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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30일 일요일

[통일교회 위기론]1991년에 이미 예견되었던 현상(출처:시사저널

[통일교회 위기론]1991년에 이미 예견되었던 현상(출처:시사저널[108호],1991)|익명 토론방
| 조회 93 |추천 0 | 2014.03.30. 17:2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98 
(출처 : 시사저널, [108호] 1991년 11월 21일(목) 기사)




+통일교 무너지는가


계열기업 휘청? 일본 자금 유입 격감‘宗産복합체’ 한계 드러나
文교주 “고향으로 돌아가 선교하라“… 위기 타개 극약 처방 


 지난 16일 <세계일보>에서 편집국장을 비롯, 간부.평기자 등 150여명이 집단으로 사표를 제출한 사건은
언론계뿐아니라 사회 사회 각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기자들의 자발적 사표제출과 회사측읜 전격 수리방침 천명은 한국 언론사상 그 예가 없는 사태이다.
(사건 전말은 10~11쪽 보조기사 참조)

<세계일보>가 창간 3년은 넘기지 못하고 이 같은 사태를 맞은 원인은
현재 통일교가 처해 있는 위기상황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7주년을 맞은 통일교는 세계 137개국에 선교사를 파견하고
학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정계 등 다방면에 걸쳐 국내외 유수한 단체를 거느리고 있다.

또한 이를 경제적으로 뒷받침하는 거대한 기업군을 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통일교는 엄청난 위기를 맞고 있으며,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변신을 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고향 명령 이 부른 <세계일보> 집단사표

 통일교 위기의 본질은 무엇이고, 위기의 타개책으로 등장한‘환고향운동??의 성격은 어떤것인가.
한때 문선명 교주의 측근이었으며 통일교의 초기 자본축적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 柳孝敏씨(71)는??
통일교는 종교와 기업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두 분야가 긴밀하게 맞물려 있는 거대한 宗産복합체??라고 그 성격을 진단한다.

 그는 통일교의 조직 생리상‘문선명 없는 통일교는 아예 생각할 수조차 없다고 말한다.
그동안 통일교가 철저하게 문교주 개인에 의해 좌지우지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문선명대책위원회 김명0씨는 교회 안에서 문선명의 말 한마디는 곧 법이요 진리라고 표현한다.
통일교 교도들에게 문교주는 곧 재림예수인 것이다. 그런데 최근 그 재림예수의 폭탄선 발언이 있은 뒤부터
통일교 산하 각 기업과 단체가 술렁거리게 되었으며 급기야 그 여파가 <세계일보>사태를 부른 것이다.

 문씨는 지난 8월29일 <세계일보>강당에서 이른바‘환고향 명령??을 내렸다.
모든 교인들은 직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고향에 내려가 선교활동을 하라는 것이다.


이날 문교주가 강연한 주요 내용을 인용해 본다.

 “…9월 초하루 총동원! 여기 기관장들은 말이야,
저 문승룡(당시 재단 이사장)! 임자가 이사장이 되지 않아요? 짐싸고 떠나는 이사, 그 장이에요.
네가 맡고 있는 회사부터 때려 몰아요.… 여기 연합회 회장들, 오늘로 전부 다 고향으로 발령입니다.
중앙에 협회장은 총무할 수 있는 모든 것 알아가지고 한 6개월 동안 중간 연락만 할 뿐이지, 그 다음엔 여기 아무도 없습니다.
(6개월의 조정기간을 두겠다는 얘기), …

그러니까 총무 대신 똑똑한 처녀 총각 2세들(축복가정2세를 지칭)만 남기는 겁니다….??

 문씨는 이렇게 환고향 명령을 내리고 며칠뒤 출국해 40일만인 10월11일 돌아왔다.
그리고 10월 18일 역시 같은 장소에서‘2세 시대의 소명??이라는??말씀??을 통해??지금의 때는 환고향의 때이고 2세 시대??라고 못박은 뒤,
통일교의 각 지역 골간조직인 전국 36개 교구장에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축복 2세들을 앉혔다.
이른바, 10.19 인사조처이다.

 문교주의‘환고향 명령이후 통일교 산하 각 기업체와 단체 등에서는 속속 직원들의 사표수리가 이루어졌다.
통일교계 기업의 한 직원은 중간 관리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평소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일차적으로 사표 수리 대상에 올리는 경우도 있다고 최근 통일교 내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한다.


“文교주 퇴진시키고 교회법 제정하라”
 => (주 : PK와 그의 하수인인 교권세력들이  작금의 교회법 제정을 밀어부치는 이유가
            혹시나 이런것이 그 원인중 하나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결국 인의 장막에 쌓인 잘못된 보고와 정세판단으로 판단 오류를 일으킨 지도자의 책임도 사라지지는 않을듯...)


통일교인들에게 환고향 조처는 혁명적 변화이다.

통일교 인사는 환고향운동을 이스라엘 민족이 4백30년의 애급생활을 청산하고 가나안 땅을 향해 고난의 길을 걸어가는
‘출애급에 비유한다.

그러나 30년에 걸쳐 서울에서 생활기반을 닦은 교인들이 쉽게 환고향 할 수는 없다.
자녀가 서울에서 학교에 다니거나 고향과는 아예 담을 쌓고 지낸 사람들로서는 매우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당연히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통일교 개혁을 위한 21개 개혁조항' 이라는 문서가
개혁추진위원회 명의로 통일교 간부들과 각 언론사에 돌려진 것이다.  => (과거에 이런일이 있었구요?)

이 21개 조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무분별한 사업확장문교주의 독주 일부 간부들의 아첨으로 통일교가 위기에 처했다.
통일교가 진정한 종교로 거듭나려면 문목사가 교주직에서 물러나야 하고
교회법을 제정, 법에 의해 운영되는 교회가 돼야 한다.
=> (지금의 교권세력들이 주장하는 천법이라는 교회법 제정을 주장하는 배경과는 조금 다른듯 합니다)

지금까지의 통일교 분위기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항명이 벌어진 셈이다.

박보희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한 인사는
개혁조항을 자세히 보면 우리 교회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작성한 게 분명하다.
내부에서 터져나온 개혁의 목소리로 보는 게 정확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사태가 이쯤 되자  그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통일교의 내분이 외부에 알려지게 됐고,
통일교가 위기로 치닫는 게 아닌가 하는 성급한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3남 文孝進씨 차세대 지도자로 유력

 개신교 계열의 한 인사는 환고향운동의 배경을“문교주가 71세이기 때문에 후계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3남인 文孝進씨를 내세우기 위해 사전에 2세 중심의 교회조직을 꾸렸다고 내다보고 있다.
=>(지금보니 내부정보와 사정을 잘 모르는 기자의 오판으로 보임)

그 과정에서 환고향운동을 무리하게 추진하다 보니
신도들의 누적된 불만이 터져나와 통일교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는 시각이다.
어쨌거나 전국에서 진행되는 환고향운동 때문에 개신교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몇몇 언론에도 “문효진씨를 후계자로 내세우기 위해 문선명이 무리수를 두는 게 아니냐" 하는 분석이 실렸다.
세계대학생원리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문효진씨는 이미 통일교 내 차세대 지도자의 중신 인물로 떠올라 있다.

문교주가 제2교주로 부인인 韓鶴子씨를 지목하고 있지만
그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과도체제의 관리자쯤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해석이 뒤따랐다.

 더구나 최근 <세계일보>사장으로 朴普熙씨가,
통일교의 자금을 관리하는 재단이사장에 郭錠煥씨가 부임하면서 이런 시각은 상당한 근거를 확보한 듯하다.

통일교 내에서
‘진골로 불리는 이들의 전면 등장을 두고 환고향운동을 좀더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친정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그러나 통일교에 정통한 한 인사는
“일면 맞는 분석이지만,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좀더 깊숙한 구조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일보>가 파국을 맞았다거나 교회 내부에서 항명문건이 나돈 것으로
환고향운동이 ‘통일교의 위기’를 불러왔다고 진단하는 것은 지나치게 피상적인 접근이라는 것이다.

그는 문교주와 측근들 사이에서는
통일교가 뿌리부터 무너져내릴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이 어느 정도 공유된 상태라고 본다면서
환고향운동을 통일교 전반의 위기 타개책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환고향운동 때문에 통일교에 위기가 온 것이 아니라,
통일교의 위기 때문에 환고향운동이라는‘극약처방이 나온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한국에 대한 경제적 원조라든가 모든 것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내가 새 나라를 책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는 문교주의 발언이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환고향운동의 배경은 후계자를 옹립하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이해하기보다는
문교주가 직접  나서서 대수술을 가해야 할만큼 통일교를 둘러싼 위기 요인들이 상승요인을 한 데 있는 것이다.


그 위기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로 통일교는 기업의 수익으로 종교사업을 운영하는 종산복합체 구조인데, 그 기반인 기업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업의 수익으로 종교사업을 지원해온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의 헌금으로 기업체의 적자를 메꾸어오지 않았나?)

<세계일보>를 비롯해 통일교계 기업들은 최근 몇 년 간 심각한 적자난에 허덕여왔다.(16~17쪽 보조기사 참조).
환고향운동에 기업체 간부들을 동원함으로써 자연스레 군살빼기 효과를 보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풀이된다.

 둘째로 한국 통일교의 자금원이던 일본 통일교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 통일교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으로 끌어들이던 일본 통일교의 자금줄이 단절되었다고 한다.
일본으로부터의 자금유입이 최근 월 1백억엔에서 10억엔으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12~13쪽 보조기사 참조).


宗産 분리 추진반역으로 인식 ‘대수술’

이런 이유 때문에 일부 측근들은 종교와 기업을 분리해 운영하는‘독립채산제를 추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교주는 이것을 곧 반역이요 권력누수 현상으로 받아들인 듯하다.

지난 8월29일 그동안 선생님이(자신을 지칭) 수많은 돈을 퍼부었는데
그걸 뜯어먹기 위해 별의별 도적놈들이 도적질을 했습니다.."라는 문교주의 발언은 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주)세일중공업의 한 간부도 재단이사장이 문성균(=이분은 어느분 장인이 되시는 분인지요?)씨에서 곽정환씨로 바뀐 사실도
같은 맥락이다 라고 말한다.


사회주의 몰락…敵 사라지자 신도 감소

 환고향운동이라는 대수술이 필요했던 위기의 징후는 일부 신도들의 의식변화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반기업으로 전직한 ㄱ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거의 교회 계열기업에 들어가지 않는 추세다.
취직할 때는 일반기업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젊은 신도들이 통일교  관련 기업을 기피하는 이유는 신도 직원과 비신도 직원 사이의 차별대우 때문이다.
즉 오직, 구도자의 자세로 노력봉사를 하라는 것인데, 특히 젊은 신도들은 견뎌내기 힘들다고 한다.
한마디로 요즘 통일교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분위기라고 한다.


한편 통일교의 위기 요인을 국제정세의 변화에서 찾는 사람도 있다.

사회주의의 몰락 때문에 ‘반공이념으로 무장한 통일교의 '적'이 사라지게 됐고,
80년대 학생들 사이에서 풍미한 좌익이념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통일교에 기울던 젊은이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어쨌거나 통일교의 전반적인 자금압박은 위기 요인으로 상존해 있었다.
이런 위기 요인이 통일교의 대수술로 이어진 직접적 계기는 내년 8월말 서울에서 거행될 예정인 5만쌍(=3만쌍)합동결혼식 이라고 한다.


현재의 통일교는 피사의 사탑"
 
통일교 사정에 밝은 한 교인은
“문선생님이 결혼식 준비 실적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명단이 거의 안 올라오자 매우 진노, 환고향운동이 시작된 것"이라고 증언한다.
이미 외부에 공표는 해놨는데 통일교의 가장 성대한 행사 중의 하나인 합동결혼식이 성사되지 못한다면 문교주의 체면은 말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통일신령협회의 한 관계자도“한국에 배정된 수가 약1만5천쌍인데 준비 상태가 극히 미미했다.
약 5천명으로 추정되는 환고향 인원이 주로 하는 일은 바로 일인당 세쌍씩 예비 신랑ㆍ신부를 구하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한사람이 세쌍씩 구해 1만5천쌍을 채우겠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축복 가정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상당히 완화 하기도 했다.

통일신령협회 한 관계자는 초창기에는 7년의 교육기간이 지나야 문선생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던 것이 3년으로, 이제는 3개월로 줄었다 면서 통일교가 그만큼 다급해졌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했다.

 다급해진 문교주의 대응방안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는 아직 두고 볼 일이다.
그러나 한 교계 인사가 현재의 통일교를 ‘피사의 사탑으로이라고 비유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위기에 처한 통일교의 운명은 환고향운동의 성패에 달려 있는 것 같다.




<P.S>

(1991년도 시사저널을 통해 보도된 우리교회의 위기에 대해 기사입니다!
통1교회의 위기는 이미 오래전 수면 아래에서  곪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그대나 지금이나 교회내에 상존해 있는 위기의 원인들이
"회개와 반성"이라는 혁신과 개혁을 통해 고쳐지기는 커녕  오히려 낳아지지 않고 있다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18:03 new
그 예측이 절대 안맞기를.....
 
 
18:31 new
현재 통일교의 위기의 본질은 正體性위기.
 
 
18:33 new
정체성의 위기는 결국 攝理觀의 위기에서 나왔다.
 
 
18:35 new
어머님께서 과연 섭리를 꿰뚫어 알고 계신가 하는 의문이 남는 데에서 식구들의 우려가 깊어지는 것이다.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일본교회는 라스베가스 평화왕궁을 위해 철야하며 헌금수금중

일본교회는 라스베가스 평화왕궁을 위해 철야하며 헌금수금중|익명 토론방
| 조회 150 |추천 0 | 2014.03.29. 22:0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95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지구장들이 하와이 코나에서 참어머님께 은혜를 입고 돌아온
본부회장,국장들,지구장들이 현장에 전화를 해대며 헌금독촉을 하고 난리다.
마치 돈을 맡겨놓은냥 악질채권자들처럼 인사를 이야기하며 협박하고있다.

지구장들중에 주진태 오사카지구장이 교구장 교회장 부인부장들에게 전화해서 화을 내며
야단법적이다.
그다음 인물은 동경 김만진지구장이 전화협박,집합협박을 하고 볼만한 구경거리다.
불쌍한 인간들 정신 좀 차려라.
그자리가 영원할 것같지. 다부질없단다. 진태야.만진아,경탁아,
언제나 철들거야.

오늘의 섭리란? 혜안의 답을 듣고 싶읍니다

오늘의 섭리란? 혜안의 답을 듣고 싶읍니다|익명 토론방
| 조회 322 |추천 0 | 2014.03.27. 18:0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88 

세계복귀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는 어디에서 역사하고 계실까?
저 중동 이슬람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오늘의 상황은 하나님 복귀섭리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오늘의 상황은 하나님 복귀섭리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오늘의 상황은 하나님 복귀섭리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한국과 일본 한국과 중국 일본과 중국 오늘의 상황은 하나님복귀섭리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혜안을 가지신분 원리적인 근거와 복귀섭리를 오늘의 상황을 설명 해 주셨으면 고맙겠네요
2012년여수박람회
2013년 기원절
2014년 동계올림픽
2014년 인천 문학
(문 선명, 한 학자 첫글자와 두번째 글자 우연
일까?하나님의 섭리일까?)운동장 아시아 올
림픽
참아버님 말씀하신 천일국 영토(옛 고구려 영토)회복은 가능한가 지금 그 영토를 회복키위해 하나님은 어떻게 섭리하고 계시는가 모든것이 궁금 할 뿐입니다
눈을 안에만 고정시키지 말고 더 높은 곳 더 넓은곳 더 깊은곳으로 바라보심이 어떨런지요
새계복귀를 위해 저 중동과 우크라이나어 태국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떻게 할 것인가
앞으로 새로운 냉전 세계가 돌아올때 우리들의 할 일은? 새로운 냉전 세계가 돌아오게 하는 것은 우리들의 책임은 없는것인가?
혜안을 가지신 분들의 귀한 섭리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하나된 새로운 세계를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문 자답 할 때가 아닐까요?
답답한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읍니다

배움 빛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2014.03.20. 11:4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71       

한쪽에서는 갬블과 보석 샤핑,
다른 한쪽에서는 자식 대학 학비, 노후자금, 사채빚 끌어와서 헌금....

한쪽에서는 자식들이 줄줄이 이혼, 가정파탄을 밥먹듯이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혼은 곧 죽음으로 알고, 절대 성, 순결을 지켜야하는 줄 알고 살고 있고,

한쪽에서는 절대복종을 요구하면서, 자기들끼리는 배신, 비방, 더러운 음해를 일삼고,
다른 한쪽에서는 절대복종하면 죽을 줄 알고, 행여 구원 못 받을까 두려워, 찍소리도 못 하고,

이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하나님! 당신은 어느쪽에 계십니까?

 

    

 
14.03.20. 12:26 new
저 중 어느 한 쪽에 하나님 계시면 거기 가시게요?
님 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신지부터 물어보심이....
 
14.03.20. 14:08 new
댁이나 잘 하쇼. 남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안 계신지 묻지 말고
 
14.03.20. 16:11 new
저 안물어봤어요. 댓글 다시 잘보세요. 각자 자기자신부터 돌아보자는 말이예요. 남탓하기전에. 그렇게 삐뚤어진 자세니 여기도 저기도 다 잘못됐다하는데 정작 내잘못은 못보고. . 그런사람들만 가득하니 통일교회가 요모양 요꼴인거겟죠 . 아버님이 언제 우리한테 옆사람 몸마음통일 시키라고 하셨나요? 니들이(우리들 각자) 몸마음통일됐냐고 물으셨지.
 
 
14.03.20. 17:52 new
아무래도 ㅌㅇㄱㅎ에는 하나님이 없는것 같아요!
그렇치 않고서야 이런 불의와 죄악을 방치할수 있을가요?
ㅌㅇㄱㅎ는 스스로의 힘으로 조직을 비판적(비교/판단)으로 돌아보고 개혁할수 있는 자정작용과
영성의 가장 기본바탕인 하나님 나라의의 "의"와 "공의"를 상실했습니다
 
 
14.03.20. 18:03 new
어디있기는! 같이 하와이에서 쇼핑하고 있자나
 
 
14.03.20. 18:24 new
청평 훈모님에게도 계십니다.
어떻게 영계에만 가시면, 다들 훈모님 치마폭에 갇히십니다.
오늘 여기 이 자리에 아버님,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이 와 계십니다.
한 자리 더 남았죠. 어머님..... 어머님 성화하시면...

여기 이 자리에 아버님, 어머님,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와 계십니다.

 
 
14.03.20. 20:50 new
결론:통일교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14.03.20. 21:22 new
문제 풀이
그런 헌금이 있으니 갬블과 보석쇼핑이 가능하고
그런 개판행동(이혼,가정파탄,마약, 피가름)등을 덮기 위해 교리가 존재하고
더러운 행동(음해,비방,배신)을 포장하기 위해선 절대복종의 칼날이 필요하니..
따르는 자나 이끄는 자에게 하나님이 존재할까?
또라이 하나님이라면 몰라도..
 
00:45 new
TP 살아 계실때 우리가 아는 통일가의 어떤 대표적인 지도자들중에는 자신이 횡령혐의로 재단의 특별감사로 코너에 몰리자 제도위의 그분의 힘을 등에 없고 전임자가 교육기관을 망치고 있다는 식의 지도자가 오해할만한 (주변인물들의)의심스런 보고로 결국 그 선배를 쫏아내고 그 자리를 제도위그룹의 대표적인 가신중 한분인 의리의 모회장 차지한 CASE가 있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요?
 
 
14:00 new
ㅋㅋ 잘 아심시롱 하나님은 우리쪽에 있지라. 쬠만 두고보면 우리 현진님이 대박치실 겁니다. 하나님도 현진님 편에 쫘~악 붙어 계시다는 것을...글고본께 하나님도 참으로 무심합니다. 어렵고 힘든곳에 가서 좀 도와주시면 좋을틴디....ㅋ 뭐 하나님도 가 계셔야 할곳을 잘 아싱께, 지가 뭐라 허것써라..

일성건설, 국내 기업 첫 파라과이 8번국도 건설 단독 수주에 대한 자세한 기사가 나왔네요

일성건설, 국내 기업 첫 파라과이 8번국도 건설 단독 수주에 대한 자세한 기사가 나왔네요


2014.03.20. 10:4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68       

오는 4월 본 계약 8천만불 규모...파라과이 인프라 분야 진출 기대

일성건설, 국내 기업 첫 파라과이 8번국도 건설 단독 수주

김한솔 기자 eco@ecomedia.co.kr | 2014-03-19 15:24:55



 
늘 붙는 수식어 고 문선명 전 통일교 총재의 3남 문현진 UCI그룹 회장 겸 글로벌피스재단(GPF) 세계의장이 소유하고 있는 일성건설이 파라과이 까르떼스(Cartes) 정부의 주요 국책사업인 8번국도 건설 사업에 3월17일 단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는 (주)일성건설(대표이사 오세익)이 까르떼스 정부가 국제공개경쟁입찰로 발주한 최초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 사업에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수주하게 됐다.
 
8번국도 건설 사업은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Asunció́n)을 포함, 파라과이 주요 도시를 관통하는 8번국도 상의 까사파(Caazapa)시에서 주뜨(Yuty)시를 잇는 약 80km 거리의 왕복 2차 도로를 정비, 건설맡게 되는데 총사업비는 8000만 달러 규모(한화  854억원)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ODA 중점협력대상국인 파라과이 정부가 자체 예산으로 발주한 인프라 건설 사업을 우리 기업이 수주한 최초의 사례로 향후 우리 기업의 파라과이 인프라 분야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주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문현진 UCI그룹 회장이 있었다.
 
파라과이 정부는 문현진 회장을 국빈 대우로 할 정도로 알려졌고, 현지를 이동할 때는 경찰차가 호위할 정도다.
 
특히 문 회장은 파라과이 토지중 우리나라 경상북도 규모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성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우수 건설 기술을 파라과이에 알리는 것은 물론 중남미권 건설 토목시장 진출에도 크게 한 몫을 할 것으로 점쳐진다. 
 
또한 물류 대부분을 도로운송에 의존하는 파라과이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는 주파라과이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국내 기업의 사업 수주로 향후에도 까르떼스 정부의 대형 인프라 국책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세일즈 외교를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UCI그룹은 미국의 대형 수산물 유통업체인 트루 월드 수산, 항공사인 워싱턴타임스항공(WTA), 일성건설 등 20여개사로 돼 있다.
 
문 회장이 2008년 설립한 GPF는 비영리 기구로 파라과이, 케냐 등 22개국의 저개발국에서 종교의 틀을 벗어난 평화운동과 사회혁신 활동을 해왔다.
 
한편 지난해 6월 문 회장이 이끄는 파라과이 국가전략 싱크탱크인 IDPPS와 중남미 전직 국가원수들로 구성된 모임이 주최한 국제회의에서 파라과이 정부에 투자 유치를 통해 경제도약을 이끄는 역할을 했다.
 
당시 국내 기업에는 우리은행, 신한금융그룹 등 금융권과 한국도로공사, 코레일 등 10여곳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 회장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가지려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블록인데다 잠재적 자원 개발 가능성이 높은 남미 지역에 관심을 갖고 투자해야 한다"며 "파라과이는 물론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에 도로, 철도, 항만과 사회기반 인프라 건설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하는데 중계자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일성건설이 DMZ 세계평화공원 건설 참여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4.03.20. 10:54 new
하늘이 함께 하시니 천운이 고속도로 위를 질주하는군요!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외교부에서 홍보를 하는 것을 보니 정부에서도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을지 짐작이 갑니다.
정말로 기분 좋습니다!!      
                                                                 
 
 
14.03.20. 11:20 new
와 이거 진짜 대박이다.....                                
 
 
14.03.20. 18:47 new
훌륭한 지도력으로 똘똘 뭉쳐 계신 장자가 있음에도 눈과 귀를 막고 바보들의 행진만 하고
있는 통일가를 바라다 보면서 한심의 연속인데,
일성건설의 획기적인 발전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더욱 전진 하소서 !!!.
                           
 
 
14.03.20. 21:04 new
통일재단의 선원건설은 작년에만 해도 부도직전 일본에서 100억원을 긴급수혈을 해서 겨우 살아났는데 지금도 어렵답니다.                                
 
 
14.03.20. 21:47 new
최고입니다.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2014.03.20. 11:4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71       

한쪽에서는 갬블과 보석 샤핑,
다른 한쪽에서는 자식 대학 학비, 노후자금, 사채빚 끌어와서 헌금....

한쪽에서는 자식들이 줄줄이 이혼, 가정파탄을 밥먹듯이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혼은 곧 죽음으로 알고, 절대 성, 순결을 지켜야하는 줄 알고 살고 있고,

한쪽에서는 절대복종을 요구하면서, 자기들끼리는 배신, 비방, 더러운 음해를 일삼고,
다른 한쪽에서는 절대복종하면 죽을 줄 알고, 행여 구원 못 받을까 두려워, 찍소리도 못 하고,

이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하나님! 당신은 어느쪽에 계십니까?

 

    

 
14.03.20. 12:26 new
저 중 어느 한 쪽에 하나님 계시면 거기 가시게요?
님 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신지부터 물어보심이....
 
14.03.20. 14:08 new
댁이나 잘 하쇼. 남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안 계신지 묻지 말고
 
14.03.20. 16:11 new
저 안물어봤어요. 댓글 다시 잘보세요. 각자 자기자신부터 돌아보자는 말이예요. 남탓하기전에. 그렇게 삐뚤어진 자세니 여기도 저기도 다 잘못됐다하는데 정작 내잘못은 못보고. . 그런사람들만 가득하니 통일교회가 요모양 요꼴인거겟죠 . 아버님이 언제 우리한테 옆사람 몸마음통일 시키라고 하셨나요? 니들이(우리들 각자) 몸마음통일됐냐고 물으셨지.
 
 
14.03.20. 14:34 new
하나님은 외계에 계신다오. 지구엔 별 관심도 없다오.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가야 하는거라오. 그러니 육천년이 걸릴지 6만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오.
 
 
14.03.20. 17:52 new
아무래도 ㅌㅇㄱㅎ에는 하나님이 없는것 같아요!
그렇치 않고서야 이런 불의와 죄악을 방치할수 있을가요?
ㅌㅇㄱㅎ는 스스로의 힘으로 조직을 비판적(비교/판단)으로 돌아보고 개혁할수 있는 자정작용과
영성의 가장 기본바탕인 하나님 나라의의 "의"와 "공의"를 상실했습니다
 
 
14.03.20. 18:03 new
어디있기는! 같이 하와이에서 쇼핑하고 있자나
 
 
14.03.20. 18:24 new
청평 훈모님에게도 계십니다.
어떻게 영계에만 가시면, 다들 훈모님 치마폭에 갇히십니다.
오늘 여기 이 자리에 아버님,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이 와 계십니다.
한 자리 더 남았죠. 어머님..... 어머님 성화하시면...

여기 이 자리에 아버님, 어머님,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와 계십니다.

 
 
14.03.20. 20:50 new
결론:통일교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14.03.20. 21:22 new
문제 풀이
그런 헌금이 있으니 갬블과 보석쇼핑이 가능하고
그런 개판행동(이혼,가정파탄,마약, 피가름)등을 덮기 위해 교리가 존재하고
더러운 행동(음해,비방,배신)을 포장하기 위해선 절대복종의 칼날이 필요하니..
따르는 자나 이끄는 자에게 하나님이 존재할까?
또라이 하나님이라면 몰라도..

일본교회 간부들은 하와이 코나에서 외유중

일본교회 간부들은 하와이 코나에서 외유중


2014.03.20. 09:1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67       

일본 회장단 지구장 국장들 30여명이 하와이 코나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관광하고 쇼핑을 하며 즐기고 있다.
그런데 일본교회에 남은 공직자와 식구들은 헌금목표를 달성하라는
명령을 받아 피를 짜고 있다.
 

   

 

14.03.20. 09:37 new
죽는 넘 따로,
순간 호강받는 넘 따로,
요지경 세상 ㅡ 오래 갈까?
 
 
14.03.20. 09:46 new
어느 양심있는 목회자는 나는 가능하면
구멍가게라도. 만들어서. 자식들을
가르치고 싶은 심정이라고 하는
말을듣고 무엇인가 깨달은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분의 마음을
오랫동안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14.03.20. 09:59 new
돈일교 귀족들 배 채우기 위해 식구들 몇명이 굶어야 할까.........
저런것들 안 잡아가고 귀신은 뭐하고 자빠졌나 몰라..
답글 |                                                                  
 
 
14.03.20. 10:31 new
일본 간부 총회장을 포함한 협회 본부장 국장 지구장 넘들 하와이에서 코나에서 놀고 일본에서 돌아와서 코피한번 나보고 싶냐? 하와이서 놀면서 전화질로 헌금 하라고 지랄 떨지 마라.
 
 
14.03.20. 14:36 new
억울하면 출세를
 
14.03.20. 20:49 new
이인간 의리있네
 
14.03.20. 22:08 new
너는 출세는 못할거 같고 줄서는 인간같다.


07:06 new
식구를 족쳐야 출세한다. 인류 평화를 추구하는 이 종교는!
 
 
13:56 new
아~~~! 정말인가요? 사진 몇컷 올려주시면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청평교의 미국 전진기지? - 미국 통일교(가정연합)에서 라스베가스 평화왕궁 건설을 위해 가정당 2,500불 헌금하라는 공문이...

청평교의 미국 전진기지? - 미국 통일교(가정연합)에서 라스베가스 평화왕궁 건설을 위해 가정당 2,500불 헌금하라는 공문이...


 2014.03.19. 23:5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66       



미국 통일교(가정연합)가 라스베가스에 건축하고 있는
피스펠레스(Peace Palace평화왕궁)완공을 위해
총액 500만불의 헌금 모금을 지시하는 공문을 내려 보냈다.
 
헌금 기간은 3월16일~8월1일까지며 가정당 헌금 목표는 2,500불이다.
 
 
 
 
【FFWPU(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USA 2014年3月16日】March 16, 2014
Dear Family,
Becoming Owners of True Parents' Dream in Las Vegas

In the past few days, our True Mother has been pouring out her heart and soul in Las Vegas, sharing her deep love-and high expectations-for America to fulfill our role as the Elder Son Nation, taking responsibility to honor True Parents, and lead the 'younger brother' nations of the world by example.

One very important project for the United States is the completion and opening of the Peace Palace International Education Center in Las Vegas, NV. During his final years on earth, True Father was filled with the vision of making Las Vegas known as a center of God's love and truth, and not just a city catering to the physical and selfish desires of human beings. He personally directed the purchase of the Peace Palace site, and guided the architects to create a lasting monument in the style and tradition of the Cheonjeonggoong in Korea.

Today, the steel framework is complete, the concrete floors are poured, and the exterior will soon be finished. We are now working with all speed in order to finish the entire project this year. When complete, this will be our flagship facility in the United States, as well as an international educational and conference center. True Mother has shared that all our national workshops and training on the Divine Principle should be here, as well as national and international UPF and other programs for the sake of the world.

On Foundation Day, Dr. Kim and I had the opportunity to present a large framed picture of the completed Palace to True Parents as a sign of our commitment to quickly complete this project. As we did so, we were yet uncomfortably aware that to date, ALL the funds have come from overseas. Now we have a great opportunity for all American family members to directly support True Parents vision for a global Peace Education Center.

We are asking that every family raise $2,500 between now and August 1. In addition there are many other levels of contribution as explained on the attached guideline. Businesses are also invited to help raise this offering - which will be the first national and international education center that we have built in America.

We are strongly reminded of the time when the Israelites built the first temple in Jerusalem. At King Solomon's invitation, every family and clan contributed according to their ability, considering it an honor to be included. I hope you'll feel the same way, and join in completing the foundation for this magnificent building.

On the following page, you will our basic donation plan for individuals, families and for businesses. All donations are welcome and will be recognized and acknowledged at the Peace Palace. We know and trust that our American family will rise to this occasion. Thank you very much!
Sincerely,

PEACE PALACE INTERNATIONAL EDUCATION CENTER APPEAL
March 16-August 1, 2014

Goal: $5m 
 
 
 
 
어머님 바로 왼쪽에 서 있는 청년은 누구?


 

14.03.20. 00:08 new
목적도 불분명한데다가 사전에 식구들의 공감도 얻지 못하고서 착공부터 하고 보았겠다?
이제 와서 돈을 걷겠다니 이런 장난을 무어라고 합니까?
 
14.03.20. 00:12 new
별장으로 짓겠지요?
그들만의 잔치,,,ㅋㅋ
수정                                               
 
14.03.20. 20:53 new
일본교회에서 작년10월말에 모두 보냈습니다. 3500만불을 송금했습니다.
 
 
14.03.20. 00:11 new
일본에서는
3,4월달 헌금목표 승리하면 성화 2주년 기념 오찬에 참석할 수 있고
5,6월달 헌금목표 승리하면 라스베가스 평화왕궁 봉헌식에 참석할 수 있다며
현장 목회자들에게 설탕물을 먹이고 있다.
답글 |                                                                  
 
 
14.03.20. 10:00 new
전체 약 50억원
가정당 약 2백5십만원
부르는게 값이여~
헌금한 식구는 건물에다 이름파서 안 걸어놓나?
답글                                                                      
 
 
14.03.20. 01:46 new
돈없으면 통일교 신앙도 못하겠구나~ㅠㅠ 이런 ㅅㄴㅂㄹ
 
 
14.03.20. 04:02 new
김현수가 한씨 집안을 대표하고 있구먼
 
 
삭제된 댓글 입니다.
14.03.20. 08:06 new
이스트가든 팔았데요??????
 
 
14.03.20. 06:16 new
애쿠스 타고 년봉 1억씩 받는 지도자 들만
내라고 하시지....
일반 서민들 2달 월급이요 $2500.00.
돈이 많아 카지노에서 탕진 하지 말고 헌금 하면
될것 같은 느낌.
 
 
14.03.20. 06:18 new
애꿋은 식구둘이 *봉 * 이구나 !.
 
 
14.03.20. 08:14 new
안내!!
 
 
14.03.20. 10:01 new
잘 먹어선지 다들 살이 포동포동허네...
답글 |                                                                   
 
14.03.20. 10:30 new
요즘은 사료가 잘 나온다나 뭐라나...
 
14.03.20. 10:32 new
요즘 사료가 좋아서 그런가 잘 쳐드셔서들 그런지 얼굴이 둥글하니 보기 조으네
 
14.03.20. 10:45 new
돌림빵 멕여주면 더 포동포동 해 질려나?
                                          
 
 
14.03.20. 11:39 new
한쪽에서는 갬블과 보석 샤핑,
다른 한쪽에서는 자식 대학 학비, 노후자금, 사채빚 끌어와서 헌금....

한쪽에서는 자식들이 줄줄이 이혼, 가정파탄을 밥먹듯이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혼은 곧 죽음으로 알고, 절대 성, 순결을 지켜야하는 줄 알고 살고 있고,

한쪽에서는 절대복종을 요구하면서, 자기들끼리는 배신, 비방, 더러운 음해를 일삼고,
다른 한쪽에서는 절대복종하면 죽을 줄 알고, 행여 구원 못 받을까 두려워, 찍소리도 못 하고,

이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하나님! 당신은 어느쪽에 계십니까?
 
 
14.03.20. 13:39 new
오찬 한끼 먹겠다고 비싼 항공요금이랑 체재비용
써가면서 헌금은 헌금대로 하라고서 기를 빼고,
헌당 봉헌식에 참여시켜준다고 미국까지 왕복항공료와 여행비용을 부담하면서 헌금하라고?? ??
 
 
14.03.20. 14:09 new
돈 있어서 짓고 있는 것일턴디..
 
 
14.03.20. 14:48 new
이스트 가든 언제 팔아치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