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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8일 금요일

기묘남님의 낭군께 드리는 질문

기묘남님의 낭군께 드리는 질문

2014.02.28. 16: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78       

님께서는 강원도에 초호화 골프장을 운영하시면서
거기에 접대하는 여자들을 고용하는 술집까지 들여 놓으셨는데,
그 골프장을 이용하는 손님을 접대하는 목적입니까?
아니면 님도 가끔 그 술집을 이용하려는 목적이십니까?

교회의 자금으로 골프장 만들어 운영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술집까지 차려놓고 사탄이 좋아하는 사업을 하는 것은
어떠한 뜻입니까?

알기 쉽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17:51 new
211대 조상이 시키니까 어쩔수 없지 않은가?
 
 
18:57 new
누가 어디서 무엇을 하던 그것은 사적인 문제이다. 어느 누가 간섭할 문제도 아니고 답할 이유도 없다.
 
 
20:20 new
조만간에 이글도 삭제당허겠네요
 
 
20:31 new
법조계 계신분들이 낭군님에 대해 잘 알고 계시더군요! 특히 속초...ㅠㅠ
접대도 찐하게 잘하시고, 마눌님 덕분에 우연히 움켜진 재물과 물권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인맥구축에 능하신분이시더군요
좀 놀라셨죠? 우연히 법조계에 있는 친구놈에게 낭군님에 대해 자세히 들었는데..세상에 비밀이 없더군요
기회가 되면 접대의 비밀에 대해서도 좀 올려드릴까요?
 
20:34 new
소설을 듣고 싶네요. 꼭 올려주삼.

일본교회 대규모 인사이동

일본교회 대규모 인사이동


2014.02.28. 17:0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79       

일본교회에선 100여명의 목회자들 인사이동이 있었다.
이번에 특히한 사항은 7개월전 회장단에게 교구장 인사건으로
교구장으로 좌천시켜던 전주봉씨를 다시 지구장으로 임명했고
사가교구장으로 재직중에 폭언과 교회건설 의혹등으로 무리를
일으켰던 김영일씨를 다시 교구장으로 인사를 했다.

두사람다 헌금은 잘 수금하고 돈을 잘챙기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헌금수금을 위해 다시 세웠다.
일본은 역시 돈이다. 돈

 

 14.02.28. 19:58 new
사람을 살리는 교회가 아니라 수금하는 조직같군요.
 
 
14.02.28. 20:14 new
망해야 한다.
그래야 재 출발한다.
 
14.02.28. 20:15 new
썩어서 거름이 되어 발효중 입니다.
 
 
14.02.28. 20:18 new
솔직히 말해 어느 종교나 헌금보다 중요한게 뭐 있나요.
 
 
14.02.28. 20:27 new
사이비의 전형을 보여주는 통일교. 아직 남아 있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으니 졸업하시오.
 
14.02.28. 20:36 new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니...... ....무엇을 말이요?
어둡고 슬프고 죄책감으로 노예처럼 살아가는 방법말이요?
 
14.02.28. 20:38 new
종교도 기도도 헌금도 필요없이 양심대로 살면 된다는 배움 말이오.
 
 
14.02.28. 21:18 new
본부에 섭리와 목회자를 기만(?)하는 인간이 분명히 있다.
 
 
01:43 new
주봉과 영일의 주특기는 매달 청평투어란 명분으로40-160명씩 강제로(교회에 강제 할당) 모아 수련소와 사우나에서 재우며 60-240만엔씩 부업으로 챙기던 인간들인데 혹시나 송회장이나 본부국장들이 그더러운 뇌물을 받고 승진시켰나?
 
 
02:16 new
돈만드는 기게들

 

         

기묘율님께 덧붙여 드리고 싶은 질문 내용

기묘율님께 덧붙여 드리고 싶은 질문 내용

2014.02.28. 16:2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77       

님께서 현진님을 내쫓기 위해 참아버님께 현진님에 관한 거짓 보고를 하고
소위 속초의 효진님 멧세지를 작성해서 마치 영계의 효진님 멧세지처럼 해서
참아버님앞에 보고를 하였습니다.
현진님께서 실질적으로 통일가를 책임지는 자리에 오르시면
자기가 제일 먼저 퇴출맞는 것이 두려워서 막내이신 형진님을 내세우는 데에
어머님을 꼬시고 현진님 지지하는 사람들까지도 전부 내쫓는 중심 역할을 하셨는데
틀림이 없습니까??
결국은 현진님을 내쫓기 위해 형진님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서 형진님을 이용하셨군요.
그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까?

또 하나는 먼 옛날 이야기입니다만, 중요한 것이라서 짚고 가고 싶습니다.
님께서 미국에서 아버님의 자금을 관리하시면서 이자에 관한 세금을 신고하는 것을
게을리 하여 결국 그로 인해 참아버님을 덴버리에 가시게 했습니다.
그 점에 관해서 당신은 우리 통일교 식구들에게 한번이라도 속죄하는 마음으로
죄송하다고 생각을 하였는지요?

모든 자녀님들이 님을 너무나 싫어하십니다만,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어떤 자녀님도 님을 좋아하시는 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녀님을 보필해야할 입장에 계신 분이 왜 그렇게 원수가 되었습니까??

 

   

 
17:06 new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아니면 역사가 분명 밝힐것입니다
 
 
18:53 new
번지수를 한참 잘못 잡은 질문이다. 기묘유리는 지금 실세에서 한참 벗어났다. 이렇게 감이 없어서 뭘 하겠다는 건가.
 
 
19:30 new
기묘율은 잠시 숨었다 제도권위에 있으니까 언제 마각을 드러낼지가 문제다
 
19:51 new
3월 초순 쯤 다시 올것이요.....
 
20:19 new
깨몽
 
20:20 new
깜깜하네요. 효유리는 갓서요.

pk 라인의 속마음?

pk 라인의 속마음?

2014.02.28. 12:5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76       

김효율 회장의 안타까운 선택|익명 토론방
조회 10|추천 0|2014.02.28. 10:54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7720 
 
최근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인사에 있어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선교회 재단 이사장과 선문학원 이사장에 
석준호 전 협회장이, 그리고 선교회 재단 부이사장 겸 사무총장에 김만호 원모평애재단 사무총장이, 재단 이사장에 
조정순 이사장이 임명되었다고 한다.
 
사실 2월 초 김효율 회장이, 물론 건강상의 이유를 비롯해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일선에서 물러나지 않았다면 
이러한인사가 과연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물론 인사의 절대적 결정권은 참부모님에게 있다. 이것을 부정하거나 
의심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동안 곽그룹 사태가 일어날 때부터, 그리고 최근 천일국 헌법에 이르기까지 김효율 
회장의 공로는 통일가에서 참으로 큰 것이었다. 특히 곽그룹이 찬탈해 간 UCI를 다시 참부모님께 되찾아오기 위해 
어렵게 진행되고 있는 UCI 본안 소송을 포함해, 크고 작은 송사들의 책임도 선교회 부이사장 시절 김효율 회장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국진님께서 일선에서 물러나신 이후 참으로 어려운 통일가의 일들을 김효율 회장은 
묵묵히 수행해왔다.
 
곽그룹으로부터 온갖 인신공격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참부모님에 대한 충정으로 그 동안 버텨온 것은 내가 볼 때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김 회장 개인을 상대로 한 송사만 수십건이니 곽그룹이 김 회장을 죽이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공격했는가하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곽그룹 카페를 보라. 김효율 회장 죽이기 
일환으로 진행되는 비난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김회장이 제거되어야 
저들에게 승산이 있다고 본 것이다. 참어머님께서 언젠가 모든 제도 위에 있을 정도로 김회장은 열심을 다해서 
일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김회장이 2월 초 미국으로 갔다고 한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그 동안 주춧돌처럼 
통일가를 지탱했던 그의 빈자리가 참으로 크게 느껴진다. 안타까운 그의 결정 배후에 말못할 사연이 있겠지만, 
하루빨리 다시 참부모님 지척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섭리적 경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11:27 new
그렇습니다. 김효율 회장님의 경우 물론 선택에 있어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있었겠지만, 다시 참부모님 곁으로 되돌아 오셔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13:10 new
정신찰이셔요
자기 혼자 살라고 삼십육게 줄행랑 친 겁니다
pk 불러서 월급 몇푼 더 먹으려고 잔꾀부리지 말고 나중에 덤탱이 당하지 말고 얼릉 도망갈 생각이나 하셔요
 
 
13:16 new
개그 콘테스트에 나가면 픽업될 가능성 200%
 
13:25 new
ㅋㅋㅋㅋㅋㅋㅋ
 
 
13:18 new
장흥파들이 사분오열되었군
 
 
13:38 new
통일가와 참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든놈을 보고 충신이라니 별 미친놈이 다있구만...
그동안 악의적으로 퍼트린 유언비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멍충이들도 죄인인 것이다...
 
 
13:57 new
한 마디로 웃기고 자빠졌네
더이상 안 될 것 같으니까 꽁무니 뺀 것으로 밖에 안 비치는데
 
 
13:58 new
지 혼자 살자고
법정에서 참부모님 존함 팔고
아랫사람들 이름 팔고
나는 아무 것도 몰랐소이다" 라고 한 것이 공적이여???
 
 
14:04 new
그 동안 종이 던져준 독이든 빵맛에 길들여진 거짓 선동가의 넉두리(너무도 맛이있는 빵이었는데 종과
함께 빵도 사라지니 무척이나 아쉬운 듯)
 
 
16:53 new
기묘율에게 꽤나 덕을 본 모양이네.
 
 
17:01 new
대충 누군지 알겠다
 
 
19:34 new
육천전에 하나님 종으로 지음받은 누시엘이 지금도 참부모님 가정에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것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있다 제도권위에 있는 타락한 누시퍼를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 1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 1


2014.02.28. 08:5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72       


우리가 다 아는 통일가의 선택과 미래 1



1. 통일가는 문선명선생이 제창한 통일운동의 이상에 동조하고 동참한 사람들과 조직 전체를 지칭한다. 통일운동의 이상, 즉 정체성은 "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인류 대가족 세계의 가정을 중심한 지상천국 실현"으로 간략히 요약할 수 있다.



2. 비록 천일국이라는 지상천국(?)이 지상에 선포되었지만, 어느 누구도 지금이 문선명선생이 설파해 오신 지상천국이라고 보는 이가 없다. 단지 통일운동의 섭리적 관점을 받아들이고 믿을 뿐이다. 더구나 통일가조차 사분오열되어 갈팡질팡하고 있다.



3. 통일가 분열의 원인은 통일가 정체성의 분열에 있다. 통일가의 정체성 분열은 통일가의 존재목적에 대한 혼돈이기도 하다. 통일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통일가는 통일운동의 이상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통일가가 이기적인 종파적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한 통일가 구성원들의 지지는커녕 사회로부터 외면당할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70년대와 80년대를 제외하고 통일운동의 진정한 목표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사라졌고, 현재 이것을 고민할 수 있는 의식 있는 통일가 구성원은 없거나 노령화되어 있으며 젊고 유능한 구성원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70-80년대 입교한 유능한 구성원들은 거의 통일운동을 떠났다. 그리고 정상적인 2세들은 통일운동에 대한 관심이 없다.)
결국 정체성의 혼돈을 극복하지 않는 한 통일가 분열을 극복할 수 없다. 통일가의 정체성은 창시자의 정체성과 일치해야 한다.



4. 통일가는 문선명선생의 정체성을 기준으로 크게 3가지 집단, 즉 현재의 가정연합, 문현진의 GPF, 청평집단으로 나뉘어 졌다.

1) 문선명선생의 정체성을 왜곡하여 새로운 정체성을 제정한 집단 => 현재의 가정연합

이 집단은 문선명선생의 통일운동의 이상을 이기적인 종파적 차원으로 축소하고 있다. 이기적 차원이 집단 전체의 이기적 목적을 위한 것조차도 아니다. 그들은 조직의 상위 일부 그룹의 이기적 목적에 집착하고 있다. 이 조직이 유지되는 원동력은 조직의 이념이나 건전한 정체성이 아니라 조직을 유지하는 자금과 인사권에 의한 통제와 감시이다. 조직의 단맛을 독점하는 핵심 그룹들은 재단의 고위 간부, 로얄 페밀리와 주변 인물, 기관 기업체의 고위 간부, 선문대학교 교수와 직원, 협회의 고위 간부들로 압축된다. 다시 말해 이 집단, 즉 가정연합의 존재 목적은 바로 이 핵심그룹의 밥그릇을 채워주는 것이다. 이들은 경제적으로 풍족하며 하부조직을 통제하여 세뇌시키는 유일한 구호인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런데 이들이 독점하는 경제적 풍족은 결코 정당한 생산활동 내지 경제활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동기와 과정 전체가 비합리적이며 비인간적으로 헌납한 일부 구성원들의 피눈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부인할 통일가 구성원은 없을 것이다. 이것조차 부정한다면 부정하는 인간의 아가리를 찢고 대가리를 바수어야 한다. 주둥이로만 참사랑을 외치는 이 집단은 통일가 구성원들이 외면하는 가운데 더 뻔뻔한 모습으로 지배를 합리화하여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 집단은 현재 상태로 볼 때 그리 오래 지속될 것 같지 않다. 이 집단을 떠받치고 있는 다수의 구성원들의 선택에 따라 이 집단의 생존기간이 결정되겠지만 그리 길지는 않을 것이다.
(집단 구성원들의 현실 인식은 너무나 빈약하다. 어쩌면 절대복종에 길들여져 세뇌당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불평등하고 불합리하며 처음 약속받은 정체성과 완전히 다른 정체성을 강요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항하지 못하는 그들의 태도가 안타까울 뿐이다. 더 솔직히 말한다면 그동안 통일교가 조직원들의 종교적 약점과 심리를 조작함으로써 그들을 통제해 온 결과가 현재 우리가 직면한 비참한 현실이다. 이들을 일깨우고 종교적 약점과 심리로부터 자유를 부여하는 일이 참아버님의 소망 중 하나였을 것으로 본다.)



그 이유를 간략히 요약하면
1) 집단의 정체성이 극도로 혼돈에 빠져있다.
2) 조직의 불평등이 극에 달해 있으며, 조직내의 독점 그룹들의 이합집산 내지 이전투구가 심각한데, 이것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리더쉽이 완전 붕괴되었다.
3) 조직 구성원의 노령화가 심각하며, 특히 2세들을 교육하고 지지하는 시스템이 부재하다.
4) 조직원들의 경제적 기반이 허물어지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상황은 심각하다.
5) 일부 독점 조직원들이 일으킨 무원칙적인 법적분쟁의 결과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것이고 조직의 기반을 흔들어 놓게 될 것이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들의 현실 인식과 집단적 반응이 없을 경우 조직은 필연적으로 붕괴된다.
이러한 현실에서 가정연합이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에 계속)

 

   

 

09:09 new
good luck to you!
 
 
09:52 new
일단 좋은 진행이다.
논리전개과정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는 글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09:58 new
ㅎ ㅎ ㅎ
 
 
10:17 new
좀 강경하지만 건설 적인 비판이네요
 
 
10:21 new
좀 쎈 문장은 점잖은 표현으로 바꾸셨으면
 
 
10:52 new
한마디로 개판 5분전인 종교네요. 하지만 말기암이 될때까지 아무 통증을 못느끼는 듯, 이 종교는 건강검진을 거부하고 있어요
 
 
11:37 new
모든 단체의 문제해결은 최상위 지도자
한 사람이 문제인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빠른 시일내에 바르게
정리해 나갈수 있으련만 그책임자가
원리와 섭리관이. 바르게 정립되어
작계는. 통일가 더넓게는 세계인류의
구원을. 생각하고 있는가가 문제인것입니다
 
 
14:41 new
당근 청평.일본에서 헌금 들어오는 곳이 가장 센 것은 불문가지
 
 
15:19 new
옳은 말씀입니다.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누가 말했나 "때려 죽일놈 둘 있다고"

누가 말했나 "때려 죽일놈 둘 있다고"


2014.02.26. 12:3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63       


누가 말했나? “때려죽일 놈 둘 있다고”

벌써 2년여 시간이 지나간 것 같다. 재판정에서 판검사 질의에 중간 쉴 참에 어디선가 “때려 줄일 놈 둘이 있다.”고 소리치는 소리가 들렷다. 그 사람을 Yang모라는 사람이다.

그 옆에서 그를 바라보던 원로 김모 전목사는 “죽을 사람도 살려야할 사람들이 누구를 죽여!” 하며 지청구를 준다.

그렇다 그는 수십 년간 목회자로서 교구장까지 한사람의 그 입에서 누구를 죽여 한다고 식식거리며 숨을 몰아쉬며, 붉게 충혈 된 눈으로 소리치는 모습은 악의가 충만하여 공포스런 수준이었다.



실은 부모님을 기만하면서 오늘섭리를 박살낸 사람으로 죽일 놈 두 놈은 김호Y와 박지Y두 사람이다. 김호Y는 UCI이사로 있으면서 WT사장 주도M와 몇 번의 부정으로 당시 참가정으로 부터 호된 지적을 받고는 참가정을 원수로 삶아 이를 갈고, 한편으로 참부모님의 섭리적 말씀과 행보를 문제 삶고 비난하며 아버님을 부정하는 자리에까지 들어가 급기야 이런 통일교는 없어져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통일교 파괴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면서 또 사돈지간의 박지Y과 하나 되어 본격적인 파괴공작을 한 것이다.

박지Y은 자기형 PJH가 참가정 Y님과 이혼으로 수십 년간을 생홀아비로 살아온 것에 불만을 가지고, 이런 통일교는 내가 없애 버리겠다는 독한 맘을 먹고 있다가, 숙명적으로 만난 김호Y와 만나 의기투합하여 하나는 아버님의 특별보좌관으로 또 하나는 국제변호사로 교회를 가장사랑하고 위하는 것처럼 가장하여 철저하게 부모님을 기만하였고, 이제는 모든 소송을 내려놓으라는 지엄하신 참어머님을 감언이설로 속여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만들어 유폐시켜놓고 4백억만 주시면 모든 소송 승소시키고 UCI재산도 찾아오겠다고 요구하며 승소할 수 있다고 식구들까지 기만이간질하고 섭리파괴를 본격화 해온 것으로 사실상 죽일 놈은 이두 놈들이다.  



애석하게도 식구들은 이것을 모르고 이들의 기만사술에 넘어가 참가정을 원수로 받아들이게 하면서 결국 이들 본래의 계획대로 교회를 착실하게 파괴하는 실적을 거두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식구들은 이런 무서운 흑막을 모르고 있다. 때려죽일 놈 두 놈은 김호Y과 박지Y이란 자들인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한다.



또 때려죽일 놈의 인간 하나가 더 있다. 영계에 가신 분들, 효진님, 흥진님, 아버님 등 성스러운 분들을 자기가 부르면 오시고, 그분들이 이런 말을 했다고, 어머님께 위선보고 하면서 어머님은 물론 영계계신 분들을 희롱하며 가지고 놀며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사악한 악마의 근성을 가지고 그동안 영계를 빙자하여 도적질한 돈이 수천억에서 1조에 가까운 재산을 남편과 자식들에게 감춰둔 부동산이 얼마이며 사업체는 얼마나 많은가, 때가되면 밝히겠지만, 이것을 지키려하는 것이다. 교회가 정상화되고 정직하고 똑똑한 참가정의 후계자가 나타나면 이 모든 부정이 들어날 수 있어 참가정의 복귀를 목숨 걸고 영계를 팔며 어머님을 기만하고 있는데 그가 김호N이다. 영계를 빌미로 아버님이 자기와 같이 한다느니, 홍순애 대모가 나타났다느니, 혹은 흥진님 효진님 등등을 언급하면서 어머님을 희유하고 기만하며 섭리를 부당하게 정치적인 詐術로 권력을 장악하고 금력으로 매수하는 작란을 치고 있다. 오늘 통일교는 당분간 이들의 이런 작란치는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교회는 피폐해가고 영적으로, 심영으로 고갈 되어 망해가는 길로 날개 없이 추락하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나 참부모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악마 죽일 놈들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顔喜-
 

    

 
14:31 new
히안이가 알제리인가?
 
14:35 new
내가 당신을 안다.
내 앞에서 어떻게 얼굴을 들을 래...
 
 
14:45 new
저자들이 인간같지 않게 아무리 심한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럴수록 오히려 점잖은 말이 더 힘이 있습니다.
 
 
14:50 new
피해 망상증 환자다 당신 집구석이나 관리 잘해라
헛된 유언비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