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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월요일

군복입고 왕관쓰고---못보면 후회할 사진

2017.04.22. 19:41
문재인 당선되면 전쟁 난다고 생춰리 신도들 피난 명령내린 2대 왕님 부부의 화목한 모습
 

17.04.22. 19:45
왕답다!
엄청 왕답다!
누가 보아도 단순한 코미디는 아니다.
 
17.04.22. 19:57
저런 옷은 어디서 사나?
맞춤인가, 기성복인가?
신기할 따름일세....
 
17.04.22. 20:05
왕관이 순금이 아니고 보석도 좋아보이지 않는게 이미테이션인가 꼭 아이들 왕관 같아 보이는 건 내가 순수하지 못해서 그런건가...

남의 옷을 입은 것 같이 왕관도 어울리지가 않고 너무 어색하네
 
17.04.22. 23:24
삐뚤어진 맘으로 보면 모든것이 부정적으로 보이나요
멋있네요
┗ 17.04.23. 07:51 new
군대를 안가니 가고 싶은게지...
┗ 17:20 new
제 멋이고 제 취향이겠지만
저게 멋있다니. ㅉㅉㅉ
 
17.04.22. 23:26
도대체 저런 요상한건 어디서 구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17.04.23. 03:03 new
병원 빨리 가보시라고 전해주세요 증세가 심각 하십니다
 
17.04.23. 04:23 new
트럼프 당선을 기막히게 맞쳤네요...그렇게 욕하는 인간들도 그런건 인정하나!
┗ 17.04.23. 11:15 new
트럼프 당선을 기막히게 맞췄으면 미국 인구의 반이 다 기막힌 사람들인가요? 적어도 트럼프가 처음 출마했을 때부터 맞췄어야 알아주는 거죠. 박근혜 탄핵이 기각된다고 호언장담했다가 탄핵되니까 자기가 틀린게 아니라 사람들이 잘못해서 그렇다네요. 문재인이 당선됐는데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때도 사람들이 잘못해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거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자기 예언이 틀려서 다행이라고 말해야할까요?
┗ 17:21 new
조금 있으면 전쟁 일으키라고 쿡진님 총기회사에서 북한 지원해 줄 기세........
 
17.04.23. 06:04 new
귀거리까지하면 금상첨화일텐데 누가건의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 17.04.23. 15:14 new
이참에 문신도 탱크 이런거로 하면 어울릴거 같다.
 
17.04.23. 10:47 new
참아버님이 살아계신다면 그래도 이리 참가정쟈녀님들께 비아냥거리고 조롱할 수 있을까요?
영계에서 안타까워하실 그 분을 생각하면 좀 더 자중하고,
화합을 위한 기도정성을 모으느게
정석이 아닐까요?
2세 3세 교육 잘못한 우리가 죄인인가 봅니다
┗ 17.04.23. 15:42 new
자기가 처신을 잘해야지 이게 뭡니까 동네 부끄럽게. 애들 장난도 아니고 적당히 해야 정성을 드려주던가 하지...ㅉㅉ
┗ 17:23 new
2세 3세 교육 후회하기 전에
스스로 원리대로 말씀대로 실천한지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참가정 망가뜨리는데 동조한 축복가정들입니다.
참가정 참자녀 비아냥의 원조가 사진 속 저분입니다.
부메랑처럼 자기에게 돌아올 줄 모르고 형님을 쓰러뜨리려 갖가지 모략과 음모를 꾸몄는데
누가 누구를 비난하고 두둔합니까.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

2017.04.19. 22:33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대담한지 몰라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법생활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 수두룩한 것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아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내가 울타리를 해줘 가지고 소생시대부터 국가 해방권까지도
어머니를 보호해줄 책임을 지금 하고 있어요.
울타리가 되는 그것이 자기 울타리권과 대등한 자리에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만들어준 울타리가 되기 전에는 할 수 없어요.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
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되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
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
(말씀선집 614권 28p. '가인 아벨의 전략' 2009.7.12 천정원)
 

17.04.20. 07:54
어머님 원죄없다고 지껄이는 독생녀맹종자는 이 말씀을 백번 천번 읽어보길 바란다.
┗ 17.04.21. 11:58
원죄타령은 독생녀교가 하는거지.
 
17.04.20. 08:01
불쌍한 한씨어머니,
독생녀라고 떠들면 떠들수록 자신의 어둠의 역사가 다 폭로될 텐데.
통일교 판도라의 상자를 포함해서,
그래도 계속 하겠다면, 아마도 하늘이 그냥 놔들까요?
┗ 17.04.20. 11:02
슬프지만 어둠의 역사를 밝혀야 할 때 인듯....
 
17.04.20. 20:58
그러타고 그냥 둬요? 한마음 같이 한씨어머니를 용서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해야 합니다
불상 하잔아요 그래도 한때는 참아버님의 부인 이었는데.....
┗ 17.04.20. 22:29
신도들이 불상 하지요.
거짓된 사람이 주인노릇 하는현실이...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선생님이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친 자들이다 - 2009년 아버님 말씀

2017.04.18. 20:28
'선생님은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나서...'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다는 사람은
 미친 자들이에요. 원리를 몰라요.

말씀선집 611권 307쪽과 308쪽에 나오는 내용이다.
아버님께서 2009년 5월 17일 말씀하신 내용이다.
이렇게 아버님이 당신의 정체성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셨음에도
요즈음 아버님이 타락한 혈통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으니
아버님 말씀을 빌리지면 미친 자들이고 원리도 모르는 자들이다.
이런 주장을 신앙으로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으니
그들 또한 아버님 말씀의 기준에서 보면 미친 자들이 아닐 수 없다.

어머님이 원죄 없이 태어났다는 주장에서 그치지 않고
이제는 대놓고 아버님이 원죄를 갖고 태어나셨다고 하고,
그 원죄를 독생녀이신 어머니가 청산해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이 통일가는 참으로 미친 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인가?

협회장은 어머님의 김진춘씨 전국순회강의 지시를 따르라!

2017.04.18. 09:35
오는 25일 경, 청평에서 전국교구장회의가 열리며 김진춘씨가 독생녀 강의를 한다고 한다.
들리는 말로는 어머님께서 이미 협회에 대해 김진춘씨를 전국을 순회시켜서 독생녀 강의를 통해 
식구들을 교육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런데 협회가 지엄하신 어머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머뭇거리고 있는 모양새다.
협회에 묻고 싶다.
어머님이 지시하면 그대로 따르면 되지 어째서 머뭇거리고 있는가?
혹시 협회장과 고위 공직자들은 어머님이 독생녀이심을 의심하고 있는가?
왜 지엄하신 어머님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자의로 판단하고 보류하고 있는가?
당신들이 어머님 위에 있는가? 
당신들에게 임의로 판단해서 득이 되면 하고, 실이 되면 보류 내지는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가?
그것이 진정으로 어머님을 모시는 자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협회는 어머님의 지시에 따르면 된다. 
판단은 식구들이 할 것이다. 
교구장회의에서 강의를 들어보고 저울질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몇 군데 해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협회장은 당장 김진춘씨를 협조해서 전국순회교육을 할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어머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대충 얼버부리고 넘어가려 한다면 식구들의 협회장 퇴진운동과 
협회장 때문에 어머님의 말씀과 지시가 먹히지 않고 있는 이 상황을 어머님께 직보할 수 밖에 없는 경우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17.04.18. 09:39 new
오랜만에 회장님 결단에 동의합니다.
 
17.04.18. 10:21 new
종교가 교주지시가 안먹히면 끝난거다.
 
17.04.18. 11:11 new
식구들도 이런 강의는 듣고싶지 않으니 이런일로는 식구들이 협회장 퇴진운동은 절대로 없을 것이오.
┗ 17.04.18. 23:33 new
어머니 명령인데 듣기 싫으면 독생녀교에는 왜 속해 있는겨?
 
17.04.18. 12:54 new
독생녀교 신도회 멤버들은 이곳에 오지 마세요
 
17.04.18. 13:47 new
판단은 식구들이 할 것이다. . . .그러네
 
17.04.18. 15:52 new
협회장이 그럴 XX나 있나?
 
17.04.18. 17:22 new
이참에 독생녀론 까고 비겁한 협회장님도 사생결단 하시죠
 
17.04.18. 19:49 new
비겁하게 사느니 정의로운 길로 가겠다.
 
17.04.18. 22:54 new
참, 협회장은 머리 빠지겠는데....
 
17.04.18. 23:02 new
김진춘이가 어머니지시로 독생녀교육한다?
손대오박사님이 지적한게 백번 옳다고 모든 원로들과 식구들이 입을 모으고 있는데 또 그 비원리강의를 강행해? 잘 해보더라고 ㅎ ㅎ ㅎ
┗ 17.04.18. 23:07 new
그때는 아버님을 건드리는 바람에 개박살이 난거잖아요. 이제부터는 오마니가 원죄를 다 분립한 혈통인 백설공주로 태어났다는 것만 강의하자, 뭐 이런거 아닌가요? 아버님은 건들지 말고 ㅋ ㅋ ㅋ
┗ 17.04.18. 23:10 new
그렇게 되면 정말 미친 놈 되고 원리를 모르는자가 되겠네~~^^ 한번 해보시지. 식구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17.04.18. 23:36 new
내가 납득되지 않는 것을 믿고 따르는게 신앙이다.
더우기 우리는 절대신앙을 외치는 사람들이다.
협회 꼭대기에서 신앙이 흔들리면 신앙단체의 종말 아닌가?
어머님은 6000년만의 독생녀로 오셨다.
다 하늘의 뜻이 있으니 잔말 말고 따르라.
 
00:21 new
협회장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볼것이다
더이상 배신행위를 멈추어라
 
08:16 new
그나마 겨우 남아서 어찌해야 좋을지 재고 있는 식구들을 몰아낼 작정을 세웠구나
말씀심판인게 분명해! 연말에 논리정연한 각성의 글로 이목을 집중시킨 손대오박사의 후속타가
언제쯤 터지려나 기다려진다
근데 독생녀강의는 이미 시작된거 아녔어? 지난달부터 7월까지 4만원씩내고 매주 김항*씨가 와서
독생녀강의한다던데... 이젠 강의도 식구들한테 돈받고 하는 시대
 
10:41 new
엉망세!!
 
10:42 new
근데 궁금한게 교회 최고 지도자는 J인거죠? 왜 그 순시리 처럼....
 
11:38 new
김진춘은 명심하거라. 아버님께서 빤히 보고 계심을.. 바로 옆에 아버님이 계신다고 늘 생각하거라.
 
13:24 new
영계에서 뒤통수를 한대 때려주실 아버님이 그립습니다
양심선언 하고 협회장직 때려치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