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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9일 토요일

김흥태 브라질 국가메시아 - "축복가정 남성은 종족적 독생자고 여성은 종족적 독생녀다"

2017.07.28. 01:36
본래 독생자 독생녀 개념이라는 것이 원죄의 유무, 
즉 타락한 혈통인가 하나님 혈통인가에 있다고 보는데
축복가정도 남성(남편)이 독생자이고 여성(부인)이 독생녀라면 
축복가정도 원죄가 없이 태어났다는 말인가?

아래는 일본 가정연합 식구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부분발췌이다. 



지금 어머님의 지시에 의해 한국에서 8명의 선생들이 일본교회를 순회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3개교회 합동)에는 브라질 국가메시아인 김흥태선생이 말씀을 해 주었습니다.

(중간생략)


<김흥태 브라질 국가메시아>

어머님이 독생녀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저도 잘 몰랐습니다.

2016년 12월 25일 11시경
14명이 천정궁에 불려갔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왜 너희들을 불렀는데 아느냐?”
흥태무엇이든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해봐 라고 말씀하시기에
저는 독생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어머님께 직접 독생녀에 대해 물어 본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직접 어머님께 질문했습니다.

어머님은 원죄가 없습니다.
그것은 성혼하시고부터 입니까?
아니면 태어나시면서부터 원죄가 없었습니까?”

어머님이 화를 내시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그런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음과 같이 답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성혼 전부터 원죄가 없었다
그렇게 답하셨습니다.

야~~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어머님께서 거짓말을 하실 분이 아닙니다.

아버님이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고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시고,
어머님이 독생녀이신 것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맞지요?
어머님은 3대에 걸쳐서 신앙을 세우셨습니다.

저는 어머님께 직접 들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준비된 독생녀로서 태어나셨습니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어머님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면 조용히 있기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어머님과 아버님의 문제입니다.
알겠습니까?

이해할 수 없다면 인간적으로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책임질 말 만 하세요.

그리고 문제는 참부모님에 대해 걱정하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 축복가정이지요?

우리는 하나님과 약속을 했습니다.
성혼문답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가정맹세도 그렇습니다.
거기에 있듯이 참효자가 되고 참가정을 만드는 것,
자기의 가정과 자기의 신앙을 걱정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종족메시아의 사명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즉, 남성은 종족적 독생자이고
여성은 종족적 독생녀의 사명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저는 3일 전에 깨닫았습니다. 




 
17.07.28. 01:43 new
메주
 
17.07.28. 02:38 new
먹고 살려면 뭔들 못할까...ㅉㅉㅉ 한심한 인생아.....
 
17.07.28. 04:30 new
아주!!!
 
17.07.28. 04:33 new
축복가정도 원죄가 없이 태어났다는 말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하자면, 축복가정은 원죄가 없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는 아니지만, 축복을 받고 나서 원죄가 없습니다.
아직도 이걸 모르고 있답니까?
아직 축복을 받지 않으신가 보군요~
그럼 지금이라도 축복을 받으시고 원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든가 딸이 되세요~
되어보아야 압니다.
되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그러니 축복을 받으세요~ 
 
17.07.28. 04:39 new
독생자,독생녀에 대한 문제는 참어머님께 물어보지 않아도 알아야 되는 내용입니다.
말씀을 하셨는데 굳이 도마처럼 예수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야만 예수님이 부활한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에수님은 보지도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다.
참부모님이 독생자,독생녀이신 것은 참아버님을 재림메시아로 믿고 따르던 초창기의 식구들이 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초장기에는 참어머님의 존재성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로지 참아버님만이었기 때문에 참아버님이 원죄를 지니고 태어나셨다는 것, 절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이지요.
참어머님이 독생녀로서 원죄없이 오셨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것이죠~
그러나 원리를 알면 압니다.
 
17.07.28. 05:16 new
흥태냐? 망태냐?
고게 문제로다.
 
17.07.28. 07:43 new
https://youtu.be/zGgY_B7GAPk
 
17.07.28. 12:31 new
모르면 말을 하지 말라고요?
성혼문답에 자녀를 하늘뜻 맞게 양육하라고 하셨는데 어머님은 그것을 지키셨나요? 부모님가정에서 참자녀님중에 선문대학교 출신이 있나요? 한국이 메시아의 국가인데 참자녀님의 국적은 어떻게 되나요?
 
17.07.28. 13:10 new
3일 전에 신앙을 갈아탔구나.
출세 한 번 해보려고.
ㅉㅉㅉ
 
17.07.28. 13:11 new
결국 가르친다는게
어머님이 그렇다하시니 그런 줄 알아라.
개돼지들은 질문도 갖지 마라.
이제 저기에 대해 질문을 하면 파면, 심판, 저주가 쏟아지겠구나.
예전처럼 독생녀 충성맹세 비디오 곧 찍게 생겼구나.
 
17.07.28. 15:31 new
독생자는 삼위일체에 기반한 철저한 기독교 용어로 영어로 the only beggoten son(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다. 독생자=성자=성부=성령 고로 독생녀란 용어가 들어갈 자리가 원천적으로 없다. 통일가에서는 솔직히 독생자 독생녀란 개념이 중요하지 않다.
왜냐 기독교의 삼위일체 자체를 믿지않기 때문이다. 애시당초 중요하지 않은 용어를 어머님이 꺼내신건 원리강론에 대한 지식조차도 부족한 듯 싶다. 어머님이 저런 주장을 하는게 본인의 생각인지 다른 누구에 의해 주입된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기독교의 독생자나 통일가의 독생녀나 혹은 믿지 않던 결국 믿음의 문제다. 무얼 믿던지 그건 선택이니..잘 알아보고 선택하시길..
┗ 17.07.28. 15:37 new
믿음이 꼭 진리이기만 한 건 아니니 너무 독생녀론에 매몰되지 말기를...살아가며 더 중요한 것도 많은데...솔직히 독생녀론이 옳던 아니던 우리 삶에 그리 대단한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걸로 논쟁해 봤자 서로 얼굴만 붉힐뿐 결론이 날 수 없는 것....어차피 증명이나 확인 불가한 믿음이니...아버님이 원죄가 있었나 없었나도 결국 믿음의 문제....마찬가지로 증명이나 확인 불가..그낭 우리 사랑하며 삽시다
┗ 00:27 new
15:37 그냥저냥 좋은게 좋은데로 살거면 원리도 필요없고 메시아도 필요없겠죠.
아버님이 왜 90성상 평생을 그렇게 잠못자며 사시고 가시기 전까지 입술에 피가 나도록 말씀을 하셨겠나요.
해야할 일이있어서 그런거 아니겠나요. 이뤄야할 사명이 있으셨던거 아니겠나요?
결론이 안난다면 그것이 큰일이죠. 통일교도 기독교처럼 2천년 넘어가도록 형이상학적 신앙이나 하면서 내세를 꿈꿔야하나요.
메시아 이후에 마지막으로 오신 아담, 재림주라 믿은 존재가 아버님이시라면, 그 당대에 뭔가 이뤄져야 맞지요.
하다못해 그 후손을 통해서라도 뭔가 이뤄져야지요. 역사가 이 시대의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지 생각해야 하는 때 아닐까요?
 
17.07.28. 16:35 new

송 간밧떼는 헛소리 조심해라
항상 녹음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17.07.28. 16:36 new
브라질은 니기미 우라질이구먼
 
17.07.28. 21:33 new
돈 몇푼에 영혼을 파는
불쌍한 인생!
섭리의 역적이라는 치욕을 어찌 다 감당할려고 그러나.....
 
17.07.28. 22:52 new
김가가 지금 아부 발언하는 중이구나. 뭘그리
궁상을 떠는가? 평소 김가가 저렇게 안 나갔지.
어머니가 무원죄 독생녀주장한다고 게거품을
물다가 쌱 바뀌었구먼그래! 처량하고 추한 꼴!
 
17.07.28. 22:54 new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06:37 new
이해할 수 없다면 입을 다물라? 그래 지맘대로
엉터리 잡설을 늘어놓고 이해를 구해? 그런건 이해라는 말을 쓰는게 아니라구! 누가 이해할 수 없다는 겐가. 인정을 할 수 없다는 게지.왜
엉터리 잡설이니까! 아버님을 부정하는 역사니까! 거부받고 부정당하는 것이지. 그런식으로
윽박지르면 일이 풀릴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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