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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0일 수요일

이게 다 무분별하게 실적주의로 게나 고동이나 축복시킨다고 지라ㄹ 염*을 떨어온 간부들 책임이다


이게 다 무분별하게 실적주의로 게나 고동이나 축복시킨다고 지라ㄹ 염*을 떨어온 간부들 책임이다


일본에서 정말 소중하고 귀하게 커서
온갖 정성으로 전도해서 키워서 신앙을 지켜서
순결을 지켜서 고등교육을 받아서 오로지 뜻 하나에 모든 인생을 바쳐온
우리의 순수한 일본 여자 식구들을
아무런 신앙도 교육도 안된 한국의 못된 남자에게
그저 축복이라는 명목아래에
자기 실적 세워서 출세하려는 데에 눈이 먼 간부나 공직자들이
팔아넘긴 그 죄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일본의 순수하고 깨끗하고 소중한
우리의 여자 식구님들이 희생하여 왔는가!!!!!!!!

짐승만도 못한 한국의 간부와 목회자들!!!!!!!!
너희들의 죄는 술 담배 간음은 안했다고 뻔뻔한 얼굴로
자랑스럽게 메시아 만나서 축복받고 잘나가는 인생을 산다고
꺼들거리겠지만...
너희들은 살인자들이며, 순수하고 깨끗한 일본 여자식구들의
인생을 망치게 한 그야말로 가장 추잡하고 더러운 종자들이다!
똑똑히 알라!!!!

출세욕에 눈이 멀어 실적주의에 빠져서
게나 고동이나 기본의 기본도 안되는 이상한 사람들을
헐값에 불러놓고 그냥 축복이라고 팔어넘긴
양심도 없는 자들!!!!!!!!!
그 책임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지병 앓는 남편 살해 日人 아내 징역9년 중형

지병 앓는 남편 살해 日人 아내 징역9년 중형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신부전증을 앓아온 한국인 남편을 십여년 간호하다가 생활고와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끝내 질식사시킨 일본인 여성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다.

이 여성은 남편을 숨지게 한 뒤 병사한 것처럼 신고한 사실이 드러나 검찰 구형량(7년)보다 높은 형량을 받았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박상구 부장판사)는 잠자던 남편을 수건으로 질식시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본인 A(53·여)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한 종교단체의 주선으로 국제결혼한 이들 부부의 아픔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A씨는 국제결혼과 함께 남편 B(52)씨를 따라 한국으로 건너와 춘천에 신혼살림을 차렸다.

그러나 남편 B씨에게 이렇다 할 직업이 없었던 탓에 이들 부부는 영세민 아파트에서 어렵게 생활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 A씨는 2002년부터 신부전증을 앓기 시작했다. 생활은 더욱 곤궁해졌다. 생활고 탓에 자녀도 두지 못했다.

이후 A씨는 남편을 간호하며 근근이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신부전증 병세를 호전시키기 위해 혈액 투석과 약값에 들어가는 돈은 한 달에 약 40만~50만원.

A씨는 병원비를 대려고 가사도우미 일을 하며 한 달에 50여만원씩 벌었고 일을 못할 때는 친분이 있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십시일반 모아 도와줬다.

하지만 이 무렵 남편의 가정폭력이 시작됐다. 술만 마시면 가재도구를 부수고 욕설을 하는 등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는 지난해 8월21일 오전 3시께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안방에서 잠자고 있던 남편의 얼굴을 수건으로 눌러 질식시켜 숨지게 했다.

범행 직후 A씨는 119에 "신부전증을 앓는 남편이 호흡이 없다"고 신고해 남편이 병사한 것처럼 꾸몄다.

살인 혐의로 A씨를 기소한 검찰은 A씨에 대한 정신감정결과 '적응장애에 따른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판단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jlee@yna.co.kr
(끝)

책략을 꾸미는 아시아 대륙회장 용정식

책략을 꾸미는 아시아 대륙회장 용정식
 


책략을 꾸미는 아시아 대륙 회장 용정식
 
아직도 슬픔에 잠겨계신 참어머님께 최근 아시아 대륙회장이 보낸 부적절한 편지는 읽는 사람 모두에게 구토증을 느끼게 할 것이다.
용정식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가? 2013 1 12-13일기간, 용정식은 마닐라에서 대규모 UPF 회의를 주관하였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과시할 의도로, 더 많은 참석자들의 참석을 유도하고자 참어머님의 행사 참석을 도모했었다.
 
용정식이 이전에 쓴 편지에서 분명히 드러나있듯, 그는 한학자 총재를 필리핀에 모셔오기 위한 다급한 마음으로, 심지어 드 베네시아 부부를 이용했고, 그들 부부에게서 참어머님의 마닐라 방문을 독려하기 위한 어떤 진술을 받아냈다. 용정식은 그 편지에서 이렇게 전하고 있다: 호세 드 베네시아 국회의장은 현진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며", 현진님이 필리핀과 문목사 가정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2012년 12월 24일, 나는 호세 드 베네시아 의장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대화중에, 나는 드 베네시아 의장이 말했다고 하는 그 “지지 선언”, 즉 그 선언에서 자신은 이제 “진짜 문현진이 누구인지” “내적으로” 분명히 알게 되었다고 한 것에 대해 말을 꺼냈다. 그런데 나는 드 베네시아 의장의 반응을 보고 놀랐다. 그도 적지 않게 놀란 것 같았다. 그는 문현진을 비판하는 말을 전혀 한 적이 없으며, 용정식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에 분명하다고 말했다. 드 베네시아 의장은 용정식에 의해 거짓된 내용이 퍼져나간 것에 대단히 실망하고 있었다. 드 베네시아 의장은 문목사 가족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어느 편도 들지 않으며, 문목사 가족 모두와 가까운 친구로서 문목사의 가족들이 서로 화합하는 것을 돕고 싶어 한다고 해명했다.
 
용정식은 그의 “sipsip” 편지에서 (남의 환심을 사려는 사람을 부르는 필리핀 말), 문현진 같은 참자녀의 감정을 깎아 내리면서, 자기자신은 비통해 하는 아들인척 했다. 용정식의 목표는 무엇인가? 모두가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데 말이다. (폰지 사기로 수백만 달러를 잃은 사람)
 
 
필리핀에서 UPF는 크리스토퍼 김 목사와 그의 아내 줄리아 김에 의해 시작되어 수년동안 긴밀한 조직으로 성장하였으나, 용정식이 취임한 이후 필리핀 UPF는 붕괴되었고 산산조각이 났다. 모든 원로 VIP들은 김목사의 후임자인 용정식에 대한 실망감에, UPF를 떠났으며 되려 현진님의 지원자가 되었다.
 
우리는 현재 가장 잘 조직된 GPF 필리핀에 몸담고 있으며, 문목사가 남기신 가르침과 이상의 실현을 위해 실체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VIP들은 용정식의 용납될 수 없는 행위에 혼란감을 느껴, 마침내 임시로라도 용정식의 해악 스러운 행위를 막아보자고 결단했었다. VIP들은 이와 같은 내용의 탄원서를 접수시켰으며, 그 결과 필리핀 정부가 용정식의 입국을 금지하게 된 결과를 가져왔다. 이런 상황은 용정식이 입국금지를 해제하기위해 스스로 변호사를 구할때까지 오랜 기간동안 계속되었다.
용정식 같은 사람은 문목사 부부와 그분들의 가정이 세운 훌륭한 것을 무엇이든 파괴하는 암적 존재"(termites, 번역자 의역)나 다름없다. 이런 책략을 꾸미는 용정식이 어떻게 자신이 문목사와 좋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있다고 착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참아버님과 같은 훌륭한 이름을 모독할 수 있는가? 어떻게 용정식이 그런 생각조차 할 수 있는가? 모두가 그가 누군지 알고 있는데 말이다.
 
용정식의 망상에, 더 이상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용정식의 역겨운 계략은 모두에게 알려져야 한다. 곧 그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어떤 누구에게도 악의에서 쓰고 있지 않다. 다만 수년간 파더 문과 마더 문께서 세우신 유업을 지극히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는 바이다.
 
(서명) 프리미티보 D 추아 박사
UPF 필리핀, 전 의장
필리핀 의학 협회, 전 회장
필리핀 라이온스 클럽, 전 운영위원
필리핀 상원, 전 의료 고문
 
증명자:
(서명) 플로렌시오 막시노 퇴역장군
필리핀 통일운동 국가운영위원회, 전 의장
필리핀 군사 학교, 전 소장
필리핀 국방 대학, 전 총장
 
 
(서명) 유섹 호세파인 DC. 도밍게즈
마운트 프로벤스, 전 여성국회의원
필리핀 토착민, 전 의장
대통령 정책 연락 담당국, 전 차관
국회의장실, 자문관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야 하나? 기원절은 형식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섭리가 요구하는 실적과 기반위에 세워져야 할 기원절이기 때문이다. - B -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야 하나? 기원절은 형식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섭리가 요구하는 실적과 기반위에 세워져야 할 기원절이기 때문이다. - B -


1. 기원절은 기원절 다워야 한다. 빈 밥상 차려놓고 하늘앞에 봉헌해 올릴 수 있는가?

아버님은 2013년도 1월13일을 최종적 섭리완성년도로 말씀하시고 섭리에 맞는 실적과 기반을 늦어도 2012년도까지는 완수해야 한다고 누누히 말씀하셨다.
(통일세계4-2006,2006.2.4,53쪽,말씀선집 561-230, 2007.04.26.통일세계4-2006,' 2006.2.4, 53쪽.말씀 선집 511-24쪽).
그런데 최종적 섭리완성년도에 관한 말씀은 꼭 2013년도 1월13일만 확정적으로 언급하신것만은 아니셨다. 아버님은 늦어도 2016년도 까지는 반드시 이루어야 할것으로 말씀하신 내용이 여러 말씀가운데 나온다. 2020년 도 언급하셨지만 그래도 '2016년도에는 틀림없이 이루고 내가 영계에 가야한다'고 언급하신 말씀이 있다.
(말씀 선집 513-44쪽, 말씀 선집 513-41쪽,말씀 선집 513-37쪽).

물론 아버님께서 누누히 강조하셨던 2013년도 1월13일에 섭리에 맞는 기원절을 이루어야 하겠지만 거짓음해로 교회지도부의 천인공노 할 참가정 파괴전략으로 현진님을 참가정에서 추방한 현재 입장에서는 섭리가 요구하는 기원절을 맞이할 수 없다.

현진님이 기원절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자체가 기원절 명분은 깨끗이 사라진다. 아니 멀쩡한 참가정의 의로운 아드님을 거짓으로 밖으로 추방시켜놓고 기원절 행사한다? 도대체 이게 가당한 일인가? 이 정도 상식은 두뇌회전이 빠른 교회지도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오죽 다급했으면 통일교 간판을 내리고, 소송을 중지하고 회개해야 한다는 발표가 나왔을까? 통일교 간판을 올린것도 교회 지도부 였고, 송사를 벌인것도 교회 지도부였다. '소송을 중지하고 회개해야'하는 주체는 '교회지도부'라고 왜 칼큼하게 말을 못하는가? 그런데 현진님께서 이것들만 지적하셨는가? 가장 중요한 아버님말씀 왜곡에 대한 지적은 왜 언급을 하지 않는가?

이 시스템이 언제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는가? 돈 있고, 건물있고 신도라는 인적자원 다 보유하고 있고, 통일교 행정력 장악하고 있으니 영원히 갈것 같은가?

교회지도부는 아직도 늦지 않다고 본다.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일대의 과오를더 이상 반복하지 말고 하늘앞에 깨끗이 승복하기 바란다. 현진님은 교회지도부가 참가정에서 추방시킨 이후 그 곤고한 기간에 기원절에 봉헌해야 할 승리실적을 다 준비하셨다. 이 점에 대해서는 무심한 식구들은 몰라도 교회지도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들 스스로 현진님의 GPF활동에 동참했고 실무적인 업무를 기획했고, 추진했기 때문이다. 이것 저것 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어머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깨끗이 정리하고 하나가 되자.

우선 참가정 복원시켜 놓고 출발하자. 우리가 하나되어 힘을 합쳐도 가야 할 길이 너무나 길고 험하다. 그러나 하나만 되면 힘들어도 열정은 식지 않은채로 갈 수 있다.

하루빨리 현진님께 회개하고 용서받기를 바란다. 그게 통일가 전체가 사는 길이다.
이게 교회지도부가 결단해야 할 정도(正道)다.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교회지도부가 가는 길이 점점 좁아 질것이다. 우리같은 말단식구들은 피차간 아픔과 곡절이야 있겠지만 하나 될 마음이 다 준비되어 있다.

그런 맥락에서 이제 앞으로 남은 3년은 함께 출발하고 싶다. 그렇게 해 준다면 아버님께서 언급하신 2016년 기원절은 기원절다운 모습으로 하늘에 봉헌해 올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2016년 기원절 승리를 위해 고려해야 할 점을 정리해 보았다.

<전 편 A 이어 >

. 기원절 섭리 연장

아버님은 인류의 참부모로서 모든 책임을 완수하시고 참가정과 축복가정들이 천일국 창건의 실질적 주역이 되어야 함을 역설하시면서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전 즉 2012년까지 반드시 찾아세워야 할 섭리적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셨다.
그러나 아버님의 기원절에 관한 말씀을 보면 2013년 1월13일만이 최종적인 날이 아니라는 의미로 여러번 말씀 하신 부분이 있음은 위에 언급한 대로다. 아버님은 하늘과 함께 정한 날짜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원절전에 반드시 이루어야 할 섭리적 조건들이 더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만약에 기원절전에 이루어야 할 섭리적 조건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에는 2016년 1월13일까지 어떤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최종섭리를 승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39]~[41]

아버님은 천부적인 직관력으로 기원절전에 갖추어야 할 섭리적 조건을 잃어버렸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2016년 1월13일을 언급하셨다고 본다.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원절 섭리조건을 갖추었는냐? 가 중요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 2016년 천력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위한 전략적 방안과 대책

< 표 1. 2차 기원절 추진 방향 도표 >

2016년 1월13일 기원절을 승리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첫째, 기원절에 필요한 섭리적 조건을 2016년 천력 1월13일까지 연장하여 완수해야
한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3년이다. 우리는 3년안에 기원절을 맞이하기 위한 섭리적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절대절명의 섭리적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다.

둘째, 통일가가 이루어야 할 제반 섭리적 과제들을 어떻게 조율할 것이며 추진시기와 방법등을 총체적으로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하는 문제도 극복해야 한다. 주어진 짦은시간에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할 사안을 중심으로 몇가지 제안하고자 한다.

셋째, 2016년 1월13일 성혼식의 주인공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라고 본다. 쉽지않은 문제이지만 기원절전에 이루어야 할 섭리조건들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참 자녀들을 중심하고 어머님과 의논하여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본다.

넷째, 2013년 이후의 섭리노선을 명확히 제시해 야 한다고 본다. 이는 아버님이 주장한 섭리노선을 근간으로 확정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교회지도부와 통합이 불가능하여 독자섭리노선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예상해야 한다고 본다.

(1).연장된 기원절까지 완수해야 할 섭리적 제 조건

첫째, 참가정 수습이 우선 선결과제다. 참가정 수습후 국민들에게 사과성명쯤은 발표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들이 신뢰하는 참가정 없이 기원절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만약 교회지도부가 계속 섭리에 대하여 어깃장을 놓을 경우, 그때는 단호해야 한다. 축복가정은 참가정 중에서 의로운 참가정을 선택하여 섭리를 경륜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둘째, 나라를 찾는 것이라고 본다. 나라 찾은 기준을 어느선까지 설정하여 하늘앞에 보고해야 할 것인가하는 섭리적 가이드라인도 구체적으로 고뇌해 봐야 한다고 본다. 단 현재 통일교 교회지도부가 주장하는 것처럼 '통일교 국교'운운은 비현실적이며 비섭리적이로고 본다. 하나님의 뜻이 결코 종교단체의 운동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섭리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님을 인류의 참부모로서 대한민국 상층부가 인정하고 전 국민 1/3이상일반국민이 이 기준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섭리환경은 마련해야한다고 본다. 따라서 국정운영의 방안이나 정책에도 아프리카 케냐 국가와 마찬가지로 문선명 선생의 철학과 이념과 사상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도의 섭리환경은 되어야 기원절의 위상을 통하여 '나라를 찾았다'는 섭리적 조건을 충족시킨다고 본다.

아버님도 국가를 복귀의 기준을 국민모두를 전도하는 맥락이 아니라, 국가를 움직일수 있는 지도자가 두익사상을 받아들인다면 국가복귀로 인정한다는 말씀 하셨다.[42]

셋째, 기원절은 세계적 판도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 아버님의 움직일 수 없는 지상명령을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하는 문제다. 부모유엔을 중심하고 기존 유엔과 어떻게 협조체계를 갖출것인가도 섭리적 현안문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기원절에는 우리만의 인재가 참여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현직 세계 각 국가 정상들은 물론이고 가급적이면 현직 국가정부의 3부요인까지는 참여해야 할것이며, 각 국가 현직 종교지도자들을 대거 참여시킬 수 있는 정도의 기원절은 되어야 기원절로서의 위상과 권위가 선다고 본다.

나는 이러한 국가들은 40개국은 돼야 한다고 본다. 현진님께서는 거짓실체들이 음해하여 참가정에서 추방된 질곡의 세월에 기원절 승리를 위한 GPF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년도가 2010년, 2011년, 2012년 3년이다. 아버님께서 성화하시지 않으셨으면 미국 애틀란타 GPC대회를 마치신 다음, 2012년도에 현진님의 승리실적을 아버님께 봉헌해 올리심으로서 참가정의 모든 매듭을 푸시고자 계획하셨을 것으로 본다.

결국 아버님께서 2012년 9월3일 성화하심으로서 그 뜻을 이루시지 못하셨다.

2010년,2011년,2012년 3년을 잃어버린 입장에 계신다. 현진님은 잃어버린 3년세월을 다시 실체적으로 찾아 세워야 하신다고 본다. 그 섭리기간은 2013년, 2014년, 2015년 3년기간이라고 본다. 2016년은 아버님께서 어떤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섭리매듭을 끝내야 한다고 염려하신 해이다. 13수는 12수에다가 하나님 수 1을 더해서 13수가 되었다.

3년동안에 잃어버린 이 13수를 되찾으면 39수가 나온다. 이 39수에 하나님 수 1을 더해서 40수를 상정해 보았다. 최소한 40개국 이상은 'One Family Under God'의 인류 보편적 가치가 각국 국정운영의 방향에 영향을 끼질 수 있는 정도의 기반을 갖추어야 한다고 본다. 최소한 아프리카 케냐국가의 수준을 되어야 한다고 본다.

선진국도 중요하지만 개발도상국가를 적극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One Family Under God'의 인류 보편적 가치는 '영성'을 필요로 한다. 선진국은 합리성과 효율성, 논리를 중요시 한다. 영성에 대해서는 미개하다. 그러나 개발도상국가 국민들의 문화와 관습에 '영적인 요소'가 풍부함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결코 40개 국가복귀의 목표가 많지 않다고 본다.

<자료출처>
[39]말씀 선집 513-44쪽
[40]말씀선집 513-41
[41]말씀선집 513-37]
[42]천성경 1170( 198-242. 1990.2.3)


< 후 편 C 에 이어짐 >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김효율과 주동문만 아는 UCI소송의 비밀

김효율과 주동문만 아는 UCI소송의 비밀
 


김효율과 주동문만 아는 UCI소송의 비밀
 
2011 5월 워싱턴 DC 법원에 문형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일본 가정연합, 미국 가정연합, 천주평화연합 그리고 주동문, 김효율의 이름으로 UCI 소장이 제출되었다. 그리고 UCI 소송이 시작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김효율은 5월 첫째 주의 기관장 회의에서 밝히며 그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렇게 시작된 지난 1 6개월의 UCI소송은 원고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의 불법성으로 인해 본안소송은 커녕, 증거개시 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 여의도 파크원 소송은 1심과 2심 모두 패하게 되었고, 손해배상 판결까지 받게 되었다. 법률지식이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2심까지 패한 여의도 파크원 소송에 재단이 승소하리라고 보는 사람은 없다.
이제 여의도 소송이 끝나게 되면 모든 관심은 UCI소송으로 기울게 될 것이 분명하다. 1년이고 2년이고 증거개시 기간이 끝나면 길고 지루한 본안소송이 기다리고 있다. 서로가 한 발자국도 양보하지 않을 소송이기에 어느 쪽이 1심을 이기든 2, 3심까지 갈 것이고, 필요에 의해 추가소송도 불사할 것이 뻔하다.
 
이렇게 소송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사실은 소송을 제기한 측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이었다. 특히나 미국에서 거의 인생 대부분을 살아온 주동문과 김효율이 UCI소송이 단기간에 마무리 될 것이라는 비정상적인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신대위가 최근 본안소송이 승소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하는 것을 보고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도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알고도 침묵했다. 이해관계상 진실을 밝히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렇듯 이들이 UCI소송을 놓고 솔직하지 못하다는 정황은 곳곳에서 포착된다. 그래서 이들이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진실 하나를 공개하고자 한다. 이들만 알고 있는 진실, 감추고 있는 비밀 말이다.
 
그것은 이들이 애당초 UCI소송은 직접적으로 참부모님께 위해가 될 수 있는 소송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를 참부모님과 식구들에게 감추고 속이고 있었다는 것이다.
 
UCI소송이 참부모님께 직접적인 위해가 될 것이라는 것은 법률상식에 기초해서 조금만 따져보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니, 아래의 글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우선 이 UCI 소송이 무엇인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현진님을 이사장으로 해서 구성되어 있는 이사회가 관리하고 있는 UCI는 창시자인 문선명총재의 뜻과 어긋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쉽게 말해 반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UCI는 다른 어떤 기관과도 법적으로 독립되어 있는 기관이지만, 실제는 문선명총재가 설립하여 지난 30년간 지배해 온 통일교 신탁자산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문선명 총재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UCI의 운영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문제는 UCI반환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어놓은 소장의 법적논리가 얼마나 위험한가 하는 것이다. 그것도 참부모님께 직접적으로 위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원고측의 주장을 그대로 따르면 지난 30년간 참아버님은 UCI를 실제 관리해온 입장이고, 여기에서 벌어진 문제들은 모두 법적으로 참부모님이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이 된다. 비영리법인으로서 UCI는 지난 30년 동안 국세청이나 수사기관의 감사를 받은 적이 없다. 이제 법정소송이라는 공개적인 장에서 분쟁이 벌어진 이상, 사정기관의 감사는 필연적인 상황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UCI가 얼마나 지난 30년간 회계관리를 잘해 나왔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이제까지 UCI가 견지해온 논리를 부정하고 있다는데 있다. 이제까지 UCI는 법률적으로나 조직적으로 통일교와 그 창시자의 지배를 받지 않는 독립적인 비영리재단이라고 주장해왔다. 이 말은 UCI가 통일교 자금의 자금세탁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UCI는 정관이 목표로 하고 있는 사명을 실행해 나가는 독립적 기관이라는 뜻이다. 그 원론적인 부분을 견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원고(통일교)측은 그러한 UCI의 주장을 정면을 뒤 엎고, UCI는 실제 문선명 총재가 지배해온 통일교의 하부기관이라고 천명한 셈이다. 물론 이와 같은 주장을 UCI측은 부정하고 있고, 사실과 다르다.
 
원고 측의 이러한 주장은 수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무엇보다 이는 참부모님에게 직접적인 위해가 된다. 하나의 사례만 들어 보겠다.
UCI WTA를 통해 참아버님에게 전용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TA는 영리법인으로서 UCI와의 계약을 통해 참아버님이 필요할 때마다 전용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UCI는 참아버님의 세계적인 목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UCI의 비영리 활동으로서 문선명 총재 개인의 사생활을 위한 항공기 운항서비스가 아닌, 참아버님의 세계적인 목회활동을 지원하는 Charitable activity인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UCI를 참아버님이 지배하고 있고, 본인이 UCI를 통해 항공기 서비스를 받는다면, 이것은 전혀 다른 논리구조가 되는 것이다. , 전자의 경우는 면세 혜택이 적용되지만, 후자의 경우는 소득세 문제에 맞닿게 된다. 후자의 경우는 지배하고 있는 기관에 명령을 통해 항공운항 서비스를 받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참아버님의 소득으로 인정되게 되는 것이다.
 
불과 7천불의 이자소득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18개월의 실형을 받고 댄버리에 가셨던 것을 생각한다면, 전용기 한 건만 하더라도 해마다 수백만불의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입장이 되게 되고, 이는 댄버리와는 비교도 안되는 탈세 유죄에 해당될 것이다. 미국의 친인척이 있으면 문의해 보기 바란다.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전용기 문제는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문제는 이런 사실을 김효율과 주동문이 몰랐을 것인가 이다. 잘 몰랐다는 변명이 통할 때도 있다. 모르고 한 실수는 정상 참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사람은 평생 참부모님의 보좌관으로 살아온 사람이고, 한 사람은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워싱턴타임스의 사장과 회장을 거친 사람이다. 더욱이 재미있는 사실은 이 두 사람이 미국에서 참부모님의 세금신고(Income tax report)를 전담해온 당사자들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UCI소송에 이기더라도 참부모님의 세금문제가 불거져 나올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들은 UCI소송이 참부모님께 위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이제 이들의 마스크를 벗겨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런데 하루 하루 UCI소송이 진행되면서 이들만 알고 있던 이 불편한 내용은 이제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비밀이 되게 되었다.
기원절 특사로 어머님이 모든 소송을 취하하라고 하니, 이들은 가슴을 쓸어 내리며 안도의 숨을 쉬고 있을 것이다. 자신들만 아는 비밀이 드러나지 않으면 이제 두발 뻗고 잘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포수를 만난 꿩이 머리를 눈 속에 파묻듯이 말이다.
 
 
그러나 이들이 참부모님을 측근에서 모시는 지도자로서 참부모님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소송을 건의하고 주도했다는 사실은 섭리사의 기록과 함께 영원히 남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