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일교회에 대한 공개토론 요청 및 공개질문서-일본통일교회 명예회장 카미야마 타케루

 2015.01.04. 00:3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147       

공개토론 요청 및 공개질문서 통일교회에 대한 공개토론 요청   2014년 12월 15일 일본통일교회 명예회장 카미야마 타케루   작금 교회의 주장에 아버님의 말씀으로 볼 때 위화감을 느끼는 분이 많지 않은지요? 저는 아버님의 말씀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교회에 공개토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일본에 가서, 교회본부에서 토론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만, 방해를 받고 말았습니다. 또한 동경에서 강연한 후, 그 자리에 온 교회간부에게 공개토론을 요구하였습니다. 그 간부는 생각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교회 홈페이지에 「『카미야마 타케루씨 대변자에 대한 비판』에 반박한다」라는 반박문이 게재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오오타 토모히사씨가 통일교회를 대표해서 「카미야마 타케루씨 강연내용의 오류」라고 하는 글과 영상에서 저를 비판한 듯합니다만, 저의 강연문을 읽은 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카미야마씨 강연에 대한 본부비판에 대해서」라고 하는 비판을 가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반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은 크게 논의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교회는 제가 공개토론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방해하고, 또한 저에 대한 비판 글을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 저에게는 어떠한 연락도 없이 「카미야마 타케루씨가 침묵한 채 있습니다」라고 하는 거짓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래 교회의 『공식견해』에 대해서는 카미야마씨 본인이 답변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카미야마씨가 답변하는 경우에 『반박문』을 게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겠습니다」라는 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저에게는 일절 연락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야 하겠지요? 부디 쌍방이 납득할 수 있는 곳에서 쌍방 같은 수의 토론자로 공개토론을 합시다. 1주일간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지난 2014년 12월 15일자로 일본통일교회에 대해서 상기 공개토론의 요청을 보냈습니다만, 1주일이 지나도 어떠한 답변이 없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제가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순차적으로 밝히고, 그것에 대한 통일교회의 답변을 요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아래의 공개질문서를 보냅니다.       공개질문서 2014년 12월 25일 종교법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회장  토쿠노 에이지님 일본통일교회 명예회장  카미야마 타케루     1, 첫 번째 질문: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에 대해서 교회가 발표한 『카미야마 타케루씨 대변자에 대한 비판』에서 반박하고 있는 『반박문』에는 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카미야마씨는 아버님과 어머님을 둘로 나누고 있기 때문에 『어머님 비판』이 됩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 두 분이 일체라고 한다면 참어머님 비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아가, 베드로와 유다의 배신을 예로 들어 「예수님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있을 사람이 불신합니다. 마찬가지로 카미야마씨도 여수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참아버님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역하고 있습니다」라며, 제가 아버님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머님을 비판하고 있다는 듯이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1972년부터 미국에서 참부모님을 곁에서 모셔왔습니다. 그 기간, 아버님을 직접 모시고 계셨던 어머님을 보아왔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특히 아버님께서 댄버리에 수감되어 계셨을 무렵의 어머님은 훌륭하셨습니다. 아버님도 「어머님이 무자비한 결투를 반복하고 있는 환경 가운데에 있는 선생을 따라오면서 잘 버텨 왔습니다. 그것이 어머님의 훌륭한 점입니다」(1991년 11월 13일)라며 칭찬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머님께서는 변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몇 번 여수에 부르셔도 어머님은 대부분 오지 않았고, 아버님께서는 「어머님이 아버님과 하나되어 있지 않다」 「어머님이 어째서 아버님을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하시며 몇 번이나 여수 수련회에서 탄식하셨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저만 들은 것이 아니라 당시 해양수련회에 참가했던 많은 수련생도 들었습니다.   2012년 1월 19일 아버님께서는 천정궁 훈독회에서 「어머님은 아버님과 다른 별개의 길을 가고 있다. 아버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어머님이 『내 말을 들으라!』고 하는 것은 루시엘보다도 더욱 무서운 존재이다. 그런 어머님을 따라가는 자는 도깨비다. 이녀석들」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어머님을 아버님 앞에 세우고, 그 뒤로는 석준호, 윤정로, 황선조, 김효율 4명을 세우고 절대복종을 맹세하는 의식을 시켰다고 합니다.   만년 천정궁 훈독회에서는 녹음도 금지되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은 참가한 사람의 기억에 의존한 것입니다만, 여수에서 아버님을 뵈어 온 저로서는 이것이 진실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아버님께서 여수나 천정궁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이나 의식을 시키셨다는 것도 부정할 것입니까?   가장 좋은 것은 교회본부가 이 날의 훈독회 기록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수에서의 기록도 모두 본부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도 공개하고, 아버님의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최근, 어머님께서는 2014년 7월 1일 및 10월 27일에 천정궁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① 하나님의 창조는 아담과 해와입니다. 독생녀도 있습니다. ② 하늘이 4,000년만에 찾아온 독생자의 자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후에도) 남았습니다. 아버님의 역사는 예수님의 사명을 계승한 그 때, 그 순간이 아버님이 독생자가 된 자격입니다. 그 것을 알지 못하면 안 됩니다. ③ 지금까지 2,000년의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온 역사입니다. 하늘은 한민족을 통해서 섭리역사를 6,000년간 이끌어 오셨습니다. 섭리역사에 있어서 아시아의 주인은 한왕조입니다. (나, 한학자는)하늘이 고생에 고생을 거듭해서 찾아 세운 독생녀입니다. 여러분은 나를 만나 행운입니다. ④ 혈통전환, 저는 태중에 있을 때부터 그렇습니다. (따라서)내가 태어난 때, 사탄이 나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여러분을 이것을 믿어야만 합니다. ⑤ 내가 이런 자리에 올 때까지는 하늘의 보호권이 있었습니다. 나를 교육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독생자(아버님)가 독생녀(어머님)을 교육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는 「(메시아)상대자를 어디서부터 얻는가? 천상에서 얻는 것이 아니다. 타락의 결과, 지상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지상에서 재창조해야 한다(말씀과 세계), 아니면 해와를 타락권에서 복귀해서 재창조하여 선한 딸로서 세웠다고 하는 기준을 세워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담의 완성권을 복귀할 수 없다.」 (1992년 4월 30일, 참부모의 절대가치와 종족메시아의 길)라며 「어머님을 타락권에서 복귀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순진무구한 여성을 모든 여성들 위에 세워야 하는 것이라서 선생님이 혼자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994년 3월 20일, 참부모의 절대가치와 종족메시아의 길) 또는 「어머님은 아버님을 따라옵니다. 절대복종하면 통합니다. 왜냐하면 해와가 아담을 주관한 것이 타락이었기 때문에 그 잘못으로부터 복귀하려면 아담에게 완전히 주관 받아야 합니다.」 (1967년 6월 12일, 심정의 거울)라고 아버님께서 어머님을 기르고 교육해 오셨다는 것을, 그리고 어머님은 아버님께 절대복종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절대복종』이라는 말씀의 의미 가운데에는 자신의 의식이 없습니다. 의식이 있는 한 그것은 순종입니다. 복종에는 의식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완전부정이 되어라. 마이너스가 되어라. 이런 의미의 복종입니다. 완전하게 마이너스가 되면 한 순간에 플러스와 딱 달라 붙습니다. 이것이 천지의 도리입니다.」 (후천시대의 생활신앙)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 「절대복종」하신 아버님에게 「절대복종」해서 하나가 되라고 하는 의미였습니다.   이러한 아버님의 말씀에서 보면, 최근 어머님의 언동이 아버님과 하나가 되어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버님께 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워오셨던 무렵의 어머님을 알고 있는 자로서, 저는 최근 어머님의 변심이 유감스럽습니다. 많은 교회간부도 아버님의 이런 말씀을 몇 번이나 들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지금 어머님께서 아버님과 일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계속) 원문 바로가기: 오늘의 훈독말씀 친우회    今日の訓読のみ言友の会 http://kundoku.blog-fps.com/koukaisitumon/%E3%80%8C%E5%85%AC%E9%96%8B%E8%A8%8E%E8%AB%96%E4%BC%9A%E3%81%AE%E5%91%BC%E3%81%B3%E3%81%8B%E3%81%91%E3%80%8D%E4%B8%A6%E3%81%B3%E3%81%AB%E3%80%8C%E5%85%AC%E9%96%8B%E8%B3%AA%E5%95%8F%E7%8A%B6%E3%80%8D

   

 

01:17

작금의 통일교회는 하나님뜻과참아버님의 뜻과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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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4

일본통일교회는 속히 카미야마 회장님의 공개토론 요청과 질문에 답해 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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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메시아와 평생을 사시며 가장 가까이 아버님을 보셨는데 그분의 일생을 이리 아쉽게 하시다니 어머님 통촉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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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8

참아버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자녀요, 제자의 입장에서 잠들어 있는 식구들을 깨우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회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