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31. 15:5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106
이게 재판이냐? 개판이지.
어제의 재판은 상상을 초월하는 재판이었다.
이런 경우는 지나가는 노숙 인에게 물어보아도 번한 재판이었다.
역시 한국의 사법부는 아직도 유전 무죄 무전 유죄의 무법천지의 인민재판이었다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다.
얼마나 쇠 많이 가루를 뿌렸으면 검사란 자가 핵심 쟁점을 빼놓고 잠꼬대 하듯 그냥 흥얼거리고 지나가는 식의 재판은 나는 참으로 처음 보았다.
어느 재판이든지 검사의 본분은 죄를 날카롭게 캐묻고 어떻게든지 기소하고 형량을 올리려중형을 주려고 하는 것이 검사의 소임인데, 무슨 쥐약을 얼마나 먹고 잠에 취했는지 매번 입을 두 번도 안 열고 지나가는 검찰 참으로 안타까운 웃기는 현실을 목격했다.
결국 두 사람모두 무죄란다. 이런 경우 미친개도 제정신을 차릴 정도의 기막힌 판결이 아닐 수 없다.
검사는 마치 잠자다 나온 사람처럼 나와 앉아 잠이 덜 깬 사람같이 앉아 있다가 심문은 아예 없고 오히려 판사가 더 지적하는 것 같은 괴이한 재판이 됐다.
문제는-
이 재판은 재정신청으로 받아들였으니 잘해주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의 WTA항공의 무책임과 적극대응을 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고,
검사는 핵심 쟁점을 적시하지 않고 모르는 척한 무성의한 무책임이 있어 보이고
판사는 뼈있는 말로 양쪽을 질타했으나 앙꼬 없는 찐빵을 탓하다 그냥 끄려가는 안타까운 판결을 했고 본다.
이번 재판은 돈일교가 검은 악신에게 돈 제물로 지성을 다하고 힘을 다한 마음껏 큰 판을 벌리고 정성을 다한 것 같다.
돈일교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고 物神을 섬기고 믿는 종교가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돈일교는 무형의 하나님은 두렵지 않고 눈에 보이는 물신을 믿고 의지하는 종교다 이런 종교는 그 종말이 뻔한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틀림없이 정리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얼마나 많은 物을 검은 惡神에게 제물로 들여, 감동하였으면 분명한 검은 죄인이 눈이 부시도록 하야케 탈색되어 나 왔는가? 기막힌 것이다. 하늘의 섭리 사에서도 여지없이 내려치는 탕감 법을 역사에서 많이 보아왔다. 돈일교가 아버님을 속이고, 음해와 위선으로 지새우고, 엉뚱한 이를 도적으로, 사탄으로, 타락한천사장으로 매도하고, 위대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섭리를 위한 헌금을 사사건건 부당한 것에 쇠 가루로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려는 돈일교는, 돈 가지고 즐기며 춤추는 이상 필 망의 길을 갈 것이 번한 것이다.
이번의 재판은 재판이 아니고 개판인 이상, 하늘이 명명백백하게 기억하고 계실 것이며 하나님의 계획이 필시 있다고 믿는다. (顔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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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스는 죄가 있는데 무죄로 나왔으니
명판결인지 아닌지 그대가 말해보구랴.
악인이 무죄라니 맹물같은 자들은 더욱 맹신하고 식구들은 진실이 은폐 된 상황에 박수치고 또다시 맹신 하는 어두운 신앙길을 허우적거리게 됐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법부의 판단은 존중되어야 한다.
어떠한 경우인지는 아는가?
의사도 살아야 하니 환자도 있어야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