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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9일 토요일

옛 뱀 두 마리 뱀을 죽여라(통일교인들에게 고함3)

2017.07.29. 15:46
천정궁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두마리의 뱀.
암컷과 수컷...

암컷은 정 씨, 수컷은 윤 씨.
이 두마리 뱀을 죽이지 않는 한 통일교는 끝장이다.
두 마리 뱀이 독생녀의 모가리를 움켜 쥐고 있다.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로 와서 이 땅에 지상천국을 만들어 보겠다고 했던 한 남자의 꿈은
결국 이 두 마리의 뱀에 의해 망해가고 있다.

메시아의 아내 한 씨가 에덴동산 해와의 수준을 넘지 못해
참어머니에서 독생녀로 떨어졌고
메시아의 전통과 가르침을 짖밟고 요상한 독생녀교를 만들어 버렸다.

천정궁의 두 마리의 뱀을 만들어 낸
기묘나미, 기묘율이를 비롯해 천벌을 받을 원로, 똥박사, 똥교수들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 통일교의 모든 자산과 전통은 천정궁의 두 마리 뱀 아가리로 들어간다.

피죽을 먹고, 개 밥을 훔쳐 먹던 원로들이
몇 십만원에 양심과 신앙을 팔아버리고 
입을 닫고 있다.

두 마리 뱀은 부활한 옛 뱀이다.
이 뱀의 머리를 돌로 찧을 자가 나타나야한다.

이미 폭발의 임계점은 지났다. 
불씨 하나만 필요하다.

그 불씨가 양심의 가책에 괴로워하고
메시아의 가르침을 기억하는 수많은 축복가정들에게
옮겨지는 순간 폭발한다.

그리고 암컷 뱀과 수컷 뱀의 머리는 밟히고 불에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문현진님과 문형진님아
정신줄 놓은 어머니를 불쌍히 여기고 
그녀를 끌어 안아라.
치매 걸리고 미친 어머니의 허물을 덮고
끌어 안고 부활한 옛 뱀 두마리의 머리를 바수어라...

어떤 윤 씨가 자꾸 권리침해 신고를 하고 있네...
권리 침해 하는 자가 옛 뱀 마귀 독사입니다...
권리침해 신고를 해도 계속 글을 올립니다....
나는 권리침해를 한 적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16:33 new
도대체 왜 오랫동안 어머님 옆에서
보필하시는 분을 의심하고 경계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어떤 증거를 가지고 계시는 지
아니면 어머님께 직접 책임을 물을 수 없으니
공연히 가까이 계신분을 탓하시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 16:46 new
청평쪽 일하는 지인 있으면 물어보세요.
다 알고 있으니.
 
16:43 new
윤가놈의 만행을 알면 다 기절한다
┗ 18:16 new
사정없이 요망한자들의 만행을 다 까발려주소서~
요기가 어려우면 다말해로...
 
21:02 new
이런 글 올리지 말고 그런 분개심을 본인이 직접 행동으로 청소하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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