참부모님을 독생자, 독생녀되심을 확신있게 알아야 하고, 세상에 선포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제외하고서는, 독생자,독생녀를 모시지 않고서는 축복가정이 하늘가정이 되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00:10 new
육천년 섭리 역사의 마지막 결실이 기원절 입적 축복식 입니다 기원절에 참부모님 하나님 성혼식을 치루어야 비로소 아담해와 결혼이 성립되고 무형의 하나님이 참부모님을 통해 나타내실 려고 하는 기원절 하나님 성혼식이었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나라 천일국을 실체로 출발하는 날,애석하게도 기원절 한해 전에 하나님 부인성혼식을 어머님 하실려다 아버님이 아시고 호통을 치셨지요 그후 아버님 몰래 하나님부인 성혼식을 했다고 했는데 저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잃어버린 해와.아담을 찾아온 섭리 실체적 기원절은 언제 올려는지?아버님이 계시지 않는데
┗ 02:30 new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대회를 그렇게도 참아버님께서 마니도 행하셨는데, 한번쯤은 가서 보고 들어봐야 하는 거 아니여! 한번 들었으면 알텐데, 왜 모르시나~~~~

쉽게 말하면 2013년 1월 13일에 참아버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셨던 것을 그러니까 앞으로 땡겨서 했다는 거 아니여~~~
실체적인 하나님 결혼식도 거행을 했다고 형진님이 보고는 아니고, 식구들에게 인사말로 그리 설명을 하더구만, 그것도 못보셨나벼~~~~
┗ 02:50 new
아버님을 제껴놓고 하나님부인 성혼식 말이나 되나요 부인은 대상이지 주체가 아닙니다 대상은 선택되어지는것입니다 주체는 영원불변이시고 남성격이면 본정자입니다
┗ 03:12 new
하나님 성혼식을 한 것은 맞지요!
하나님이 모든 피조세계의 주체격으로 남자죠!
그러니까 인류의 참어머님이 하나님의 부이으로 서는 것이 맞죠!
그렇다고
참아버님을 제껴놓고 몰래 했다는 거시기는 그만하시구~~~
하튼 참아버님은 하나님의 실체이라는 것.
또한 참어머님도 하나님의 실체라는 것.
그러한 면에서 하나님이 결혼을 한다면 참어머님이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로 서야 한다는 것은 맞죠!!!
짜꾸들 오해를 하시는데.
참아버님은 하나님의 실체라는 것 잊지마세요!!!
 
00:27 new
HJ2님이 독생녀를 선포해야한다굽쇼?
에무님께서 본인을 욕심을 위해 섭리를 꺼꾸로 돌리는 행위를 저지르지 않으시고 당신의 위치를 지키시고 제대로된 TM의 길을 갔더라면 모르지만 오히려 당신이 TP보다 우위에 서있는 독생녀임을 선포하기 위해 TP를 통한 복귀섭리를 왜곡, 위조, 부정하시고 잘못된 사망의 길을 가시는 벌거벗은 여왕님의 TP의 섭리에 대한 몰이해와 파괴적 행위로 인해 HJ2님께서 저런것 분노하는것 아닐까요?
┗ 02:23 new
에이그 섭리에대해선 바보멍텅구리!
어떻게 독생녀가 참부모보다 위에 있다는 거야!
그래
형진님도그리 생각하시나~~~~

아니
그리도 섭리를 모르면 조용히 있든가 뭐 말도 안되는 소리여~~~~~
독생녀가 참부모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머리들이 이상한 거지~~~~
┗ 05:33 new
아자씨! 바로 그말하고 있는거요
 
04:18 new
해와의 사명 3년노정 7년노정 실패~성진님을 참사랑으로 품으셔야 하는데 일반가정(무종교인)에서도
전남편의 아들을 친자처럼 아우르는 사람도 많은데 한학자어머님은???
 
07:30 new
하나님의
6천 년 복귀 섭리 역사의 핵심은,

하나님의 뼈 속에 있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씨를 소유 한
메시아를
지상 타락 세계에 파송 하시는 섭리 역사다.

지상 파송 받은 메시아가
신부 교단에서 배우자를 간택 하여 아내로 맞이 하고
더불어 인류 중생 사역을 하시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다.

메시아 4위 기대 폭파 !
메시아 부정 !
메시아 아내(참어머니) 지위 거부 !
메시아 지방 출장 업무 중에 샛서방 사탄과 비밀 결혼 !
여자 메시아 주장 !
여자 하나님 주장 !

< . . . 내가 본 적이 없다 . . . >
<내>라고 하는 글 쓴 골,
제가 보고 안 본 것이
사실을 확정 판단 하는
기준이라는
과대 망상 환자 !
 
07:55 new
독생녀로 태어난 한학씨가 아니었다. 재림주님이 한학자씨를 간택하여 약혼식을 거쳐 탕감복귀 부모의 식과 영광의 부모의 식으로 2단계참부모님 성혼식을 통해 원죄를 청산받으시고 독생녀로 중생되어 참어머니로의 길에 들어서시어 7년로정을 걸어간 것이다.
처음부터 원죄없는 독생녀로 태어났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와 섭리에는 없다. 그러기에 아버님도 어머니는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났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아버님의 은총으로 원죄를 청산받은
독생녀로 거듭나고 참아버님의 신부가 되신 것이다. 곡학아세 혹세무민하는 비원리적인 잡설은 하나님을 분노케 할 뿐이다.
┗ 08:00 new
정답 ~ !

댓글 2개:

  1. 조그만한 아이손에 과자를 뺏기위해 아이에게 이런 저런 달콤한 말을 하여서 과자를 뺏는 것과 같다.
    한씨어머니의 혈통은 타락혈통중에서도 순한 혈통으로 왔다고 하셨다.. 순한 성품을 갖고 있어서 하늘앞에도 잘 순종하지만 사탄의 꾐에도 잘 넘어가는 혈통인가 보다.

    한씨 어머니는 우리수중에 있는데 아들이 아무리 왕이고 후계자라해도 부모를 모시지 않는 너는 길이 없다 그말씀이네요. 한씨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질로 잡고있다는 글이군요.

    글쓴님의 머리와 신앙은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왕의 머리와 신앙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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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님! 독생녀 선포가 뭐가그리 중요한지요? 아버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늘의 섭리를 생각하신다면 제발 정신좀 차리십시요. 아버님의 하늘을 위한 생애노정과 그 뜻을 다 잊어버리신것 같으니 독생녀 옹오자님들과 함께 회개하는 맘으로 유튜브에 가시어서 38회 하나님의 날(2005/01/01) 아버님의 기도 꼭 보십시요.영어로 prayer- true father's prayer at midnight assembly 치시면 됩니다. 제발 어머님의 본연의 위치로 다시 돌아오시어서 함께 아버님의 뜻을 이루어 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버님의 뜻이 먼저입니까? 독생녀가 먼저입니까? 어머님의 자리는 역사가 판단하게 놔 두시고 제발 정신 차리어서 세계도처에서 아버님의 뜻을, 어느 파에도 속하지 않고,모두가 다시 하나되어, 어버님의 말씀과 발자취를 따라 순수하게 이루고자 하는 자녀들이 많으니 그들과 다시 함께 하늘의 뜻을 위해 순수하게 정진해간다면 아버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간곡히 정신차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독생자 옹호자들분들, 자녀들키워야 하니 그 자리 지켜야 하는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제껏 역사해오신 하늘의 뜻을 다 망치지마시고 어머님이 정신차리시게 도와주십시요. 그럼 그 자리를 보존하면서 하늘 뜻도 이룰 길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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