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2016년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다. 거기서 우리가 생각해볼 문제가 많이 있고
또 평판도 많았으나 한마디로 말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도 없고, 이상한 말도 많고
또 옳은 말도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HJ1은 HJ1대로 HJ2는 HJ2대로 그 외 나머지 참가정 중에서 장녀는 장녀대로 또 참가정은 참가정대로 제각기 자기 맘 가는 대로 자기 몸이 요구하는 대로 축복가정들은 축복가정들 대로 각자 자기 생각을 표출하면서 동서남방으로 흩어져 버리고 말았다.
통일교회는 흩어지는 것이 아니고 합해지는 것인 줄을 아마도 모르는가 보다.
하지만 우리들은 각자 개성이 있는 개성진리체로서 각자의 생각과 이념과 사상이 있지만
진리를 위해서는 뭉쳐야된다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만 것 같다.
왜 이렇게까지 가정연합이 난장판이 되고 아수라장이 되고 욕하고 헐뜯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21세기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카페도 통일교인들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 천주교인 또 무속인들 또 좌익파들도 많이들어온다고 나는 알고 있다. 그러면서 교회를 어떻게 하더라도 쑥대밭을 만들기 위해서 갖은 모략중상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 확실한 사실이 하나 있다. 이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어머니를 한번 우리가 먼저 생각해보자. 어머니는 자신이 독생녀라고 주장하신다. 또 때에따라서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얘기하신다. 또 어떤 때는 당신이 하나님이라고 얘기하신다. 또 당신이 구세주 메시아라는 말도 하셨다.
그러면 또 식구들은 어머니를 공격하는 그릅도 있고 어머니를 환영하는 그릅도 있다.
도데체 왜 이렇게 그릅이 형성되고 굳혀지는지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참아버님은 누가 뭐라고 할지라도 우리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물임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참아버님은 정말로 재림메시아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떠나면 되는 것이다.
내가 그 분이 진정 메시아인가를 테스트해 본 사람이다. 그러니 그 메시아이신 참아버님이 나를 볼 때에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요놈의 자식이 나를 시험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셨을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나는 여섯번 테스트한 다음에 무릎을 끓고 삼일동안 금식을 하면서 당신을 시험한 것을 용서해주시옵소서라고 외치고 또 외쳤다. 한마디로 말하면 보통사람은 절대 아니다.
그런 분을 어머니는 2012년 1월12일 토요일 훈독회 때에 어머니는 말씀하시기를 문총재 조상보다 한씨 조상이 더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소리를 치고 외쳤다. 과연 한씨 조상이 그렇게 위대한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버님은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났고 어머니는 복중에서부터 원죄가 없이 태어나서 참아버님을 만나서 아버님을 키우고 메시아까지 만들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어머니가 독생녀라고 하는 이유는 당신 생각도 아니고 당신 뜻도 아니다.
그 말이 어디서 나왔는가 하면 최그릅에서 나온 것이다.그런데 통일교회에서 나와서 최그릅에 있었던 오택용교수가 최그릅에 가르침을 받아서 효진형님을 언젠가는 후계자로 세워야한다고 생각하는 그 단체이다. 이게 바로 최그룹파다. 오택용이는 최그룹파에서 성장한 사람이다.
그러니 당연히 효진형님에게 가까이 가고 싶었을 것이다. 묘하게 오택용교수는 효진님과 가까워졌다. 그 이후로 어머니와 잦은 만남이 있었으며 그 오택용 입에서 당신은 독생녀라는 말을 해준 것이다. 그것을 어머니가 지금껏 믿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이렇게 믿고 있는 어머니는 오택용이라고 하는 인간에세 배운 독생녀를 지금까지 써먹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머니는 최그룹한테 감사해야만 될 것이다.
그 최그룹은 여자로서 존재하며 왕벌과 같은 같은 대우를 받아 그룹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다가 외국 남편을 버려버리고 이 아무개하고 살림을 차렸다. 이것은 대단히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아무개는 최씨와 살다가 또 헤어져 버린다 그리고 지금은 말들리기로는 정확한 정보통인데 2세와 함께 살림을 차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사람을 어머니는 참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니 이씨를 요지에 뽑아놓고 부서부서마다 참견하게 만든 것도 또한 어머니이다. 왜 그런 남자를 어머니는 좋아하셨을까?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런데 태초에 해와가 한 것처럼 21세기 현대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 해와가 선악과를 바라보면서 그 선악과가 아주 탐스럽고 먹음직스럽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러데 우리는 선악과가 해와의 생식기이라고 배웠다. 그렇다면 해와가 자기 생식기를 따먹었다는 논리가 나오는데 참 이것은 묘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해와가 따먹었으니 누시엘이 따먹힌 것이 아닌가! 논리적으로 애기를 한다면...
누시엘을 탓할 것이 아니다. 해와는 성폭행을 당한 것도 아니다. 자기가 볼 때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웠기 떄문에 종놈의 생식기를 따먹은 것이다. 근대사에 와서 보통 남자들이 하는 말중에 유행했던 말이 있다. A라는 여자를 성폭행하고 나서 자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 나는 A를 따먹었다라고 자랑한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남자들만 여자를 성폭행한 것을 따먹었다고 말하는지 알았는데 이제는 거꾸로 여자가 B라고 하는 남자와 성적관계를 맺고나서 그 여자는 남자를 따먹었다고 자랑하는 시대에까지 왔다. 그러니까 생식기를 정복한 것을 서로가 따먹었다고 얘기하는 시대가 바로 21세기이다.
태초에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하나님한테 엄청난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제2 아담은 예수님이지만 제2 해와는 예수님과 성혼을 하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다. 제 3아담인 참아버님은 제3 해와의 입장에 있는 여자를 직접 선택하시게 된다. 그 분이 곳 참어머님이라고 불러왔던 한학자 총재이다.
그러면 한학자총재는 무슨 죄를 지었을까? 하나님이라고 도도하게 말씀하시고 여자메시아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 부인이라고 말씀하시는 그 분이 남자를 따먹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참아버님을 재껴놓고 참어머님으로서 축복가정을 따먹었다면 그것은 아들을 따먹은 거나 마찬가지이다.
한학자총재는 우주의 어머니이다. 고로 우주의 어머니는 우주를 품을 줄 알아야할 것이다. 그런데 한학자총재님은 우주는 커녕 당신의 마지막 아들 형진님을 냉정하게 쫓아버리지 아니하였는가! 그 뿐만 아니라 현진님도 가차없이 쳐버린 것이 바로 한학자총재님이시다. 과연 여자 메시아이고 하나님이라고 하는 어머님이 하실 수가 있을까?
한학자어머님은 참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우리 참아버님을 모질게 대했으며 때에 따라서는 협박도 하셨으며 아버님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신 분이 바로 한학자총재님이라는 분이다. 참아버님은 어떻든 간에 어머님을 회개시키시려고 노력하신 분이시다. 지금도 한학자총재님을 사랑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한학자총재가 살수 있는 길을 이미 내세에 계실 때에 방법과 해야할 일을 열어 놓으셨던 것이다.
그래도 한학자총재는 참아버님을 한낱 늙은 영감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아버님께서는 너무나 심정적으로 힘드셔서 참어머니를 바꿔쳐야한다고 여러번 말씀하신 적도 있다. 그렇지만 선모가 없으니 바꿔올 수가 없구나라고 통탄하신 분이 바로 참아버님이시다.
여기서 참아버님 가슴에 피멍을 들게한 어머니의 사건을 아버님은 표출하셨다. 아버님 말씀에 의하면 2009년 7월14일 천정궁에서 개편되지 않은 아버님 말씀선집이 있다. 그러나 개편되지 않은 말씀 선집은 이미 다 불살려버려 없애버리고 재차 편집한 책자로 바꿔쳐 놨다. 하지만 한학자총재가 아무리 하나님 부인이라 할지라도 잘못은 영원할 수가 없다. 614권 141페이지에 아버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엄마가 타락했으니 복귀하는 것을 엄마가 해야되요. 이거 바람피우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것들은 안되요. 제 2타락의 바람이에요. 무엇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에요. 자기 얼굴을 팔아서 무엇을 하자는 거에요. 오목(여자생식기)이 문을 열어 볼록(남자생식기)을 모셔들이자는 거에요. 볼록에도 할아버지 볼록, 아버지 볼록, 남편볼록 아들볼록이 있다는 거에요. 그거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있을 수 없어요. 이놈에 자식! 그게 자기 것인가!"
이와 같이 말씀하신 참아버님!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뀌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 생식기 주인은 아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서야 상대방의 주인 자리에 설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이놈의 자식 그게 자기 것인가!"의 "이놈의 자식" 은 누구일까?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참아버님이 "이놈의 자식" 이라고 하신 것을 보면 참아버님의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놈의 자식" 이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그게"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 까요? 바로 "선악과" 입니다. "참어머님의 선악과" 였다. "자기의 것인가?" 라고 하셨을 떄는 "자기"는 "이놈의 자식" 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까지 말씀하신 우리 참아버님! 어떤 사람이 참아버님의 부인을 선악과 따먹듯이 따먹었다는 얘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한학자씨도 자기 선악과를 자기가 따먹은 것이 아니고 여자에게는 제2의 선악과가 있다할진대 해와의 선악과는 누시엘의 생식기이고, 참어머님의 선악과는 "이놈의 자식" 의 생식기일 것이다.
한학자 총재님! 사도바울의 얘기처럼 자기 허물을 숨기지 마십시요. 이렇게 해놓고 당신께서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놈의 자식" 은 바로 당신의 아들입니다. 축복받은 아들! 어머님의 선악과는 "이놈의 자식" 것이 아닙니다. 바로 참아버님 것입니다.
왜 그런 짓을 했습니까? 천지가 거꾸로 서고 있습니다. 모든 만물들이 뒤돌아서고 있습니다. 지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독생녀! 이 오택용과 이 최목사 들의 거지같은 진리를 가지고 독생녀 입장에서 무엇을 하시겠다는 말입니까? 이제는 정말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한학자총재님! 당신 살 길을 참아버님은 그래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아버님이 시키는 대로 하시면 다시 원상복귀될수 있습니다. 아담은 타락한 해와도 용서했습니다. 해와를 받아들이고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총재님의 선악과의 주인은 참아버님 것인데 "이놈의 자식" 이란 작자가 당신 것을 따먹었습니다.
세상의 한 여자라고 생각해도 천대받고 누구에게 애기할 수 없는 일인데 참아버님의 부인이신 당신께서 "이놈의 자식" 과 함께 했다니 천지가 뒤바뀝니다. 좌우가 뒤바뀝니다. 전후가 뒤바끱니다. 그리고 상하가 뒤바껴버리고 맙니다.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진 이 지구 덩어리! 우주의 행성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소리! 내 귀에는 지금 들여오고 있습니다.
지금 참아버님은 가슴이 시퍼렇게 멍드셨으며 심장은 세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당신의 살 길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지금부터 회개하십시오. 모든 것을 내려 놓으시고 탕감조건을 세워야만 됩니다. 그리고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이란 책을 읽어보십시오. 거기에 당신께서 살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나이가 74이 되셔가지고 잘못을 인정하고 당당히 밝히시고 회개하시게 되면 다시 참아버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아버님도 반쪽이고 한학자총재님도 반쪽 아닙니까! 둘이 합해야 하나가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버님은 지금 홀로 되셨습니다. 반쪽입니다. 어머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홀로 되셨고 반쪽짜리밖에 안됩니다. 반쪽 반쪽 둘이 합해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평하의 주인 혈통의 주인" 페이지 수도 가르켜 드리겠습니다. 110페이지에 있으니 꼭 읽으시고 회개하시고 용서받으시고 다시 참아버님 품으로 돌아가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당신을 만날 떄까지 저도 기도하겠습니다.용서하겠습니다.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부디 참어머님으로 원상복귀되시옵소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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