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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5일 월요일

현진님과 아버지 부자 상봉과 악동의 질투


부자의 상봉과 악동의 질투.
통일가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진리(원리)가 유사 이래 가장 위대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고, 이 진리를 밝혀내신 참 아버님을 수천 년 역사를 두고 기다리던 재림주님으로 모시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모든 여건을 통해 실존하신 하나님의 정체성을 확신하고 그 하나님이 바로 나의 참 부모님이다 로 영접하여 모시고 살 수 있는 의지와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통일가의 식구들은 이런 귀한 덕목들을 일시에 날려버릴 위기에 처해 있다.
지금까지 수년간을 無知無識한 무뢰한들이 통일 가를 개떡 주무르듯 주물러 원형도 알아 볼 수 없게 변형되어 일그러져 흉상이 되었고, 그 향기는 구린내로 변해, 쓰레기장에 유기해야하는 비참한 신세가 된 것이 오늘 통일교 현실이다.
이사건의 단초는 아버님의 최측근이라는 놈(PK, JOO)들이 부정하다 현진님에게 들켜 경고와 주의를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섭리의 적장자를 죽이려고 무서운 음모를 꾸미면서 어머님까지 기만하고 조종하고 이용하고, 아직 철없는 두 어린 아버님의 아들을 꼬여 내, 합세케 하여 행동대원으로 만들어 급기야 아버님까지 기만하고 조롱하면서 식구들을 기만하는 방법으로 끌고 가, 세력화로 방패삼아 본격적으로 장자 죽이기가, 오늘 이 참경에 까지 이른 것이다.
보좌관 PK가 장자 현진님을 몹쓸 패륜아로 선언하고 철없는 두 동생 아이들은 형을 [타락한 아담이다, 사탄이다, 도적놈이다]로 인권과 도덕적 윤리적 가치를 파괴하고 신앙과 섭리적 질서를 파괴하는 선언을 하고, 어머니이라는 분은 당신의 아들 현진님이 순혈이아니라고 하면서 스스로 비인격적 패륜 모가 된 것이다.
인간이 물욕과 권위와 권력에 맛을 알고 그것을 즐기려고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 있나 생각할 때, 누가 말한 것이 생각난다<인간은 거룩한 천사같이 거룩할 수 있고, 도적놈 살인강도로 끝없이 추악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라고, 오늘 통일 가를 볼 때, 聖에서 醜惡한 가치로 추락하는 것을 본다.
오늘 통일가의 기막힌 추태를 보자.
몇 일전 아버님께서 와병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참으로 어느 정도로 위중하신지, 어디에 계신지,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가진 하루 이틀이 지났다.
그런데 기적과도 같이 어디에 계시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마음은 더욱 궁금하고 답답했다.
마침내 강남성모병원에 계시다는 소식이 들어왔고 좀 있다가는 김OO회장이 병원엘 갔다 왔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김회장은 병원에서 공교롭게도 김효율과 마주친 것이다.
김효율은 순간적으로 놀라는 표정이었다고 한다.
[여길 어떻게 왔느냐고?]물어..
[아버님이 입원하셨다는 소식 듣고 왔다]고 하자
[현진님이 아버님에게 가려면 어머님을 먼저 만나고 가야한다]고 멘트를 했다고 한다.
이것이 어머니의 엄명이었는지, 현진님 내외에게도 병실 지키는 경호원들과 김 효남 까지도 어머님만나고 아버님께 가라고 권유할 정도다.
이후 현진님 내외가 주치의를 따라 아버님을 뵈우려고 응급실로 들어가셨다.
3년여 만에 기구한 운명의 부자상봉이었다.
현진님이 눈뮬로 아버님의 손을 잡으시고-
“아버님 현진이에요, 힘 내 세요, 섭리를 위해 반듯이 일어 나셔야합니다.”
“아버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대단한 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빨리 기운 내서 일어나세요.”
“제가 얼마나 아버님을 보고 싶었는지 아버님은 아실 거 에요.”
“아버님은 꼭 살으셔야 합니다. 그러니 빨리 기운 내시고 일어 나 세요”
“많은 거짓말을 들으셨지만 제가 많은 것을 보고들이겠습니다.”
아버님은 말씀은 못하시지만 그때마다 손을 꼭 잡으시며 눈으로 알아듣는 표정을 지으셨다고 한다.
이때 국진, 형진 내외가 들어왔고 한다.
“이제 그만 됐으니 가세요.”하면서 말을 끊으려고 했다.
현진님은 “여기에 소란을 피우려고 왔느냐?” 타일렀다.
국진은 “나는 형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형은 자격 없다. 밖에서 한판 붙고 싶으면 그렇게 할 수 도 있다. 아버님이 이렇게 계신 것은 형 때문이야” 하며 도전적 거친 말을 쏟아 냈다고 한다.
참으로 기가막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악동의 시기 질투인 것이다.
의심스러운 일은 아버님이 13일 이전(?)에 입원 하셨는데도 식구들에게 고지 안하고 숨기고 있었다.
그러면서 협회에서는 중요간부들이 모여 성화준비(?)를 논의 한다는 기막힌 이야기도 들려 왔다. 청평에서는 墓자리 땅을 준비한다는 어이없는 소리까지 들리는 것이다.
왜 이리 극비로 숨기며 하루 이틀을 지냈을까?
숨기고 숨기다가 결국 현진님에게 발각되어 부랴부랴 공문을 내고 특별정성을 드려라 공문을 보낸다 호들갑을 떨었다.
이는 협회가 전식구들에게 告知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UCI쪽으로부터 위독 설이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는 상황에 공식 확인 고지가 없거나 늦어지면 그 비난을 감당할 길이 없어 그리랬을 것이다.
아마도 현진님의 발표가 없었다면 어떻게 승화하셨는지 자연사로 승화하시도록 방치 하려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의혹이 남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러면 무엇일까? 소문 없이 회복되시면 다시 소리 없이 천정궁으로 모시려고 했나? 그렀다면 왜일까?
이는 필시 현진님이 한국에 와계신 터에 아버님의 위중함을 알게면 분명히 극적상봉의 기회가 될 것을 염려해서일 것이다.
절대로 아버님을 만나게 하면 모든 위선이 들어나고 음모가 백일하에 들어나 말 할 수없이 많고 더러운 陰謀의 들어날 것을 두려워해서일 것이다.
결국 자기들의 운명을 생각하고 권위권력을 지키는 수단에서일 것이다.
그 증거가, 그동안 얼마나 자기들이, 왜 아버지에게 안 가느냐? 누가 막을 자가 있느냐고, 식구들에게 선전하고 스스로 간부들도 아들이 아버지 만나러 가는데 막을 자가 있느냐고 선전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막상 국진이는 중환자실 응급실에서, 형님이 3년여 만에 눈물의 부자상봉을 하는 자리에 와서 빨리 나가라고 재촉을 하는 것은 여실히 위선자인 것을 말하는 것이며 아버님의 위중한 사실을 감춘이유가 여기 있다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다.
얼마나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존재들인가?
이를 지켜보던 의사진이 삼형제의 인간성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두동생의 일그러진 인격의 잔인성과 형의 참된 인성을 발견하는 순간이다
주치의가 현진님을 자기방으로 안내하고, 현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숙의 한것으로 안다.
이들이 오늘 통일가 문제의 원인을 순간적으로 발견 했으리라...부끄러운 현실이 세상의 눈 앞에서 확인 되는 순간이다.
기본 인간성이 결여된 자들로 인간이길 포기한자들이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인 것이다.
이런 사실을 보더라도 식구들은 더 이상 속아 끌려가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교권을 행사하는 이상 통일교는 必亡의 길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형보고 “나 형 무섭지 않아, 형은 자격 없다. 아버님 이리 된 것도 형 때문이야” 힐난을 했다.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형 죽이려고 얼마나 많은 무서운 음해와 독을 품어내며 사탄이다 타락한 아담이다. 도적이다. 수많은 소송으로 매장시키려한 녀석이 “형 자격 없다. 아버님 이리 된 것도 형 때문이야” 하는 것은 떠넘기기, 핑계대기, 뒤집어씌우기의 타락성 근성을 가진 원초적 시조사탄의 모습니다.
아버님이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이 정작 누구인가?
문 국진과 어머니이다.
재단이사장 자리를 어머니는 빼앗고, 국진은 찬탈(아버님의 말씀에, 나는 국진이를 재단이사장에 임명한 적이없다)해서 종횡무진으로 휘두르면서, 형님이 이런 나쁜 짓을 하고, 소송을 하고 세계 돌아다니며 아버지일 한답시고 하는 대회마다 실패하고, 아버님 머리위에 오르려하고, 미국의 재산 다 팔아먹고, 형이 비행기도 안 보내고, 하는 등등, 수없는 음해성 왜곡 보고로 하여 아버님을 실망케 하고, 괘심한 놈으로, 아버님을 고발한 자식으로 보고 하고, 결국 재판의 패소 소식을 들으시고 충격을 받으시기까지 얼마나 극 노인이 충격을 받으시는 시간 속에 심신이 약해지셔서 이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은 문국진 자신인데 형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더욱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의 소리인 것이다.
또 어머니를 보자. 어머니도 김효율 일당과 합세하여 아버님께 현진님이 탈선했다고 거짓보고하고, 억지로 형진이를 세계 책임자로 세우도록 아버님을 강압하고, 아버님을 홀대하여 아버님께서 사랑하고 믿는 부인에게서 조차 배신감을 가지시므로 고심과 충격을 받게 하고, 아버님을 왕따 시켜, 간신배들과 섭리를 농단하면서 [이제부터는 아버지 말 듣지 말고 내말들어라.]하며 아버님의 인사 명을 앞장서서 반대 거역하는 등 얼마나 많은 섭리적 역모를 저질렀는가, 하는 등의 모든 것을 아시는 아버님은[내주위에는 내편은 아무도 없다]한탄 하시는 슬픈 절규를 하시며 홀로 호소할 길 없어 속 아리로 심신이 쇄약하신 것이 어머니 때문인 것이다.
결국 이제 와서 생각하니 이모든 불신의 무리들이 아버님 고사작전을 펴왔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그래서 아버님은 어머니와 국진형진에게 성별 안 된 불결한 존재들로 보시고 공식석상에서 성염을 뿌려 성별하시기도 하시고, [어머니가 성숙해야한다, 어머니가 선모가 돼야 한다.] 고 속내를 들어 내 불편한 심기를 분출하신 것이다.
그동안 아버님께서 얼마나 간교한 무리들에게 능욕을 당 했나를 생각하면 아버님이 한없이 불상하여 분통이 터질 지경이다.
이런 상황에 현진님은 아버님 가까이 가실 수 없는 분이고, 정작 모시고 거짓말로 속 썩을 보고만 해 드려, 저희 놈들이 아버님의 심기를 불편케 해서 이 지경을 만들어놓고 현진님에게 음해를 뒤집어씌우는 것은 그 악 발의 끝이 없어 보인다.
어째 거나 이제 아버님은 사랑하고 믿을 만 한 장아들을 만나셨고, 아드님은 고초를 겪으신 아버님을 만났으니, 소망의 기쁨을 갖게되신 아버님은 건강 회복이 빠를 것이고 현진님은 그동안의 승리의보고와 새 섭리를 할 수 있는 소망을 갖게 된 단초가 됐다고 보는 것이다.
문제는 어머니와 두 악동의 동생들과 악역의 사자인 PK등 악질간부들이 회개 하고 거듭나서 현진님과 하나 되어 아버님을 기쁘게 해 들려서 더더욱 천수를 누리시며 아버님께서 현진님으로 하여금 더욱 섭리적 발전상을 보시고 기뻐하시도록 해드려야 할 것이다.
이제 사탄이가 미소지으며 즐기는 시기질투는 그만 해야 할 것이다.
이 고비를 넘지 못 하면 영원히 악동들로 낙인찍힐 것이요 통일 가는 티 끝 같은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시리즈10.

시리즈9.

문현진 회장 초청강연-사진과 글|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6346

문현진 회장 초청 강연회
하나님섭리와 축복중심가정의 사명
2012 8 11() 오후 2, 라마다서울 호텔
(현장에서 기록한 내용 중에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사진 뒤에 말씀내용 수록)
제가 한국에 온 이유와 목적은 이 나라와 국민이 이 시대에 하늘의 섭리 속에서 부여받은 하늘의 섭리적 책임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참가정 안에서 가인 아벨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원리를 알고 있습니까? 가인 아벨이 왜 인류의 최초 가정에서 생겼습니까? 가인 아벨 잘못 때문에 아니면 부모 잘못 때문에 생겼습니까? 그리고 그 잘못은 어떤 잘못이었습니까? 하나님을 중심하지 않고 사탄을 중심하고 4위 기대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 아벨이 생겨난 뒤 왜 하나님은 아벨을 중심하고 섭리를 하셨습니까? 사탄은 불륜의 사랑을 통해 아담해와 사위기대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장자권을 사탄이 취하게 된 것입니다. 가인 아벨 갈등은 부모의 실패로 인한 것입니다. 사탄이 장자권 가인을 취했기에 하나님은 아벨을 통해 잘못된 장자권을 복귀하는 섭리를 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참가정 안에서 가인 아벨 문제를 말한다는 것은 부모님께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고 부모님의 가정이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가정을 이루어야 했던 대표 남성과 대표 여성, 책임을 다하신 분이 참부모님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참부모님 밑에 태어난 자녀들을 통해 하나님이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한 섭리를 또 해야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직접 다스려야 하는 것입니까? 진리는 왜 진리냐? 그 논리 안에 모순이 없는 것입니다. 비논리적인 논조로 자기가 처음에 세운 전제에 반하는 내용을 가지고 이것이 진리라고 속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짓말과 어리석은 섭리가 교회 안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축복가정들이 원리도 천법도 하늘의 뜻도 모른다는 것을 말합니다.
단군신화의 건국이념이 무엇입니까?
놀라운 것은 수천년 전에 조그만 부족들이 모여 이곳에 하나의 국가를 형성했을 때 건국이념이 무엇이었습니까? 홍익인간이었습니다.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이롭게 하는 비전이었습니다.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도여치 광명이세의 개념을 보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고 하늘의 원칙과 법도를 갖고 세상을 다스려 깨우친다는 내용입니다. 이처럼 시작부터 하늘의 섭리와 이상을 갖고 살아온 것입니다. 미국을 보면 200, 250년 전에 이 개념이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이미 5천년 전에 이 개념이 자리잡은 것입니다. 한국이 얼마나 준비된 나라입니까? 저는 전 세계를 다니며 모든 사람들에게 원 패미리 언더 갓의 비전을 가르치고 있고, 한국 사람들이 이 비전을 가르칠 수 있다고 믿었는데, 단군신화를 알아 보니까 한국은 뿌리부터 그 개념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세계적인 지도자를 움직일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저보다 40세나 많은 분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의 아버지와 같은 나이입니다. 전 세계에서 존경받고 영향력이 큰 분들입니다. 얼마 전 저는 센트럴 시티에서 신사장과 함께 여러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저에게 질문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렇게 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돈 때문에 이것을 한다고 보십니까? 지위 때문에 이 일을 한다고 보십니까? 영향력 있는 지도자, 국가, 지역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어디서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가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축복의 때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섭리의 중심입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섭리를 분명히 알고 있고, 그 섭리를 움직이는 원칙과 가치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절대 유일 영원 불변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에게 간단히 답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섭리의 주인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3년 사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찾아내기 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돌파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인생을 통해 내가 어떤 삶을 결정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하늘은 기회를 주십니다. 이것은 도전과도 같은 것입니다. 씨앗이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 돌을 뚫고 내려가는 도전과 같습니다. 뿌리를 깊이 내리기 위한 것은 앞으로 줄기를 뻗어 잎을 내고 결실을 거두기 위한 것입니다. 태풍이 불어 줄기와 가지를 흔들어도 뽑히지 않을 뿌리를 내려야 하듯이, 이제 우리는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엄청난 시련과 도전에 직면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이런 도전과 시련. 책임으로부터 도망가거나 회피하는 여러분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 하나님의 꿈과 뜻을 실체화시키기 위한 여러분이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정말 그런 사람이라면 하늘의 축복은 여러분을 비껴가지 않을 것입니다. 역사는 여러분의 정당성을 증명해 줄 것입니다.
나는 섭리를 위해 목숨을 건 사람입니다.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98년부터 책임을 맡은 이래 통일운동이 하나님의 섭리의 기준에 합당하도록 개혁운동을 해 나왔습니다. 우리 운동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섭리에 더 정렬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제 책을 읽어 보면 그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식구들은 참부모님의 레거시, 업적을 올바로 정립시켜 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들으셨을텐데, 그 말씀은 지금만이 아니라 이미 2001년에 48세 이하 모든 지도자들을 교육하라고 해서 21일 수련을 실시했을 때 처음으로 말씀한 것입니다.
저쪽 지도자들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그들이 저지른 온갖 거짓과 악한 행동에 대해 언젠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습니다. 동생들이 아무리 잘못해도 참가정을 지키고 동생들을 보호하고 결국에는 형님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끊임없는 법정소송과 언론플레이를 통해 말도 안되는 인격살해를 하고 세계순회를 통해 식구들을 호도함으로서 2008년까지 세계 속에 참가정의 위상을 올려 놓은 것을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곳까지 떨어뜨려 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해야 할 것은 모든 잘못을 다시 바로 잡고 시궁창 속으로 떨어진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섭리적인 기준과 방향을 올바로 정립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앞장 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박수) 제 소망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양심적인 사람이요 진실을 추구하는 분으로서 잘못된 통일운동을 올바로 잡아 나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많은 분들은 제가 언제 아버님을 만날까 염려하는 분들이 많이 있죠?
저 같은 사람은 어떤 아들 같아요? 제가 늙은 아버지 앞에서 이 문제를 아버님이 해결해 주세요라고 말할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해결하고 나서 아버님께 찾아가 이것을 쓰시라고 하겠습니까? 우리가 정말로 효도하는 길이 뭔지 가르쳐 드러야 할 것 같습니다. 효는 어떤 길입니까? 제 아버님은 효자가 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효자는 아버지의 꿈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아버지가 못 이룬 꿈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고 그때 부모님에게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아야 하는 것은 이 문제는 아버님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불쌍합니다. 저 같은 사람은 절대 절대 늙은 아버님께 이것 해결해 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녀들이 이 문제를 만들었으면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죠. 자녀들이 책임을 다해 가정을 살리는 길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이 더러운 것들을 부모님께 돌리지 마십시오. 그쪽이 그것을 안지키더라도 우리는 지켜야 합니다. 저는 지킬 겁니다.
이제 앞으로 오래 안 갈 겁니다.
두고 봅시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 통일교 지도자들이 계속 이렇게 비원리적으로 행동하면 더 이상 그 사람들을 지켜줄 수 없습니다. 공격할 수록 자기들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그들에게 경고를 전하는 것입니다. 저쪽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들이 약속한 모든 것들은 모두 거짓말이기 때문에 다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 처한 상황이 아무리 작고 약하게 보였다 하더라도 제가 여러분에게 약속한 모든 내용들은 다 이루어져 나왔습니다. 하늘이 누구를 축복할 것 같습니까? 두고 봅시다. 그리고 이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형제간의 갈등 또는 조직적인 싸움이 아닙니다. 이것은 천주사적인 싸움인 것입니다. 참가정의 이상이 자리 잡느냐 자리잡지 못하느냐. 나는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보호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전진함에 있어서 어떠한 장애와 시련이 있더라도 참가정의 이상을 보호하고 하늘의 승리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승리를 지켜나가는 앞 길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섭리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섭리의 주인이 되어 루비콘 강을 건넜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목숨을 걸고 그 기준을 지키고 뜻을 이루어나가겠다고 결심하셨습니까?
여러분이 구시대에 집착해서 살고자 발버둥치는 가운데 목숨을 잃을 것이냐, 아니면 새시대에 죽고자 하는 각오를 갖고 섭리를 책임질 사람이 되겠느냐입니다. 어떤 분이 되시겠습니까? 오늘 우리는 루비콘 강 언덕에 서 있는 입장입니다. 아니, 가나안 언덕에 서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가나안 언덕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건너가는 자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광야에 남는 자가 되겠습니까? 가나안 땅을 향해 전진하는 분들이 되시겠습니까? () 맹세하신 분은 일어나 아주로 결의해 주십시오. 아주 (아주) 아주 () 아주 (아주)
시리즈8.


천복궁에 의한 폭력행위에 공분한 축복가정들의 시위현장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6382


지난 5 천복궁의 식구들에 의해 저질러진 폭력행위에 격분한 60 명의 식구들은 2012 8 12 천복궁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시위 집회를 가졌다. 시위에 나선 식구들은 축복 2 다영이 천복궁 폭행사건 규탄한다!’ ‘천복궁 지도부 폭력조장 규탄한다!’ ‘참사랑 심정문화 식구폭행 웬말인가?’ ‘폭력행위 사죄하라 출교처분 철회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통일교 축복가정 비상대책 위원회 (이하 비대위) 이날 아침 일요예배에 참석하는 식구들에게 나누어 유인물에서 천복궁의 책임있는 지도자들이 이러한 폭력행위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폭행에 동의하는 것이라며, 담임목사인 문형진 세계회장의 조속한 사과를 요구했다. 시위가 끝난 , 집회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김동운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폭력행위에 대한 사과 포함한 집회 참가자들의 요구서를 천복궁 지도부에 전달하고자 했으나, 천복궁은 이를 거절했다. 이에 비대위측은 다음 주에 한번 시위를 갖고 요청서를 다시 전달키로 했다.
시위의 발단은, 천복궁 식구들이 천복궁 앞에서 1 시위를 하던 정만회 목사를 지난 5 집단으로 폭행하던 현장에서 이를 카메라폰으로 촬영하던 축복 2 이다영 양이 함께 폭행을 당함으로써 불거졌다. 이다영 양의 어머니 하두련 권사는 이날 시위에서 자신이 예배에서 천정궁 담임목사인 문형진 세계회장의 비디오 영상설교를 시청하고 있던 같은 시각에 자신의 딸은 어처구니없게도 천복궁 식구들로부터폭행을 당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사건으로 인해 다영양은 몸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당일 폭행을 당한 정만회 목사는 신앙인의 자세로 이를 용서했음에도 불구하고, 폭력을 행사한 측에서 오히려 정만회 목사를 가해자로 신고하여 정목사가 체포구속통지를 받았다. 이와 같은 천복궁 식구들의 파렴치한 행위에 공분한 식구들은 진실을 밝혀 폭행 가담자들이 반드시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정목사는 폭행사건으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으며, 비대위는 당시의 정황이 담긴 동영상 파일을 확보하고 있다.
천복궁 식구들에게 시위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시위대 사이로 보이는 정만회 목사가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사진에 마음이 서럽다
시위하는 식구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천복궁의 식구들
안내들이 식구들에게 시위를 지켜보지말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며 다니고 있다
시리즈7 문국진 퇴진 시위
8월 2일 마포 '문국진 이사장 퇴진시위' 전경






시리즈6. 3세도 이런..
본인은 축복자녀 3세로 태어났다.

살면서 3세라는것이 한번도 부끄러운적 없었고 오히려 어렸을때 부터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조부모님과부모님의 교육을 받아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왔다.

나에게 있어 하나님의 오랜 소망을 이루는것은 삶의 목적이였다.

섭리를 위해서라면 나의 모든것을 걸어 반드시 하나님의 꿈을내가 최전선에서 이루겠다는 마음이였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나로써 최근 년간 통일가에서벌어진 여러 사건, 사고들은 충격 자체였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섭리와 정렬되지 않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일방적인 비난과 공격은 통일가 전체를 흔들어놓았다.

결과로 초래된 천주적 갈등은 현재 최고조를 향해 가고 있다.

단적인 예로 최근 통일교 지도부는 출교라는 무리수를 두며 하나님과 축복가정의 부자관계를 인위적으로 단절 시키려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참담한 상황에 참을 없어 본인은 천복궁에 1 시위를하였다.












출교 처분 상황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식구들이 여러분 있었다.

어떤 할머니는 우리 손자라는 이야기도 하시며 개인적으로힘을 북돋아 주시는 분도 있었다.

하나님의 꿈을 잊어버린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자기 손에 쥐어진 권력을 남용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하나님의 꿈은 무엇이였습니까?


2012 7 29

3 축복자녀 유충덕

현지도부 40인 식구대표님들...|실명 토론방
유현민 | | 조회 324 |추천 7 | 2012.07.29. 23:47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2697

오늘 천복궁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1인 시위를 하게 된 계기는 우리 통일운동에 있어서, 역사상 첫 출교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도덕적, 윤리적 잘못을 한 경우에도 통일운동에서 출교가 이뤄진 적은 없었습니다.
하물며, 40여년을 뜻앞에 헌신해오면서, 뜻을 위해 살아오신 식구님에게.....
현 지도부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자 하는 노력했던 식구님이에게.....

현 지도부 대표 40인은 출교를 감행하였습니다.


시위를 하면서, 많은 식구님들이 현지도부가
정말 출교를 행했냐고..물어보셨습니다.
축복가정이란 의미를 천국으로 가는 보증수표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에서는 교회 다녀오면.. 짐을 덜어놓는데,
통일교인들은 교회 다녀와서, 짐을 하나 더 언져와도...
.... 그것이 기쁨이었습니다.
이 70억인류 모두 천국보내고, 가장 나중에 들어가는 무리가
축복가정의 사명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바르지 않는것을 올바르지 않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현지도부 분들께서 출교로써 답을 내린다면...
우리 모든 통일운동을 이끌어 왔던 모든 원동력은 파괴되고 말것입니다.
현지도자 40인 대표 식구님. 정말 40인대표 식구님들께서 이 출교에 동의 하셨습니까?

천복궁 1인 시위를 다녀와서|실명 토론방


이 카페를 이용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6000 가정 2세 최성보 라고 합니다.
오늘 오전, 같은 뜻을 가진 2세,3세 친구들과 함께 식구들과의 올바른 소통을 목적으로 천복궁으로 1인 시위를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통일교 최고 지도자 40명이 ‘징계위원회’ 라는 이름으로 식구님들에게 출교 처분을 내렸다는 소식을 들었고 현 통일교 지도부들의 잘못된 만행이 하나님의 섭리를 완전히 망쳐놓고 있다는 생각과 이 자명한 사실 앞에 이 시대의 주인이 되어 섭리의 도움이 되어야 하는 책임을 가진 통일가의 2세로서 출교반대의 뜻을 함께 하기로 마음 먹고 천복궁 앞으로 나갔습니다.
저의 목적은 이 비원리적인 징계위원회라는 것과 출교처분이라는 행위를 식구들님 들께 알리고 더불어 현 통일교 지도부들의 반 섭리적인 행위들에 대해 식구들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진실을 알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자는 말을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상대로 식구님들의 반응은 차가운 편이었지만 관심을 가져주는 식구님들이 있었고 이에 감사 드립니다. 어떤 식구님은 저에게 이것 (출교처분과 징계위원회의 존재) 이 사실이냐고 질문을 하셨고 전 사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징계위원회 라는 것이 진짜 있냐 라고도 물어보셨고 전 통일교 최고지도자 들이 징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식구님은 징계위원회가 존재하는 것은 말이 안되고(존재해선 안되고) 마음대로 ‘출교처분’ 하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그래선 안된다) 고 했습니다.
전 식구님들이 진실을 알기 위한 노력을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축복가정 2세로 태어났고 저희 부모님은 저와 제 동생들이 통일가의 2세라는 것을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분들입니다. 저 또한 이런 부모님을 ‘축복’ 이라는 이름으로 연결시켜 준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 드리며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섭리에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작지만 대학교도 휴학하며 3년 간 공적인 생활을 하였고 지금은 여름 방학기간을 이용해(아직 대학생입니다) 이 무너져가는 섭리를 위해 내가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를 고민하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제가 표현하고 있는 ‘섭리를 망쳐놓는’,’무너져가는 섭리’ 가 이해가 안되시거나 궁금하시면 쪽지를 보내주세요. 직접 뵙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우리 통일가의 문제들이 하루 빨리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가족 아닙니까. 지금은 저의 모든 뿌리가 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기분입니다. 해결을 위해선 식구들의 진실을 알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이 맞던 틀리던 확실히 알아보고 그것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 빨리 해결 될 것입니다. 가만히 모른 척 하는 것은 문제만 더 키울 뿐입니다. 어서 해결하고 하나님의 꿈을 위해 나아갑시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지 않습니까.
1인 시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 제 위치에서 계속 움직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리즈5.2세들의 또다른...
[스크랩] 현 통일교 지도부의 반사회적 행동에 대해, 통일가 2세의 이름으로 대국민 사과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익명 토론방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6069

국민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저는 통일교 2세 입니다.


현 통일교 지도부가 벌이고 있는 반섭리적이고 반사회적인 동에 대해
통일가의 일원으로서, 통일가 2세로서 대신 사과하는 마음으로
대국민 사과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신대위에서 대통령 및 국가지도자들께 탄원서를 낸다는 소동이 있었을 때에도
지금과 비슷한 마음으로 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통일교 신도대책위원회의 이름으로 뿌려진 탄원서는
문선명선생님의 가르침과 사상을 근간으로 하는 '통일운동'과는 전혀 무관한 입장에서
일부 몰상식한 신앙인 몇몇이 개인의 오판을 바탕으로 하여 작성한 글임을 인식하여 주십시오.
따라서 그것이 모든 통일가 식구들의 의견을 대표한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분명히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영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운동을 주도하여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 하여야 할 조직과 개인으로서의 본분에서 벗어나
국정과 공사에 바쁘신 지도자분들께 누를 끼쳐드림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여의도문제에 대해서 아버님께서 늘 가르쳐 오셨던 관점에서 벗어나
'통일교 재산'임을 끊임없이 강조하며 '우리 땅 내 놓아라!'라는 몰상식한 소송을 벌이는 부분에 대해,
그리고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 운동의 이미지와 아버님의 위신이 땅바닥에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정확하게 구분해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아버님의 뜻이 절대로 아니라고!

아버님의 가르침과 전혀 상관 없이, 이기적 욕심에 의해 현 지도부가 벌이는 일들에 대해 우리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있으며 양심의 목소리가 살아있다고!

그러나 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이기적인 현 지도부들 또한 우리 공동체의 일원이므로 대신 사과드리겠다고...

이 목소리를 몇 명이 듣게 될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이 듣게 된다 해도, 그들의 의식이 한번에 '아, 그렇구나' 라고 바뀌는 것도 아닐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광화문 거리로 나갔습니다.



전단을 만들었습니다. 어떻게든 아버님의 참된 가르침과 뜻은 변하지 않았으며, 지금 일어나는 반사회적 행동은 일부의 현 통일교 지도부에 의한 것이니 그런 행동때문에 아버님을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 하는 진정한, 본래의 통일공동체로 바꿔 갈 것이니 믿고 기다려 달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거리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아 주셨습니다. 부디, 아버님의 참 뜻을 알아주시길, 그리고 통일 운동의 진정한 목적과 가치를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비록 작은 전단 한 장이지만..


전단을 받은 분들이 사뭇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시기도 합니다. 대화를 해 보았던 분들 대부분은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옆에서 다른 1인시위를 나온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가씨도 통일교회 사람인데, 통일교의 잘못에 대해 말하는 것이냐? 통일교회에도 어쨌건 양심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있다는 말이냐?'라며 제가 정말 통일교회 사람인지 재차, 삼차 확인하며 물으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접 1인시위를 하고 있던 어떤 국회의원 분입니다. 역시 국회의원이셔서 그런지, 전단을 전했는데 글을 하나하나 자세히 읽어보시면서 이것저것 질문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진지하게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구요.. 서울시와 함께 시작되었던 파크원 프로젝트가 '통일교 재산싸움'문제로 전락하게 된 지금의 사태에 대해 자세히 경과를 물으시더군요..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의 본래 뜻과 다르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하셨구요.


어떤 단체이건 이기성을 가지기 보다는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는 부분에 적극적으로 공감을 하시며 여러 의견을 내셨던 분입니다.



사실 대 국민 사과를 시작하며, 조금 망설였던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직접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하면서 그런 망설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광화문에서 사람들과 나누었던 대화도 정리해서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아버님의 가르치심을 그대로 적용해서 사회로 나아간다면,
우리가 비전을 중심으로 꾸밈 없이 사회로 나아간다면
막힐 것이 없을것임을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이 캠페인을 지속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시리즈4. 2세 축복가정도 시위에 나섰다.



전체 시간 중 아무 소리도 안나는 부분은 빼내고 실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여러 공직자들과 식구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만 고민 끝에 과감히 그대로 올립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모두가 직시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되는 건지 안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해 볼 여지도 없이 모든 식구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비판 하고 싶은 몇 명의 핵심지도자도 있지만
그렇다고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분들을 무조건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식구님들 입장에서는 마치 광주사태의 재현처럼 모든 정보를 차단 당한 상태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가 잊혀져가고, 참부모님의 전통이 무너지고, 원리가 왜곡되는 것을 보고도 의문을 갖지 않는 점과,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가족이고 동지였던 다른 축복가정 식구들을 무조건 비난하는 모습은 정말 야속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축복가정 출교사태'를 알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절대로 스리슬쩍 넘어가서는 안되는 문제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그냥 넘어가면 이제 줄줄이 솎아내는 작업이 시작될 것입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이것이 얼마나 원리적으로 어긋난 행동인지 정리해서 식구들에게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부러 다음팟에 올렸습니다. 링크 주소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세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v0697sdHzHOcj7yyQ6Ocyi6
교회 지도부의 천주사적 실수를 식구들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 주세요.
아울러, 통일교 협회 징계위원회가 두 명의 식구를 출교처분하면서 명분으로 삼은 사유에 대한 진실도 관심있게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천복궁 앞 1인시위 보고.2] 1인 시위 중 있었던 일|익명 토론방
| 조회 170 |추천 2 | 2012.07.23. 16:3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5971


천복궁 이OO 실장님이 이게 뭐하는 거냐며 나오셨습니다.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해 제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축복가정 출교처분에 대해 '잘못하면 그럴 수도 있다'라고 대답하신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1인시위 장면을 촬영하고 있던 한 학생을 우산을 휘두르며 겁박하셨네요.



학생이 지금 때리시는 거냐고 묻자 아니라며 물러나셨습니다만 이후로도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셨습니다. 실장님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식구님들이 점점 많이 오시자, 천복궁 젊은 공직자, 직원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글쎄요. 스스로 나온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보기에는 그 다지 달가운 맘으로 나온 것 같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저도 협회에 근무해봐서 어느 정도 분위기는 알지요. 나가보라 해서 나오셨을 겁니다.


안OO 실장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보통 초상권 문제로 얼굴을 가리는데요
안OO 실장님과 그 옆의 남OO 실장님 얼굴은 일부러 가리지 않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행동 때문입니다.

1인시위 피켓을 빼앗아 가네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 행동은 불법적 행동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설명은 얼마든 나와 있습니다.)


더구나 피켓을 부러뜨리고, ...
안 실장님. 사람을 때려야만 폭력이 아닙니다.


부러뜨린 피켓을 들고 어디로 가십니까.
천복궁 남OO 국장님이 젊은 직원들에게 '저 피켓을 가져가 버리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피켓을 돌려받으러 따라가다가 1인 시위 장소를 떠날 수 없어 돌아섰습니다.
저 뒤에 피켓을 던져 버리는 안OO 국장의 모습이 담겨있네요.
뭘 좀 아는 한 젊은 직원이 이 장면이 촬영되고 있는 것을 보고
촬영하면 안된다며 말리고 있습니다.
1인 시위의 피켓을 뺏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아마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사진 좌측.
이번에는 남OO 국장님이 직접 또 다른 시위 물품을 집어 던지는 장면입니다.
저 박스에는
통일섭리 최초의 출교처분
식구님들이 아셔야 합니다.
교회가 눈과 귀를 막아도
꼭 읽어보세요.
라고 씌여있고, 그 위에는 본 까페에 올라온 1800가정 김동운 장로님의 글을 프린트해서 식구님들께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남OO 국장님. 그것 불법행위입니다.
촬영된 것을 보니 계속 쫓아다니며 얼굴 촬영된 것을 지우라고 하셨던데요,
일부러 보란 듯이 얼굴 안지우고 사진 올립니다.
안OO 실장님도, 남OO 실장님도 이에 대해 문제를 삼으려면 삼으십시오.
저는 두 분의 불법적 행동에 대한 지적으로 맞서겠습니다.
개인 감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도자의 자리에 계시니 행동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 합니다.
나중에 좋은 날 오면 따로 찾아뵙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참. 안 실장님.
저희 아버지를 들먹이며 저를 도발하신 것은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언제까지 그런 비열하고 유치한 방법들을 사용하실 건가요.
어제는 자리가 자리인지라 넘어갔습니다만
나중에 다시 사과 받겠습니다.


남OO 국장님.
계속 저에게 정신차리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무슨 정신을 차리라는 것입니까? 실세를 파악하고 줄이라도 서라는 것인가요?
계속해서 '협회가서 이야기 하라' 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다음에 협회에 가서 왜 이러냐고 하면 국장님의 안내도 필히 설명하겠습니다.



1인 시위는 약 40분간 진행했습니다.
여러 공직자, 혹은 식구님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다 녹음을 했습니다.
이 내용은 [천복궁 1인시위 보고 3편]에 공유하겠습니다.
까페의 다른 글을 보니 권OO 장로님께서 시위기물을 파손 당해 시위를 접었다고 쓰셨는데
기물을 파손 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위를 끝낸 것은 지난 2년 간 변함없이 천복궁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계신
다른 분이 있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1인시위는 합법적인 것입니다.
2인 이상이 되면 정식 집회가 되기 때문에 신고를 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반드시 피켓은 한 명만 들어야 합니다.
교대로 들어도 안됩니다.
1인시위를 막거나 피켓 등의 기물을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 때문입니다.
20M 를 떨어지면 또 다른 1인시위를 진행해도 된다고 합니다.
등등의 1인시위에 대한 설명은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많은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식구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의 꿈을 사랑하고,
참부모님의 생애를 자랑스러워하며 자녀된 입장에서 그 생애와 업적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공동체를 사랑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식구님들이 교회에서 알려주는 정보 이외에는 무엇도 듣지 말고 보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식구님들은 종이나 노예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천일국 주인이 되기 위해서라도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알고 판단하는 것이 올바른 책임분담의 자세입니다.
나는 몰랐다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전국 세계 방방곡곡에서 섭리를 걱정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의로운 식구님들의 일어섬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시리즈3    위안부 문제 사죄하는 일본인들
    한국통일교 일본부인회가 주도?
    慰安婦問題を謝罪する日本人達
    韓国統一教会日本婦人会が主導?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5611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사죄하는 일본인들

    日本軍慰安婦問題に対して謝罪する日本人達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문제 사죄
집회에 '역사 문제를 극복하고 한일 일체화를 추진하는 유지모임' 회원들이 사죄의 의미로 '고향의 봄'
노래를 부르고 있다. 29日午前、ソウルヨイド国民銀行の前で開かれた日本軍慰安婦問題謝罪集会に
「歴史問題を克服し、韓日一体化を推進する有志の会」会員たちが謝罪の意味で「故郷の春」歌を
歌っている。

일본인 여성들 “종군 위안부 문제 사죄합니다”
日本人女性達  "従軍慰安婦問題、謝罪します"
関連記事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              idxno=138537
<>▲ 한일 평화를 위해 모색하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 (사진제공: 역사분제를 극복하고 한일일체화를  추진하는 유지모임) <><><>
韓日平和の為、模索している会員達の姿。<前列左から3番目が江利川元日本統一教会会長><>
양국 평화 위해 120일 동안 시위 진행
両国平和の為120日間示威デモ進行[천지일보=이길상 객원기자] ‘역사 문제를 극복하고 한일(韓日) 일체화를 추진하는 유지모임’의 일본인 회원 40여 명이 29일 오전 11시 30분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일본 종군 위안부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한일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집회를 열 예정이다. 
「歴史問題を克服し、韓日 一体化を推進する有志の会」の日本人会員 40余人が 29日午前 11時 30分、ソウル汝矣島国会議事堂の前で日本従軍慰安婦問題に対して心より謝罪して、 韓日平和を模索するための集会を開く予定だ.
이들은 28일 배포한 자료에서 과거 일본 제국주의 시대에 일본이 한국의 젊은 여성들을 본인의 자유의지가 아닌 강제로 ‘일본군 강제위안부(종군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이국땅에 끌고 가 참담한 실상을 겪게 한 것에 대해 같은 여성으로서, 일본인으로서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これらは 28日配布した資料で過去日本帝国主義時代に日本が韓国の若い女性たちを本人の自由意志ではなく強制的に 「日本軍強制慰安婦(従軍慰安婦)」という名前で異国に連れて行ってさんたんな実際を経験するようにしたことに対して同じ女性として、また日本人として心より謝罪すると明らかにした.

또 “이렇게나마 사죄를 하는 것은 우리의 양심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면서 “작은 메아리지만 양심적인 양국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 나아가 정치·국방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자의 마음을 움직여 한일 양국의 평화가 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また 「このように謝罪をすることは私たちの良心の声を無視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と言って「小さなエコーだが良心的な両国国民の心を動かし、ひいては政治・国防だけではなくすべてのリーダーの心を動かして韓日両国の平和が来ることを希望する」と伝えた.
이들은 덧붙여 최근 중국이 지난 10년간 국방비를 3배 이상 늘린 것은 아시아에 있어 위기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한국과 일본 양국이 정치·문화·국방적으로 아시아의 평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これらは付け加えて最近中国が去る 10年間国防費を 3倍以上ふやしたことはアジアにおいて危機状況であって、こういう時であるこそ韓国と日本両国が政治・文化・国防的にアジアの平和を主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한편 이 단체는 앞으로 120일 동안 집회 및 1인 시위를 한다.
一方、この団体はこれから 120日間集会及び 1人デモをする予定だ。

 중간에 서 있는 사람은 에리카와 전 일본 통일교회 회장
中間のところに立っている人は江利川元日本統一教会会長


시리즈2    현역 목회자가 식구를 폭행?!
                  現役牧会者が信者を暴行?!
2012년6월24일 한국 부천 통일교회의 현역 교회장이 한 식구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폭행당한 유덕순씨는 문국진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었다.
(2012年6月24日、韓国ブチョン統一教会の現役教会長が一信者を暴行する事件が起きた。
暴行されたユドッスンさんは文国進理事長の退陣を求める1人デモを行っていた).

시리즈1     송영석 총회장의 폭언
                   (宋榮錫総会長の暴言)


[일본] 총회장 인터넷 신문 1면을 장식-일본 통일교 송 총회장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피해에 관해 폭언을 연발!|익명 토론방

| 조회 306 |추천 0 | 2012.06.22. 16:1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5474

일본 통일교회  송 총회장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피해에 관해 폭언을 연발!
“日本統一教会”宋総会長、東日本大震災の津波被害に関し“暴言”を連発!

관련기사 (関連記事)  http://dailycult.blogspot.jp/

<아래 관련기사 번역>

"일본 통일교회" 송영석 총회장(전국 축복가정 총연합회 총회장)이 2011년8월, 동일본 대지진에 대해서 놀라운 발언을 한 것이 밝혀졌다. 군마에서 열린 연설중에 송총회장은 신자들 앞에서 동일본 대지진 피해에 대해 「10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동경에 오는 것」을 송총회장이 「센다이, 후쿠시마에 했더라도 참아주세요」라고 기도하여,「하나님」이 「이정도 하면 일본이 정말로 회개를 할 것이다」「이정도 하면 참부모님의 입국도 시킬 것이다」「납치감금도 이제부터는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 총회장의 빈축발언

유튜브 동영상에 소개 - 통일교회 송영석 총회장의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피해에 관한 폭언
http://www.youtube.com/watch?v=nGXatRU-qVQ&feature=youtu.be

[송영석 총회장 연설(군마)2011년8월28일 발췌]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여러분도 기도를 했지요?
1억2천5백만 가운데, 다른 교회 또는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양심적인 사람들도 기도를 했다고 생각합니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물론 했겠지요? 그러나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셨나요?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참부모와 함께 축복을 받은, 성주식을 하고 순결을 지키고 있는, 혈통전환을 한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날 내가 바로 기도를 했습니다
여보세요, 일본 총회장입니다만 어째서 일본에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지금, 방송을 보니까 쓰나미가 센다이, 후쿠시마 또 이바라기, 치바에 밀려 와서 10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동경에 온다고 하는데, 하나님 내가 시부야에 살고 있는데 나도 죽습니다. 우리들을 전부 죽이고 하나님의 섭리를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 동경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을 보아서 경고의 차원에서, 센다이, 후쿠시마에 했더라도 참아주세요.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들었습니까? 듣지 않았습니까? 들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냐 하면 알았다 오바~ 무슨 이야기인지 못 알아 들었어요? 알았다 오바 라고... 그래서, 본래는 보다 확산되어 크게 될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이정도 하면 일본이 정말로 회개를 할 것이다. 이정도 하면 참부모님 입국을 시킬 것이다 납치감금도 이제부터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그렇게 생각하셨습니다."

송총회장의 연설로 보면 동일본 대지진의 쓰나미 피해는 「일본의 회개」「참부모님의 입국」을 시키기 위한 통일교회의 하나님이 「이정도면」「이 정도 하면」이라며 일으킨 것, 또는 방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대모님 발언"과 같은 사고구조
본지에서는 작년 4월10일발 기사에서, 교조 부인의 모친이 환생했다고 하는 "대모님"이 지진 며칠후에,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일본 순회대회를 하여 그곳에 1만명의 신규 참가자를 조건으로 해서, 본래는 이번 지진이 관동을 직격하여 관동지방이 두쪽으로 분단되게 되어 있었던 것을 진원지를 바다로 옮길 수 있었다」고 한 폭언을 보도했었다.
이번에 발각된 송총회장의 폭언도 그것과 같은 비열한 것이다.
그외에도 송총회장은 각지의 연설에서 「내가 하나님과 직접 통하는 사람이다」「나하고 사진만 찍어도 지옥에서 해방된다」 등등 자의식이 과잉을 벗어난 발언을 하고, 무엇인가 사건이 발생하면 「하나님의 경고」라고 하는 자기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통일교회 피해지 봉사활동 의도는?
지진 후, 피해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창 선전하고 있는 통일교회 봉사조직 UPeace. 그 멤버는 이 총회장의 발언을 듣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그들은 자신들 조직의 최고 지도자의 발언을 「경고」「센다이・후쿠시마에 했다」 라고, 참아 온 피해자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가?
아니면, UPeace의 멤버는 자신들의 하나님이 「이정도면」 이라며 한 것(지진,쓰나미를 일으킨)에 책임을 지기 위해서 피해지에 파견된 것 이라고 말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