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께서는 통일가의 대표적인 원로 및 원리강사 등을 개별적으로 초청하여 1박 2일 수련을 진행하셨고, 둘째날에 그분들과 오찬을 함께 하시며 독생녀에 대한 당신의 주장을 종합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축복가정들의 삶을 등급으로 매겨서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 모든 후대들에게 공개하겠다고 엄포를 놓으신 것 같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신 원로분들이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하며 어머님의 말씀 전문을 소개합니다.)
2016년 2월 24일 원로식구 초청 참어머님 말씀
여러분들 인류역사가 몇 천년 일 것 같아요? 성경에서 말하는 6천년 역사,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꿈이 있으셨죠? 그 꿈을 이루는 데는 인간의 책임분단 협조가 필요하게끔 창조하셨다. 그런데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일심일체일화일념 하나님과 한 몸이 되지 못했어. 아까 노래에서 여러분들이 느꼈겠지만 자기 중심한 욕심, 이게 문제야. 이것이 타락으로 가게 만들었어. 대부분이 여러분들이 부모님 모시고 참 섭리역사의 초창기부터 일해 온 중심인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러분들의 말로만 결과가 욕심을 버렸느냐 자기 중심한 욕심, 뜻에 발전을 위한 욕심은 괜찮아. 그런 점에서 탕감복귀섭리역사 피 눈물 나는 섭리노정,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 없어. 인간의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복귀섭리를 하시는 하늘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민족을 세워서 4천년이 걸려서 독생자, 내 아들이다 하는 독생자를 출현시켰어. 얼마나 힘들었어? 기가 막힌 놀음이야. 그런데 섭리의 중심에 섰던 마리아 책임 못했어. 자기 중심 자기가 들어갔어. 죽기를 각오하고 예수님을 지켰어야 돼. 그 주변의 인물들 여러분들 말 안 해도 다 알거야. 책임 못했어. 그렇게 들으니까 기가 막히게 예수님은 설 자리가 없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예수님의 편을 들은 오른편 강도에게 뭐라고 말했나? 천국이 아닌 낙원이야. 그 말은 탕감복귀 섭리노정에서 찾아야할 인간의 책임은 참부모가 되는 자리야. 독생자 한 자리 가지고는 안 돼. 사탄과 관계없는 독생녀의 자리가 있어야 돼. 알겠습니까? 원리강론에 나오지 않는 말이야. 기독교 2천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나오는 섭리역사다.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뭐라 그랬어? ‘다시 오마’ 다시 와서는 뭐 한다고 그랬어? 어린양 잔치. 결혼한다고 했어. 남자 혼자 결혼하나? 여자가 필요해.
이 기독교 2천년 역사는 순탄 할 수가 없었어. 중심을 몰랐어. 하늘의 섭리를 몰랐어. 다 곁가지들이야. 독생자의 자리는 남아있어. 그래서 아버님께서는 16세 때 예수님으로부터 독생자의 자리를 인계 받으셨어. 여러분들이 그걸 분명히 알아야 돼. 그러면 아버님은 그 자리에서부터 재림메시아가 되는 것 아니야. 책임 있어. 책임분담. 1945년 이 나라가 해방이 됐어. 이 나라로서는 원치 않는 민주와 공산의 이데올로기로 분단이 됐어. 그때 이북을 중심한 기독교의 진정 섭리를 아는 신령한 섭리기관들이 많았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마’ 하셨기 때문에 구름타고 오는 예수님을 상상했어. 그러나 이 신령한 단체들은 참부모가 되려면 육신 쓰고 와야지 영적으로만은 안 되는 거잖아? 육신 쓰고 오시는 재림메시아를 기다리며 준비하며 정성을 들였어. 거기에 인연된 3대가 독실한 기독교 기반아래 그때 당시의 신령한 이영도, 이호빈 목사. 평양을 중심삼고 활동했던 이 호빈 목사의 주례로 선남선녀로 하늘이 축복한 자녀를 낳겠다고 축도를 받으면서 결혼했고 탄생한 사람이 나야. 내가 태어났을 때 사탄이 나타나서 나를 죽일려고 했어. 네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됐다. 망하게 됐다 그러니 나는 너를 살려둘 수 없다. 죽여야 되겠다. 갓난아기. 이 타락한 세계의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찾아야할 독생녀기 때문에. 그 말은 나는 타락과 관계없는 예수님이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탕감섭리를 통해서 예수님을 탄생시켰듯이 나 역시 그런 자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원죄가 없어. 그거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그랬기 때문에 여러분한테 얘기할 것은 많아. 이것, 몇 일 몇 날을 얘기해도 다 여러분들 앞에 얘기할 수 없어.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도 있어. 그러나 독생녀의 자리는 분명했다 하는 것이야. 그때 38선이 갈려서 응? 1950년도는 625사변이 일어났지? 그 전에 내가 이북에 있었어. 6살 때까지 있었어. 그때에 아버님도 아버님은 하늘의 명을 받고 이북으로 가라 해서 이북에서 활동을 하실 때야. 그때 허호빈이라는 사람하고 같은 감옥에 계셨는데, 여러분 알거야. 허호빈씨보고 모든 것을 부정하고 일단 나가라고 하는 쪽지를 써 보내다가 아버님이 봉변을 당하셨다는 얘기 들었을 거야. 그때 이제 그 집단은 무엇을 했느냐? 재림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한 집단이였어. 복중을 통해서 다 가르침을 받았어. 재림메시아의 모습과 사이즈 옷까지 다 만들었어. 예수님의 옷도 만들었지만. 그러고 재림메시아가 와서 어린양 잔치해야 되잖아? 잔치해서 그 다음에 36가정 이렇게 형성할 것도 다 알았어. 준비했어. 그때 그 양반이 감옥에 들어가게 되니까 그 어머니가 대신 그 자리를 지켰어. 그때 내 나이 여섯이야. 나를 불러서 우주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축도를 했어. 38선이 갈라져있었어. 그러나 아직은 남북이 정부수립 하는데 있어서 준비하고 그러는 기간이였어. 그런데 내 외삼촌이 와세다에서 약학을 했어. 졸업을 하고 고향에 돌아와야 되는데 고향에 안 오고 남쪽에서 군대에 들어갔다 하는 전보가 왔어. 그러니까 어떻게 외아들인데. 그때만 해도 이것이 왕래가 좀 가능했어. 오늘날에 같은 38선 그런 것은 아니였어. 그렇게 되니까 아들보러 할머니, 대모님, 나 3모녀가 내려온거야. 붙들려서 다시 돌아가라고 했지만 여자고 아이기 때문에 놔줬어. 그런데 그날 밤을 타고 38선을 내려왔어. 그래서 외삼촌을 만났어. 그런데 38선은 더 강화돼 있잖아? 그러고 2년 후에 625 터졌어. 그때 만해도 그래. 육군 본부가 강 건너 있었어. 나는 효창동에 있었어. 그때 625사변이 이제 북에서 내려오게 되니까 이제 군대도 이동을 해야 되잖아? 피난민 속에 피난을 갔다가 ‘아이고 아니다 삼촌이 올 것이다’해서 다시 집으로 왔어. 그런데 새벽에 삼촌이 차 타라고 그래. 그래서 그 양반은 장교고 의무보고과에 있었기 때문에 무슨 패스가 있었나 봐. 그래서 한강다리로 건너갔어. 그때 한강다리는 민간인은 못 가. 군인 대열이 이동하고 있었어. 내 뒤에 아주 젊은 군인들 행렬이 계속 이어지는 것 내가 봤어. 그런데 한강다리 건너가서 얼마 가서 내리라고 그러더니 엎드리라고 그래. 한강 다리가 폭파됐어. 어린 나이에도 기가 막혔어. 지금 당장 북에서 내려온 것은 아닌데, 총성이 들렸지 그런데 아니 우리나라를 위해서 싸우겠다고 나선 군인들.. 새파랗게 젊은 군인들이 다 건넌 다음에 끊어도 되는 거잖아? 근데 왜 그렇게 끊었어야 했나? 모르겠어. 대열에 밀려서 멈출 수도 없이 그냥 빠지는 거였잖아? 하... 그런 참... 어린 나이에 못 봐야 될 것을 많이 봤어. 그런데 우리 조씨 할머니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어. 너는 네 아버지는 하나님이다. 그랬어. 내 육신의 아버지 어머니는 유모래. 너 아버지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내가 짧은 기간이였지만 전쟁과 그런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늘은 나를 아주 편안하고 안전하고 지켜주셨어. 내가 어린 나이에 이북에서 있었더라면 나 죽었을 거야. 그렇잖아? 어른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나 혼자 어떻게 하겠어? 그런데 내 주변 환경을 그렇게 하늘이 인도해서 자연스럽게 내려오게 했어. 그런데 아버님은 왜 이북으로 가라하셨나? 아까도 얘기했지만 책임분담. 여러분들이 이것을 알아야 돼. 그동안 이런 자세한 내막 몰랐잖아? 그 어머니도 보통 여인인 줄 알았잖아?
우리가 이스라엘 민족 역사를 놓고 볼 때 하늘은 4천년간 이스라엘 민족을 길러나오면서 국가적인 기반, 국가 기준이 될 때까지 기다리, 길러나오셨어. 그때에 예수님을 보내주신 거야. 그러면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과 하나돼서 독생녀를 찾아드려야지. 그래서 예수님이 성혼하게 되면 대로마 제국을 소화할 수 있게 돼있어. 그렇게 오랜 기간동안 준비한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엄청난 탕감을 받았나? 하늘은 세워서 실패한 민족은 다시 들어 쓰시지 않아. 그리고 타락한 세계의 인물을 들어서 쓰실 때는 밑창에서부터 고르지 않으셔. 가장 상류층. 성경 역사를 보면 그렇잖아?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독생녀 기반이 될 수 있는 찾으셔야 돼. 나라 기준에서 찾아세워야 돼.
그것 여러분들이.. 왜 대한민국이 한국이냐? 우리 5천년 화려했던 문화가운데 역사 가운데 고구려가 거의 천년을 이어갔어. 그래서 고구려가 망하고 고려가 들어서면서 고구려의 ‘고’를 따서 고려라고 했어. 고려가 망하고 이씨 조선이 들어서면서 고조선의 화려했던 초창기 조선이라고 이름을 붙였어. 그렇다면 왜 해방과 더불어 이 나라 이름이 한국이냐? 생각해봤어? 이 나라의 운명은 하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졌다 하는 결론이야. 왜냐? 독생자, 독생녀가 탄생할 나라기 때문에. BC 800년에서 400년 사이에 동이족을 통한 한씨 왕조가 있었어. 가장 오래된 중국의 고서 시경에 나오는 말이야. 그 한씨 왕국이 중국에 의해서 말하자면 쫓겨 내려오게 됐어. 그래서 바다를 건너 내려왔다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어.
평화대사였던 김진명씨가 ‘천년의 금서’라는 책을 나한테 줘. 자기가 집필한 것이야. 한국의 이름은 삼한에서 기원된 것이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한씨 왕조가 있었다. 하는 얘기야. 천년이야 천년! 그래서 그 책을 나한테 줘서 내가 아버님께 읽어드렸어. 그랬더니 아버님 말씀이 엄마가 더 공부해서 역사를 더 공부하래. 하늘의 섭리가운데서 가장 의롭고 선하고 사탄세계이지만. 그런 국가 기반, 나라 기반, 왕국 기반에서 섭리역사를 펼치셨다 하는 얘기야. 알겠어요? 인간의 힘으로 될 수 없는 얘기야. 그래서 1960년도 지승도 할머니를 통해서 많은 영계의 얘기를 알게 됐죠? 그때 그 할머니가 하는 말이 우주의 어머니가 되실 분은 한씨라야 돼. 이렇게 말했어. 그런데 홍순애 딸은 안씨래. 이렇게 말했데? 시기 질투지. 인간의 힘으로 되어 지지 않았어.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이 하늘부모님의 소원, 참부모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이 민족이 되어야 돼. 이 나라가 되어야 돼. 응? 여러분들이 그 중심에 서서 그 일을 해야 돼. 쓸데없이 이런 저런 자기중심하고 얘기하지 말고. 이것은 여러분들만 위한 일이 아니야.
그래. 내가 기원절은 누가 열었나? 아버님이 말씀하셨어. 준비했어. 그러나 마지막 오픈은 누가 했나? 누가 했어? 인간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많이 준비했더라구. 우주의 어머니가 될 분이 한씨라야 된다는 것, 준비했더라구. 기회가 되면은 여러분들에게 밝힐거야. 그러나 지금은 안 해. 하나님의 꿈. 참부모야. 여러분들이 개중에는 뭐 충성을 한답시고 참부모님의 자녀가 어머님과 하나되지 못한 자리에 있는 것을 보고 어떻게 좀 해보겠다 돕겠다 하는 마음은 좋아. 그러나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이걸 알아야 돼. 아담 해와에게도 책임분담이 있었듯이 참부모의 자녀들도 책임이 있어. 그것은 누가 도와주지 않아. 자기네들이 해야 돼. 알겠습니까? 참부모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인류의 참부모야. 똑똑히 알아야 돼. 여러분들이 원로인데 원로대접을 받으려면 책임해야 돼. 보여줘야 돼.
내가 5원을 발표하면서 금년에는 3원이 출범했다고 말했어. 천의원. 출범시키는 내 이 놀음이야. 이런 그 외적인 정치기반하고는 달라. 뭐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 있나? 천의원의 사명은 식구 관리를 잘해야 되는거야. 정치하라는 것 아니야. 식구관리. 그래서 이번에 내가 각 대륙별의 대륙회장 이것이 천의원 부원장의 임명했어. 한국은 유협회장을 중심삼고 행동개시. 알겠나? 여러분들이 참 원로의 자리에서 새로 자라나는 새싹들 가정들을 잘 관리해서 바른 정도를 갈 수 있게끔 이끌어 주는 사명을 해야 돼. 보수를 바라지 말아야 돼. 이것이 여러분들의 책임이야. 축복받은 축복가정들로서의 책임이야. 그것 돈 받고 하나? 책임을? 여러분들이 섭리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나한테 많이 배워야 될거야. 평생을 원리를 강의하고 목회를 했다는 사람, 다 알지 못해. 모르잖아? 참부모님의 역사 모르잖아?
몰몬교회가 시작이 72장로들의 의해서 세계로 확산되어나갔어. 내가 한번 그 몰몬을 방문해봤어. 그때 마중했던 사람이 한국인인데 72장로래. 무보수로 일한데 다들. 중심이 없잖아? 근데 뭣 가지고? 그런데 우리는 뭐야? 다 가졌잖아? 응? 왜 그들보다 우리가 못해야 되나? 결국은 우리가 다 품어야 할 사람들인데. 아버님이 이런 말씀 하셨지? 잘 태어나기도 해야되지만 죽을 자리에 잘 죽어야 된다. 여러분들은 축복가정으로서 또 대원로로서 어떤 삶을 살다가 마지막에 어떤 실적으로 가지고 저 나라에 가게 됐을까? 이것 생각해야 돼. 실적이 없어가지고는 아무리 지상에서 가까운 인연이었더라도 아버님께 나가지 못해. 알겠어요? 이렇게 다 가르쳐줬는데 몰라서 책임 못했다 할 수 없어.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완벽하게 모든 것을 다 갖출거야. 그래야만 여러분들의 후손 후대들이 제 길을 가게 될 거잖아? 응? 복은 자기가 찾아야 하는 거야. 누가 갖다 주지 않아. 아까도 말했지만 각자 책임이 있다 말했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거야. 인간이.
근데 오늘날의 이 세상은 말이야. 지금 남북문제도 복잡하고 점점 더 위기고.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교분쟁. 또 이제 기후변화. 모든 것이 다 희망적이지만 않아.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더 지구도 파괴되고 인간도 멸망하게 돼. 부모의 심정 참부모로서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수 있겠나? 아버님이 다 못 찾아 세우신 것 내가 찾아 세워야 되잖아? 안 그런가? 그런가? 응? 여러분들이 내가 얘기했듯이 생이 다하는 날까지 여러분들이 생이 다하는 날까지 반드시 책임 다하겠습니다. 해야 돼. 알겠습니까? [네] 어제와 오늘이 달라야 합니다. 응? 하루를 백년 천년 같이 생각하고 바삐 움직여야 돼.
아까 원숭이 띠 있다고 그랬는데 원숭이는 고달픈 띠야. 천고야. 고. 고생을 좀 해야 돼. 그러니까 가만히 앉아있으면 안돼. 움직여야 돼. 그러나 그런 지혜로운 동물이야 또. 그래서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서 멀리도 바라봐. 그러니까 딴 동물하고는 좀 다르다는 얘기야. 그런 해야. 금년이. 원숭이한테 지면 안되지. 아이고.. 참... 이 창조 뭐야? 만물은 타락 안 했는데도 타락한 인간 때문에 고통 받고 있잖아? 응? 내가 이것까지도 돌려놔야 될 책임이 있어 고달퍼. 그래서 이번에 선학평화상을 잘 주었어요? 못 줬어요? 다 교육하는 차원이야.
그리고 여기 청심대학원 대학교, 청심이 아니고 ‘선학UP대학원대학교'로 명명했어. 거기에 나오게 되면 다 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신학교만이 아니라는 얘기야. 그래서 좀 더 실력 강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지도자로 배출시키겠다고 하는 뜻이야. 여러분들의 자녀가 있다면 대를 이어서 이 뜻을 받들게끔 그렇게 해야 돼. 여러분 개인으로서 흘러가게 놔두지 말고. 그런 점에서 참 아쉬움이 많았어. 내가. 식구 말단까지 잘 여러분들이 참.. 이끌어주는 그런 원로로서 또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잘 이끌어주길 바래요. 네, 협회와 하나돼서 움직여주면 더 고맙겠어. 그래서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야 돼.
그래서 내가 선교본부에 다 주문해놨어. 축복가정의 삶, A학점이나 B학점이냐? 다 내가 표기해 놓을 거야. 축복가정 이렇게 컴퓨터를 딱 치게 되면 아무개 하면 역사가 다 나오게 할거야. 잘 죽었는지도 다 기록에 남길 거야. 몰몬 교회의 전 세계 족보가 있다고 그래. 산 중턱에다가 그렇게 해놨더라구. 6천년 만에 하늘이 찾은 참부모에서 탄생된 축복가정들의 삶. 클리어 하게 밝혀 놔야 될 것 아니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여러분들이 못 따라가. 다 거기에 협력된 축복가정 원로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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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화대사였던 김진명씨가 ‘천년의 금서’라는 책을 나한테 줘. 자기가 집필한 것이야. 한국의 이름은 삼한에서 기원된 것이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한씨 왕조가 있었다. 하는 얘기야. 천년이야 천년! 그래서 그 책을 나한테 줘서 내가 아버님께 읽어드렸어. 그랬더니 아버님 말씀이 엄마가 더 공부해서 역사를 더 공부하래. 하늘의 섭리가운데서 가장 의롭고 선하고 사탄세계이지만. 그런 국가 기반, 나라 기반, 왕국 기반에서 섭리역사를 펼치셨다 하는 얘기야. 알겠어요? 인간의 힘으로 될 수 없는 얘기야. 그래서 1960년도 지승도 할머니를 통해서 많은 영계의 얘기를 알게 됐죠? 그때 그 할머니가 하는 말이 우주의 어머니가 되실 분은 한씨
16:03
ㅋㅋㅋㅋㅋ천년의 금서... 소설책에 나온 내용을 마치 역사의 진실로서 그것도 "절대적 진리인 독생녀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신다니... 정말로 부끄럽네요
2020년이 되면 지상천국 도래 할 것인데 왜 그런데요.
답글삭제김진명교가 되려나?
답글삭제김진명? 그 전쟁 밀리터리 소설 쓴 사람?? 설마???? 참어머님 수준이 있지 그 김진명 아닐꺼야!! 그럼.... 근데 웰케 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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