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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참아버님 말년에 영감쟁이로 취급한 측근 사람들

2017.10.28. 06:54
천정궁에서 녹을 먹고 사는 작자가 참아버님 순회 끝나고 들어오시는 걸 보면서 하는 말이
“영감쟁이 들어온다. 저 영감쟁이 어쩌고 저쩌고....”

이 사람 이름만 여기에 거론해도 누군가를 식구라면 다 알 것이다.
어떻게 재림주님으로 신앙하는 작자가 그 분을 놓고 영감쟁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는지 이해 안갔다.

이 한 예는 곧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바로 참아버님의 그 말년은 참으로 그 측근들이 뒷방 늙은이 취급하면서
한학자씨를 중심으로 실세를 움직이던 그런 때였던 것이다.

참아버님은 그 당시 마치 치메 걸린 것 처럼
공식석상에서 말씀 도중에 옷을 전부 벗으려고 상의를 다 벗으시고
바지까지 벗으려고 하신다 거나
그 외로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나 행동을 하신 적이 계셨다.
하지만 절대로 참아버님께서는 그런 치메 걸리셔서 그런 것이 아니시다.

그러나 한학자씨를 비롯한 측근 사람들은 참아버님을 그런 치메 현상이
생기게 되었다는 이미지로 상대하면서
말년의 참아버님을 형식적으로 외적으로만 모시는 시늉을 하면서
한마디로 맛이 간 늙은이 취급을 해왔던 것이다.

소위 통일교 간부들이 실세가 누구인지를 알고
그렇게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통일교 특유의
기회주의자들의 풍토로 봐서도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일본에서 현금이 청평으로 들어오면 어느새 돈 냄세를 맡았는지
각 기관 기업체 간부들이 청평으로 몰려와 바로 한학자씨 앞에 줄을 서는 것이다.
참아버님은 뒷방 늙은이고 그 실세를 쥐고 있는 한학자씨한테
잘보여야 돈을 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버님께서는 한학자씨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겉으로는
모심 받는 척 연기를 하는 사람들로 둘려 쌓였으며
참아버님은 늘 허공에 외치는 메아리처럼 공허한 심정으로
안타까우신 심정으로 한학자씨와 그 간부들을 놓고
더욱더 꾸지람을 하셨어도 그럴수록 이들 눈에는 그러하신 참아버님이
메시아로 보이지 않고 동네 치메든 늙은이로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이제 나이든 그 간부들과 그 자식들은 한학자씨가 어떤 말을 해도
먹고살고자 전부 스스로 소화해내는 똥배를 지니게 된 것이다.
메시아고 나발이고 우선 먹고사는 것에 더 가치를 둘 곳이 없다는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산물인 것이다.

안락사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법적으로 허용된 의료행위가 아니다.
그러나 이들에의해 참아버님은 영계를 가시고 말았다.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셨던 기원절을 눈앞에 두시고
그 부인 한학자씨에의해 영계에 가셨던 참아버님!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듯이 지금은 한학자씨 세상이 된 듯하다.
거기에 말려들여 신앙적 양심도 뭣도 다 팽겨치고 하늘 섭리와는 상관없이
자기들만의 섭리를 위해서 북한에서 미사일 한방이면
불바다로 사라질 건물을 세운다고 난리들이다.
마치 바벨탑을 쌓던 그 타락의 후예들을 보고 있는 듯하다.






 
07:22 new
그런 소리는 하지 마세요
마음이 너무 아 -----프요
 
07:32 new
천박궁을 세운다고 난리법석을 떨때는 언제고... 아전인수 생춰리.
 
08:18 new
치매 그거 무거운 겁니다.
메시아의 권능도 쉽게 무너트리는
신적인 전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조건 걸리지 않는 게 장땡입니다.

우리 모두 치매에 걸리지 맙시다.
┗ 12:59 new
치매할매 이야기요?
삼일행사 경험문은 아직없어요.
 
08:48 new
그 놈들은 아버님을 꼰데라고 불렀는데 영감은 고급 대접이지 ... PK 이놈은 알아 줘야할 놈이다.
 
08:59 new
이제 영감쟁이서...지금은 저 할매...이러고 있다지...
┗ 09:58 new
ㅎㅎㅎ 이제는 저 할망구...이러고 댕기는구만요. 이젠 뭐 지들 세상이네
쌍시옷이 나오네
 
11:24 new
메시아를눙락한패그리들은육천년간
저주와비난의화살이몇천배이상으로
후손몇억많대까지면치못할것이로다
사탄의영역을벗어나지못하고악영의
꼭두각시에놀아난불쌍한존재가될것이로다
┗ 18:07 new
글 좀 제대로 씁시다. 띄여쓰기도 좀 하고 맞춤법도 제대로 쓰십시다.
읽기가 좀 그러네요~
눙락아니고, 籠絡이고,
억많대가 아니고 億萬대고 악영이 아니고, 惡靈이라고..
 
11:33 new
이글을 쓰는 당신은 그 때 뭘하셨소? 그저 보기만 했소? 힘이 없었다는 개소리말고 이런걸 보고 무엇을 했소? 이제와서 익명방에다가 이랬다 저랬다 ㅋㅋ 결국은 당신같은 방관자들 덕분에 식구들만 피똥싼것아니오? 당신도 알고도 모르척했으니 그 죄는 아버님 앞에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 있는 놈들 중에 교회가 이 지경이 될때까지 뭘 했는데요? 당신들은 양심에 손을 얹고 하늘에 당당할 수 있소? 상황이 X같으면 바꿀 생각을 해야지 맨날 여기 와서 누가 뭐했네 말았네 초딩도 아니고.. 몸을 낮추고 때릴 기다리시오 그리고 변화를 꾀하시오. 많은 준비된 자들이 도와줄 것이오.
┗ 13:01 new
불평불만이 많은 식구가 거짓말을 했는것 가지고
흥분하시지 마세요 . 건강에 안좋아요.
 
11:40 new
언제부턴가 여기에 추측성 글들이 판을 치기 시작했다. 모두들 필터해서 읽고들 계시지요? 익명의 글은 구라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 12:18 new
한학자한테 떡고물 떨어지는 걸로 생계 유지는 되요??
┗ 13:01 new
김효율이 아버님 꼰대라고 부른건 아는 사람 다아는 사실인데 뭔 추측같은 소릴 ㅋㅋ 김효율한테 뭣좀 얻어먹으셨수?
┗ 13:42 new
ㅋㅋㅋ 니가 봤냐? 그렇게 하는걸? 그러다 명예훼손으로 쇠팔찌 찬다 ㅋㅋ
┗ 15:02 new
명예가 있어야 훼손을 당하지.. 그것도 협박이라고 ㅊㅊㅊㅊ
┗ 18:11 new
너는 또 한학자가 뭐냐?
참어머님 함자를 함부로 부르면 니 인격이 올라가냐?언어 한마디 한마디에 그 사람 인간 됨됨이를 알 수 있는거다~
┗ 21:28 new
니, 너 하고 반말 찍찍거리는 자기 인격이나 걱정하셔ㅋㅋ 언어 한마디 한마디에 인간 됨됨이 잘 보이네 그려 ㅋ
 
13:53 new
그때 아버님께서 다 아시고 손박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죠? 손대오! 너는 나를 따라 올꺼야 어머니따라 갈꺼야? 손박은 어머니 눈치를 보면서 침묵을 지키자. 아버님은 재차 손대오~~~! 나를 따라 올꺼냐 어머니를 따라 갈꺼냐고? 재차 화나시면서 물으셨다. 그때 손박왈 네! 아버님 따라 가겠습니다~ 라고 하자. 아버님께서 엄숙하게 너만 오지말고 어머니를 꼭 데리고 와야한다고 하셨다. 이게 궁의 전말이라 사료되오..

사쿠라이 마사우에씨에 대한 동경본부 인사공문에 대해서

2017.10.27. 23:00
지난 10월1일 사쿠라이 마사우에씨가 일본공직자에게 보낸 서신에 대한 본부견해(공문)와 사쿠라이 마사우에씨의 퇴직에 대해서(공문라는 본부공문이 내려왔다. (아래 참조)

동경본부가 잔뜩 속이 탔나 보다. 어찌 된 연유인지 그동안 마사우에씨에 대한 인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인사공문이 내려 왔다. 그런데 그래도 뭔가 불안했든지 가정교육국 이름의 공문을 통해 추가로 퇴직에 대한 설명까지 하고 있다. 그만큼 마사우에씨가 특별한 존재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마사우에씨는 전국의 많은 축복2세 후배만이 아니라 선배들에게 이르기까지 존경을 받고 있다. 본부공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마사우에씨는 오랜 기간에 걸쳐서 일본가정연합의 2세축복과 가정교육을 담당하며 축복의 전통을 지킴과 함께 축복의 은혜를 확대시키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며 투입해왔다. 이렇게 본부가 인정하고 있듯이 그동안 그가 얼마나 열심히 심정과 열정을 가지고 2세권을 지도하고 교육해왔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여년간 공직에서 교회와 2세를 위해 헌신해온 사람을 공개서신을 발표했다는 이유로 내쳤다는 사실에 대해 도저히 이해하기도 어렵고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마음이다. 마사우에씨가 단신부임으로 지내면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을 2~3개월에 한번꼴로 만났다는 사실도 이번 공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소중한 가족을 그렇게 까지 희생하면서 뜻과 섭리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직자가 본부와 현장에 얼마나 있는가? 본부공문을 읽으면서 마사우에씨에 대한 감동과 함께 부인과 자녀들에게 미안함 마저 느꼈다.

나 또한 마사우에씨가 지난 10월1일자로 발표한 성명서 형식의 공개서신을 읽어 보았다. 다소 긴 내용이라서 인내심이 필요했다. 그렇지만 그만큼 마사우에씨가 나름대로 오랜 기간 고심하면서 교회의 발전과 축복2세권의 미래에 대한 애정을 갖고 글을 썼음에 틀림없었다. 공감되는 내용도 많았다. 전부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어머님의 독생녀 발언 문제라든가 새로운 천성경 편찬, 천원프로젝트와 관련된 내용 등은 현장 공직자들 대부분이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마사우에씨가 언급한 그런 내용에 대해 공직자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수도 없이 많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공직자 또한 인사상 처벌의 대상이 될 것이다.

어느 선배가정이 이런 말을 했다. “마사우에씨가 많은 2세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만약 징계해고를 하게 되면 마사우에씨를 따르는 많은 2세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서 본부가 고심하고 있다. 그래서 본부는 마사우에씨가 스스로 퇴직했다는 형식으로 인사처리를 하고싶어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싶다. 교회가 이런 식으로 교회와 뜻을 위해 헌신해온 공직자를 헌신짝처럼 버린다면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런 식의 인사를 과연 누가 받아들일 것인가? 



교파의 분열과 새로운 종교의 탄생에 대한 시스템의 이해......인생을 낭비하지 말기를



우리가 잘 알지 못해서 그렇지 지구상에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종교 말고도 무수한 종교가 있을 것이다.
다만 그 영향이 전 세계적으로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것뿐으로 아마도 수만 개의 종교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종교를 크게 대별(大別)하면 기독교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등 등이 있을 것이고 대별된 종교를 다시 또 나누어 들어가면 불교는 남방불교 북방불교 티베트 불교...
우리나라의 불교만 해도 그 안에서 또 수많은 분파로 나누어지는데 조계종 천태종 의상종...
불교만 해도 수백개의 분파가 있을 것이다.

기독교 또한 천주교와 개신교로 나누어지며 천주교는 로만카톨릭과 동방 정교회 등으로 또 갈라지고 개신교는 그 분파가 수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그 분파 안에서 또 수 백 수 천으로 갈라진다.
이슬람도 마찬가지로 시아파와 수니파 시크, 바하이, 텔레반, IS 등등으로 갈라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런 현상이 증가되면 증가되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멀리 볼 것 없이 통일교회만 해도 그런 것이 창시자의 재세시(在世時)에도 분파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지금도 계속 분파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우리가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또 하나의 교파를 만들어서 교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반응을 하는 자세가 두 가지로 구분이 될 수 있는데 한 부류는 저런 나쁜 놈들이라고 비난을 하면서 그는 이단이나 사이비이고 자신은 정통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이다.
또 한 부류의 사람들은 그들의 주장이 기존의 내용보다 더 참신하기 때문에 그 주장을 지지하고 따라가면서 남아 있는 사람들을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부분은 이 두 가지의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보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더 나아가서는 이런 현상들이 왜 유독(惟獨) 종교에서 발생하며 종교와 비슷한 정치에서 발생하게 되는가를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정치도 수많은 정치인들과 정당이 나타나고 그 정당 안에서도 다른 목소리를 내다가 다른 정당을 만들어서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왜 종교와 정치에서만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인가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이런 현상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종교의 교파가 필연적으로 발생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수긍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반합(正反合)의 작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발생할 수밖에 없다.

종교는 사실 허상(虛像,虛想 둘 다)을 찾는 행위이다. 더 심한 말로 하면 망상(妄想)을 쫓는 행위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답도 없고 정해진 방향도 없으며 그 답이나 방향이 맞는지 틀린지를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를 판단해 줄 수 있는 아무것도 지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라도 주장할 수 있고 그 주장으로 사람들만 설득을 시키서 사람들만 모으면 그만이다. 새로운 종교가 탄생되는 셈이다.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가 베트남에 있는 까오다이교(高臺敎)다.
까오다이교(베트남어:道高台)는 1926년 베트남 남부의 떠이닌에서 응오 반 쩨우(Ngô Văn Chiêu)에 의해 창시된 혼합적 신흥종교로서 세계 5대 주요 종교(유교불교기독교도교이슬람교)의 신앙을 절충하여 만들어졌으며 까오다이교의 신자는 약 2~30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이런 종교를 만들었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그리고 각 종교에서 자신들의 교리를 차용해 갔다고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용료를 청구하거나 사용금지처분을 할 수도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교나 교파가 만들어질 때는 자신이 속해 있던 종교의 교리를 차용해 나와서 새로운 종교나 새로운 교파를 만들게 되는데 종교를 만드는 목적이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자신이 속한 기존의 종교가 자신이 원하는 해답을 줄 수 없으며 자신의 새로운 생각이나 해석을 수용하지 못할 때 새로운 종교나 새로운 교파를 만들게 된다.
두 번째는 아예 작정을 하고 어리석은 중생들의 돈과 시간과 인생을 착취하여 왕노릇을 하기 위해서이다.
첫 번째는 그래도 순수한 마음이라도 있지만 두 번째는 아예 돈벌이의 수단으로 만드는 사람으로 다단계를 설계하는 사람에 다름이 없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논외(論外)로 하기로 하고 첫 번째의 경우에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기존의 종교와 마찬가지로 한계점에 도달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이미 기존이나 기성의 종교가 되어 거기에서 또 새로운 교파가 분열되어 나가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어서 일어나는 것은 애시 당초 종교에서 약속하는 약속이 이루어질 수 없는 불가능하거나 처음부터 존재할 수 없는 불합리한 것이거나 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임을 알거나 존재할 수 없는 불합리한 것이라는 것을 알면 종교를 통해서 그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을 포기하게 되지만 그런 것을 알지 못하게 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해석을 통해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종교와 교파를 만드는 것이다.

멀리 볼 것 없이 지금 우리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이런 현상들 이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각각의 교파들이 약속하는 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는가?
이중에 또 다른 누군가가 무엇을 만들어서 어떻게 하니 미혹당하지 말라고 글이 올라오기도 하더만.....

누구나 자신들의 종교는 참이고 진리라고 믿고 자신들의 종교가 자신들에게 한 약속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종교에 참이라는 것도 있을 수가 없으며 따라서 진리라는 것도 있을 수가 없고 약속이라는 것도 이루어질 수가 없으며 그런 내용을 증명해 주거나 판단해 주는 기관이나 사람도 없다.
그러기 때문에 누가 무슨 소리를 하고 무슨 약속을 하더라도 그것을 제재할 방법도 없고 제재할 권한도 없기 때문에 누군가 교회 절반의 교인들을 떼어 가서 다른 종교를 만들거나 다른 교파를 만들어도 제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국가에 저 사람들의 교리가 사이비라거나 차용해 건 것이기 때문에 중지를 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종교의 교리문제는 종교내분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며 절대로 간섭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종교가 국교가 되어 있는 이슬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교에 무엇을 기대하는 것은 현대인들에게는 어리석은 일이다.
종교의 조직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어떤 경제적 이익이나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사교(社交)의 유익을 얻는 것 말고는 솔직히 말해서 얻을 것이 없는 것이다.

종교에서 천국을 보내준다고 하면 그 약속을 믿을 것인가?
종교를 통해서 병을 고치고 돈을 벌게 해준다고 약속하면 그 약속을 믿을 것인가?
그런 것을 믿을 정도라면 사실 이런 글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고 조차 하지 않을 것이니....
길게 주절거렸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간단하다.
종교에서 종교라는 것이 인간생활에 존재하는 한 새로운 종교와 새로운 교파는 계속 발생하게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이런 현상이 계속 발생되는 필연적인 이유는 종교 자체가 불가능한 약속을 하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계속 찾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종교의 교리는 젊은 사람들이 하는 말로 아이템이 대박이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이 팔아먹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 평생을 따라 오면서 종교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인데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또 어떤 주장을 따라 간다면 그는 인생을 참으로 헛살은 사람이다.
수십 년을 종교 속에 살면서 종교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산 사람일 것이니....

어느 쪽을 따라 가던가 세상의 또 어떤 종교를 따라가더라도 그들이 약속한 것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천일국 5년 천력 9월 6일(10. 25 수 12:30 천정궁,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원로목회자 특별집회 참부모님 말씀>>

2017.10.27. 09:33
<<천일국 5년 천력 9월 6일(10. 25 수 12:30 천정궁,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원로목회자 특별집회 참부모님 말씀>>

   - 여러분들도 나도 나이가 들었다고 봐야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친구가 그리워줘요. 부모 형제도 그립지만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더욱더 좋다. 이 통일교 섭리역사, 한마디로 수난의 섭리역사임은 틀림없어요.

   - 이번에 내가 일본을 방문하고 세계의 일을 하면서 하늘섭리로 본 역사의 진실을 얘기하겠다고 얘기했어요. 하늘섭리!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에게는 꿈이 있었어요. 창조원칙으로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어요. 책임을 주셨어요. 하늘부모님에 대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성장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리 인류의 참부모가 되는 자리에 나아갔어야 됐는데 도중에 욕심이 생겼어요. 자기를 돌아보게 됐어요. 그것이 불운의 인류역사!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원칙! 인간이 책임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께서 참부모가 되시겠다고 원칙을 세우셨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해와를 버리고 다시 창조하실 수는 없어요. 이미 잘못된 인간을 놓고 교육해서 책임하여 승리한 자리에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으로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요 고통이요 한이에요. 

   - 인간도 본심은 그래도 하늘을 향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은 타락한 인류역사 고대문명사를 놓고 볼때도 육신 쓴 생활보다는 영원한 세계에 대해 더 비중을 두었다 하는 것을 고대문명 이집트 피라밋! 찬란한 문명을 이루었던 그들의 꿈은 내세, 영원한 세계에서 행복할 수 있는 것을 꿈꿨어요. 생각해 봐요. 이집트는 90% 이상이 사막이에요. 나일강 하나를 놓고 문명이 발달됐는데 피라밋은 사막 한가운데 세웠었요. 지금으로부터 4500년전! 어떻게 그 거대한 돌을 어디서 날라왔으며 어떻게 운반했으며 그것을 시멘트나 기중기도 없는 그때 석조 건물을 세웠을까요? 140m 이상이 되는 피라밋을 세운 내면은 영원한 세계의 행복을 위해서에요. 

   - 생각해봐요. 어떻게 사람키보다 큰 돌을 석산에서 잘라 어떻게 운반해서 어떻게 그렇게 높은 건물로 만들었을까? 이게 인간의 힘만으로 된게 아니죠. 타락했지만 본심은 본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표시에요. 그러한 인간들도 하나님의 탕감복귀 구원섭리역사는 승리한 인간을 찾아세워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드셨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여 4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개인에서부터 민족에 이르기까지 탕감복귀 섭리역사를 하셨던 그 어렵고 험난한 섭리! 타락한 인류앞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의 자리에 나아갈 수 없는 환경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어요. 

   - 독생자! 타락한 세계에 오직 하나님께서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타락과 관계없는 독생자! 그 독생자를 성장기가간 틍 통해 책임할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 줬어야 하는 마리아, 사가랴,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책임 못했어요. 책임못한 이스라엘 민족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어떠한 탕감을 치뤘는지 우리는 알고 있어요.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오마 하셨어요. 분명 오셔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기독교 2천년 역사는 다시 오시마 한 예수님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되요. 그 준비의 첫째조건은 독생녀를 찾아야 되고, 독생녀를 탄생시켜야 하는 것이다! 독생자가 아니에요. 독생녀에요. 독생녀가 지상에 탄생하게 되면 독생자는 있게 마련이에요. 알겠어요? 

   - 하늘부모님, 참부모의 이상! 제일 먼저 찾아야 할 분은 독생녀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몰라요. 예수님이 십자가 달림으로 보혈로 구원받는다고 믿어요. 예수 믿으면 천당간다고 해요.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는 그게 아니에요. 부모를 찾아야 되요 부모! 2천년전에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예수님! 그 부모가 사명을 하기 전에 억울하게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던 그 안타까움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로 구원받는다고 해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다녀요. 이게 자식으로서 부모에 대한 예는 아니지요. 십자가에 돌아가신것만 해도 억울한데 그 모양을 항상 십자가에 메달아 놓잖아요. 한참 잘못되도 잘못된 거에요. 

   - 그래서 나는 역사에 진실! 하늘 섭리의 진실! 이 땅위에 지상에 참부모를 탄생시키는 거에요. 그런데 이미 2천년전에 독생자는 탄생하셨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했어요. 하늘은 책임못한 인물이나 민족을 다시 들어서 쓰시지는 않아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독생녀는 오지 않아요. 하늘은 새로운 민족을 찾아세우신다는 얘기에요.

   - 그것이 한국의 역사가 돼요. 한민족의 역사는 전쟁을 싫어하고 하늘을 숭배하며 천문학에 밝았어요.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어요. 내가 소유했던 것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침략은 안했어요. 이 민족을 하늘은 찾아 세우신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을 선한민족으로 길러나오시면서 마지막에 기독교 배경가운데서 독생녀를 찾으셔야 되요. 그것이 섭리에요! 

   - 내가 50여년동안 아무말도 안했어요. 다 알면서 침묵했어요. 나는 여러분들과 달라요. 태어날때부터 달라요. 아담해와도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과 통했고 일문일답했어요. 내 탄생은 원죄가 없는 하나님의 딸로 태어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내가 가야할 길을 알아요.

   -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아까 비디오에서 봤지만 성장기간, 자랄 수 있는 기간을 주시는 거잫아요. 1943년에 태어났고 1945년 해방이 됐고 1950년 6.25 동란이 일어났어요. 그 와중에 나는 어려요. 이북에 있으면 나는 공산화 속에 살아야되요. 그러면 나는 살아남을 수 없어요. 그러면 하늘의 섭리는 연장이 돼요. 그래서 나를 남하하게 했어요. 그때 내 육신의 부모는 평양을 중심하고 재림주가 오고 에덴궁이 열린다고 믿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과 더불어 이북에 있는 지식인들은 남하하고 외국으로 나가게 될 때 못하고 있었어요. 

   - 그런데 하늘은 두면 안되겠다고 결심하셨어요. 그래서 나를 남하하게 했어요. 그래서 내가 어느정도 성인이 될 수 있는 그 나이까지는 하늘이 보호해 주셔야 돼요. 음양으로 많이 보호하셨어요. 그 어려운, 전쟁후에 한민족은 다 어려웠어요. 가난했어요. 그러나 나는 그런거에 문제가 안되는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많은 내 주변의 증거인들이 있어요. 내가 보통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증거한 사람들이 많아요. 여기서 내가 밝히지만 아버님은 독생자 틀림없어요. 그러나 나를 만날 때 까지는 기다려야 돼요. 알겠어요?

   - 결국은 나를 만남으로, 내가 결심함으로 내나이 열일곱, 어린나이지요? 복잡한 것도 다 알았어요. 알았는데 왜 결혼하겠다고 했느냐? 아버지를 생각했어요.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했어요. 하나님 아버지를 해원해 드리는 길은 나밖에 없다 생각했어요. 내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50년동안 참은 거에요. 뭘 몰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다 알고 있으면서... 알겠어요? 

   - 내가 독생녀라는 말을 성화 이후에 미국에서부터 시작을 했어요. 기독교 목사들로부터 얘기했어요. 맞는 말이라고 말해요. 그래야만 된다고 말해요. 그렇잖아요. 부모는 남자 혼자서는 안되요. 완벽한 독생녀를 만나야지 참부모가 되는 거에요. 알겠어요? 그런점에서 여러분들은 알아야돼요. 진실을 알아야 되요. 

   - 창세기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쨋날이다. 그냥 첫쨋날이라고 말하면 될텐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쨋날이다. 이게 참 깊은 뜻이 있어요. 기독교 2천년 역사는 저녁이에요. 저녁에는 새날을 맞기 위한 아침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되요. 자기만 해서는 안되요.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저녁의 할 일이에요. 그래요 안그래요?

   - 가정연합도 마찬가지에요 그동안 저녁이었어요. 그러나 이제 독생녀 참어머니 시대에 있어서는 아침을 맞아야 되요. 알겠어요? 그러면 진실을 밝혀야지요. 하늘부모님이 소원하고 인류가 소원하는 것은 독생녀 참어머니나 나타나야 되요. 그래야지 참부모로 말미암아 중생 부활이 가능해요.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자식을 낳지 아버지가 낳나요? 기독교인도 무지했고.... 

   - 여러분들은 그동안 초창기부터 많이 수고했어요. 내가 다 눈으로 보았잖아요. 그러나 그것으로서 열매를 맺을 수는 없어요. 밤시간이었어요. 아침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되요. 여러분은 당당하게 참부모가 이 땅에 오심을, 이 나라가 참부모에 의해서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나라로 서야 되요. 그럴려면 이 나라 백성들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은 물론이요 종교인들은 참부모를 모셔야 되요. 참부모를 모셔야 되요. (아주!) 그것이 이 민족의 책임이에요. 그렇다면 모르니까 깨우쳐줘야 되잖아요? 정정당당하게 말해요. 통일교가 아니죠. 가정연합이지요. 인류의 소원은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한 가족이잖아요. 가정완성이에요. 가정완성! 천국은 개인이 들어가지 않아요. 가정이 들어가야 돼요. 우리가 말하는 하나의 세계, 지상천국은 가정이 같이 가야 돼잖아요. 그래야만 영원한 세계, 천상천국의 삶을 같이 살 수 있잖아요. 근심 걱정이 없게 되잖아요. 그 길로 인도해 주는 참부모! 얼마나 고맙고 감사해요? 이것을 이 민족이 깨닫게 해줘야 돼요. 

   - 기성교의 반대? 기성교는 껍데기에요 밤이라고 했잖아요? 깨어나야 되요. 알겠습니까? (예) 우리는 너무도, 여러분은 나이가 들었어도 흥분된 삶을 살아야 되요. 하루하루 하늘앞에 감사하고 내가 참어머님과 동시대권에서 숨쉬고 살고 있구나. 이거 얼마나 감사하고 흥분된 일이에요? 이 민족이 이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2천년전 이스라엘 민족이나 다를바 없잖아요. 그렇게 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하늘은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놓으신 것도 하늘의 섭리라고 볼 수 있어요. 

   - 이 민족이 고심하면서 하나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가를 하늘은 보시고 계시는 거에요. 내가 기독교의 대서양 문명권 시대를 얘기했어요. 그 시대는 세계로 나아갔지만 세계 모든 나라들의 문명을 빼앗아 오는 그런 결과였어요. 그러나 우리는 달라요. 우리는, 참부모를 중심한 태평양 문명권 시대는 신태평양문명권 시대에요.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인류를 하나로 품는, 너와 내가 다 함께 참부모를 모신 자리니 한형제다 할 수 있는 이렇게 분명히 섭리를 밝혀주는데 이 진실을 이 민족이 알게끔 해줘야 되잖아요.

   - 그러니까 어떻게 내가 이번에 꽝꽝할까요 말까요? (하셔야 합니다! 박수~) 내가 6천년만에 찾으신 하늘의 진정한 딸이다 하면 여러분이 박수칠거에요? (예!~ 박수) 힘이 되어준다니 내가 좀 더 힘을 내야 되겠네. 해도 해도 끝없는 말씀이니까 그만할께요. (박수) "끝"
 

주3과 성1의 공통점이 느껴지는데

2017.10.26. 22:23
1세가 2세와 놀다가 먹튀당함
실력업이 허세와 처세가 자리유지함

결론 실력없는 1세가 허세강한 2세와 얼룩이 비슷하다고 같이 놀면 혼남


 
17.10.26. 22:28 new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당사자들 이름을 가명으로 바꾸고
뭔 일이 있었는 지 이야기 좀
해 주시압.
 
17.10.26. 22:30 new
현명하십니다 ㅋㅋㅋㅋ 이런 놀라운 발견을!!
 
03:32 new
예를 보이면—

“교회 1세인 최모씨는 실력없이
모 기관의 부장 자리 하나를
허세와 처세술로 겨우 유지하고 있었다.

2세인 장모군은 ㅅ대학 출신의 재원으로
허세가 강했다.

둘은 처음 협회 창립행사때 만났다고 한다.

등등...”

이런 식으로 이야기 좀 해 주세요.
뭔 일이 있었는 지 구체적으로.

이곳 토론방에 재미있는 글들 읽고 있자니
무지 심심함메.
 
06:47 new
누구? 선 & 조 = 결국 황 되는거 아닌가요.

원리는 좋은데 참가정은 싫은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2017.10.25. 08:22
참가정에 대해 여러가지로 실망을  식구로서  말씀 올립니다.

교회에서 배운 원리에 준해 곰곰히 생각해  결과,
이제 우리 식구들은 참가정이 필요없어진
새로운 섭리시대에 들어갔다는 것을 깨닭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메시아와 참가정에게 부여한 사명은  가지로 축약됩니다:

(1) 일반 식구들의 혈통을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어  ,
(2) 원리를 체득해 실제 삶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사는   몸소 보여줄 식구들이 따라 배우기 쉽게.

첫번째 사명은 식구들이 축복을 받았음로써 완성되었습니다.
따라서참부모님이 혈통전환자로써는  이상 우리에게 필요없게  것입니다 .
이제는 우리가 참부모의 피를 전수해야 하는 사명을 갖게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축복 2세들을 낳음으로서  피를 전수했죠.
따러서, 첫번째 사명에 관한해서는 우리도 책임을 다한 것입니다.

두번재 사명은 참가정이 본이 되지  함으써 실패했습니다.
시범을  보이지 못하는 사범에게는 무술을 배울  없는 것처럼,
원리적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참가정에게서는 우리 식구들이  이상 배울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참가정이  이상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참가정은 실제 국가 정권을 잡아 천일국으로 바꾸는
정치 활동에 관심이 많으니까,
"하던  계속 하시라" 놔두면 좋을  같습니다.
" 주고 부리는 교회 최고 지도자들과 같이 하시라" 길을 열어드리고,
우리는 수수방관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좋을  같습니다.

대신 우리 식구들은
명분만 내세우는 정치 활동이 아니라
원리가 우리의 삶에서 실제로 어떻게 응용되고 실현되는 지를
부지런히 배우고 직접 몸으로 실험하면서
진짜 지상 천국의 삶을  세상에서 직접 살아야 합니다,
영계 가기 전에.

실제 천국의 삶을 사는데,
참가정이  이상 모범이 되지 못하니,
식구 공동체 스스로가 모범이 되야하고
구성원들이  모범을 보고 배우고 실행하는 겁니다.

원리가 이런 개인 단위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시간이 바로
복귀섭리의 마지막 완성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아가 아무리 해놓은 것이 많으셨다해도
모두가 사실은  마지막 단계를 예비하는 상징적 제사였을 뿐입니다.
메시아는 현대적 의미에서는 기본적으로 제사장일 뿐이죠.
실제 왕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가 유태인들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니까원래 메시아의 사명은 천국을 실제로 건설하는 것이 아니었단 말입니다.
아하!
메시아가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아니고어떻게 지상천국을 진짜로 건설합니까!
상징적으로만 표현하셨던 것이죠.      
그게 바로 천일국입니다 -- 상징적인 국가.

실제 천국은 식구들이 실제의 삶에서실제  세상에서직접 건설해야 합니다.
황당하지만그게 원리입니다.
식구들 개개인의 노력없이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이라면,
메시아가 뭐하러 사람들에게 선교합니까?
자기 혼자 천국 건설    있는데?

섭리의 마지막 단계는 참가정이 아닌 참식구들의 사명을 천명합니다. 

하나 기억해야  것은,
섭리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이요 분의  원리라는 것입니다.
참가정이 아니란 말입니다.

경영학 조직론을 보아도
섭리의 중심은 항상 원리입니다.
이걸  고상하게는 “Principle-centered” 라고 합니다.
메시아는  원리에 준해서 행정을 했던 것뿐입니다.
원리가 메시아 머리 위에 존재하는 것이죠. 
왜냐하면원리는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리에 의해  우주가 창조되고 운영됩니다.
그냥 쉽게 원리 = 하나님” 이라고 이해하면 눈이 틔입니다. 

메시아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말이 맞는지?
당신은아마, “당연한   별스럽게 묻는다 눈으로 보실 걸요.

원리대신 메시아나 참가정을 섭리의 중심에 두고
그들에게 감정적으로 의지하는 기업은 백이면   망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을 망치지 마십시오.

이제 다시 우리는 원리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해야 합니다.

참가정에게는 그동안 수고한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계속 해야겠지만,
섭리의 운전대를  이상 참가정에게 맡겨서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주권이 식구공동체에서 나오게 해야 하고,
참가정은다른 모든 식구들과 마찬가지로 주권에 순종해야 합니다.
 주권와 원칙아래 교회 행정을 주관할 지도자는
식구 공동체가 직접 뽑을 것입니다.

실제 그렇게 되면,
이제야 비로서 우리 교회가 미신과 상징의 시대를 지나
과학과 실체 시대로 진입한 것이라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주권이 시민공동체에게서 나오는 것처럼,
새시대 교회 주권은 식구공동체에서 나오게 하는
새로운 교회 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천일국 왕정법이 나온  얼마됐다고,
벌써 뒤집어 엎는 것이  미안하지만,
섭리를 빨리 진행하는 효과가 있다는 긍정적 시각으로   있습니다.

다같이 한번 뒤집어 엎어 봅시다.

-민주열사 일반 식구





 
17.10.25. 08:31
원리가 좋다면서 뒤집어 엎어 보자고?
원리공부 다시하고 오세요.
아침부터 웃습니다. 헐~~~
 
17.10.25. 09:01
별별생각도 다 하는구려 .
이게 식구들의 현실 ..
식구가 뭔 죄가 있나 .. 원리를 모르는 목사들이 문제여 ..
 
17.10.25. 09:25
새겨들어야
그만큼 실망했단 사실을 알아야
 
17.10.25. 10:00
음. 이게 무슨 파 논리죠?
맞는 말도 일부 있으나, 사탄은 절반의 진실로 사람을 속입니다.
 
17.10.25. 10:26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성경과 천성경등 많은 훈독을 통해 반드시 깨달음을 주실것으로 확신합니다
┗ 17.10.25. 11:09
깨달음을 공유 합시다^^
 
17.10.25. 11:10
참가정 구성원들은 스스로 부끄러움을 가져야.
┗ 17.10.25. 12:48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말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감히 참가정에 대한 발언 자제 바랍니다
혹여 법통을 주장하는 논리는 숨기고 참가정의 혈통을 부인하는 맘은 사절합니다
┗ 17.10.25. 14:26
감히 참가정이라?
작금의 사태가 어디서 부터 출발 했느뇨?
감히 참가정에서 출발하지 않았느냐?
멍충이들...
┗ 17.10.25. 21:58
작금의 사태는 감히 참가정을 이용해먹으려는 썩어빠진 간부들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들에 놀아난 식구들도 책임을 피할 수는 없지
┗ 17.10.25. 22:39
혈통의 계승은 섭리적 “피바꿈”이 목적이다.
그건 축복식으로 자동스럽게 이루어진다.

나머지는 모두 혈통이 아니라 원리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 왜?

피가 흐르는 사람들은 절대권력을 쥐게 되면
반드시 타락하기 때문이다,
설사 참가정이라 해도.

절대권력을 쥐고도 타락하지 않는 존재는 우주에서 단 하나 하나님뿐이다.
메시아도 실수한다.

근데 하나님은 몸이 없기 때문에
그를 가장 잘 대신하는 “원리”가
권력을 잡게 해야하는 것이다.

따라서 원리에 따른 헌법을 만들고
참가정과 식구들이 그 헌법의 권위에 순종하는
“법통” 시대를 열어야 하는 것이다.

혈통은 미신과 상징이요,
법통은 과학과 실체이다. 
┗ 17.10.25. 22:33
에라이, 이 밥통아!

니 혼자 법통 잘 해봐라
┗ 17.10.26. 19:21 new
세상의 어느 가정도 문모씨 가정만 못한 가정이 있을까요? 자기 집안에서 도 안맞는 원리인데 진리는 무신...
 
17.10.25. 11:38
그럼 님의 가정은 어떠신지..
축복가정 자신 있으셔요?
┗ 17.10.26. 19:22 new
그래서 참자는 안붙이고 애들한테 님자도 안붙인다우...
 
17.10.25. 20:39
교회 돈을 다 참가정과 그 수하들이 쥐고 있는데,
쥐뿔도 없는 식구들이 뭔 힘으로
뒤집어 엎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17.10.25. 20:50
식구님이 오늘부터 교회이다
특별헌금을 하지 않은 행동을 실천해 보세요.

교회장님 생활비 보태는 정도의 주일 헌금만 하고
협회가 하는 모든 행사에 관련해서는
일체 돈을 보태지 마세요.

협회가 그동안 쌓아둔 부동산과 재산 다 팔아서
행사 하라고 수수방관해 보세요.

그런 행동을 다른 식구들이 본 받는 겁니다.

참가정과 협회 지시를 듣지 않는
식구공동체들이 여기저기 하나 둘씩 일어날 때,
그들이 서로서로 연합할 때,
만만히 보지 못 할 힘이 생기는 겁니다.

그 힘으로 뒤엎자는 것이죠.
조금씩들 마음만 모으면 됩니다.
그럼 불이 붙고, 그 불이 화재가 됩니다.

적폐와 구습을 다 태워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겁니다.
 
17.10.25. 21:58
원리가 좋은데 참가정이 싫다는말이 말이여 소여...
┗ 17.10.25. 22:14
말입니다.
┗ 17.10.26. 19:23 new
혼랍스럽다 이거지..
 
17.10.25. 22:46
실제적인 참가정은 무너졋으니 각자가 참가정을 이루시라.
┗ 17.10.25. 22:49
내 말이...
┗ 17.10.26. 19:24 new
그냥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거지 참가정 단어에 얽매이지 말기를..
 
17.10.26. 09:55 new
섭리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섭리의 사전적 의의는 " 신 또는 정령이 인간의 이익을 염려하면서 세상의 모든 일을 다스리는 일 "입니다.
 
17.10.26. 20:55 new
돈으로 흥한자 돈으로 망한다 반드시
그러니 돈때문에 자리 연연하지 말고 차라리 노가다라도 해서 깨끗하게 살자 
 
06:42 new
참가정의 위기는 되어진 상황입니다.
우리의 본심은 이것이 아니다라고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것이아평탄하고 순조롭기를 바랬지만 개인과 전체의 책임은 늘 함께합니다.
우리는 참가정의 위기를 안타까워하며 내 가정의 이상을 지켜나가는데 노력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