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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5일 화요일

부자협조시대의 천로역정 - 천주사적 갈등의 극복을 위한 역사의 이해와 교훈

부자협조시대의 천로역정 - 천주사적 갈등의 극복을 위한 역사의 이해와 교훈


※ 역사는 해석하는 사람의 기록이기에, 평화메시지 1장의 시각으로 이 시대의 역사 하나를 적어보았습니다.  


참아버님 말씀은 아무런 이유 없이 하신 말씀이 아님을 우리는 안다.  UC지도자들이 어떤 모의를 시도하였길래,비운의 날을 맞지 않기를 바라면서 장자권과 대치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1]하셨을까? UC지도자들이 참가정의 장자권에 대적하며, 도대체 어떤 못된 일을 얼마나 저지르고 있었길래, 그들이 망해야 되고 없어져야[2] 한다고 하셨을까? 어찌해서 이런 기막힌 환란을 만나게 되었단 말인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우리 자신을 무슨 기준으로 분별해야 하며,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1. 제3차 아담에게 축복하신 하나님의 계획

아담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자신의 꿈으로 품었던 하나님의 장자이었다. 아담가정이 ‘하나님의 참된 이상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의 뜻과 하나된 장자권이 3대에 걸쳐 정착했었다면, 아담가정은 ‘하나님의 평화왕국’을 지상에 창건하는 위대한 공헌을 했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다면 아담가정은 하나님과 인류역사가 인정하는 생명나무로서 인류의 중심가정이 되어 영원한 표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자격[3]을 갖는 모습은 어떤 삶인지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어떤 도덕적 가치를 지향하는지, 모두가 명확하게 알게 되어, 아담가정을 통해 세워진 진리의 깃발을 바라보고, 모두가 자신의 책임분담을 자각하고 창조목적을 수행하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찬 영구평화의 인류역사가 펼쳐졌을 것이다.

참아버님은 제1아담과 제2아담 예수님의 사명을 이어받아 제3아담으로 오신 하나님의 혈통을 대표하는 장자이시다. 인류 앞에 하나님의 참된 이상가정을 대표하는 종대가정이 되어 생명나무가 되셔야 하는 천명을 받으시고, 그 사명을 이루어야 하는 당신의 책임분담을 핏줄에 언약을 맺으신 분이시다. 인류 앞에 어떤 삶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모습인지 어떻게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이룰 수 있는지, 당신의 삶을 통하여 누구에게나 선명하게 보여주어, 후대 앞에 영원한 희망을 펄럭이는 구원의 깃발을 세울 것을 맹세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창조원리와 섭리를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심정과 역사의 곡절을 소개하는 ‘원리’를 발표하시며, 참아버님은 제3차 아담의 공적 생애의 출사표를 던지셨다. 첫 아담과 제2차 아담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창조이상을 지상에 실현해야 할 하나님의 장자로서 아담의 책임분담을 다하시기 위하여 일생을 정성과 혼신을 투입하신 생애를 사셨다. 당신의 지상생애를 마치는 날에 하나님께 봉헌하셔야 할 목표를 한 순간도 잊으신 적이 없으시다.

참아버님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신 첫 번째 하나님의 계획[4]은 지상에 하나님을 모신 이상가정을 세워, 하나님의 장자권이 계대[5]를 이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섭리를 계속 전진해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지상에 착지하는 첫 출발은 이 뜻과 하나된 참된 이상가정을 표상하는 생명나무를 하나님의 장자권[6]을 중심하고 영원히 지상에 정착하여 이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델 이상가정을 지상에 정착하는 이 책임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족구성원 모두가 각자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자격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인간책임분담[7]임을 참아버님은 수없이 강조하셨다. 훈독회를 하심도 근본된 하나님의 뜻을 당신의 참가정과 축복가정에게 교육하고 특별히 참어머님[8]을 위한 목적[9]이었음이 분명하다.


2. 하나님의 장자권을 계승한 제4차 아담의 축복   

참아버님은 당신께서 닦아오신 기반 위에 힘차게 하나님의 섭리를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달려가는[10] 자랑스런 현진님[11]을 바라보시며, 참가정을 하나님의 모델 ‘이상가정’으로 확고히 정착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가진‘평화이상세계왕국’의 나라를 실체적으로 찾아 하나님께 봉헌하는 2013년 1월 13일 승리한 기원절[12]을 맞이할 희망에 벅차 기쁨[13]을 감출 수 없으셨다. 마침내 당신께서 사랑하는 하나님을 더욱 강렬하게 사랑하는 현진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시며 하나님의 장자권을 이어받은 제4차 아담[14]으로 당신의 아들을 축복하셨다. 영원한 하나님의 주권이 정착하는 평화메시지 1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꿈을 지구성에 실현하기 위해,실체적 로드맵[15]을 세우고 추진하는 당신의 아들이신 현진님을 통해서 그날이 이루어질 것임을 진실로 확신하셨다.


3. 표면 위로 드러난 천주사적 갈등

그러나 참아버님의 가슴엔 누구에게도 말 못할 뼈아픈 걸림돌[16]이 있었다. 참아버님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근본토대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참된 부부의 사랑과 신뢰로 하나되는 일이 가장 힘든 가시밭길이었음을 고백하시며, 당신의 고통스런 심정을 토로하셨다. 그것은 바로 부자협조시대[17]를 가로막고 참가정의 장자권을 부정[18]하며 참아버님의 뜻을 반역[19]하는 참어머님과의 심각한 갈등[20]이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21] 참아버님의 뜻에 반기를 들고 있는 참어머님[22]과, 준비되지 못한 당신의 가정을 생각할 때에, 참아버님의 염려는 갈수록 노심초사가 이만저만 아니셨다. 부자협조시대[23]를 거부하는 참어머님의 문제[24]를 조용히 해결[25]하려던 참아버님의 필사적인 노력[26]이 무색하게, 통일가 전체에 표면 위로 드러나 휘몰아친 것이 바로 2008년부터 벌어진 참가정과 통일가의 천주사적 갈등이었다. 참아버님은 참가정과 통일가 환란을 수습하고자 심히 고뇌[27]하셨다.


4. 하나님의 경고와 회복    

2008년 7월 19일 참부모님을 태운 헬기가 추락하는 사건에서 기적처럼 생환하신 것은, 하나님의 엄중한 마지막 경고였던 것이다. 참가정의 장자권을 흔들어버리려는 참어머님과 두 동생과 UC지도자들의 불의한 시도에, 하나님께 정렬되지 못하고 전혀 준비되지 않은 불순하고 철없는 두 동생을 내세워 장자권을 흔들려는 획책에 넘어가 참아버님의 마음까지 흔들려버린 것에 대한 하늘의 최후의 경고이었던 것이다. 참아버님은 헬기사고에서 생환한 기적이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임을 직감하시고 심각하게 느끼셨음이 확실하다. 2008년 7월 21일 병상에서 참아버님은 현진님을 중심에 세우고 두 동생을 좌우에 데리고, 아버지가 지상에 없으면 아버지의 계대를 현진님이 이어간다는 축도를 하셨다. 변함없이 현진님은 하나님과 약속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직 하나님의 뜻에만 정렬하여 GPF[28] 세계순회를 하시며 하나님께서 준비한 세상의 의인들을 수확[29]하는 놀라운 실적[30]을 거두고 계셨다. 2008년 12월 24일 참아버님은 세계지도자들이 모인 천정궁에서 전체 앞에 현진님을 세우시고 현진님이 아버지의 대신자임을 확고하게 말씀하셨다.


5. 하나님의 장자권을 수호하기 위한 분립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를 책임진 참가정의 장자권을 세우려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에 반기를 시도하고 반역을 꾀하는 참어머님과 두 동생들 그리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불화의 틈을 기회 삼아 자리와 재물을 탐하는 흑심[31]을 품고 UC교권을 움켜[32]잡으려는 UC지도자들[33]의 결탁이 극단[34]으로 치달았다. 참아버님의 마음을 거세게 흔들어대는 참어머님과 두 동생과 UC지도자들의 극심한 시달림에 2009년 1월초 상황은 돌변하였다. 급기야 2009년 3월 8일 더 이상은 참가정 안에서 내적 수습이 도저히 불가능한 영계메시지를 조작하는 사건까지 터지고 말았다. 하나님은 참가정의 장자권을 지키고 섭리를 전진하기 위해 현진님을 UC밖으로 나가라는 음성을 명하셨던 것이다. 일각에서는 현진님에게 내 옆에 1년만 있자는 참아버님의 말씀을 현진님이 순종했다면 한 달도 안되어 금새 모든 것을 원상으로 회복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만약 그렇게 한다면 현진님에게 덮어씌운 불의한 거짓을 현진님이 모두 인정하는 입장이 되어 참가정의 장자권이 무너지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복귀섭리역사 6000년 하나님의 수고와 참아버님의 일생의 수고는 한순간에 와장창 부서지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참아버님은 당신도 모르는 가운데 당신의 아들이 당신의 가정을 떠나 하나님께 맡기는[35]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셨던 것이다. 끝까지 참부모의 자리[36]를 지킬 수밖에 없는 참아버님의 기막힌 외통수를 붙잡고 흔들어대며 하나님의 장자권에 반역을 꾀하는 지독한 간괴에, 참가정과 통일가를 수습하려는 참아버님의 사생결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신도 모르게 모든 것이 엉클어지고[37] 말았다. 


6.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최소한의 기원절 목표 

이러한 혼란 가운데에서도, 참아버님께서 선택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은, 참가정을 지키고 하나님의 섭리를 참가정의 장자권을 통하여 이어가게 하기 위해서, 참아버님은 참어머님과 절대로 결별하실 수 없으시기에, 결코 포기하시지 않고 참가정을 수습하시기 위한 결심을 하신 것이 분명하시다. 당신의 생애 기간에 이루고자 약속하셨던 본연의 기원절 목표를 비록 당신께서 당대에 이루지 못하셨지만, 하나님의 참된 장자권을 대표하는 제4차 아담으로 축복하신 현진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확실히 믿으셨다. 비록 당신 생애에는 본래의 기원절 목표를 이루지 못하셨지만, 더 이상 뒤로 물러날 수 없는 선,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장자권을 이어받은 현진님의 앞날을 두 분이 함께 일심일체 일화일념[38]으로 축복하시며 하나님께 봉헌하여 올리는 그날을, 2013년 1월 13일 최후의 마지노선 기원절 목표로 정하셨던 것이다.

참아버님은 지옥의 심연을 자처하여 들어가셔서 당신께서 직접 하나님의 장자권을 세우시려는 뜻을 놓지 않고 부부일심을 수습[39]하시기 위한 고군분투의 길을 걸으셨다. 그렇지 아니하고는 참어머님의 반역을 돌이켜서[40] 참아버님의 뜻에 따르도록 하여 참부모의 자리를 확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참가정의 확대가족인 축복가정들[41]을 살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7. 참가정의 장자권을 지켜내신 참아버님의 사투  

하나님의 장자권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섭리를 계속하여 이어갈 수 있음을 명확히 아시는 참아버님은, 하나님의 종대줄기인 참가정의 장자권을 두 분이 함께 축복하는 비밀약속[42]을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하나님 앞에 수 차례 약속[43]하셨다. 그러나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의 비밀약속을 반복해서 무시하였다. 참가정의 장자권을 두 분[44]이 함께 축복[45]하는 최소한의 기원절을 맞이하기 위해 참아버님은 상상도 못하는 고통을 견뎌내셨다. 그러함에도 참아버님은 더욱 깊은 사면초가의 골짜기에 갇히셨고, 하나님은 참아버님을 사생결단의 길로 내몰으셨다.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당신은 혈혈단신 사투하시며 현진님의 장자권을 지켜내기 위해 몸부림치셨다. 하나님이 가호하사 참아버님의 필사적인 승리로 참가정의 장자권을 현진님에게서 거두신다는 말씀을 결코 하지 않으셨다. 그 누구에게도 장자권의 촛대를 옮기지 않으셨다. 이 사실은 하나님의 섭리를 이어가는 참가정의 장자권을 축복하신 현진님의 장자권을 참아버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셨던 것이다.


8. 참아버님과 현진님의 눈물의 상봉과 승리보고

2012년 8월 15일 현진님은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을 찾아 참아버님을 뵙고, 하나님의 장자권을 상속받은 당당한 당신의 아들로서, 아버님의 꿈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대단한 기반을 만들었다고, 병상에 누워계신 아버지께 눈물로 하나님의 승리를 보고[46]하셨다. 끝내 참아버님은 당신의 생애에서 하나님께 약속한 기원절을 지상에서 맞이하지 못하시고 2012년 9월 3일 성화[47]하셨다.


9.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 얼굴의 정체  

참아버님께서 절대로 손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시며 결정하신, 천성경 및 문선명선생 말씀선집에, 참아버님이 살아계신 때에, 참어머님과 UC지도부가 은밀히 몰래 손을 대서 엉망으로 훼손했다는 사실이, 말씀선집을 반납하지 않고 있었던 의로운 식구에 의해서 드러났다. 그토록 참아버님께서 염려하셨던 문제들이, 참아버님 성화하신 이후에 여지없이 낱낱이 드러났다. 참어머님은 독생녀를 주장하시며 기어이 참아버님과 다른 길을 공개적으로 표방하셨다. 참어머님과 UC지도부에게 쓸모 없게 된 두 동생들은 이용만 당하고 쫓겨나고 말았으며, 도저히 사람이라면 그리 할 수 없는 상상도 못하는 막말을 유튜브에 공개하여 세상천지에 패륜의 극치를 뱉어내고 있다. 눈과 귀를 씻지 않을 수 없는 못 볼 것을 보고야 말았다. 두 동생들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자신들의 말과 행동으로 자신들의 얼굴을 증명하였다.


10.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섭리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장자권을 가진 현진님의 가정을 진흙탕에서 분립하는 섭리를 진행하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참아버님을 영광의 자리에 부르시어 광야로 내몰으시고 고난을 이겨내시어 승리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현진님을 진흙탕에서 나오라 명하시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지상에 창건하는 참아버님의 꿈[48]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본래 걸어가야 할 섭리의 길을 걸으시게 하신 것이다.

참아버님과 현진님은 떨어져 계셨지만, 하나님의 가호 아래 참가정의 장자권을 놓고 부자협조 부자일치의 촛불이 꺼지지 않으셨다. 참어머님과 두 동생들과 UC교권에 포위당하신 참아버님은 참가정의 장자권을 사수하시는 대가로 당신의 목숨을 바치셨다. 날조와 모략의 화살을 퍼붓는 UC교권의 인격살인에도 무고한 현진님은 대응하지 아니하시고 참가정을 지키고 구하기[49] 위하여 온몸으로 대신 맞으셨다. 죄 없는 아들은 오히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셨다. 거듭하는 UC의 패소로 28개 무모한 소송은 허상의 물귀신이었음이 모두 드러났다. 통일가 심령은 비난과 증오심에 물들고 양심마비의 마취에 빠져 초토화되었다. 오른손으로 작성한 충성맹세의 서약표를 들고, 필름 앞에 서서 가책의 주름이 패인 이마를 보이며 비방을 촬영하였다. 

그러함에도 현진님은 참가정과 통일가 모든 축복가정들을 살려내시기 위하여 식구들을 찾아[50]오셨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힘 센 친구들 앞에서 대신 나를 쳐라.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 장차 많은 축복가정들이 참부모님께 돌을 던질 것이다. 그때 누가 참부모님 앞에서 돌을 대신 맞는지 누가 참부모님께 돌을 던지는지 누가 도망가는지 보게 될 것이다.' 눈물로 말씀하시는 그런 아들이셨다. 참아버님께 느꼈던 똑같은 정을 현진님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아래 한가족'이 틀림없음을 느끼게 하셨다. 2012년 4월 27일 706명의 축복가정 양심선언[51]에 이어 2012년 8월 9일 1649명의 세계 통일가 2세권 양심선언[52]이 발표되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사랑하는 식구들의 양심의 봉화가 짙은 어둠을 뚫고 높이 솓아 올랐다. 2013년 2월 12일 세계축복가정들에게 보내는 서신[53]을 통하여 현진님은 4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셨다. 누가 섭리의 중심인가? 메시아의 사명은 무엇인가?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현현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 시대에 축복중심가정들의 책임은 무엇인가?

현진님은 참아버님께서 약속하신 기원절[54]을 참아버님 당대에 살아계실 때에 기필코 이루어드릴 수 있음을 진실로 믿으셨다. 하나님께서 준비한 세상의 의인들이 하늘의 그물에 걸리도록 정성을 다하여 그물을 펼치셨다. 현진님이 던지신 GPF의 메시지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세상의 의인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었고 그들을 섭리의 길에 동참[55]시켰다. 현진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정렬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를 비껴 간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라고 하신다. 미친 듯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달려오신 참아버님의 영혼[56]은 현진님의 핏줄에 흐르고 있는 것이다.

70년 통일가 섭리사에서 언제 세상언론들이 우리를 긍정적으로 보도한 적이 있었던가? 소담출판사 문현진 지음'코리안 드림'에서 제시한, 홍익인간이 실현된 통일한국의 청사진은, 세상의 양심적인 언론인들과 국가지도자들의 눈빛을 반짝이게 했다. GPF가 제시하는 비전에 흥분하여 현진님의 인터뷰를 감동적인 기사[57]로 쏟아내고 있다. 세상언론의 기자들이 가진 태도는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현진님의 혁신적 메시지와 말씀과 행동이 일치하는 높은 도덕성에 세상언론이 움직였고 양심이 반응한 것이다. 참아버님과 똑같은 현진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소망은 희말라야 보다 높은 책임감이다.


11. 지금 우리의 귓전을 울리는 역사의 교훈
어떤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이 어떤 동기를 가지고 있었는지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하게 보여준다. 동기가 잘못되어 있으면 올바른 동기로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잘못을 반복하게 되어 있다. 선한 동기를 가지고 바른 목적을 가졌다면 바른 행동과 선의 결과가 열매 맺히게 된다. 어떤 동기를 가졌는지 어떤 행동을 하였는지 한 사람의 동기와 행동의 선례가 가장 중요하다. 특별히 지도자의 동기와 목표와 행동은 그 공동체 구성원의 목표가 무엇인지 결정하고 그 공동체의 문화를 지배[58]하게 된다. 나는 어떤 동기를 가졌는가? 원리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하나님의 음성에 부름 받은 우리는 어떤 동기와 목표를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는 사람인가? 지금 우리의 귓전을 울리는 역사의 교훈이 틀림없다. 


12. 부자협조시대의 승리는 현진님과 함께 

참아버님께서 당신 스스로 진흙탕을 수습하지 못하시고 기원절을 맞이하지 못하신 한이 너무나도 크시다. 그날을 맞이하지 못하시고 성화하신 참아버님의 한을 풀어드리는 유일한 길은 참어머님께서 현진님의 장자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모든 식구들이 과감히 UC를 떠나 현진님과 함께하는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그때서야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하나되신 제자리로 돌아오실 수 있음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현진님은 반드시 참가정을 회복하시고 통일가 전체를 수습하시는 길을 가시겠다고 눈물로 기도[59]하시고 우리에게 호소[60]하고 계신다. 참가정의 생명나무를 정착해서 평화메시지 1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조이상을 반드시 지상에 실현[61]하고야 말겠다고 하신다. 

이제 우리가 진리와 진실에 눈을 떠 행동하는 양심으로 통일가 환란을 속히 끝내야 한다. 모두가 일시에 내가 먼저 행동하는 양심을 일으켜 모든 식구들이 한꺼번에 불의한 UC를 속히 떠나는 길만이, 지난 8년간 하나님의 뜻을 대적한 반역을 돌이켜 진정으로 참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참된 장자권을 상속받은 참가정의 종대가정이신 현진님의 가정에 다시 연결되는 것만이, 매우 위험한 함정에 빠져있는 참어머님을 구출하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가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는 길이다. UC를 떠나 현진님과 함께하는 단호한 결심과 용기 있는 행동[62]만이 우리가 참가정의 확대된 가족으로서 마땅히 가족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통일가 환란[63]을 수습하는 책임을 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나무를 대표하는 참가정의 장자권[64]과 연결된 “하나님 아래 한가족”이다.


[1] <비운의 날을 맞는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런 말씀을 한다구요. 알겠지요?>

진짜 제4차 아담권 부자협조시대의 주역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효자가 되어야 돼요. 진짜 효자가 되고, 진짜 장손으로서 효자가 되고, 장손으로서 충신이 되고, 장손으로서 성인이 되고, 장손으로서 성자가 되는 것을 하늘은 바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장손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빼앗겨 가지고 방벽의 그늘에 서 가지고 탄식할 수 있는 이런 비운의 날을 맞는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런 말씀을 한다구요. 알겠지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340권 66페이지, 2000. 12. 23

[2] <이것이 무슨 장난이야! 간나 자식들이 망해야 되고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무슨 장난이야? 응? 간나 자식들!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늘나라를 해방하고 나서 내 가정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들어서야 여러분이 설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못 서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두 나라의 주권이 살아 가지고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다 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다 가나 안 가나 두고 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거짓말쟁이고 원리가 틀리고, 수십 년 한 모든 것이 거짓말밖에 안 되는 거예요. 거짓말이 될 수 없으니 그들이 망해야 되고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돼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434권 129쪽, 2004. 01. 30

[3] <참사랑의 주인이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교회가 가는 길은 오래 안 갈 겁니다. 두고 보십시오. 오래가지 않을 겁니다. 따라서 축복중심가정들은 부끄러운 일을 해선 안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한 것 보다 더 빨리 이 상황이 변할 겁니다. 그러니 부끄러운 짓 하지 말기 바랍니다. 앞으로 제가 용서해 줘도, 하나님도 물론 용서해 주실 겁니다. 그러나 양심이 가만 놔두지 않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모습을 양심의 거울에 정확하게 비추고 스스로 찌를 겁니다. 이것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어떤 말을 해도 천국 열쇠는 교회가 주는 것이 아니고 참사랑, 위해서 사는 사랑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다 몰라도 참사랑의 주인이 되면 천국 열쇠가 주어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존귀한 아들 딸이 될 겁니다. 참부모님의 업적인 하나님의 이상가정 앞에 영광을 돌리는 자랑스러운 자녀가 될 것입니다.
-부산 범냇골 눈물의 성지, 문현진님 말씀, 2011. 10. 29-

[4] <복귀섭리는 본래의 참 장자권을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가 장손입니다. 그렇지요? 장손임에 틀림없어요. 이것이 첫째 구멍인데 틀어졌다는 것입니다. 장손권을 잃어버렸고, 부모권을 잃어버렸고, 천주의 왕이었던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3대권 회복운동이 바로 복귀섭리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뭐라구요? 「3대권 회복운동」 알았지요? 「예」 복귀섭리는 아담이 참부모 참장자의 길을 가 가지고 본래의 참부모권, 참장자권을 지니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인류 조상이 그러한 분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208권 273쪽, 1990. 11. 20

[5] <아버지의 계대를 잇는 것은 장자권 밖에 없어요>

천부주의예요. 천부가 뭐예요? 하늘 아버지라구요. 아버지 계대를 잇는 것은 장자권 밖에 없어요. 그래서 천부주의시대 이 때가 왔기 때문에 오늘 확실히 얘기해 주는데, 모자 협조의 탕감구원시대는 지나가고 부자관계의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간다!
자료출처 : 통일세계 10-2004, 38~39쪽, 2004. 09. 01

[6] <장자를 중심삼고 나라가 연결되고 계통을 잇는 겁니다.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아담의 아들딸이 아무리 많더라도 장자를 중심삼고 나라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장자를 중심삼고 옆에 있는 형제들은 퍼져 가지고 종족이 되고,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장자가 계통을 잇는 겁니다. 한국으로 보면 장손입니다. 참 놀라운 것입니다. 한국이 위대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장손을 지켜 왔다는 것입니다.

첫째 할아버지 아들이 장손이 되면 증조부들은, 할아버지 동생 되는 사람들은 제사 때 중심으로 모셔야 됩니다. 장손을 모셔 왔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자료출처 : 『말씀선집』 301권-191쪽, 1999. 04. 26

[7] <부모님의 직계라 하여 저절로 하나님과 인류가 바라는 참가정이 되지 않습니다>

아버님 섭리적인 뿌리를 둔 동일한 목적과 방향성이 없이는 이러한 혼돈과 분열은 차세대에서도 지속될 것입니다. 아버님의 진정한 "업적"을 올바로 인식하고 아버님의 파란만장한 삶의 원동력이 되었던 "꿈"을 상속 받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됨"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버님께서 창조원리를 통해서 밝히신 "하나님의 꿈"이 우리 통일운동은 물론 참가정을 인도하는 등대가 되어야 한다고 저는 항상 믿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직계라 하여 저절로 하나님과 인류가 바라는 참가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부모님께서 끝없는 시험과 고난을 통해 참부모의 자리까지 나아가셨듯이 저희도 하나님과 인류가 바라는 참가정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갈고 닦아야 합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현진 올림. 2008. 03. 23-


[8] <선생님 부부가 정비해야 되는데, 어머니야 원리를 아나요? 원리를 모르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40년이에요. 40년 기간에 이 일을 해야 돼요. 아담가정에서 일대에 이상적 부부로서 서지 못하고 타락한 부부로서 세계를 망쳐 가지고 4천년 역사를 재림 때까지 끌고 나왔던 이것을 이제 선생님 부부가 정비해야 되는데 어머니야 원리를 아나요? 원리를 모르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자료출처 : 통일세계 6- 2001. 25쪽, 2001. 04. 18

[9] <어머니는 가르침을 받아야 돼요>

세계적인 기반의 천주시대에 재림주가 오셔야 할 텐데, 재림주가 할 수 있는 것을 누가? 어머니가 와서 해요? 가정에서 타락시킨 어머니가 어떻게 해서 천주 완성의 어머니의 책임을 해요? 가르침을 받아야 돼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573권 52쪽, 2007. 08. 21

[10] <현진이 중심삼고 미국이 80퍼센트 다 되어 있어요. 현진이가 움직이는데 백퍼센트 밀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알지만 하와이에서 4일 날 중대발표를 했는데, 하늘로부터 발표한 것이 뭐냐?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 제4차 아담시대에서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발표했다구요. <중략>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놓고 그 책임을 할 수 있는 것이 미국인데,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야(朝野)를 통해서 지금까지 34년 동안 선생님이 했지만…. 누가 그 일을 하지 못했어요. 내가 여기에서 현진이를 중심삼고, 이 길을 중심삼고 엮으라고 해서 지금까지 해 나왔는데 80퍼센트까지는 다 되어 있어요. 20퍼센트를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회의해야 할 텐데, 지금 이 미국에 있는 모든 간부들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현진이가 움직이는데 이의가 없게끔 백퍼센트 동의해서 기도하고 밀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믿어야지 의심하면 안돼요. 절대신앙으로 믿고 받들어 나가겠다는 선서를 해야 되겠어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580권-9~10쪽, 2007. 11. 08

[11] <문총재 후계자가 누구뇨? 현진이가 나타나는 걸 볼 때, ‘아이구, 이제는 됐다!’>

그런 식으로 살다 보니 내가 여기까지 나오고, 세계가 내가 주인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팔십이 됐는데 그 후계자가 누구뇨?’ 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번에 현진이가 나타나는 걸 볼 때, ‘아이구, 이제는 됐다!’ 그러는 거예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325권 312쪽, 2000. 07. 02

[12] <이제 여러분 앞에는 새 시대 새 나라를 약속하는 2013년 1월 13일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계 도처에서 오늘 이 귀하고 섭리적인 ILC(국제리더십컨퍼런스)와 GPF(지구촌평화축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왕림해 주신 귀빈 여러분! 인종,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이렇게 수십 수백 NGO(비정부기구)들과 각국 대사들, 그리고 종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One Family Under God’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참사랑의 혁명 대열에 참가한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중략>

이제는 모든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즉 한 분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이 되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는 초종교초국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중략>

이제 여려분 앞에는 새 시대 새 나라를 약속하는 2013년 1월 13일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참사랑은 평화통일 조국광복의 부모유엔을 통해 천일국을 실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혈통과 완전축복을 보전하여 본래의 참하나님을 만유의 어버이로 모시고 영원한 희년을 즐기며 살 수 있는 평화의 실체왕국, 즉 천일국의 그날을 향해 우리 모드 총진군합시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조국광복의 성업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소서! 아~주! 감사합니다!
자료출처 : 『평화신경』 평화메시지 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2

[13] <삼대를 중심삼고 하늘의 공적인 책임을 임명한다는 것은 천주사적 이변, 희망의 날로써 현진 앞에 맡게 해주는 것이다. 아멘!>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을 갖게 된 것은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혹은 선생님의 일생에 있어서 처음 되는 기념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이 있었다면 이런 날이 있기를 얼마나 고대하셨는가 생각할 때 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하늘 앞에 드립니다. 삼대를 중심삼고 하늘의 공적인 책임을 임명한다는 것은 천주사적인 이변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의 한 날로써 이들을 현진 앞에 맡게 해주는 것이다. 아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부회장 취임식, 1998. 07. 19

[14] <넷째 번 만에 자리잡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정착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4차 아담…>

넷째 번 만에 자리잡게 돼 있어요. 그래서 4차 아담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4차 아담권이라는 말 알아요? 알아요? 그게 그 말이에요.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래 이번에 새로 선생님이 말한 거라구요, 이곳에 돌아와서.

4차 아담권.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이것은 싸우는 3차 아담, 복귀시대에 필요했던 이런 것이지만 여러분들은 정착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시대에 4차 아담…. 거기는 승리적인 1차 아담의 가정완성, 국가적 완성의 기반을 갖고 효자 충신, 세계적으로 성인 성녀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성자의 자리를 통해서 지극히 세계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확신해요? 「예.」
자료출처 : 『말씀선집』 287권 281쪽, 1997. 10.  05 

[15] <현진군이 저렇게 계획하는 걸 보게 된다면, 내가 딸린다구요. 현진군을 따라서 일을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한 사람들은 일어서 봐요>

현진군이 저렇게 계획하는 걸 보게 된다면, 내가 딸린다구요. 그 뒷바라지를 하려면 상당한 경제적 배경이 필요해요. 얼마나 입체적으로 날라야 되는가 하는 문제라든가 여러가지 문제가 뒤에 따라서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여러분 젊은 사람들, 40대가 오늘 잘 왔다구요. <중략>

그러니까 유엔총회만 되게 된다면 순식간에 새로운 천지가 불원한 장래에 우리 눈앞에 전개될 것이 완연하다는 걸 알고 새로운 결심을 모아 가지고 보다 젊었을 시대에 일할 수 있는, 40대권에 서 있는 여러분들이 명심하시고 역사적인 새로운 지상천상 창건에 공로의 실적들을 여러분의 후손 앞에 자랑이 될 수 있는 교재로 남길 수 있는 노력이 불가피한 시대에 들어온 것을 알고 명심, 명심, 명심해서 각자의 책임 부서를 긴밀히 검토하면서 전세계의 무대까지 확장할 수 있는 섭리의 요구에 필요한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주!

자,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나도 현진군을 따라서 일을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한 사람들은 일어서 봐요. 나이 많은 사람, 여자들은 안 일어서도 괜찮아요. 남자들이 일어섰으니까 남자들이 달릴 수 있게 여자들은 방망이를 들고 남편을 붙들고 사정을 통일해 가지고 나날의 요구를 잊어버리고 뜻이 요구하는 1년 혹은 생애의 목표에 달성할 수 있게끔 격려의 자극을 줘 가지고 하루 하루의 승리의 결과를 다짐해 주기를 이 시간에 있어서 결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결심하거들랑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자료출처 : 말씀선집 555권 216쪽, 2007. 02. 11

[16] <남편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못가집니다>

선생님의 소유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어머니는 뭐예요? 어머니는 누구 여자예요? 나는 어머니도 아직까지 소유 결정 안 했다고 봐요. 아들도. <중략> 그 자리에서 본연의 어머니의 모습을 가졌다고 나는 생각지 않아요. 아내가 잘못되면 아내가 잘못된 것에 대한 처단법을 세워 수습해 가지고 그 본연 기준에 일치할 수 있는 과정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여기 서 있는 남편, 남자의 책임이요, 아버지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못가집니다. 일면은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 제발 잘 나가 주소’ 하고 말이에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181권 267쪽, 1988. 10. 03

[17] <본연의 세계는 부자협조시대예요. 그 계대를 맏아들이 상속받아 나가는 거예요>

그 어머니가 진짜 본연의 참 남편의 씨를 받아 가지고 배에서 아들딸을 낳는 것은 아버지의 계대를 잇기 위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상에 관여시킬 필요 없다는 거예요. 부자관계예요. 그 계대를 맏아들이 상속받아 나가는 거예요. 그래야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에는 모자협조시대지, 본연의 세계는 부자협조시대예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402권 54쪽, 2003. 01. 12 

[18] <에덴동산에서 어머니가 핏줄을 포기해 버렸어요. 쫓아냈던 아버님을 모셔서 여자가 잘못했던 역사적인 핏줄을 뒤집어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어머니가 가인 아벨 아들을 낳아 가지고 누구를 쫓아냈느냐 하면 아버지를 쫓아냈어요. <중략> 핏줄을 포기해 버렸어요. <중략> 핏줄을 연결시키려면 아버지, 에덴동산 문전에서 쫓아냈던 아버님을 주인으로 모셔서 여자가 잘못했던 역사적인 핏줄을 뒤집어야 돼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589권 277쪽, 2008. 05. 16.

[19] <어머니가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에 반역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큰소리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디까지나 아버지가 중심입니다. 생명의 뿌리, 주체는 남성이에요. 자기가 선생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늘에 반역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서 큰소리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을 모르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예.」
자료출처 : 『말씀선집』 295권 158쪽, 1998. 08. 19

[20] <어머니가 남편하고 갈라졌었는데 남편을 하늘 편에 내세워서 자기가 수습해 가지고 2013년 1월 13일에 이걸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전 세계가 2013년 1월 13일에 있어서 해와가 잘못해서 뒤집어 박았으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수습해서 뒤집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거기에서 남편하고 갈라졌었는데 남편을 하늘 편에 내세워서 자기가 수습해 가지고, 이걸 바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생님도 바쳐야 되는 거예요. 받아야 된다구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561권 219쪽, 2007. 04. 26

[21] <선생님 부부가 정비해야 되는데, 어머니야 원리를 아나요? 원리를 모르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40년이에요. 40년 기간에 이 일을 해야 돼요. 아담가정에서 일대에 이상적 부부로서 서지 못하고 타락한 부부로서 세계를 망쳐 가지고 4천년 역사를 재림 때까지 끌고 나왔던 이것을 이제 선생님 부부가 정비해야 되는데 어머니야 원리를 아나요? 원리를 모르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자료출처 : 통일세계 6- 2001. 25쪽, 2001. 04. 18

[22] <어머니가 없다고요.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안 돼 있어요. 아직까지>

어머니가 없다고요. 하나님이 있고, 참부모가 있어 가지고 일체가 됐다면 영육을 중심삼고 둘이 어떻게 돼요? 무형의 하나님 아버지하고 유형의 실체 아버지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안 돼 있어요, 아직까지.
자료출처 : 『말씀선집』 608권 47쪽, 2009. 02. 18

[23] <부자협조시대는 하나님과 아들이 책임지는 거예요. 어머니의 갈 길을 가르쳐줘야 돼요>

부자협조의 시대는 하나님과 아들이 책임지는 거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어머니의 갈 길을 가르쳐줘야 돼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527권 64쪽, 2006. 05. 24

[24] <최후에는 어머니가 문제가 돼요>

최후에는 어머니가 문제가 돼요. 어머니가 타락했기 때문에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부자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들이 어머니를 불러 세울 수 있고, 아버지도 어머니를 불러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것이 복귀되지 않았어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318권 172쪽, 2000. 03. 06

[25] <어머니는 장자에게 맡겨주기 때문에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나라와 세계를 통해 갈 수 있는 제4차 아담권 확립이 국가 위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중략> 여러분의 가정이 그 모델이 되어 있으니 국가 기준의 내적 모델 형태에 있어 각자의 가정이 이걸 넘어설 수 있는 조건이 어머니와 아들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자협조지요? 이래서 하나되면 어머니는 장자에게 맡겨주기 때문에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부자협조시대가 되면 여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자료출처 : 『말씀선집』 314권 229쪽, 2000. 01. 05

[26] <아들이 아버지의 계대를 잇게 되면 어머니도 아들을 섬겨야지요>

오늘 끝에 와서, 하와이의 끝에 와서 이렇게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모자협조의 시대, 부자협조의 시대의 뜻을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지막입니다. 아들이 나중에 아버지 계대를 잇게 되면 어머니도 아들을 섬겨야지요? 그렇게 돼요. 부자협조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340권 46쪽, 2000. 12. 23

[27] <이렇게 영어(囹圄)에 갇힌 신세를 해가지고, 天子가 되겠다고 하는 참아들을 도와주지 못하는 역천지의 배반의 봉화를 들고 있는 신세가 얼마나 처량한가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보고 선생님 이상 통곡할 수 있는 장면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내가 왜 도와주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영어(囹圄)에 갇힌 신세를 해가지고 참아들이 되겠다고 하는 그를 도와주지 못하는 역천지의 배반의 봉화를 들고 있는 하나님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했던가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느껴야 됩니다.
자료출처 : 『말씀선집』 612권 236쪽, 2009. 05. 25

[28] <GPF는 섭리사의 새 출발을 말해요.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에 착지하는 거예요>

어저께 대회가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PF)이었는데, 이것은 섭리사의 새 출발을 말해요. (중략)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1대 2대 3대 4대로 나간다고요.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의 3시대가 연결되는 거예요. (중략) 선생님을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착지하는 거예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601권, 271~272쪽, 2008. 11. 10

[29] <앞으로는 GPF활동을 전부가 같이 해야 돼요. 이 기반 위에 역사가 심어지고 역사가 연결돼야 된다고요>

앞으로는 지 피 에프(GPF : 지구촌평화축제)의 활동을 전 세계적으로 같이 해야 돼요. 선생님 아들딸들이 하는 것보다도 전부가 해야 돼요. 언제든지 이 기반 위에 역사가 심어지고 역사가 연결돼야 된다고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604권 9쪽, 2008. 12. 01

[30] <역사적인 새로운 변천을 가져왔다 이거에요. 그것이 지금 현재 GPF활동이에요>
                                                                            
우리가 교육한 것(GPF활동, 교육)이 주류세계에 하나의 코너스톤(cornerstone : 초석)을 갖다 놓은 것과 같은 거예요. 어느 누구든지 부정할 수 없는, 실용적인 면에 있어서 역사적인 새로운 변천을 가져왔다 이거에요. 그것이 지금 현재 지 피 에프(GPF : 지구촌평화축제) 활동이에요. 선생님이 어저께도 얘기하던 것이 뭐예요? 제일이 교육이라는 거예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603권 323쪽, 2008. 11. 26

[31]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는 이놈의 자식들! 시퍼런 눈을 가지고 여기에 어떻게 나타나!>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는 이놈의 자식들! 여기에 오기 전에 지지한 사람이 누구고, 반대한 사람 손들어 가지고 맹세했다는 말도 들었다고요. 내가 보고를 들었어요. 보고를 안하면 안돼요. 거기에 시퍼런 눈을 가지고 반대하는 그 상통을 가지고 여기에 어떻게 나타나! <중략> 자기가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되겠다 했으면 왜 그렇게 가르쳐주지를 않아? 주변을 수습하려고 해야지, 그거 내버리고 가만있어?
자료출처 : 『말씀선집』 608권 308쪽, 2009. 02. 28

[32] <선생님 가정이 완전히 짓밟혀 버린 거여. 너희들은 무슨 굶어 죽기 전에 교회가 없으면 안 된다며…>

선생님 가정이 완전히 짓밟혀 버린 거여. 너희들은 무슨 굶어 죽기 전에 교회가 없으면 안 된다며... 도둑질 해다가 자기 아들딸 먹이느라고 수고했던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있으니 자기 아들딸 희생시키면서 가인이 죄 가운데 축복받은 이것이 천국 들어가도 못 가...
자료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pMvK1vJFF34, 2012. 07. 19

[33] <그것을 막고 있는 여러분이 돼 있는 것을 용서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금까지 12년간 이렇게 싸워 나오는 과정이에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닙니다. <중략> 저렇게까지 꿰뚫어 가지고 실천할 목표를 향해 하루를 넘고, 해를 넘고, 자기 남은 생애를 넘어가 가지고 끌어당기고 있는 이 줄들을 거는 거예요. 그것을 막고 있는 여러분이 돼 있는 것을 용서할 길이 없는 거예요. <중략> 선생님이 이제는 손을 못 대요. 다 끝났어요. 하나님도 그래요, 지금.
자료출처 : 말씀선집 608권 312쪽, 2009. 02. 28

[34] <나는 기어 댕겨야 됩니다. 일어설 수가 없어. 내 책임 90이 넘어서 절반 이상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거야. 후손들이 저 나라에 가서 울고 있다는 것을 알아>

눈감고 하늘 앞에 양손을 들어 큰 박수를 쳐라. 내리라구, 왜 받아줘? 약속이야. 내려요. 나는 기어가야 기어 댕겨야 됩니다. 일어 설 수가 없어. 내 책임 왜 90이 넘어서 60이 넘어서 47세까지 정한 일이 절반 이상 될 수를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거야. 후손들이 저 나라에 가서 울고 있다는 것을 알아.
자료출처 : 동영상 -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4546), 팔각정, 2011. 09. 02

[35] <제일 가까운 측근자가 배신합니다. 별의별 소문은 다 났지만 왕자를 잡아다가 죽이지는 못합니다. 죽이면 완전히 지옥에 가고 구원이고 무엇이고 없다는 거예요. 이런 전부를 알고 자기들이 가는 길 앞에 자신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제일 가까운 측근자가 배신합니다. <중략> 그것이 마지막이에요. <중략> 저 왕자를 죽일 수는 없지만 전부다 살을 자르고 흠을 내고야 그만둔다는 거예요. <중략> 별의별 소문은 다 났지만 잡아다가 죽이지 못합니다. 죽이면 완전히 지옥에 가고 구원이고 무엇이고 없다는 거예요. 그 걸 전부 다 버리고 무저갱에 쓸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그걸 못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런 전부를 알고 자기들이 가는 길 앞에 자신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자료출처 : 『말씀선집』 312권 179~180쪽, 1999. 10. 15

[36] <내가 어머니란 작자, 밝히면 다 쫓아버려야 돼요. 참부모까지 문 닫아버려야 돼요> 

내가 어머니란 작자, <중략> 재림주라는 작자를 왜 밝히지 못했겠어요? 밝히면 다 없어져야 돼요. 쫓아버려야 돼요, 문 닫고. 하나님도 인류를 놔둬버리고 문 닫아버리고 싶은 거예요. 참부모까지 문 닫아버려야 돼요.“참부모 되는 너라도 남아라.” 그랬어요. 그래서 남아진 사람인데, 남아진 것까지 없애버리려고 했지, 세우려고 안했어요.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발판이 어디 있어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608권 304쪽, 2009. 02. 28

[37] <문총재도 모르게, 여러분도 모르게 엉클어졌어요>

문총재도 모르게, 여러분도 모르게 엉클어졌어요. 알게 엉클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요. (훈독)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까?’ 이거예요. 선생님이 모를 때, 여러분이 모를 때 다 되었다 그거예요. (훈독) 이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전체의 부정적 환경에 홀로 반딧불과 같이 반짝거리는 빛을 가지고 살아온 문총재의 생애가 얼마나 처참한가를 아느냐 말이에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612권 235쪽, 2009. 05. 25

[38] <하나님 것이 될 수 있을 때 하나님에게 봉헌해 드려야 돼요>

하나님 것이 될 수 있을 때 받아 가지고 하나님에게 봉헌해 드려야 돼요. 13년(2013년) 1월 13일이 되게 되면, 이걸 전부 다 묶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언제나 지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 가정이 모델 됐으면, 그 모델을 중심삼고 이 자체를 어머니가 낳아야 돼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561권 217쪽, 2007. 04. 26 

[39] <어머니가 그 모든 실패한 것을 꿰매 가지고 선생님께 바쳐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중략> 에덴동산, 천국에 들어가는 문전에 서서…. 남편을 쫓아버렸어요. 하나님을 쫓아버렸어요. <중략> 어머니가 그 모든 실패한 것을 꿰매 가지고 선생님께 바쳐야 되는 거예요. 바칠 때가 2013년 1월 13일 이에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563권 154쪽, 2007. 05. 13

[40] <어머니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가 없어요. 90세가 된 지금까지 어머니를 자기 아내라고 사랑할 수 없어요>

그래, 하나님은 문총재가 필요해요. 하나님은 참부모가 못 돼요. 혼자 어떻게 되냐? 어머니가 없어요. 어머니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다시 만들려니까 90세가 된 지금까지 어머니를 자기 아내라고 사랑할 수 없어요. 길러 나가고 있지. 이제 3퍼센트 남았어요, 3퍼센트.
 자료출처 : 『말씀선집』 614권 95~96쪽, 2009. 07. 13

[41] <참부모가 결혼을 못했는데 누구한테 축복을 받을래요? 마지막이기 때문에 팔각정에 모여서 다 얘기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결혼을 못했는데 누구한테 축복을 받을래요? 참부모의 결혼식날이 여러분의 결혼식날도 되는 걸 알아야 합니다. ••••• . 여기가 팔각정입니다. 기둥이 꽉 둘러 쌌어요. 그래서 여기로 오라고 그랬어요. 쫓아내버릴 수 없어요. •••••. <중략> 절대적인 비밀입니다. 마지막이기 때문에 팔각정에 모여서 다 얘기하는 거예요.
자료출처 : 통일세계 통권 484호 9월호 7쪽, 2011. 09. 02 

[42] <이것이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최후에 선언한 비밀문서입니다>

천력 2010년 5월 15일(양력 6월 26일), 그 날이 중요해요. 아침 전 3시 25분, 이것이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최후에 선언한 비밀문서입니다. 그것은 밤 낮의 하나님도 모르는 것이예요. 2010년 천력 5월 15일 아침 전 3시 25분은 뭐냐? 요 때의 사건을 중심삼고 여기 한국과 금후의 방침을 비밀리에 어머님하고 약속한, 어머님은 틀림없이 아버님과 일치되어 나간다는 그 약속한 시간입니다. 그 전에는 어머님이 부모님과 하나되어 나간다는 얘기를 안했어요. 하나님과 땅과 세계에 공포를 못했어요. 그 공포하는 시간이 천력 2010년 5월1 5일인데 아침전 3시 25분입니다.
자료출처 : 통일세계 6-2010. 10쪽, 2010. 07. 01

[43] <어머니가 아버님을 절대 따라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대회를 못합니다>

어머니가 아버님을 절대 따라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대회를 못합니다. 실체말씀선포대회를 못해요. ••••• . 어머니를 내세우는 데는 어머니와 더불어 ••••• . 천국의 문턱이 있는데, 그 문턱을 둘이 옆으로 같이 넘어가야 됩니다.
자료출처 : 통일세계 통권 474호 9쪽, 2010. 07. 17

[44] <둘이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바쳐드려야 할 것이 2013년 1월 13일이예요>

그래서 그것을 둘이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바쳐드려야 할 것이 2013년 1월 13일이에요. 13년 1월 13일, 그렇지요? 「예.」그때는 그래야 돼요. 바쳐드려야 돼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561권 230쪽, 2007. 04. 26

[45] <어머니도 축복한 아들의 뒤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왔을 때는 탕감시대였고, 그것을 지나 장손을 모셔서 부자지관계의 도를 세운 후에는 어머니도 축복한 아들의 뒤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버지가 후대에 장손이 가는 길을 책임 못지는 거예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340권 64쪽, 2000. 12. 23

[46] <참아버님의 쾌유를 빌며 긴박했던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병원을 방문한 현진님은 가장 먼저 아버님 주치의로부터 아버님의 건강상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이 아프시다는 말이 들려도 소식을 알 길이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 수가 있었습니다. 주치의는 현재 아버님의 상황이 50 대 50이라고 조심스럽게 의학적 소견을 들려주었습니다. 주치의의 말을 들은 현진님은 아버님의 건강 회복에 대해 큰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이 병원은 한국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춘 병원이므로 아버님께서 완전히 나으실 때까지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말고 계속 치료를 해주실 수 있도록 당부하셨습니다.

브리핑이 끝나자 현진님 내외분은 주치의의 안내로 아버님께서 누워 계신 중환자실로 들어섰습니다. 현진님은 산소호흡기에 의존한 채 누워계시는 아버님의 안타까운 모습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셨습니다.

"아버님 저 현진이에요... 하늘의 섭리를 위해서 힘내세요, 일어나세요. 한국과 전세계에서 아버님의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 대단한 기반 만들고 있습니다. 빨리 기운 내시고 일어나세요."
"제가 얼마나 아버님을 보고 싶었는지 아버님은 잘 아실 거에요."
"제 마음은 안 바뀌었어요. 아버님과 통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아버님은 꼭 살아 계셔야 합니다. 그러니 빨리 기운내시고 일어나세요...아빠!"

비록 흐느낌에 젖어 있는 목소리였지만, 현진님은 아버님께서 그토록 기다리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지를 갖고 일어나실 수 있도록 아버님의 귀에 익숙한 아들의 음성을 들려드렸습니다. 아버님께서는 현진님이 오신 사실을 아시는지 현진님의 손을 꼭 잡고 계셨고, 현진님이 말씀을 전할 때마다 아버님의 손을 통해 반응이 전해져 왔습니다. 때로는 몸을 약간씩 움직이려고도 하셨습니다.

현진님이 아버님께 말씀을 전하는 사이에 국진님 내외분과 형진님 내외분이 병실로 들어오셨습니다. 현진님 뒤편에 서 계시던 국진님은 기운내시라는 현진님의 말씀을 끊으며 이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현진님은 방해하지 말라고 국진님께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버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기운내세요." 라고 아버님께 다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국진님은 "이제 그만하면 됐으니 가세요."라고 하면서 다시 현진님 말을 끊었습니다. 그러자 현진님은 "여기에 소란을 피우려고 내려왔느냐"라고 말하며 3년 만에 아버님을 뵙는 자리에까지 찾아와 감시하고 방해를 하는 동생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내었습니다. 국진님은 전혀 물러설 뜻이 없는 듯 "나는 형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형은 자격이 없다. 밖에서 한 판 붙고 싶으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아버님이 이렇게 되신 것은 바로 형 때문이다."라는 막말을 쏟아내었습니다.

결국 현진님은 더 이상 아버님과 시간을 갖는 것을 포기하고 아버님께 다시 찾아올 것을 약속 드리고 병실을 빠져 나왔습니다. 아버님은 현진님이 떠나기를 바라지 않으시는 듯 현진님의 손을 쉽게 놓아주지 않으셨습니다.

현진님은 중환자실에 누워계신 아버님을 뵙는 자리까지 찾아와 형에게 나가라는 막말을 한 국진님의 무례를 예를 들며, 이제 잘못된 지도자들을 다 정리할 때가 왔다는 말씀을 하시고, 50대 50이라는 의사 말대로라면 아버님이 건강을 회복하실 가능성이 높은 것이므로 식구들은 희망을 갖고 아버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정성드릴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아버님은 이 지상에서 아직 하셔야 할 중요한 책임이 남아 계시므로 절대 지금 영계에 가게 해드려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7] <어머니가 없습니다. 문총재 아내 자리도 없어요. 제멋대로야, 제멋대로!>

어머니를 내가 길러 왔어요, 어머니가 없습니다. 문총재 아내 자리도 없어요. 제멋대로야, 제멋대로! (1시간 5분 25초)
아벨여성유엔창설대회 아버님의 기조연설, 2012. 07. 16

[48] <참된 효자는 아버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

아버님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미친 듯이 앞장서서 우리 앞에서 모든 기반을 닦아 나오셨습니까? 무엇 때문입니까? 하나님 뜻과 하나님 꿈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참된 효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 아버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입니다. 참아버님께서 그런 기준을 우리 앞에 세워오셨습니다. 여러분, 축복중심가정들은 아들딸의 입장입니까? 종의 입장입니까? 여러분이 자식으로서 효의 길을 가고 싶으면, 아버지와 똑같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그 가정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섭리는 한 세대에 끝나지 않고 계속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꿈의 실현 출판기념회, 2011. 06. 01 현진님 말씀-

[49] <그들이 아무리 잘못해도 참가정을 지키고 동생들을 보호하고 결국에는 형님으로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기에 침묵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침묵해왔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잘못해도 참가정을 지키고 동생들을 보호하고 결국에는 형님으로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므로 침묵했습니다. 그러나 끊임없는 법정소송과 언론플레이를 통해 말도 안 되는 인격살해를 하고 세계순회를 통해 식구들을 호도함으로써 2008년까지 세계 속에 참가정의 위상을 올려놓은 것을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곳까지 떨어뜨려 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해야 할 것은 모든 잘못을 다시 바로잡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섭리적인 기준과 방향을 올바로 정립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앞장서 이끌어나갈 것입니다. (박수) 제 소망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양심적인 사람이요, 진실을 추구하는 분으로서 잘못된 통일운동을 올바로 잡아 나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2012. 08. 11, 서울라마다호텔, 문현진님 말씀-

[50] <저는 이 자리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오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왜 이 책을 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다시 한 번 상기하기 위해서입니다. (박수) 그래서 우리가 다시 한 번 하늘의 기준을 가진 자랑스러운 아들과 딸로 서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오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숫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비록 이 자리에 단 한 사람이 왔다 할지라도, 저는 와서 말씀을 할 것입니다. 저는 그 한 사람에게서 다시 한 번 우리 운동의 희망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가 너무나 중요한 이유는 지금이 정말 마지막 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는 마지막 때의 의미는 세상의 종말론자들이 주장하는 물리적인 멸망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것이 탄생하고 시작하는 때를 말합니다. 그런데 새 시대가 시작되려면, 낡은 시대가 끝나야 합니다. 모순과도 같은 것입니다. 특히 마지막 때에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며,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입니다.
-하나님 꿈의 실현 출판기념회, 2011. 06. 01 문현진님 말씀-

[53] <축복중심가정들은 원리의 화신체가 되어 도덕적 권위를 발휘해야 합니다>

축복중심가정들은 천일국의 이상을 실현하게 될 심정문화의 본이 되어 세상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은 지위나 조직, 또는 명령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참사랑의 삶에 내재해 있는 도덕적인 권위에서 나옵니다.

도덕적 권위는 하나님의 섭리에 정렬되고, 참사랑의 참된 주인이 될 때 풍겨 나옵니다. 통일가의 지도자들은 원리적인 삶을 산 결과로서 이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축복중심가정들은 여러분의 동기와 말과 행동에서 원리의 화신체가 됨으로써 여러분의 이웃과 지역사회와 국가에서 이러한 권위를 발휘해야 합니다. 이러한 도덕적 권위를 갖춰야 여러분은 참된 천일국 시민의 자격을 부여받고 천국문 열쇠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여러분은 하나님한테서 나오는 생명의 에너지와 진리가 결여된 빈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섭리와 참부모님의 레거시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날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식구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중요한 섭리적 시기에, 모든 축복중심가정은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참부모님을 따라나섰던 이상을 다시 상기하며,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에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2013. 02. 12, 세계축복가정께 드리는 문현진님 서신 중에서-


[54] <하나님 주권의 기반은 참가정을 중심한 기반에 있는 것입니다>

많은 2세들이 ‘참가정은 가짜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말을 하는 무지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아담가정부터 재림주의 가정에 이르기까지 진리는 일관적이며 모순되지 않습니다. 참가정 안에 어려움들이 있고, 참가정이 참가정 답지 못한 것은 가짜라서가 아니라 5%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기원절은 참아버님께서 지상에서 하늘에 봉헌하고자 하셨던 날입니다. 여기서 하나님 주권의 기반은 참가정을 중심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참아버님께서 지상에 계시지 않아 마음 속에 슬픔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님의 육신은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지만 참가정을 통해 여기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것은 영적으로만이 아니고 실체적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아들인 제가 참아버님의 레거시인 하나님의 섭리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식구들은 GPF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줘야 합니다. 이것은 저만의 승리가 아니라 하늘과 저의 아버지 그리고 우리 모든 축복가정들이 함께 누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래 한가족’을 건설하는 하나님의 비전에 주인의식을 가진 축복가정과 축복자녀들은 이제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참가정 앞에서 새롭게 결단하고 나아갑시다! 
-씨애틀, 2014. 01. 01, 자정집회. 문현진님 말씀-

[55] <아버지가 이 자리에 계셨더라면 얼마나 기쁘셨을까… 기도 속에 아버지를 모셨습니다> 

저는 2007년을 출발하면서 아버님의 지시를 받아 미국의 기독교 교회를 순회하였습니다. 제가 “원 페밀리 언더 갓”을 하나의 모토로 삼고 나간 것은 바로 그때부터입니다. 저는 당시 첫번째 방문지인 LA 기독교 교회에서 이 말을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그곳엔 여러 종교와 교파로부터 찾아온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5분이 넘도록 말을 잊고 청중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한 사람 한 사람과 더불어 원 페밀리 언더 갓을 외쳐나갔습니다. 이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섭리를 실체화하는 혁신적인 내용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생애에 걸쳐 남기신 수백권의 말씀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할 때, 이것만큼 정확한 표현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는 케냐 정부가 보여준 작은 조치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케냐와 이디오피아 대통령이 GPC 국제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을 때, 대통령 경호요원들은 국가의전에 따라 제가 옆으로 떨어져 입장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이를 눈치챈 키바키 대통령은 경호원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제가 두 분과 나란히 입장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대통령이 이 행사의 가치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그분은 행사장 가장 앞 열에 케냐 정부의 모든 장관과 차관들을 참석시켰습니다. 단상에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수상, 부통령까지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단일 행사에, 그것도 비영리 단체(NGO)가 주관한 행사에 정부의 모든 지도자들이 함께 한 예는 케냐 역사에 없었습니다. 여당과 야당의 두 대표 지도자가 원 페밀리 언더 갓의 이상과 비전을 중심하고 하나되어 있음을 보여준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이 자리에 계셨더라면 얼마나 기쁘셨을까…… 행사장 안에서 이 생각에 사로잡혔고, 기도 속에 아버지를 모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아들입니다. 어딜 가나 저는 아버지와 함께 할 것입니다.
-2010. 11. 21, 케냐, 문현진님 말씀-


[56] <아버님과 저는 동일한 꿈을 중심하고 움직이기에 아버님의 영혼은 저를 통해 움직일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버님이 얼마나 애국자이시고, 얼마나 이 나라를 위해 투입 하셨는가를 밝힐 겁니다. 제 아버님의 삶이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오신 분이라는 것을 밝힐 것입니다. 이 꿈은 저만의 꿈이 아니라, 아버님의 꿈이요 하나님의 꿈입니다. 이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꿈입니다.

아버님과 저는 동일한 꿈을 중심하고 움직이기에 아버님의 영혼은 저를 통해 움직일 것입니다. 축복중심가정들이 기다려왔던 그 때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야말로 하나님의 영광과 이상세계 실현을 위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섭리적인 존재라면 절대 남북통일의 방관자가 되어선 안됩니다. 여러분이야말로 코리안 드림의 주인이 되어 이 꿈을 모든 국민들에게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 뜻에 동참하시는 분은 다같이 일어나 아주로 결의합시다. 아주!
 -63빌딩, 2012. 06. 06, 코리안 드림 통일의 꿈 실천 결의대회 문현진님 말씀-

[57] "한반도 통일 이뤄내 홍익인간 이상 실현하자" - 2017 글로벌피스컨벤션/마닐라에 울려퍼진 `원 드림, 원 코리아` <신동아 4월호> : http://cafe.daum.net/W-CARPKorea/k7gX/99

[58] <사탄은 자기 연민과 교만의 문을 통해 들어옵니다. 사탄을 끌어들이는 요인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하나님의 뜻과 이상을 존중해야 합니다>

사탄은 자기 연민과 교만의 문을 통해 들어옵니다. 사탄을 끌어들이는 요인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하나님의 뜻과 이상을 존중해야 합니다. 하늘을 올바르게 모시는 참된 남자와 여자는 하늘 앞에 겸손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자기 이해와 주장을 앞세우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입장에서도 하늘 앞에 감사를 드리는 자입니다. 그런 자세를 가진 사람은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자기 연민과 교만의 문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법과 천도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얼마나 교만한 것입니까? 이것은 정말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교회 식구들은 불쌍합니다. 그들 중에는 자기 처지를 생각하면서 스스로 불쌍하고 연민을 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지도자나 식구를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시겠습니까? 지도자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끝까지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발버둥치는 사람을 통해 사탄은 역사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드러나는 정오정착의 시대입니다. 특히 여러분은 지도자들 앞에 양심의 거울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침묵하면 결국 그들의 행동을 지원해주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대다수 식구들은 아무 행동도 안하면서 누군가 대신 책임해주길 바라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그런 위치에서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은 결과 여러분 스스로가 어떤 피해를 입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 자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습니까? 가만이 있음으로 아무런 영향을 안받는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여러분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그 악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부모를 위선자로 생각할 것입니다. 즉, 하늘에 대한 기준도 없이 관망만 하는 위선자입니다.
-2013. 05. 04, 그랜드힐튼호텔, 문현진님 말씀-

[59] 2016년 1월 1일 원단 자정 현진님의 기도 : http://cafe.daum.net/W-CARPKorea/k8YL/65

[60] 제50회 참하나님의 날(제가 제 가정을 포기하지 않는 한 여러분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http://cafe.daum.net/W-CARPKorea/k7hW/71

[61] <우리 현진이! 평화의 왕, 평화대사 책임자입니다. 만민을 가르쳐 줘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국민이 되자!>

우리 현진이! 저 사람이 지금 통일교회의 유치원에서부터 평화의 왕, 평화대사의 책임자입니다. <중략> 그 내용을 나같이 설명할 수 있으면, 천하가 내 것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 수 있는 민족정기를 씨 뿌려 가지고 세계에 남아진 땅이 없게끔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 총재님의, 참부모님의 지령인 것을 알고 기쁨으로 만세에 축복의 터전을 지키는 제주가 되고, 백의민족이 되고, 그 다음에 배달부가 되어 만민을 가르쳐 줘 가지고 하나의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이러한 황족 국민이 되자, 아주! 「아주!」
자료출처 : 말씀선집 552권 84쪽, 2007. 01. 11

[62]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사탄편을 도와 주는 무리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섭리적인 사람으로 자각한다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하나 하나가 전 세계 인류와 미래 역사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 지 자각해야 합니다. 지금은 혼란과 혼돈의 시대이면서도 하나님의 뜻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는 희망의 시대인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자연에서 높은 산에 올라갈 때, 산 정상 부근에서 지쳐 쓰러질 것이냐, 아니면 힘들어도 계속 올라갈 것이냐의 문제와도 같습니다. 우리에겐 오직 두 가지 길 밖에 없습니다. 옵션이 세 개, 네 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계속 올라갈 것이냐, 힘들다고 중간에 멈춰서 쉬다가 쓰러질 것이냐 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에게는 참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사명과 신념, 소망, 비전에 대한 확신이 서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시대가 지금 후천시대입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가 참된 지도자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나는 축복가정 모두가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원리적으로 아벨이기에 가인을 지도하는 책임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자에게는 책임이 따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교회 상황에서 볼 때 진정으로 책임을 지고자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섭리의 일선에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책임을 지고 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오히려 이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거나, 중간 입장에서 방관하고 있는 식구들도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이 있는 식구는 어떤 입장에 있는 것입니까?
-2013. 05. 04, 그랜드힐튼호텔, 문현진님 말씀-

[63] <참부모님의 실체적인 승리이자 레거시는 참가정인데 그것을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의 천주사적인 싸움입니다>

지금은 선과 악, 하늘 편과 사탄 편 사이에 천주사적인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 쪽은 하나님을 중심한 선의 혈통과 전통을 정착시키고자 하는 쪽이고, 다른 한 쪽은 이를 방해하고 파괴하려는 쪽입니다. 여기에 중간은 없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사탄 편을 도와주는 무리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근본을 놓고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명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입니다. 부모님이 세운 실체적인 승리기반을 지키느냐 못지키느냐 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우리는 지금 이것을 깨트리고 파괴하려는 자들을 상대로 천주사적인 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기독교에서는 악이 번성하기 위한 조건은 선한 사람이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대표합니까?

여러분 중에는 현진님이 다시 돌아와서 우리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분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나는 조직(institution)에는 관심 없습니다. 평화메시지의 제목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근본 이상을 중심하고 하나님 편에, 하늘 편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축복가정에 나는 관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이지 이상교회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준 위에 서 있습니까? 기구나 조직 위에 서 있는가? 하나님의 근본 이상을 중심하고 서 있는가? 지금 교회에서는 신학적으로 하나님의 근본 이상인 참가정의 기대를 저버리고 교회라는 것으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참부모님의 실체적인 승리이자 레거시는 참가정인데, 그것을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의 천주적인 싸움입니다. 이 선과 악의 천주적 싸움에서 중간에서 침묵하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동적으로 어떤 편에 서 있는가? 우리는 그들을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2013.5.4,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문현진님 말씀-

[64] <현진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그래야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차 아담권 시대는 전부 다 미혼남녀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교회 체제를 기본으로. 황선조가 앞으로 전체 책임을 못져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어 가지고 따라 넘어오니까 선생님 아들딸을 따라가야지요? 알겠어요? 「예.」그래서 영계에는 흥진군을 천사장과 같이 보내고, 지상에서는 이제 현진이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현진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부모님을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335권 285쪽, 2000. 1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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